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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기/한국 먹거리 333

경상북도 안동시 전통 음료 안동 식혜 후기

경상북도 안동시 여행 가서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경상북도 안동시로 여행을 가면서 당연히 안동 음식도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었어요. 안동 여행을 처음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더욱 다른 곳에서 먹어보기 어려운 음식, 안동 지역만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어요. 안동 음식에서 유명한 것으로는 헛제삿밥과 안동찜닭이 있어요. 지인들도 안동 가서 헛제삿밥과 안동찜닭을 먹을 거라고 했어요. 그러니 이것은 제가 혼자 가 있는 동안 일부러 먹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지인들과의 일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어요. '안동식혜 먹을 방법이 있을까?'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유명한 음식으로는 안동식혜도 있어요. 안동식혜는 안동 지역에서만 만들어서 마시는 음료로 알고 있어요. 꽤 오래 전이었어요. 원래 안동식혜는 다른 지역에는..

피자스톰 할라피뇨 페이버릿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피자스톰 할라피뇨 페이버릿 피자에요. 제 친구 중에는 강원도 인제군 원통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 친구가 있어요.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이었어요. 이때 아주 가끔 자기가 강원도 인제군 원통 살았을 때 이야기해줬어요. 그냥 전부 산이고, 산에 들어가면 다 그곳이 그곳 같아서 길 잃으면 방향 절대 못 찾는다는 것 정도였어요. 그러다 얼마 전이었어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과 철원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강원도 동송읍과 철원읍은 구철원 지역이에요. 이 중 동송읍 읍내와 철원읍 읍내는 사실상 한 지역이에요. 구철원 읍내는 엄연한 최전방 지역이지만 규모가 꽤 커요. 강원도 철원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최전방 지역이지만, 한편으로는 나름 경기도 생활권이기도 해요. 또한 철원은 국..

강원도 속초시 속초관광수산시장 호박식혜 맛집 양구댁

이번에 먹어본 강원도 속초시 호박식혜는 속초중앙시장 호박식혜 맛집 양구댁의 호박식혜에요. 강원도 화천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가 춘천시로 갔어요. 원래는 춘천시에서 의정부로 바로 돌아오거나 춘천시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춘천시를 둘러본 후 의정부로 돌아갈 계획이었어요. 그러나 화천에서 춘천으로 버스 타고 도착한 후에 생각이 바뀌었어요. 산과 강이라면 화천에서 봤어요. 화천 다녀온 후 춘천을 돌아다니려고 하자 흥미가 많이 떨어졌어요. 기본적으로 춘천은 큰 도시라서요. 게다가 찜질방으로 가자니 시간도 매우 애매하게 남아 있었어요. 바다? 바다 보러 갈까?춘천에서 가기 좋은 바다는?속초시! 그래서 춘천에 도착하자 바로 버스를 타고 속초시로 넘어가기로 했어요. 속초시는 여러 차례 다녀왔기 때문에 부담없이 훌쩍..

서울 종로구 서촌 청운효자동 통인시장 효자베이커리 콘브레드

'서촌 한 번 가볼까?' 경복궁을 한 바퀴 둘러보고 국립민속박물관까지 구경한 후였어요. 그 다음에 갈 곳은 덕수궁이었어요. 경복궁, 덕수궁은 평소에는 입장료가 있는 고궁이에요. 그렇지만 설 연휴와 추석 연휴에는 입장료가 없어요. 경복궁, 덕수궁이 무료로 개방될 때 두 궁궐을 모두 둘러보고 의정부로 돌아갈 생각이었어요. 경복궁은 일단 다 둘러봤고, 온 김에 국립민속박물관도 구경했어요. 온 김에 모처럼 서촌 한 번 가봐? 경복궁에서 서쪽에 있는 청운효자동은 '서촌'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서촌도 한때 한옥마을로 띄우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서촌은 한옥이 북촌처럼 많이 밀집해 있는 것이 한 눈에 확 들어오지 않고, 과거에는 청와대에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어서 야간에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경찰이 지키고 있었어요. ..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재래시장 연서시장 호떡 맛집 녹차호떡

밤새 서울 관악구를 돌아다니며 서울 골목길 심야시간 풍경 촬영을 마치고 이른 아침에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커피빈에서 할 거 하면서 쉬고 있었어요. 글도 쓰고 오즈모포켓3으로 촬영한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후보정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시간이 매우 잘 갔어요.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도 했고, 블로그에 올릴 글도 다 썼어요. 스마트폰으로 영상 전송을 다 해서 스마트폰에서 후보정도 다 마쳤어요. 어느덧 점심때가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은평구 가볼까?" 낮 시간 길도 촬영해보기는 해야지. 낮 시간에 돌아다니며 골목길 영상을 촬영한 적은 없었어요. 이왕 나와서 돌아다니다 카페 와서 점심때가 되었는데 여기에서 그냥 돌아가기는 많이 아쉬웠어요. 기껏 의정부에서 오기 귀찮은 서울 서남부까지 왔는데요. 나온 ..

경상북도 포항시 죽도시장 쌀가루 비트 수수 호떡 맛집 호떡집

인생사 새옹지마 여행의 운은 들쭉날쭉 경상북도 영덕군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이날은 영해면에서 출발해서 이른 아침에 강구항을 버스를 타고 간 후, 강구항에서 영덕 블루로드 D코스인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19코스를 걸어서 포항시로 간 후, 포항시에서 버스를 타고 포항 시내로 들어가는 일정이었어요. 숙박은 포항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24시간 찜질방에서 해결하기로 했어요. 이날 출발하면서 아침은 먹지 않았어요. 아침 식사를 할 만한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방에서 조금 밍기적거리다 조금 늦게 출발했어요. 원래는 영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구항 가는 첫 차를 타고 가려고 했지만, 늦장 부리다가 첫 차를 놓쳤어요. 영해면에 아침 식사 할 만한 곳을 알아보지 않았고, 강구항 가서도 아침 식사를 할 생각이 없었어요..

빕스 패밀리 레스토랑 2023년 가을 샐러드바 신메뉴 메이플 넛츠 로스트 치킨

"너 주말에 시간 돼?" "주말? 이번 주말?" "응." 친구가 제게 주말에 시간 되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이번 주말을 말하는 거냐고 물어보자 친구는 맞다고 했어요. "나야 이번 주말에 아무 것도 없는데, 왜?" "주말에 만나서 같이 식사할래?" 친구는 주말에 만나서 같이 식사하지 않겠냐고 물어봤어요. 저야 매우 좋았어요. 주말에 딱히 할 거 없었어요. 10월초에 강원도 여행을 다녀온 후 밀린 일들을 하는 거 말고는 계획 세워놓은 것이 없었어요. 친구가 주말에 같이 식사하지 않겠냐고 하자 대환영이었어요.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글쎄?" 친구와 주말에 만나서 같이 식사하는 것은 계획에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해놓은 게 없었어요. "빕스 갈래?" "빕스? 잠깐만." 친구..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병천순대거리 천안옛날호두과자 아우내점 튀김소보로 호두 과자

추석 연휴, 돌아오는 날이었어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마지막 날에 충청남도 천안시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충청남도 천안시 가서 놀고, 저녁에 저는 의정부로 올라오기로 했어요. 천안시에서 의정부로 가는 방법은 시외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과 지하철을 타고 올라오는 방법이 있었어요. 기차를 타고 올라와서 전철을 타고 의정부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었구요. 충청남도 천안시는 몇 번 가본 적 있어요. 천안을 맨 처음 가본 것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24시간 카페들을 돌아다니려고 갔었어요. 그 후에 친구들과 천안시로 놀러 몇 번 가봤어요. 충청남도 천안시는 도시 자체가 크고 먹을 거리도 있는 곳이에요. 당일치기로 가면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어요. "너 천안은 언제 가봤니?" 제가 충청남도 천안시를 몇 번 가봤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도 여수딸기모찌 돌산직영점

전라남도 여수시 여행을 가기 위해 급히 여수시에 가서 먹어야 하는 것들을 조사하고 있을 때였어요. 가족들이 여수 여행에서 먹어야할 것을 아마 알아보기는 했겠지만, 그와 별도로 저도 검색해서 알아봐야 했어요. 먼저 저 혼자 여수에서 돌아다니는 시간이 있었고, 두 번째로 만약 가족들이 여수 여행 가서 먹어야할 것을 알아보고 왔다고 하더라도 만약 제가 알아본 것이 상황과 조건에 더 좋다면 거기로 가도 되었거든요. 각자 잘 알아보고 와서 상황과 조건에 맞게 계획과 결정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알아보고 가는 게 좋았어요. 여수 여행 가서 먹어야하는 것들을 검색하는데 당장 찾아야하는 여수 특산물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잘 나오지 않았어요. 그 이전에 여수 특산물이 무엇인지부터 감을 잡기 어려웠어요. 여수..

롯데칠성 솔의눈 음료수

"솔의눈이 인기 좋다구?"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다가 매우 재미있어 보이는 뉴스를 찾았어요. 솔의 눈 음료수가 판매량이 무려 70%나 급증했다는 뉴스였어요. "솔의 눈이 뭐가 있어서?" 롯데칠성 음료수 중에는 솔의 눈이 있어요. 솔의눈은 당연히 알고 있었어요. 솔의눈은 상당히 오래된 음료수에요. 솔의눈은 1995년에 출시된 음료에요. 우리나라 음료수에서 매우 장수하고 있는 음료수에요. 솔의눈은 아주 예전부터 가게 가보면 음료수 진열대에 항상 있었어요. 구멍가게부터 편의점까지 솔의눈은 흔히 보이는 음료수였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솔의눈이라는 음료가 존재하고 지금도 팔리고 있다는 사실은 모를 리 없었어요. 솔의눈이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음료이기 때문에 마시는 사람들이 있기는 할 거였어요. 팔리니까..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친한 동생과 강원도 철원군으로 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이때 친한 동생이 자기 자동차에 저를 태워서 돌아다녔어요. 저는 무면허라서 자동차 핸들을 잡지 않도록 법적으로 강력히 보호받고 있어요. 그래서 친한 동생이 이날 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자동차로 운전하면서 저를 데리고 강원도 철원군 여기저기 돌아다닐 거였어요. '점심이랑 입장료는 내가 내야지.' 친한 동생에게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강원도 철원군 여행 가기 전부터 점심과 입장료는 제가 낼 생각이었어요. 왜냐하면 하루 종일 친한 동생이 자기 자동차로 저를 데리고 운전하면서 여행할 거라 고마웠기 때문이었어요. 친한 동생은 많이 바빴어요. 강원도 철원군 가서 여행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디를 가야할지는 제가 주로 찾아봤어요. 강원도 철원군에서 정말 가보고..

서울 종로 핫플레이스 꽈배기 맛집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서울 종로는 자주 가는 곳이에요. 그만큼 참 익숙한 곳이기도 해요. 동대문부터 광화문까지는 별 생각 없이 걸으며 구경하기 좋아요. 언제나 항상 비슷한 풍경이지만, 한편으로는 언제나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서울의 종로대로에요. 그래서 이 길은 몇 번을 간 수준이 아니라 툭하면 가고 심심하면 가고 어딘가 가고 싶은데 갈 만한 곳 떠오르지 않으면 가고 그냥 가는 등 참 많이 가는 곳이에요. 그래도 질리지 않아요. 어딘가 특별히 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종로대로 길만 걷는데도 언제나 재미있어요. "저기는 대체 왜 저렇게 맨날 줄 서 있지?" 동대문에서 종로대로를 따라서 광화문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광장시장이 나와요. 광장시장은 야시장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서울에서 꾸준히 야시장이 열리는 곳으로, 빈대떡과..

한솥도시락 진달래 도시락

이번에 먹어본 도시락 체인점 업체의 도시락은 한솥도시락 진달래 도시락이에요. "저녁 뭐 먹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집에는 저녁 먹을 것이 마땅히 없었어요. 나가서 사먹어야했어요. 집에서 나가서 어디 가서 저녁을 먹을지 고민했어요. 닭강정을 사오는 방법도 있고, 피자스쿨 가서 사오는 방법도 있었어요. 햄버거 먹고 오는 방법도 있었고, 그 외 일반 식당 가서 저녁을 사먹고 돌아오는 방법도 있었어요. 이것저것 다 끌리지 않으면 편의점 가서 도시락 사먹고 오는 방법도 있었구요. "밥 먹고 싶은데..." 피자, 닭강정 같은 건 자주 사먹었어요. 이날따라 밥이 먹고 싶었어요. 저녁 식사로 따뜻한 하얀 쌀밥으로 먹고 싶은 날이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 국물은 그렇게 먹고 싶지 않았어요. 찌개나 국밥 같은 것..

강원도 정선 지역 수제맥주 아리비어 사과 라들러 캔맥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에 있는 기차역인 예미역에 내리자마자 맨 처음 가야할 곳은 예미리에 있는 강원도 정선 지역 수제맥주 아리비어를 생산하는 아리랑 브루어리였어요. 아리비어는 구하기 힘든 지역 수제맥주라 예미리 온 김에 선물 및 기념품으로 구입하기 좋은 맥주에요. 심지어 아리랑 브루어리가 있는 예미리에서조차 아리비어는 아리랑 브루어리 가야 구할 수 있어요. 그러니 선물 및 기념품으로써의 가치는 충분했어요. '캔맥주 빨리 사서 친구한테 택배로 부쳐줘야지.' 아리비어에서 구입한 맥주를 택배로 부치기 위해서는 캔맥주로 구입해야 했어요. 병맥주는 파손 우려로 인해 경우에 따라 안 받아주려고 하는 곳들도 있어요. 캔맥주야 박스가 완전히 납작하게 뭉개지는 참사가 발생하지 않는 한 터질 위험이 없어요. 캔맥주가..

던킨 신메뉴 도넛 - 못난이 감자 도넛 (2023년 6월 이달의 도넛)

이번에 먹어본 던킨의 도넛 메뉴는 못난이 감자 도넛이에요. 던킨 못난이 감자 도넛은 2023년 6월 이달의 도넛으로 출시된 던킨의 신메뉴 도넛이에요. 이 블로그는 대체 무슨 블로그인가? 좀좀이의 여행 블로그인가, 좀좀이의 강원도 여행 블로그인가. 제가 하나에 꽂히면 죽어라 그것만 선호하는 성향이 상당히 강해요. 음식도 한 번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 먹고, 음악도 한 번 꽂히면 기본 한 달 동안 그 음악만 무한반복으로 듣고, 심지어 공부도 딱 꽂히면 그것만 죽어라고 해요. 침착함과는 참 거리가 먼 인간이고 산만한 편인데 꽂히는 거 하나에 대한 집중은 또 엄청 심해요. 작년 하반기에 동해시부터 시작해서 강원도 남부 여행을 다니면서 강원도 남부의 매력에 꽂혔어요. 우리나라에 그렇게 멋있고 아름답고 웅장한 서사..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

철원의 대표 특산물은? 철원 오대쌀! 친한 동생과 당일치기 철원 여행을 갔어요. 철원 대표 특산물이 철원 오대쌀이라는 건 둘 다 매우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철원 오대쌀을 먹기로 했어요. 철원 오대쌀을 철원에서 먹을 방법은? 음... 철원에서 밥을 먹자.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에요. 철원 특산품이 철원오대쌀이니까 철원 가면 철원오대쌀을 먹고 와야하겠는데 철원 오대쌀 먹을 방법은 철원에서 밥을 먹는 거였어요. 아무리 철원 특산품이 철원오대쌀이라고 해도 생쌀을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을 수는 없잖아요. 생쌀 까득까득 씹어먹는 건 안 하고 싶어요. 아무리 생쌀부터 맛이 다르다고 해도 쌀이 특산품이라면 쌀로 만든 걸 먹어야죠. 철원에서 어차피 밥 먹을 거잖아. 보통 여행 가면 특산물은 일부러 찾아먹어보..

강원도 양구군 즉석구이김 전문점 자리매김 사과 김자반

"나 너네 집 가도 돼?" "응, 오고 싶으면 와. 그런데 언제 올 건데?" "오늘." "오늘? 내일 나 출근하면 너는 뭐 할 건데?" "너네 집에서 쉬다가 동네 돌아다니든가." "그래." 다른 지역 사는 친구와 연락하다가 친구에게 오늘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친구가 오고 싶으면 오라고 했어요. 대신에 다음날 자기는 출근해야 하니까 자기가 출근해 있는 동안은 알아서 놀아야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다른 지역 사는 친구집으로 놀러갔어요. 친구와 만나서 놀다가 슬슬 잠을 잘 시각이 되었어요. "너 내일은 여기에서 뭐 할 거야?" "그냥 동네 돌아다니면서 놀려구." 친구는 제가 혼자서 잘 돌아다니고 잘 노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알아서 잘 놀라고 했어요. "너 내일 늦게 일어날 거지?..

오리온 톡핑 아몬드 그래놀라 초콜렛

삼척 여행을 다니는 중이었어요. 아침에 삼척종합버스터미널로 가서 버스를 타고 삼척 최남단 근처에 있는 호산리로 갔어요. 호산리에서 돌아다니다 버스를 타고 용화해수욕장으로 간 후 거기에서부터 임원항까지 걸어갔어요. 용화해수욕장에서 임원항까지 걸어가는 길은 해안가 언덕을 타고 가는 길이었어요. 바닷가 근처 길이기는 했지만 끝없는 백사장이 이어진 평지가 아니라 경사진 길을 오르내리며 걸어야하는 길이었어요. "뭐가 비 와!" 일기예보를 보면 다음날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질 거라고 했어요. 전국적으로 비가 매우 많이 내릴 거라면 비가 내릴 조짐이 보여야 했어요. 비가 내릴 조짐은 하나도 없었어요. 오히려 해안가 따라 걷는데 매우 건조했어요. 날씨는 매우 맑았어요.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데 매우 따스하고 햇살만..

하이트진로 진로토닉워터 홍차 - 칵테일, 에이드용 탄산음료

이번에 마셔본 음료수는 하이트진로 진로토닉 홍차에요. 하이트진로 진로토닉 홍차는 칵테일, 에이드용 탄산 음료에요. 세븐일레븐 편의점으로 우유를 사러 갔을 때였어요. 어떤 우유를 마실지 고민하며 우유를 쭉 보다가 배스킨라빈스 쿠키 앤 크림 우유를 집어들었어요. 마침 할인행사 중이라서 1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배스킨라빈스 쿠키 앤 크림 우유는 크기가 조그마했지만 할인행사 중인데다 요즘 배스킨라빈스가 신메뉴 아이스크림 출시를 잘 안 해서 이거라도 마셔보자고 집어들었어요. 배스킨라빈스 쿠키 앤 크림 우유를 집어들고 계산대로 가려고 할 때였어요. 갈색 액체가 들어 있는 조그마한 패트병이 보였어요. "병 모양 귀엽네?" 병이 앙증맞게 생겼어요. 밋밋한 500ml 짜리 패트병과는 다르게 생겼어요. 병 모양이 ..

팔도 비락 수정과

이번에 마셔본 음료수는 팔도 비락 수정과에요. 이번 설날은 의정부에서 혼자 보내기로 했어요. 설 연휴 동안 일기예보를 보면 일기예보가 매우 안 좋아요. 황사가 덮치고 한파도 덮친다고 하고 있어요. 물론 이것 때문에 설날을 혼자 보내기로 한 것은 아니에요. 어쩌다 보니 의정부에서 혼자 보내는 설날을 보내게 되었어요. "설날 준비나 조금 할까?" 설날이라고 마트 같은 곳이 안 하지는 않아요. 설날 당일에만 마트가 영업을 안 해요. 물론 편의점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먹을 것 없다고 전혀 걱정할 일은 없어요. 식당도 설 연휴에 휴업하는 곳이 많기는 하지만 편의점이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밥 사먹을 걱정은 안 해도 되요. 혼자 설날을 보내면 설날이 식당, 마트 전부 닫아서 조금 불편한 날 정도에요. 그래도 설 ..

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산천어 살코기 통조림 -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산천어 축제 기념품

"화천 산천어 축제 시작했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던 중이었어요.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이자 매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방문하고 참여하는 축제인 강원도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월 7일에 개막했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는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열리는 화천 산천어 축제와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리는 인제 빙어축제가 있어요. 둘 다 겨울 낚시 축제로, 강원도의 겨울을 대표하는 축제에요. 산천어 축제와 빙어 축제는 강원도의 겨울을 먹여살리는 투톱 아닐까? 봄, 여름, 가을에는 사람들이 강원도로 여행을 많이 가요.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산과 계곡, 뜨거운 바다가 있기 때문에 '여름 피서'라고 하면 '강원도'를 많이 떠올려요. 가을에는 단풍 보러 많이 가구요. 그렇지만 겨울에..

던킨 신메뉴 도넛 - 네스퀵 초코 필드 (2023년 1월 이달의 도넛 DOM)

이번에 먹어본 프랜차이즈 카페 도넛은 던킨 네스퀵 초코 필드 도넛이에요. 던킨 네스퀵 초코 필드 도넛은 던킨에서 2023년 1월에 2023년 1월 이달의 도넛 DOM으로 출시한 신메뉴 도넛이에요. 2023년 1월 1일 아침. 집에서 나와서 의정부역 큰 길 건너 맞은편으로 갔어요. 스타벅스에서 이날 신메뉴를 출시했기 때문에 가서 신메뉴 음료를 마셔보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스타벅스 도착하니 아침 8시 20분이었어요. 여기는 휴일에는 아침 9시에 오픈한다. 도착해서야 떠올랐어요. 의정부역 맞은편 스타벅스는 휴일에는 아침 9시에 오픈해요. 아침 9시까지 무려 40분이나 남아 있었어요. 집에 돌아갔다가 다시 나오기도 애매했고, 그렇다고 40분을 보낼 만한 것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다른 스타벅..

한솥도시락 동백 도시락

이번에 먹어본 한솥도시락 도시락은 동백 도시락이에요.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24시간 카페 두 곳을 돌아다닌 후였어요. 밤새 24시간 카페를 돌아다닌 후 카페에서 글을 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슬슬 집중력이 떨어져가는 것이 느껴졌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는 집중해서 글을 열심히 썼지만, 갈 수록 정신이 산만해지고 자꾸 멍하니 주변 풍경을 바라보거나 인터넷이나 하면서 허비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이것은 집에 돌아갈 시간이라는 증거였어요. "이왕 나왔는데 더 돌아다녀볼까?" 이날은 24시간 카페 돌아다니는 경로를 잘못 짰어요. 장한평역에 있는 24시간 카페를 먼저 갔었어야 했는데 청량리역 주변에 있는 24시간 카페를 먼저 갔어요. 청량리역 주변에 있는 카페를 먼저 간 후에 장한평역에 있는 24시간 카페를 ..

남양 과수원 복숭아 음료

이번에 마셔본 음료수는 남양 과수원 복숭아에요. "우리 오늘 어디에서 잘 거?" 친구와 여행을 갔어요. 강원도 남부로 갔다가 충청북도 단양군을 가서 둘러보고 오는 일정이었어요. 처음에 갈 목적지는 정했어요. 마지막 목적지도 정했어요. 마지막 목적지는 단양군이었어요. 단양군에 가서 차를 빌려서 돌아다니며 놀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계획이었어요. 여행에서 큰 경로는 결정했지만 어디에서 1박할 지는 결정하지 않았어요. 큰 경로만 짜고 숙박은 봐서 정하기로 했어요. 여기는 한국이니까. 외국 여행이라면 숙박에도 신경 꽤 써야 해요. 숙소 예약을 무시하면 큰 코 다쳐요. 아주 비싼 호텔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자야 하거나 너무 싸구려 호텔인데 관리도 안 되어서 내가 지금 잠을 자러 간 건지 빈대한테 내 피를 적선하러 간 ..

오리온 닥터유 제주 용암수 생수

"우리 여행 가자." 친구가 제게 또 여행을 가자고 했어요. 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이런 양립할 수 없는 감정이 동시에 든 이유는 바로 가고 싶은 곳이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여행을 간다고 하면 뭔가 설레고 떨리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슴 설레는 장소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예전에 거의 다 가봤어요. "글쎄...어디?" 친구는 경상남도로 여행가지 않겠냐고 했어요. 경상남도는 그렇게 궁금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경상남도는 가는 데에만 시간이 한참 걸렸어요. 기껏 갔는데 날씨까지 안 좋으면 완전히 낭패였어요. 경상남도에서 떠오르는 곳이라면 진주, 통영, 남해 정도였어요. 이곳들 다 가봤어요. ..

참브랜드 참 꽈배기 과자

이번에 먹어본 과자는 참브랜드 참꽈배기 과자에요. 전날 너무 많이 먹었어요. 밥도 먹고 피자도 먹었어요. 너무 무리했어요. 먹을 때는 좋았지만 다 먹고 나니 확실히 포식을 넘어서 폭식을 한 게 확 느껴졌어요. '포식'에 기역 받침이 붙었어요. 다 먹은 후 바로 폭풍 식곤증이 몰려왔어요.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너무 졸려서 바로 잠을 잤어요. 그랬더니 소화가 하나도 안 되었어요. 하루 종일 뱃속에 음식이 가득했어요.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어요. "밥 먹기 귀찮은데 대충 과자나 먹을까?" 밥 먹기에는 아직 부담스러웠어요. 한 번에 몰아서 먹었더니 진짜로 밤에도 배가 빵빵했어요. 그래도 아예 하루를 쫄쫄 굶는 것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뭔가 먹기는 해야 했어요. 밥 먹을 생각은 전혀 ..

오리온 통 아몬드 캔디

이번에 먹어본 사탕은 오리온 통아몬드 캔디에요. "생일 축하해!" "고마워." 제 생일날이었어요. 친구가 제 생일을 축하해줬어요. "너 생일 선물 받고 싶은 거 있어?" "생일 선물?" 친구가 제게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어봤어요.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거라... 내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선물 받으면 좋은 것 너무 부담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안 좋아요. 서로 가볍게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을 주고 받는 것이 좋아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준 만큼 받기를 원해요. 그래서 너무 큰 것을 요구하면 나중에 그만큼 갚아줘야 해요. 그 이전에 너무 큰 걸 요구하면 들어줄 리도 없구요. 서로 가볍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요구해야 서로 기분 좋아요. 그래야 서로 앞으로도 계속 더 챙겨주고 싶어지구요. "너..

오리온 원조 고소미 1979 참깨 크래커

이번에 먹어본 과자는 오리온 원조 고소미 1979 참깨 크래커에요. 동네 가게에 과자를 사러 갔어요. 밤에 입이 심심할 때 주워먹을 목적으로 과자 한 봉지 사서 집에 갖다놓을 생각이었어요. "내가 안 먹어본 것 투성이네." 과자를 그렇게 자주 사먹지 않다 보니 제가 안 먹어본 과자가 엄청 많았어요. 이제는 제가 먹어본 과자 고르는 것보다 안 먹어본 과자 고르는 것이 더 쉬워졌어요. 과자를 잘 안 사먹어서 그런 것도 있고, 과자를 사먹더라도 주로 제가 원래 잘 먹던 과자만 사서 먹어서 더욱 그랬어요. 새로운 과자에 도전해보기 보다는 새우깡, 죠리퐁 같은 원래 먹던 과자를 주로 사서 먹거든요. "과자 구경이나 해야겠다." 게다가 평소에 과자를 구입할 때는 어떤 과자가 새로 출시되었는지 관심 자체를 갖지 않았..

롯데제과 주물러 콜라 아이스크림

이번에 먹어본 아이스크림은 롯데제과 주물러 콜라에요. 밤에 길거리를 걸으며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딱히 정해진 목적지는 없었어요. 발 가는 대로 걷고 있었어요. 모처럼 심야시간에 서울에 와서 걸어다니면서 밤풍경을 구경하는 중이었어요. 심야시간 서울은 매우 조용했어요. 개미 한 마리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풍경이었어요. 가끔 차가 지나가고 행인이 있기는 했지만 아무도 없는 길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서울은 아직도 24시간 카페가 없네?" 원래 계획은 서울을 돌아다니다가 24시간 카페가 있으면 들어가서 쉬며 커피 한 잔 할 계획이었어요. 24시간 카페에서 글도 쓰면서 밤을 보낼 생각이었어요. 정처없이 밤새 걷는 게 아니라 원래 목표는 24시간 카페 가서 밤새 글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어요. ..

동원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쿨 샤인머스캣

이번에 마셔본 음료수는 동원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쿨 샤인머스캣이에요. "오늘은 진짜 밖에 나가자." 딱히 멀리 나가지 않고 계속 집에서 할 것 하면서 지내던 중이었어요. 드디어 장마가 왔나봐요. 소나기가 쉬도 때도 없이 퍼부었어요. 덕분에 방이 엄청 습해졌어요. 방바닥이 미끄러웠고 빨래도 엄청 안 말랐어요. 아무리 환기를 해도 습기가 잡히지 않았어요. 온몸에 곰팡이가 생기는 기분이었어요. 기분 전환이 필요했어요. 게다가 그동안 너무 운동을 안 했어요. 운동도 해야 했어요. '모처럼 밤에 서울 돌아다닐까?' 심야시간에 서울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최근에 잘 안 하고 있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서울에 아직 24시간 카페가 거의 없기 때문이에요. 24시간 카페가 아직도 몇 곳 존재하지 않아요.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