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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기 3596

롯데리아 더블 치킨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롯데리아 더블 치킨버거 햄버거에요. '왜 이렇게 잠이 안 깨지?' 하루 종일 잠이 하나도 안 깨었어요. 일어나는 것 자체를 매우 늦게 일어났는데도 잠이 전혀 안 깨고 몽롱했어요. 계속 꿈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느낌이었어요. '왜 이러지?' 아마 두 가지가 겹쳐서 이렇게 졸리고 피곤한 것일 거였어요. 첫 번째는 전날 약속이 있었어요. 멀리 서울의 서북쪽까지 가야 하는 약속이었어요. 이것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저는 보통 아침에 잠들어서 오후에 일어나곤 해요. 그런데 이날은 점심 약속이라서 억지로 잠을 일찍 청해야 했어요. 아무리 잠을 잘 자는 저라고 해도 이렇게 갑자기 잠을 일찍 자는 건 힘들어요. 아니, 정확히는 잠을 자기는 했어요. 잠을 자기는 했는데..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쫀떡 만난 흑임자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쫀떡 만난 흑임자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쫀떡 만난 흑임자 아이스크림은 2026년 2월 12일에 배스킨라빈스에서 2026년 2월 시즌메뉴 신메뉴로 출시한 아이스크림 신메뉴 플레이버에요. "봄은 온다는 거야, 안 온다는 거야?" 기온이 상당히 들쭉날쭉해요. 북극 소리 나오는 한파가 찾아왔다가 날이 급격히 따스해졌다가 다시 급격히 추워졌다가 다시 또 급격히 따스해졌어요. 온탕과 냉탕을 오간다고 하는데 진짜 온탕과 냉탕을 오고 가는 날씨에요. 특히 일관되게 추우면 그래도 추위에 적응하니까 그래도 참아볼 만 하다고 하는데 이건 따스해졌다가 또 추워졌다가 하니까 추위에 적응도 안 되고 아주 그냥 고문 그 자체에요. 날이 급격히 따스해졌다가 다시 급..

말레이시아 초등학교 1학년 아랍어 교과서

이번에 본 외국의 교과서는 말레이시아 초등학교 1학년 아랍어 교과서에요. "라마단이 가까워지네." 저도 잊고 있었던 라마단. 우연히 인도 음식이 먹고 싶어서 이태원 갔다가 이태원의 파키스탄 식당 사장님께서 알려주셔서 이제 곧 라마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올해 라마단은 2월 18일부터 3월 19일까지에요. 이래서 괜히 아랍어를 다시 보고 싶어졌던 걸까? 매해 한 번은 갑자기 아랍어를 다시 보고 싶어질 때가 찾아와요. 보통 의욕이 넘치는 봄에 찾아오는데 올해는 봄도 아닌데 갑자기 아랍어 교과서를 보고 싶어졌어요. 왜 갑자기 아랍어 교과서를 다시 보고 싶어지는지 딱히 이유를 생각해보지는 않았어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아무리 추운 한파라 해도 시간은 흘러가고 설날도 다가오니 봄이 오며 또 아랍어 교과서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이태원역 3번 출구 우사단로10길 인도 파키스탄 음식 맛집 금요일 토요일 부페 자이카 Zaiqa

남아시아 음식이 먹고 싶다! 집에 있는데 문득 남아시아 음식이 먹고 싶어졌어요. 남아시아 음식은 인도,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음식이에요. 이 중에서 스리랑카 음식은 조금 많이 다른 편이에요. 스리랑카 음식은 남인도 쪽 음식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여러 곳에 있는 인도 식당의 인도 음식과는 달라요. 이건 정말 스리랑카 음식 파는 식당을 찾아가서 먹어야 해요. 그래서 한국에서 남아시아 음식은 스리랑카 음식과 스리랑카 음식이 아닌 음식으로 일단 크게 분류할 수 있어요. 스리랑카 음식이 아닌 음식은 북인도 음식으로,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음식이 여기에 속해요. 북인도 음식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도 음식, 남아시아 음식이에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또 차이가 약간 존재해요. 큰..

2026년 라마단 일정 및 금식 시간표 - 대한민국 서울

먼저, 2026년 라마단은 2월 18일부터 3월 19일까지에요. 서울 이태원으로 가서 인도 음식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고 나올 때였어요. 사장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어요. "라마단 때는 매일 부페로 운영해요."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겉으로는 알았다고 했어요. 그러나 속으로는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왜 라마단 때 매일 부페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신 거지?' 라마단은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이태원으로 왔어요. 막연히 라마단까지 꽤 많이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라마단 이야기를 하셔서 매우 의외였어요. 라마단 계획을 왜 벌써 이야기해주시는지 궁금했어요. 그러나 딱히 왜 그것을 지금 이야기해주시는지 여쭈어보지는 않았어요.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왔어요. 식당에서 나온 후에 떠오른 것이 있었어..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모나 베이커리 1458 발왕산 수국차빵 식빵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 갔을 때였어요. 용평리조트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실내에서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시작했어요.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는 처음 가본 곳이라 모든 것이 처음 보는 것이었어요. 평창 자체를 처음 와봤다 강원도 평창군을 지나간 적은 여러 번 있어요. 강원도 동해시로 KTX를 타고 갈 때 평창군을 지나가거든요. 그렇지만 기차에서 내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강원도 평창군을 갈 일도 없었고, 그쪽은 혼자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그렇게 쉬운 편이 아니라서요. 게다가 강원도 평창군에 대해 아는 것도 하나도 없었구요. 심지어 월정사가 평창군에 있는 절인지도 몰랐어요. 월정사야 워낙 유명하니까 알고 있었지만, 그게 강원도 평창군의 절이라는 사실도 몰랐어요.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안..

씨유 CU 편의점 3XL 베이컨 햄 마요 김치볶음 삼각김밥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식품은 씨유 편의점 3XL 베이컨 햄 마요 김치볶음 삼각김밥이에요. 집에서 할 일 하다가 보니 어느덧 새벽이 되었어요. 밤에 잠을 자야 했지만 하던 일이 너무 잘 되어서 계속 하다 보니 새벽까지 안 자고 계속 할 거 했어요.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고 능률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탄력 붙었을 때 몰아서 많이 해놔야 능률 떨어질 때 덜 고생해요. 그래서 모처럼 하는 일에 탄력이 붙었을 때 바짝 하다 보니 매우 늦은 새벽 시간이 되었어요. "밖에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올까?" 바로 자도 이미 늦은 시각이었지만 바로 잠을 자고 싶은 생각이 없었어요. 그보다 오히려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싶었어요.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봤어요. "눈 많이 왔네?" 전날 밤에 안전 문자가 날아왔어요. 밤..

이마트 고메 Deli BBQ 훈제 삼겹살

이번에 먹어본 대형 마트 식품은 이마트 고메 Deli BBQ 훈제 삼겹살이에요. 모처럼 서울 동대문 쪽으로 놀러갔어요. 날이 매우 추웠지만 그냥 모처럼 한 번 가서 돌아다니며 놀고 싶었어요. 보통은 동대문으로 가면 동대문에서 종로 쪽이나 명동으로 걸어가곤 했어요. 그렇게 서울 번화가로 가서 번화가를 걸어다니며 놀다가 돌아오곤 했어요. '오늘은 모처럼 반대편으로 갈까?' 그런데 이날은 모처럼 반대쪽으로 걸어가보고 싶었어요. 동대문에서 청계천을 따라서 동쪽으로 걸어가보고 싶어졌어요. 거의 항상 청계천을 걸으면 종각으로 갔어요. 그 반대 방향으로 간 적은 없지는 않지만, 동대문을 넘어간 적은 극히 드물었어요. 항상 이렇게 청계천을 따라 동쪽으로 걸어가더라도 동대문까지만 가고 그 이상은 안 가는 데에는 이유가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진정한 쫀꾸렛 (2026년 2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진정한 쫀꾸렛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진정한 쫀꾸렛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6년 2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1월도 끝나가네." 2026년의 첫 달인 1월이 끝나가고 있었어요. 2026년 1월은 뒤늦게 한파가 찾아왔어요. 계속 별로 안 춥다가 뒤늦게 한파가 시작되었어요. 늦바람이 무섭다고 연일 매서운 추위가 지속되고 있어요.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매일 안전 문자가 날아오고 있어요. 겨울철 난방 관련 문제를 조심하라는 안내 문자가 매일 아침마다 찾아오고 있어요. 처음 한파가 시작되었을 때만 해도 한파는 얼마 안 갈 것처럼 보였어요. 그러나 그 한파가 계속 하루 이틀 늘어나고 있어요. 한파가..

토스 게임 돌돌디 초보자 가이드 및 Tip, 후기

요즘 토스 어플에서 하고 있는 게임이 있어요. 바로 돌돌디에요. 돌돌디는 '돌려 돌려 디펜스'의 줄임말이에요. 돌돌디는 토스 어플에서 현재 유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에요. "토스가 머리 진짜 잘 쓰네." 실제로 사람들이 게임에 사용하는 돈은 적지 않아요. 과거에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게임 제조사들이 돈을 벌었어요. 그러나 요즘은 게임을 할 때 필요한 아이템 등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게임에 지불하는 돈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많이 증가했어요. 또한 남녀노소 모두 게임 자체는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에 과금하도록 하고 있구요. 토스가 단순히 금융 어플을 넘어서 게임들을 통해 일상에 더욱 밀접한 어플이 되려고 함과..

타이완 책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중국어 한자 번체 버전

저는 외국으로 여행을 갈 때마다 그 나라의 언어로 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구입해서 모으곤 했어요. 2009년에 발칸유럽 여행을 갔을 때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도 해외 여행을 안 가니까 안 할 뿐이지, 만약 해외 여행을 간다면 또 모을 거에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처음 수집하기 시작한 이유는 연금술사가 제가 영어 원어로 본 제 인생 최초의 소설이었기 때문이었어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영어로 봐도 쉬운 책에 속해요. 문장이 어렵지 않고 내용도 어렵지 않거든요. 그리고 내용은 재미있구요. 영어 공부를 위해서 영어 원서를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시도할 만한 책이에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내용에 큰 감동을 받고 감명을 받아서 이 책을 수집하게 된 건 아니에요. 그보다는 제 인생에..

키움증권 장외채권 하림지주 채권 하림지주12-1 채권 이표채 단기채 투자

키움증권이 매일 돈 준다 많은 개인투자자가 사용하는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매일 돈을 주고 있어요. 작년부터 키움증권에서는 키움증권 어플에서 앱테크 메뉴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어요. 하루에 30원 조금 넘게 줘요. 많이 주는 날은 그것보다 더 주고요. 연중무휴 매일 돈을 주고 있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이것도 꾸준히 모으면 쏠쏠한 수입은 되요. 30원이라도 그냥 주는 게 어디에요. 키움증권 앱테크는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하고 있어요. 돈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좋으니까요. 게다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귀찮을 것도 없어서 잘 하고 있어요. 꾸준히 하면 한 달에 천원은 벌 수 있거든요. 천원이면 최소한의 재테크는 할 수 있어요. 장외채권을 1매 매수하든, 미국 주식을 소수점 투자하든 할 수 있어요...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경포호 메밀국수 명태 무침 맛집 난설헌메밀촌

가족들과 강원도 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하루는 점심을 강릉시에서 먹기로 했어요. 이때 각자 먹고 싶은 메뉴가 달랐어요. 막국수가 먹고 싶다 강원도 여행의 별미는 바로 막국수. 막국수라고 하면 강원도, 강원도라고 하면 막국수에요. 강원도 막국수는 아주 특별해요. 반드시 강원도 가서 먹어야 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막국수에요. 왜 강원도 가면 막국수를 꼭 먹어야 하는가?왜 절대 막국수 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가? 강원도 음식 중 막국수가 너무나 특별한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다른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어요. 먼저 막국수는 강원도 전지역에서 먹는 음식이에요. 대표적으로 춘천 막국수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강원도는 지역에 따라 막국수가 달라요. 애초에 강원도가 매우 크고 험한 지형으로 인해 내부에서는 다시 크게 ..

맥도날드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치킨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치킨버거에요.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치킨버거는 2026년 1월 20일에 출시된 신메뉴 치킨버거에요. "오늘은 뭐 먹지?"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중이었어요. 세상에 먹을 것은 많아요. 그 많은 것 중 언제나 매끼 하나를 먹어요. 그래서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은 세상에서 참 어려우면서 즐거운 고민이에요. "맥도날드 가서 신메뉴 먹을까?" 식사로 맥도날드 가서 신메뉴를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았어요. "그러고 보니까 햄버거 신메뉴 안 먹은 지 꽤 오래되었네?" 전에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서 신메뉴 햄버거가 출시되면 가서 먹어보곤 했어요. 그러다 한동안 신메뉴가 출시되어도 안 먹어보기 시작했어요. 아마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쿠키 앤 카라멜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쿠키 앤 카라멜 아이스크림이에요. "날씨 장난 아니게 춥네." 이번 겨울은 잠잠히 끝나는 줄 알았어요. 별로 안 춥고 순한 겨울로 넘어가는 거 같았어요. 겨울이라 춥기는 하지만 이 정도라면 예년에 비해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진짜 말도 못 하게 추운 한파는 없었으니까요. 북극 소리가 나오고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무시무시한 한파가 그동안 없었어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1월 하순이 시작되었어요. 1월 하순이 되자 드디어 제대로 된 한파가 찾아왔어요. 영하 10도 아래로 확 내려가는 항상 찾아오던 한파가 아주 늦게 찾아왔어요. 이런 한파는 보통 12월 크리스마스 즈음에 시작되기 마련인데 올해는 크리스마스 즈음도 별로 안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크림치즈 피치 타르트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크림치즈 피치 타르트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크림치즈 피치 타르트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6년 1월에 시즌메뉴 신메뉴로 출시한 신메뉴 아이스크림이에요. 1월 하순 되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안 추웠어요. 보통 12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 때 날이 매우 추워지기 시작해서 1월 초에 진짜 엄청 추워요. 그렇게 1월 내내 춥고 1월이 끝나갈 때가 되면 날이 조금씩 덜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이게 몇 년간 이어진 패턴이었어요. 그래서 작년에도 크리스마스 때는 매우 추울 거라 예상했어요. 그렇지만 정작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별로 안 추웠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크리스..

서울 한국외대 혼밥 부대찌개 맛집 오뚜기 부대찌개

이번에 가본 서울 부대찌개 맛집은 한국외대 근처에 있는 오뚜기 부대찌개에요. "오랜만에 이문동 가볼까?" 예전에 한때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살았었어요. 그래서 1년에 한 번 정도는 그냥 가곤 해요. 이문동을 특별히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예전에 살았던 추억이 있는 장소라서 가보곤 해요. '작년에 이문동 갔었나?' 집에서 할 거 하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작년에 이문동에 갔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어요. 한 번 갔던 거 같기도 하고 안 갔던 거 같기도 했어요. 이문동은 제가 갈 일이 없는 장소에요. 그래서 일부러 가려고 작정하지 않으면 안 가는 곳이에요. 아무리 전철을 타고 서울 갈 때 외대앞역을 지나가지만 전철에서 내려서 이문동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그래서 이문동을 안 간 지 꽤 ..

NH투자증권 나무증권 장외채권 HK이노엔 채권 에이치케이이노엔5-1 단기채 투자

이번에 투자한 채권은 NH투자증권 나무증권 장외채권 HK이노엔 채권 에이치케이이노엔5-1 단기채에요. "증권사 장외채권은 어떻게 될 건가?" 올해 채권 시장에 매우 큰 변화가 생겼어요. 이것은 우리나라 경제 전망 같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채권 시장 제도 자체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장내채권에서 채권 1매 단위로 매수를 못 한다. 올해 1월부터 채권 시장 제도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바로 장내 치권 시장에서는 최소 매매 단위가 채권 10매로 바뀌었어요. 채권은 1매가 액면가 1000원이에요. 채권 최소 매매 단위가 액면가 기준으로 무려 10배나 뛰었어요. 이상해진 건가, 정상이 된 건가? 장내 채권 시장에서 최소 기준 수량이 10매로 무려 10배나 뛰어올랐으니 분명히 매우 이상한 일이에요. 그런데 한편으로..

알베르 카뮈 소설 이방인이 매우 난해하고 어려운 소설인 정확한 이유 - 뫼르소는 왜 허무주의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특유의 난해함의 원인과 카뮈가 자초한 8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재앙과 오독

1. 서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난해하고 어려운 소설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어요. 외면상 드러나는 것만 보면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매우 쉬운 소설이에요. 프랑스어 원문으로 보면 문장이 쉬운 데다 단순과거가 아니라 복합과거를 사용해서 엄청난 프랑스어 문법 지식을 요구하지 않아요. 분량도 얼마 안 되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줄거리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요. 등장인물이 엄청나게 많고 관계가 복잡한 것도 아니에요. 이렇게 표면상으로는 상당히 단순하고 쉬운 편에 들어가는 소설이에요. 게다가 이 소설은 무려 작가가 직접 쓴 해설집에 해당하는 책도 있어요. 그것이 바로 동일한 철학적 문제를 이론적으로 전개한 저작인 시지프 신화에요. 더욱이 순수 문학이 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설이기 ..

피자스쿨 신메뉴 콘치즈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스쿨 피자는 피자스쿨 신메뉴인 콘치즈 피자에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는 2026년 1월 2일에 출시된 피자스쿨의 신메뉴 피자에요. 할 것 하다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어요. 저녁 식사를 할 때가 되었어요. 저녁 식사를 할 때가 되자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언제나 저녁이 되면 하루에서 제일 중요한 저녁 식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곤 해요. "오늘은 뭐 먹지?" 무엇을 먹을지 곰곰히 생각했어요. 밖에 나가서 먹어도 딱히 상관은 없었어요. 춥기는 했지만 밖에 나가기 귀찮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추워도 산책 삼아서 밖에 나가서 조금 걸어도 괜찮았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먹는 것까지 선택지에 포함하자 선택지가 꽤 많았어요. 여러 가지 선택지를 놓고 하나 고르면 되었어요. 그래서 무엇..

프랑스 소설 알베르 카뮈 이방인 아랍인 살인 사건 총성 해설, 해석 및 그날의 진실 - 문학 속 영구미제 사건 파헤치기

80년이 지나도 해석이 합의되지 않은 세계 명작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세계 명작 소설이 있다? 이거 진짜 대단한 거에요. 문제작이라고 하면 보통 등장 당시에나 붙는 수식어에요. 시간이 흘러가면 문제작 딱지는 희미해져요. 그런데 무려 80년 넘게 문제작 딱지를 그대로 달고 있는 소설이 있어요.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더 놀라운 것은 이게 세계에서 엄청나게 주목받고 사랑받는 소설인데 여전히 해석 및 분석에서 의견이 분분하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면 정말 굉장한 소설이에요. 상식적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수준을 넘어서 세계 명작 소설이라면 보통 한 가지 납득되고 보편적인 해석이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읽는 수준을 넘어서 학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치열한 논쟁 끝에 의견이 수렴되는 부분이 많이 생기고..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베리 굿 (2026년 1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베리 굿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베리 굿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6년 1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드디어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되었어요. 뱀띠의 해가 끝나고 말띠의 해가 왔어요.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띠라고 해요. 빨간 말은 의외로 낯설지 않아요. 붉은 말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게 있어요. 바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적토마에요. 실제 빨간 말을 본 적은 없지만, 삼국지는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한 번은 접하는 것이고, 적토마는 삼국지에서 주요 인물급으로 워낙 유명하니 한 번은 다 들어본 거에요. "와, 춥다." 2026년은 시작부터 엄청나게 추웠어요. 매해 이 즈음에는 꽤..

터키 2010년 터키어 버전 소설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SİMYACI

연말이 다가오면서 슬슬 방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다가오는 신년을 맞이하기 위해 그냥 방을 한 번 정리할 생각이었어요. 방을 정리하면서 전에 한 번 책을 정리했는데 또 책도 정리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방을 정리하면서 책 박스를 다시 열었어요. 책 박스에서 책 하나가 나왔어요. 책 표지에는 PAULO COELHO. SİMYACI 라고 적혀 있었어요. 책을 집어들고 유심히 바라봤어요. "이 책을 언제 구했더라?" 잘 기억나지 않았어요. 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웬만한 책은 언제 구했는지 다 기억하고 있는데 이 책은 기억이 안 났어요. 처음 보는 책 같았어요. 한동안 책을 잡고 책 표지를 가만히 바라봤어요. PAULO COELHO. SİMYACI 라면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윈터 밤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윈터 밤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윈터 밤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2월 시즌메뉴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이에요. 을사년을씨년스럽다는 말의 어원.을사년이 끝나간다. 2025년은 을사년이에요. 을사조약의 그 을사년이에요. 올해는 을사조약 120주년이에요. '을씨년스럽다'는 말에는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는 의미와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는 의미가 있어요. 을사조약이 있었던 을사년이 바로 '을씨년스럽다'는 말의 어원이에요. 그런데 널리 알려진 바와 달리 을사조약이 을씨년스럽다는 말의 어원은 아니에요. 원래는 조선 정조 시절이던 1785년에 있었던 기근에서..

망조 든 챗지피티? AI 버블 논란 - OpenAI 코드 레드 선언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는 증거

요즘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있어요. AI 버블 논란 왜 뜬금없이 지금 하필 AI버블 논란일까요? 빅쇼트의 원작 소설과 영화에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자 실제 인물인 마이클 버리가 AI 버블 논란을 제기하며 엔비디아 등에 공매도를 갈겨서일까요? 마이클 버리는 엔비디아 순환대출 등 재무상 이유로 공매도를 갈겼지만, 실제 AI 버블 논란이 제기되고 폭발하게 된 시발점은 그런 재무상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 시발점이 바로 OpenAI의 근본적 문제이며, 지금 상황 판단을 완전히 잘못 하고 있다는 핵심 근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왜 OpenAI가 상황 판단을 완전히 잘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AI 버블 논란이 또 점화되어 폭발했는지를 먼저 다룰 거에요. 이 과정을 보면 왜 '망조 든 챗지피티..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초콜릿 쿠키 스모어 (2025년 12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이에요. "12월이네." 2025년이 드디어 한 달 채 안 남았어요. 202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2025년이 끝나가고 있어요. 12월이 시작되었으니 2025년의 끝도 30일 채 안 남았어요. "올해는 참 재미없었네." 2025년은 제게 그렇게 인상적이거나 재미있는 해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스트레스만 참 많이 받았던 해였어요. 연초부터 몸도 안 좋았고, 딱히 신년 목표라고 세운 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보통 한 해 동안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거기에서 성취감을 얻곤 했지만, 올해는 제게 이런 것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적당히 할 거 하면서 큰 의미없이 한 해를 보낸 해였어요. 그렇게 2..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윈터 뱅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윈터 뱅쇼에요. 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재미있는 영상을 하나 봤어요.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놀란 것 중 하나가 한국인들은 뜨겁고 매운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건 많이 들었던 것에 비해 별로였고, 대신에 얼음을 그렇게 많이 먹는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거였어요.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음식들 중 맵고 뜨거운 것보다 차갑다 못해 얼음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이 더 충격이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네?' 생각해보니 우리나라가 유난히 얼음을 좋아해요. 차가운 것을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얼음 자체를 매우 좋아해요. 한국 음식 문화에서 매우 독특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얼음을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얼음 먹는 걸 즐긴다는 점이에요. 한국에서 얼음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초코포키해♥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초코포키해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코포키해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1월에 시즌메뉴 신메뉴로 출시한 아이스크림이에요. 아무 것도 없는 11월 11월은 정말로 아무 것도 없는 달이에요. 11월에는 일단 공휴일이 없어요. 공휴일은 없고 모든 날이 평일이에요. 원래 11월은 아무 것도 없고 그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준비하는 기간이에요. 그렇다고 가을의 절정을 누리는 계절도 아니구요. 원래 11월은 지극히 심심하고 별 거 없는 달이에요. 다가오는 12월을 준비하는 달이자 12월에 놀기 위해 일을 몰아서 하는 달 정도에요. 정말로 아무 것도 없다구?수능은?빼빼로데이는? 물론 11월이 원래부터 아무 것도 없던 것은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골든 프랄린 버터 (2025년 11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골든 프랄린 버터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골든 프랄린 버터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1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이건 의외인데?" 10월말이었어요.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아직 10월이 끝나지 않았는데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 2025년 10월 1일에 공식 출시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들이 전부 내려가 있었어요. 이런 일은 처음 봤어요. 시즌 메뉴로 출시된 아이스크림 뿐만이 아니라 2025년 10월 이달의 맛인 말차다미아 아이스크림도 완전히 내려가 있었어요. "그것들 그레이 어워드 수상작이었잖아." 더 놀라운 것은 2025년 10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 및 2..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핑크 베리 말차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핑크 베리 말차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핑크 베리 말차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 시즌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이에요. 배스킨라빈스는 2025년 10월에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하면서 시즌메뉴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도 두 종류를 같이 출시했어요. 그래서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에 출시한 아이스크림 신메뉴는 세 종류였어요. 배스킨라빈스가 보통 한 달에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두 종류 출시하고, 세 종류 출시하는 달은 많이 출시한 달이에요. '이번 달에 또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출시할 건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에 또 아이스크림 신메뉴 플레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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