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할 것 하다가 잠시 인터넷을 하고 있었어요. 인터넷을 검색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튀르키예의 서점 웹사이트 한 곳을 찾았어요. "어? 여기 뭐야?" 제가 찾은 튀르키예의 서점 웹사이트는 매우 다양한 서적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그 중에는 제가 정말 찾고 있던 책도 있었어요. 다른 곳에서는 파는 곳을 못 찾아서 구입하지 못 하고 있는 책이었어요. "와, 이거 주문해서 사야 해!" 바로 지름신 강림. 드디어 판매하는 곳을 찾았기 때문에 바로 구입하려고 했어요.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결제를 할 수 없었어요. 그 서점은 웹사이트에서 국내 판매만 온라인으로 가능했고, 국외 판매는 안 하고 있었어요. 수령 지역을 선택해야 하는데 국가가 없고 오직 터키의 각 지역만 나와 있었어요.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