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먹어본 다이소 건기식은 다이소 시력 보호 루테인 건기식 DXVX 오브맘 눈건강 아이라이트에요. "다이소 가야겠다." 다이소에 갈 일이 생겼어요. 다이소에 갈 일이 생겼다는 것은 사실 그렇게 좋은 일이 있었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제가 다이소에 가는 일은 주로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이나 이어폰이 고장나서 새로 구입하기 위해 거는 것이거든요. 이때도 마찬가지였어요. 다이소에 가야 하는 일이 생긴 이유는 그동안 잘 사용하던 이어폰이 고장났기 때문이었어요. 그래도 이번에는 나름대로 오래 잘 사용했어요. 이 정도면 만족해요. "정말 이어폰과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은 답이 없구나." 이유는 몰라요. 이어폰과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은 아무리 기술이 진보해도 너무 쉽게 고장나요. 오히려 과거에 비해 더 약해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