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강구항 일대에서 재미있게 놀고 영해면으로 돌아와서 영해면에서도 혼자 즐겁게 시간을 잘 보냈어요. 그렇게 혼자 신나게 시간을 보낸 후 숙소로 돌아와서 잠을 잤어요. 다음날은 또 일찍 일어나야 했어요. 왜냐하면 다음날은 영덕 블루로드 D코스 및 코리아둘레길 19코스를 걸어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영덕 블루로드 D코스와 코리아둘레길 19코스는 코스가 거의 똑같아요. 차이점이라면 마지막이 달라요. 영덕 블루로드 D코스는 영덕군 최남단인 남정면 부경리에서도 사실상 제일 남쪽에 있는 대게공원에서 끝나요. 그래서 해안선 따라 걷다가 동해대로를 건너서 대게누리공원으로 들어가야 해요. 대게누리공원에 영덕 블루로드 D코스 쪽빛 파도의 길 스탬프가 있기 때문이에요. 반면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19코스는 대게누리공원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