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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기 3414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2025년 2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아이스크림이에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2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전에 친구와 쿠우쿠우 마석점에 갔을 때였어요. 친구와 식사를 한 후 디저트를 먹을 시간이 왔어요. 쿠우쿠우 마석점에는 디저트 종류도 여러 가지 있었어요. 어떤 디저트를 먹을지 쭉 살펴봤어요. 먼저 과일을 살펴봤어요. 몽키 바나나가 있었어요. 여기에 초코 퐁듀도 있었어요. "이거다!" 접시 2개를 챙겨서 접시 하나에 몽키 바나나를 수북히 가져왔어요. 자리로 돌아와서 몽키 바나나를 하나씩 껍질을 까서 빈 접시에 담았어요. 빈 접시에 담은 바나나 과육을 들고 ..

GS25 편의점 혜자로운 집밥 햄구이 도시락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도시락은 GS25 편의점 혜자로운 집밥 햄구이 도시락이에요. "이번 설에 내려가, 말아?"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원래는 설에 부모님을 뵈고 가족들을 만나러 내려갈 계획이었어요. 설에는 보통 내려가거든요. 그런데 지난해에는 설날에 내려가지 않고 추석때 내려갔어요. 대체로 추석때 안 내려가고 설날때 내려갔는데 작년에는 반대였어요. 작년 한 해만 그랬고, 올해는 당연히 원래 그랬던 것처럼 설날에는 내려가고 추석때는 봐서 결정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일기예보에서 계속 설 연휴 즈음부터 날씨가 급격히 나빠질 거라고 나오고 있었어요. 귀성길에는 폭설 주의보가 내려졌어요. 중부권에는 1월 26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1월 28일까지 눈이 많이 내릴 거라고 보도되고 있었어요. 설날..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브라우니 쥬빌레

이번에 먹어본 배스키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브라우니 쥬빌레 아이스크림이에요. 배스킨라빈스의 100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특수 매장인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으로 왔어요. 제가 원래 먹으려고 했던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그런데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100종류 판매하는 매장인 것을 보자 이왕 왔는데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만 먹고 가자니 뭔가 매우 아쉬웠어요.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의 아이스크림 진열대를 쭉 둘러봤어요. 거의 다 제가 먹어본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한두 해 먹은 게 아니라서 먹어본 아이스크림이 안 먹어본 아이스크림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압도적인 정도가 아니라 먹어본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속에서 제가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바나나 앤 스트로베리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바나나 앤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이에요. "여기가 이렇게 큰 매장이었어?" 산업은행에서 볼 일을 보고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으로 갔어요.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은 생긴 지 얼마 안 된 매장인 것 같았어요. 과거에도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했어요. 과거에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관심을 안 가졌어요. 생긴 지 며칠 밖에 안 되어서 얼마 안 된 매장 같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매장도 아니었을 거에요. 배스킨라빈스 보도자료를 보면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을 왜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에서 판매하는지 의아했어요.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이 특수매장이라는 말은 못 들어봤어요. 강남에 배스킨라빈스 매장이 여러 곳 있는데 왜 배스..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아이스 홍시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월 8일에 출시한 샤베트 아이스크림이에요. "산업은행 언제 가지?" 산업은행 체크카드 기한이 만료되었어요. 그래서 산업은행 체크카드를 재발급받기 위해 산업은행을 한 번 다녀와야 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산업은행 체크카드는 12월말에 기한이 만료되었어요. 그런데 여태까지 재발급받는 것을 미룬 이유는 귀찮아서였어요. 산업은행 볼 일 보려면 반드시 서울을 가야 한다 산업은행은 우리나라에 지점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는 제가 살던 지역에도 산업은행 지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몇 년 있다가 없어졌어요. 제 추측으로는 원래부터 있었던 지점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왜..

KB증권 장외채권 SK텔레콤 채권 SK텔레콤82-1 단기채 투자

"빗썸에서 이벤트하네?" 국내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 알람이 왔어요. 빗썸에서 오는 알람은 잘 안 보는 편이에요. 빗썸에서 오는 알람은 거의 대부분 신규 상장 코인에 대한 알람이거든요. 암호화폐 매매는 거의 안 하기 때문에 이런 알람은 저에게 필요 없는 알람이에요. 그래서 빗썸 알람은 대부분은 저와 상관없는 알람이고, 잘 확인하지 않는 편이에요. 암호화폐 매매를 잘 하지 않지만 빗썸 알람을 보기는 하는 이유는 빗썸이 혜택이 많아요. 빗썸은 자체 앱테크도 있고, 수수료도 다른 거래소들보다 훨씬 저렴해요. 수수료 자체도 0.04%라서 저렴한데 거래를 하면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를 빗썸에서 바로 현금화할 수 있어요. 그래서 빗썸 수수료는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해..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말랑 꿀떡 모찌

이번에 먹어본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 말랑 꿀떡 모찌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말랑 꿀떡 모찌는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월 시즌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겨울도 슬슬 끝나가네?" 어느덧 1월 중순도 지나서 1월 하순으로 들어왔어요. 신년인 202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갔어요. 순식간에 어느덧 2월을 바라보고 있어요. 이 말은 이제 겨울도 거의 다 끝나간다는 말이에요. 가장 추운 시기는 거의 다 끝났어요. 2월부터는 그렇게까지 춥지 않으니까요. 2월부터는 슬슬 조금씩 봄의 기운이 미세하게 조금씩 느껴지니까 제일 추운 시기는 다 지나갔어요. "올해는 별로 안 추웠어?" 지난해는 겨울에..

롯데리아 신메뉴 맛피아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햄버거는 롯데리아 맛피아 모짜렐레 토마토 바질 햄버거에요. 롯데리아 맛피아 모짜렐레 토마토 바질 햄버거는 2025년 1월 16일에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신메뉴 햄버거에요. 또한 롯데리아 맛피아 모짜렐레 토마토 바질 햄버거는 롯데리아에서 2025년에 처음 출시한 신메뉴 햄버거이기도 해요. "왜 이렇게 아무 것도 하기 싫지?"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아침이었어요. 신년이 시작되고 보름이 넘었는데 여전히 무기력함. 머리가 멍한 상태.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의욕 상실의 시대. 이유는 신년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1월은 원래 신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차게 노력하는 맛으로 보내는 달이에요. 그래서 뭐든지 의욕이 넘쳐요. 그것이 아무리 작심삼일이라고 해도요. 작심삼일이고 작심삼분이고 어쨌든..

맘스터치 칠리 새우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맘스터치 칠리 새우버거 햄버거에요. 저녁에 나와서 산책하는 중이었어요. 이날은 그냥 밖에 나와서 별 생각없이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산책하는 데에 딱히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거리를 걸어서 돌아다니며 기분 전환 좀 하고 싶었어요. 정확히는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싶었어요. 날이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걸을 만 했어요. 적당히 쌀쌀해서 생각보다 더 많이 걸었지만 피로하지 않았어요. "벌써 밤이네." 제가 집에서 나와서 걸을 때만 해도 아직 해가 하늘에 떠 있었어요. 밝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둡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겨울이라서 해가 빨리 저물었어요. 가로등이 켜졌고, 주변이 깜깜해졌어요. 누가 봐도 밤이라고 할 풍경이 되었어요. 사람들은 귀가하고 있는..

오뚜기 오뚜기밥 흰밥 (간편조리식품)

신년 첫 날에 나름대로 의미있는 식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거나 집에서 거창하게 요리를 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자취방에서 간단히 스프밥을 만들어 먹을 생각이었어요. 어렸을 적에 가끔 집에서 스프밥을 먹곤 했어요. 어려서 스프밥을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스프밥 먹을 때 매우 좋았어요. 하지만 어른이 되고 자취를 하면서 스프밥을 직접 만들어먹은 적은 거의 없었어요. 왜 스프밥을 직접 만들어서 먹을 생각을 안 했을까? 저도 몰라요. 스프밥 만드는 것은 매우 쉬워요. 오뚜기 스프 사와서 집에서 끓여서 스프를 만들고, 거기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끝이에요. 오뚜기 스프를 만드는 법은 매우 간단해요. 물을 오뚜기 스프 봉지에 나와 있는 대로 적정량을 붓고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 끝이..

오뚜기 야채 스프 (간편조리식품 파우더)

2025년이 되었다.새해 첫 날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2025년이 시작되었어요. 시간은 연속적이기 때문에 2024년 12월 31일이나 2025년 1월 1일이나 그게 그거였어요. 사회문화적이나 제도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어요. 2025년 1월 1일부로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등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언제나 찾아오는 다음날이었어요. 일상에 큰 변화가 일어날 리 없었어요.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그렇지만 2025년 1월 1일 당일. 너무 무기력했어요. 정신이 멍했어요. 의욕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 새해 첫날부터 의욕이 아무 것도 없고 무기력하기만 한 데에는 아무래도 신년이 되었다는 것이 컸어요. 새해가 되면서 의욕이 불타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의욕이 싹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춘식이의 고구마얌! (2025년 1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춘식이의 고구마얌!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춘식이의 고구마얌!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2024년도 끝나가네." 드디어 2024년도 끝나기 얼마 안 남은 때가 되었어요. 2024년도 불과 며칠 안 남았어요. 2024년이 끝나갈 때가 되니 올 한 해를 되돌아볼 시간이 되었어요. '올 한 해는 정말 알차게 잘 보냈어?' 개인적으로 2024년은 매우 재미있게 보낸 해였어요. 목표로 했던 것들을 열심히 해서 잘 이루었고, 이런저런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스트레스 받는 날도 많았지만, 즐거웠던 날도 많았던 한 해였어요. 참 역동적으로 올 한 해를 잘..

경기도 하남시 하남검단산역 검단산 카페 윈터포레스트1224

이번에 가본 카페는 경기도 하남시 하남검단산역 검단산 카페 윈터포레스트1224에요. 친구와 만나서 드라이브를 하기로 한 날이었어요. 이날 점심은 쿠우쿠우 마석점에서 먹기로 했어요. 쿠우쿠우 마석점에서 점심을 먹은 후, 두물머리 가서 산책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돌아오기로 했어요. 친구가 제가 사는 동네로 자기 차를 운전해서 와서 저를 데리고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역 인근에 있는 쿠우쿠우 마석점으로 데려갔어요. 친구와 일식 뷔페인 쿠우쿠우 마석점에서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이제 두물머리 가자." 친구와 점심을 먹은 후 산책하러 두물머리로 가기로 하고 차에 타려고 할 때였어요. 하늘에서 하얀 것이 떨어집니다하얀 것이 피부에 닿았다앗, 차가워! "눈 내리는데?" 하늘에서 하얀 가루가 하나 하나 떨어지기..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선 마석역 일식 초밥 뷔페 쿠우쿠우 마석점

이번에 가본 일식 초밥 뷔페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선 마석역 근처에 있는 쿠우쿠우 마석점이에요. 친구와 잡담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어요. "너 혹시 내일 시간 돼?""나야 내일 별 일 없는데? 왜?" 친구가 제게 다음날 시간이 되냐고 물어봤어요. 다음날에는 딱히 일이 없었어요. 아무 것도 없는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낼 예정인 날이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다음날 별 일 없다고 이야기했어요. "내일 같이 드라이브 할래?""내일? 어디로?""어디 가고 싶은 곳 없어?""글쎄?" 친구가 다음날 같이 드라이브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며 가고 싶은 곳 없냐고 물어봤어요. 친구와 같이 드라이브가면 재미있기는 한데, 미리 생각해본 것이 없었기 때문에 순간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겨울이었어요. 여름이..

롯데리아 더블 데리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롯데리아 더블 데리버거 햄버거에요. "저녁으로 햄버거 먹을까?" 저녁 시간이 되었어요. 슬슬 무언가 먹어야 할 때였어요. 이날은 모처럼 햄버거가 먹고 싶었어요. 햄버거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매우 좋아해요. 하지만 그렇게 자주 사먹는 편까지는 아니에요. 가끔 사먹는 편이에요. "어디 가서 먹을까?" 어느 햄버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먹을지 고민했어요. "롯데리아?" 그때 떠오른 롯데리아. 롯데리아에 가고 싶어졌어요. 얼마 전 일 때문이었어요. 얼마 전에 NH투자증권에서 롯데건설 채권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봤어요. NH투자증권에서 판매중인 롯데건설 채권은 조건이 매우 좋았어요. 정말 사고 싶은 채권이었어요. 무려 월이자 지급식 채권..

버거킹 스파이시 풀드비프 와퍼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버거킹 스파이시 풀드비프 와퍼 햄버거에요. "밥 뭐 먹지?" 집에서 할 거 하다 보니 식사를 할 시간이 되었어요. 식사를 할 시간이 되면 언제나 고민되요.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는 소리를 들을지 생각하곤 해요. 한 끼의 식사는 소중하니까요. 매 끼 식사마다 미식을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있는 선택지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을 골라야죠. 먹는 것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매우 소중한 행복인데요. "뭐 떠오르는 게 없네."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결정해야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었어요. 항상 이런 식이었어요. 식사로 먹고 싶은 것이 식사 시간 전에 이미 머리 속에서 떠오른 적은 별로 없어요. 그런 때는 식사 시간이 아니라 이미 전날부터 무언가 먹고..

서울 약수역 장충체육관 돈까스 추천 맛집 하이가쯔

이번에 가본 서울 맛집은 서울 약수역 돈까스 맛집인 하이가쯔에요. 하이가쯔는 약수역 2번 출구에 있지만, 장충체육관에서 579m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오랜만에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배구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서울 장충체육관은 수도권 전철 3호선 동대입구역으로 가야 해요. 배구를 보러 가지 않은지 꽤 오래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배구를 보러 가는 거였어요. "배구 보기 전에 저녁 먹어야 하는데." 프로 배구 경기는 저녁 7시에 시작해요. 보통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관람한다고 보면 되요. 경기가 정말 길어지면 2시간 반까지도 가구요. 보통 평균 2시간 정도 관람한다고 보면 되요. 즉, 저녁 7시에 경기가 시작해서 저녁 9시에 경기가 끝날 거라고 계산하면 되고, 여기에 경기장에서 ..

KFC 커넬 오리지널 치킨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KFC 커넬 오리지널 햄버거에요. "저녁 먹을 시간이네?" 할 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은 대충 가볍게 먹어야지." 이틀간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밖에서 먹었어요. 연말이 되자 밖에서 저녁을 먹을 일이 많아졌어요. 이틀간 저녁을 밖에서 많이 먹어서 이날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싶었어요. 이틀 동안 저녁을 매우 많이 먹었기 때문에 하루 정도는 식사를 가볍게 하며 쉬고 싶었어요. 보통 많이 먹은 것이 아니라 피 실컷 빨아먹은 모기의 빵빵한 배처럼 배가 튀어나올 정도로 많이 먹어서 정말로 쉬어야 했어요. "라면 없네?" 처음에는 간단히 라면이나 끓여먹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집에 라면이 다 떨어졌어요. 라면을 끓여먹으려면 밖..

커피빈 하동녹차 민트 초콜릿 라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하동녹차 민트 초콜릿 라떼에요. "아, 또 서울 가야하네." 또 서울에 갈 일이 생겼어요. 일주일만에 또 서울 갈 일이 생겨서 서울에 가야만 했어요. 내가 이럴 줄 알고 세탁소에 맡겨놓은 패딩을 찾아왔다. 며칠간 눈이 내렸어요.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엄청 추워졌어요. 이럴 줄 알고 세탁소에 맡겨놓은 패딩을 찾아왔어요. 세탁소에 패딩 세탁을 맡기고 2주일 다 되도록 잊고 있었어요. 그러다 기온이 떨어지자 왠지 서울 갈 일이 생길 것 같아서 패딩을 찾아왔어요. 정말 잘 한 일이었어요. 패딩 없었으면 서울 갈 때 추워서 엄청나게 괴로웠을 거에요. 따스한 패딩을 입고 서울을 가면 추위가 하나도 안 무서워요. "서울 간 김에 커피빈도 가야겠다." 커피빈 매니아가 되고..

서울식품 허니 뻥이요 과자

이번에 먹어본 과자는 서울식품 허니 뻥이요에요. "저녁 먹기 귀찮네."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식사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저녁을 먹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밖에 나가서 식당 가서 음식 사먹기도 귀찮았고, 집에서 라면 끓여먹기도 귀찮았어요. 식욕 자체가 별로 없는 날이었어요. '저녁 먹기는 해야 하는데.' 저녁을 굶는 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어요. 저녁식사는 먹어야 했어요. 아침식사는 보통 안 먹고, 점심식사도 거르는 일이 간간이 있지만, 저녁은 반드시 챙겨먹어요. 이날은 점심에 간단히 라면을 끓여먹었어요. 그래서 더욱 저녁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어요. 하지만 저녁을 굶는 것은 매우 안 좋은 선택이었기 때문에 저녁만큼은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도 먹어야 했어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간단히..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역 가락우동 맛집 홍익우동

충청북도 청주시에 갔다가 의정부로 돌아오는 길에 제천시를 들리기로 했어요. 충청북도 제천시는 2022년 가을에 잠깐 갔던 게 마지막으로 갔던 거였어요. 당시에 단양으로 가기 위해 밤에 잠을 자고 아침 일찍 기차를 타기 위해 제천으로 갔어요. 그래서 제천시를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고 사실상 잠만 자고 떠났어요. 제천시에 도착했을 때는 깜깜한 밤이었고, 제천시에서 아침 일찍 떠났기 때문에 본 게 없었어요.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의정부로 바로 돌아오는 방법은 시외버스를 타면 되요. 청주 시외버스 터미널에는 의정부 버스터미널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 하지만 제천시로 가서 제천시에서 기차를 타고 청량리역으로 간 후, 청량리역에서 의정부로 돌아가는 길도 제천시를 당일치기 여행으로 갔다 오는 거라면 괜찮았어요. 청..

서울 종각역 제육덮밥 혼밥 맛집 불백당

이번에 가본 식당은 서울 종각역 제육덮밥 맛집인 불백당이에요. 불백당은 혼밥 및 포장이 가능한 맛집이에요. 은행 일이 있어서 서울로 갔어요. 은행 볼 일을 다 본 후 느긋하게 서울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어요. 혼자서 서울 거리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아직 퇴근 시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거리에 별로 없었어요. 날이 추워서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구요. 그렇게 느긋하게 거리를 걸어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종각까지 왔어요. 그리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서울에서 저녁 먹고 들어가는 것이 좋겠지?" 일반적으로 저녁 먹는 시간보다 약간 이른 시각. 전철 타고 집으로 돌아가면 꽤 늦은 시각이 될 거였어요. 이왕 서울 왔으니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돌아다니고, 커피빈..

버거킹 신메뉴 풀드비프 와퍼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버거킹 풀드비프 와퍼 햄버거에요. 버거킹 풀드비프 와퍼 햄버거는 버거킹에서 2024년 12월 5일에 출시한 버거킹 신메뉴 햄버거 메뉴에요. "버거킹 와퍼 행사 기간 놓쳤네." 지난 주에 모처럼 버거킹이 일주일간 와퍼 할인 행사를 했어요. 예전에는 버거킹에서 와퍼 할인행사를 종종 했었어요. 버거킹에서 와퍼 할인 행사를 할 때마다 식사로 버거킹 가서 와퍼를 2개씩 사먹곤 했어요. 버거킹 와퍼는 매우 맛있거든요. 버거킹에서 와퍼 행사를 많이 하기 시작하면서 맛이 과거에 비해 조금 떨어졌다는 평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상당히 맛있어요. 하지만 물가가 오르면서 버거킹도 와퍼 행사를 과거보다 훨씬 덜 하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와퍼 행사가 아니라 와퍼 주니어 행사..

GS25 편의점 편스토랑 이정현의 아시안 푸드 정식 도시락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도시락은 GS25 편의점 편스토랑 이정현의 아시안 푸드 정식 도시락이에요.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갔어요. 서울에서 볼 일을 보고 돌아다니다 카페 가서 음료 마시면서 또 할 일을 잠시 하다가 밖으로 나왔어요. 이때는 밤에 꽤 추웠어요. 차가운 공기가 온몸을 감쌌어요. "온 김에 조금 걷다가 들어가야지." 서울 종로에 온 김에 거리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돌아가기로 했어요. 서울 종로 가서 잘 가는 곳은 익선동이에요. 서울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출구에 익선동 포차거리가 있고, 여기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익선동 카페 거리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익선동은 갈 때마다 재미있어요. 지역 자체도 재미있지만, 이 지역이 서울에서 매우 특색있고 독특한 지역이기도 하거든요. '이런 날에도 야외 포차에서..

2025년 을사년 무료 토정비결 - 신한라이프 생활서비스 2025년 신토정비결

2025년에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요즘 보면 불경기라고 난리에요. 연일 뉴스에서 한국 경제가 위기라고 보도되고 있어요. 2024년 11월 29일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25bp 인하했어요. 이로 인해 이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3.0%가 되었어요. 이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금리 인하였어요. 지난 번 금리 인하는 시장에서 모두 예상하고 있었어요. 경기가 나빠지고 있어서 금리를 인하하기는 해야 하고, 12월에는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거라는 예측이 많았어요. 12월에 일본이 금리 인상을 하면 한국과의 금리차가 줄어들 거에요. 일본과 한국의 금리 차이가 줄어들면 엔캐리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일본 금리인상을 피해 엔캐리 자금의 질서 있는 퇴장을..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키세스 브라우니 초콜릿 (2024년 12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키세스 브라우니 초콜릿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키세스 브라우니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4년 12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벌써 올해 한 달 밖에 안 남았네?" 2024년도 이제 12월이 코앞까지 왔어요. 2024년이 한 달 정도 밖에 안 남았어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고 있어요. 2024년이 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2024년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으니까요. 이런 말을 하면 왠지 12월말이 된 것 같지만, 11월말이라고 해도 2024년이 30일 조금 넘게 남은 셈이니 2024년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해도 맞는 말이에요. "올해 첫 눈 왜 이래?" 202..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햄버거에요.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햄버거는 맥도날드에서 2024년 11월 28일에 출시된 신메뉴 햄버거에요. "11월도 끝나가네." 11월이 끝나가고 있었어요. 이제 12월도 코앞이었어요.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시즌이에요.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12월 24일 즈음까지 마케팅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송년 마케팅이에요. 그러니 이때부터는 신메뉴 같은 것이 많이 나와요. 길거리 풍경도 완전히 다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로 바뀌구요. 수능도 끝났고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마케팅이 시작될 때가 되었어요. 어제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할 것을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해놓은 맥도날드에서 카카오톡 ..

한국투자증권 장외채권 매월 이자 지급 채권 엠캐피탈371 채권 투자

"정말 이솝우화 박쥐 생각나네." 요즘 한국 상황을 보면 이솝우화 중 박쥐 이야기가 생각나요. 포유류와 조류가 싸우자 박쥐가 포유류에게 가서 자기는 쥐처럼 생기지 않았냐고 빌붙고, 조류에게는 자기가 날개가 있으니 새 같지 않냐며 빌붙었어요. 박쥐는 나름대로 잔머리를 굴렸을지 모르겠지만, 이후 박쥐는 양쪽에게 모두 얻어터지는 신세가 되었어요. 둘 다 빌붙어보려고 하다가 제대로 양쪽에게 얻어터지는 신세가 되었어요. 원화강세 단점과 원화약세 단점 양쪽으로 얻어터지고 있는 한국 현재 달러-원 환율은 1400원 돌파를 계속 시도하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달러 강세라서 달러-원 환율도 1400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한국은행이 억지로 1400원 돌파를 틀어막으면서 1400원을 제대로 뚫지는 못 하고 있는 모습을 ..

커피빈 신메뉴 퓨어 드림 화이트 뱅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신메뉴 퓨어 드림 화이트 뱅쇼에요. 커피빈 퓨어 드림 화이트 뱅쇼는 2024년 11월 22일에 출시된 커피빈의 겨울 시즌 신메뉴 음료에요. "아, 서울 가기 싫다." 서울에 갈 일이 생겨버렸어요. 정말 서울 가기 너무 싫었지만 가기는 해야 했어요. 배스킨라빈스에서 시즌 메뉴 신메뉴를 출시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고, 서울에서는 판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면 서울로 가야 했어요. 시즌메뉴 신메뉴는 지역마다 판매되는 날에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 곧 다음달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이 나올 테니 귀찮더라도 빨리 서울 가서 먹기로 했어요. 수도권 전철 태업중 원래 서울에 갈 생각이 없었고, 서울 가고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오레오 쿠키 앤 콜드브루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오레오 쿠키 앤 콜드브루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오레오 쿠키 앤 콜드브루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4년 11월 시즌메뉴로 출시한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후였어요. 딱히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도 없고, 일도 없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반쯤 멍한 상태로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있었어요.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면서 빈둥거리고 있었어요. 가끔은 이렇게 일이 없어서 매우 여유로운 날이 있어요. 날씨는 매우 맑고 공기는 쌀쌀한 11월의 금요일 오후였어요. 적당히 시간을 보내며 그렇게 금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었어요.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그냥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배스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