서울에 있는 24시간 카페 중 로봇 무인 카페인 스토랑트커피 서울상암점에 왔어요. 입구를 통과하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커피 만드는 주황색 팔 로봇이었어요. "여기 커피 맛있을 건가?" 스토랑트커피 서울상암점은 인테리어와 좌석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만족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진짜 좋았어요. 좌석은 4인 좌석과 8인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좌석마다 콘센트가 4구씩 있었어요. 좌석 의자는 너무 푹신하지 않았어요. 의자가 너무 푹신하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의자가 너무 푹신하면 오래 앉아 있을 때 오히려 불편해요. 특히 무언가 작업할 때 의자가 너무 푹신하면 테이블보다 자세가 너무 낮아져서 오래 있을 때 불편한데 스토랑트커피 의자는 너무 푹신하지 않았어요. "음료만 맛있으면 진짜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