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으로 여행을 갈 때마다 그 나라의 언어로 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구입해서 모으곤 했어요. 2009년에 발칸유럽 여행을 갔을 때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도 해외 여행을 안 가니까 안 할 뿐이지, 만약 해외 여행을 간다면 또 모을 거에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처음 수집하기 시작한 이유는 연금술사가 제가 영어 원어로 본 제 인생 최초의 소설이었기 때문이었어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영어로 봐도 쉬운 책에 속해요. 문장이 어렵지 않고 내용도 어렵지 않거든요. 그리고 내용은 재미있구요. 영어 공부를 위해서 영어 원서를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시도할 만한 책이에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내용에 큰 감동을 받고 감명을 받아서 이 책을 수집하게 된 건 아니에요. 그보다는 제 인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