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 관련 10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크어 라틴 문자 개정안 2026년 7월 7일 하원 통과 - 이번에는 정말 바뀌는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상당히 큰 일이 생겼어요. 바로 2026년 7월 7일에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크어 라틴 문자 개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었어요. 우즈베키스탄 관영통신사인 UzA(Oʻzbekiston Milliy axborot agentligi)는 2026년 7월 8일 아침에 전날 우즈베키스탄 하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크어 라틴 문자 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보도했어요. 기사 제목은 'O‘zbek alifbosidagi Gʻ, Oʻ, Sh, Ch harflarining qo‘llanilishiga aniqlik kiritilmoqda'에요. 우즈베키스탄 하원은 우즈베크어의 라틴 문자로의 변환 법률인 Lotin yozuviga asoslangan o‘zbek alifbosini joriy etish to‘g‘ris..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크어 초급 교재 Marhamat - Uzbek Coursebook for Beginners

다시 한 번 책박스를 싹 다 뜯었어요. 책박스가 한두 개가 아니라 매우 많아서 이걸 다 뜯는 것 자체가 상당히 큰 일이었어요. 게다가 책 박스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무거워요. 무거운 박스를 방 구석에 쌓아놨는데 이걸 다 들어서 내리고 다 뜯어서 어떤 책이 있는지 보고, 다시 정리해서 집어넣고 있었어요. 이렇게 보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일이 상당히 크고 귀찮아요. 힘도 들구요. "이사할 때 책을 잘 분류해서 집어넣었어야 했는데..." 예전에 이삿짐을 꾸릴 때였어요. 그때 책을 마구 집어넣었어요. 계속 미루다가 막판에 몰아서 이삿짐을 꾸렸어요. 그래서 계획 없이 그냥 쓸어담듯 담았고, 그나마도 크기 맞춘다고 이것저것 섞였어요. 그때는 완전히 책을 안 볼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게 넣고 이사가자마자 전부..

우즈베키스탄 전통 문화, 역사, 관광 소개 프로그램 - O'zbekiston Tarixi 채널 Moziyga sayohat

예전에 썼던 여행기를 다시 보며 이야기하는 글을 올릴 목적으로 브런치를 개설했어요. 2006년에 처음으로 썼던 여행기를 하나 보며 글을 쓰던 중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우즈베키스탄 엄청 오래 잊고 있었네?' 한동안 우즈베키스탄을 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예전 여행기를 하나씩 다시 보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잊을 수 없는 우즈베키스탄이 떠올랐어요. 우즈베키스탄 자체를 완전히 잊지는 않았지만 우즈베키스탄과 우즈베크어에 관심을 전혀 안 가진 지 꽤 오래되었어요. 매일 제 블로그를 들여다보면서도 우즈베키스탄은 완전히 잊고 살았어요. 마치 산소가 존재하지만 산소 자체를 못 느끼는 것처럼요. 우즈베키스탄은 좀좀이의 여행 블로그의 어머니 제 인생에서 우즈베키스탄은 매우 소중한 나라이고 중요한 나라에요. 좀좀이의 여행 티..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아랍어 방언

아랍어는 상당히 광범위한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에요. 하지만 이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아랍인이에요. 일반인들은 아랍 문자를 보면 무조건 전부 아랍어라 생각하지만, 아랍문자를 차용한 언어들은 여럿 존재해요. 대표적으로 이란어, 위구르어가 있고, 수많은 튀르크 언어들 및 인도네시아어가 과거에 아랍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었어요. 이들 언어는 아랍 문자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아랍어와 아주 다른 언어에요. 아랍어는 사용 지역이 넓고, 여러 민족과 언어가 섞이면서 각 지역별로 방언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에요. 더욱이 아랍인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정착하면서 그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방언이 발생하기도 해요. 꽤 오래전 일이에요. 아랍어 방언 자료를 하나씩 모아가던 중에 재미있는..

2015년 우즈베키스탄은 '노인 공경의 해'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매해 슬로건을 하나씩 발표한답니다. 정부가 어떤 것에 한 해 동안 힘쓸지 발표하는 것이지요. 이미지 출처 : http://muxlis.uz/ 2015년 우즈베키스탄은 '노인 공경의 해' 랍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국어인 우즈베크어로는 이렇게 써요. Keksalarni e'zozlash yiliКексаларни эъзозлаш йили 위의 것은 라틴 문자, 아래것은 키릴 문자이지요. 공식적으로는 라틴 문자를 사용하지만, 아직까지도 키릴 문자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우즈베키스탄 있었던 2012년에도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문자 문제 만큼은 그대로인 것 같아요. 우즈베키스탄 전통 사회에서 노인의 발언권은 상당히 강한 편이었답니다. 하지만 나날이 노인의 발언권과 지위는 낮아지고 있지요. ..

우즈베키스탄 기차 시간 확인 방법

우즈베키스탄 기차 시간 확인은 우즈베키스탄 철도청 O'zbekiston temir yo'llari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우즈베키스탄 철도청의 기차 시간표를 여기에 링크겁니다. http://www.uzrailway.uz/sovetyporynkueng.html 참고로 우즈베크어와 러시아어만 지원해요. 그래서 기차 시간표를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왼쪽부터 '열차 번호 - 노선 - 출발지 출발시각 - 종점 도착 시간' 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국내선과 국제선이 한 표에 전부 들어가 있답니다. 참고로 Afrosiyob는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간에 운행중인 특급열차에요. 그리고 우즈베크어와 러시아어를 모르시는 분들께 이 표를 읽는 법을 알려드리자면 1. 우즈베키스탄 도시명 (왼쪽에서 두 번째 칸 볼 ..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여성의 전통 머리 땋기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에서는 여성의 머리를 땋는 것을 '코클'이라고 해요. 이렇게 여자의 땋은 머리를 코클이라고 한답니다. 코클을 하게 된 이유는 옛날에 여자들이 머리를 길게 길렀는데 머리를 자주, 그리고 쉽게 감을 수 없어서 보다 쉽게 머리를 관리하기 위해 저렇게 머리를 땋았다고 해요. 긴 머리가 여성의 매력 중 하나라고 보았는데 그냥 풀러놓으면 당연히 봉두난발이 될 테니 저렇게 머리를 땋은 것이지요. 이 코클은 우즈베키스탄 및 타지키스탄의 전통 머리 땋기인데 두 곳에 약간의 차이가 있답니다. 타지키스탄은 여자가 양쪽 두 갈래로 땋아요. 아이도 어른도 모두 두 갈래로 땋는답니다. 그에 비해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미혼 여성은 가늘고 여러 개로 머리를 땋고, 기혼 여성은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요. 그림 속 ..

우즈베키스탄 카르쉬 43번 학교에서 영어의 날 행사 개최

우즈베키스탄 통신사를 보니 2013년 1월 30일, 우즈베키스탄 카르쉬 Qarshi 에 있는 43번 학교에서 '영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하네요. 이게 우즈베키스탄 통신사에 보도될 일인가는 둘째치고, 그래도 영어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은 행사였다고 할 수 있어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영어가 안 통한다는 것은 우즈베키스탄 관광을 가장 어렵게 하는 요인이었어요. 말만 통하면 별로 어려울 게 없지만, 영어가 아예 안 통하는 지역이다보니 여행의 난이도가 쭉 올라가거든요. 미국으로 일하러 가는 우즈벡인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마 영어를 아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도 계속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타슈켄트에서 한국어가 통하는 미용실 - Salon Ahn's

타슈켄트는 뒤지면 다 나오는 곳이라 말해도 되는 곳이에요. 한국인이 많이 있기 때문에 뒤지면 찾을 수 있죠. 오늘 소개할 곳은 한국어가 통하는 미용실인 Salon Ahn's 입니다. 이곳은 고려인 분들께서 운영하시는 미용실로, 한국 스타일과 비슷하게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고려인분들께서 한국어를 잘 하십니다. 가는 방법은 Oybek 지하철역으로 갑니다. 또는 타슈켄트역에서 트램길을 따라 타슈켄트역을 등지고 쭉 걸어가시면 되요. 그러면 엔젤스푸드가 나와요. 오이벡 역으로 전철을 타고 가시면 오이벡 역 입구 바로 옆에 있어요. 여기에서 여행사들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이 골목을 타고 가다 첫 번째 왼쪽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보면 Calon Ahn's 가 나와요. 입구가 크지 않기 때문에..

우즈베키스탄 배낭여행 -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즈베키스탄에 있으면서 한국에 계신 지인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우즈베키스탄에 가 보고는 싶은데 왠지 여행하기 매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처음 여기 올 때에는 약간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여기가 여행하기 힘든 이유라면 영어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 때문이죠. 언어가 안 통해서 오는 문제가 조금 있기는 하나 관광객 입장에서는 물가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그다지 어려운 편도 아니에요. 먼저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위한 준비단계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비자 및 초청장 우즈베키스탄은 무조건 비자를 받아야 입국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초청장을 받아야 하구요. 즉 초청장을 받아야 그 초청장을 받아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