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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기/패스트푸드 268

KFC 신메뉴 커넬고스트헌터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KFC 커넬고스트헌터버거 햄버거에요. KFC 커넬고스트헌터버거 햄버거는 2021년 1월 19일 출시된 KFC 신메뉴 햄버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할 것 하고 있었어요. 특별한 것은 없는 아침이었어요. 아침 시간을 잘 보내고 있는데 아침 9시쯤 되자 카카오톡 메세지가 왔다고 스마트폰 진동이 울렸어요. 이번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해놓은 KFC가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KFC는 무슨 할인하지?' KFC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등록해놓으면 할인 정보나 쿠폰, 신메뉴 출시 등의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내줘요. KFC가 보내온 카카오톡 메세지를 확인해봤어요. "KFC도 이번에 신메뉴 출시했네?" 바로 전날인 어제 버거킹에서 신메뉴로 스테커 버거 시리즈를 출..

버거킹 신메뉴 스태커 4 와퍼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버거킹 신메뉴 스태커 4 와퍼 햄버거에요. 버거킹 스태커 4 와퍼 햄버거는 2021년 1월 18일 출시된 버거킹 신메뉴 햄버거에요. 아주 이른 새벽에 일어났어요. 창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어요. 모든 것이 새출발하고 다시 카페에 갈 수 있는 첫날이었어요. 이런 날 새벽에 하늘에서 오늘을 축복해주려고 하얀 눈을 펑펑 쏟아주고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는 저주스러운 아침이 되겠지만 저는 좋았어요. 눈은 온 세상을 예쁘고 깔끔하게 하얗게 덮었어요. 눈 내린 풍경을 구경하다 할 것 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되는 날인 모양이었어요. 아침 9시부터 스타트가 매우 상쾌했어요. 지난 금요일 충격을 싹 다 지워버렸어요. 정신적으로만 지워준 것이 아니라 계좌에서 지난 금요일..

버거킹 언양식 고추장 소불고기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버거킹 고추장 소불고기버거 햄버거에요. 버거킹 고추장 소불고기버거 햄버거는 2021년 1월 4일 출시된 신메뉴 햄버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 있었어요. 아침 9시 즈음이 되자 여기저기에서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플러스친구로 추가해놓은 곳들에서 보내온 메세지들이었어요. 어떤 것이 왔는지 한 번 쭉 봤어요. 햄버거 할인행사 같은 것은 알아두면 꽤 유용하거든요. 햄버거 할인행사가 있으면 밖에서 식사할 때 매우 좋은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나니까요. 순서대로 보다가 버거킹이 보내온 메세지를 볼 차례였어요. "버거킹 신메뉴 출시했네?" 버거킹이 보내온 카카오톡 메세지는 2021년 1월 4일에 신메뉴 햄버거를 출시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햄버..

써브웨이 아침 메뉴 베이컨, 에그 & 치즈 파니니 샌드위치

이번에 먹어본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베이컨, 에그 & 치즈 파니니 샌드위치에요. 써브웨이 베이컨 에그 & 치즈 파니니 샌드위치는 써브웨이 아침 메뉴 샌드위치에요. 얼마 전이었어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중이었어요.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중이었어요. 제주도는 아직 크게 시끄럽지 않을 때였어요. 친구는 제주도는 별 일 없다고 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요즘 수도권 시끄럽다는데 제게 괜찮냐고 물어봤어요. 제주도에 있는 친구는 수도권 상황이 궁금하기는 했지만 마치 다른 나라 이야기처럼 그렇게 와닿아하지는 않는 모습이었어요. '제주도는 많이 느리지.' 제가 올해 초봄에 제주도에 갔을 때 수도권은 공포에 질려 있었어요. 하지만 제주도는 그 당시에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는 ..

맥도날드 바나나콘 아이스크림

역대 최악의 크리스마스 기간이었어요. 23일에는 나름 크리스마스 기간이라고 밖에서 음식을 사와서 집에서 먹었어요. 왜냐하면 24일은 보나마나 식당들이 배달 때문에 난리도 아닐 거라는 것을 뻔히 알고 있었거든요. 반드시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해야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일부러 하루 일찍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를 느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얌전히 집에 있었어요. 나가봐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크리스마스 밤이 되었어요. '그래도 한 번 밖에 나가볼까?' 나가서 돌아다녀봐야 할 것이 없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어요. 그렇지만 크리스마스 기간에 집에만 있기는 싫었어요. 이렇게 보내는 것 자체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무슨 영화 나홀로 집에 케빈도 아니구요. 적막 뿐인 방에서 혼자..

수퍼바이츠 어니언미트 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체인점 햄버거는 수퍼바이츠 어니언미트 버거 햄버거에요. 미니스탑 편의점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어요. 수퍼바이츠가 미니스탑 편의점 패스트푸드 체인점이에요. 12월초에 신촌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했어요.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홍보는 제대로 안 된 모양이었어요. 보통때 같으면 사람들도 많고 글도 엄청 보여야 하는데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편의점 업계가 패스트푸드 체인점 사업에 진출했다고 꽤 주목받을 만 한데 그런 것은 보이지 않았어요. 홍보하고 싶어도 지금 상황에서는 홍보할 방법이 딱히 없었을 거에요. 게다가 하필 위치가 서울 신촌이었어요. 홍대라면 원체 유동인구 많은 곳이니 어떻게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었겠지만 신촌은 아니에요. 대학교는 올 한 해 비대면..

모스버거 신메뉴 리치더블치즈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모스버거 리치더블치즈버거 햄버거에요. 모스버거 리치더블치즈버거는 2020년 12월 8일에 출시된 신메뉴 햄버거에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할 것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뉴스에서는 이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어서 실시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어요. 사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나 2+a 단계나 저한테는 별 차이 없어요. 왜냐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2+a 단계부터 식당은 오후 9시까지만 매장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카페는 매장 내 취식이 아예 금지되었거든요. 여기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3주간 지속될 거라고 했어요. 연말까지 완전히 망했어요. 이렇게 되면 내년이 더 무서워졌어요. 자영업자들은 크리스마스-연말 성수기에 바..

타코벨 에그 아보카도 크런치랩 - 타코벨 아침 메뉴

이번에 먹어본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메뉴는 타코벨 에그 아보카도 크런치랩이에요. 타코벨 에그 아보카도 크런치랩은 아침 10시 반까지만 판매하는 타코벨의 아침 메뉴에요. "끝났구나." 2020년 11월 23일 아침이었어요. 요거프레소 새절역점에서 나왔어요. 만감이 교차한다는 표현에 딱 맞는 기분이었어요. 자정에 종로5가부터 출발해서 걸어서 새절역까지 걸어가며 24시간 카페 세 곳을 가보는 것을 성공했어요. 기뻤어요.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거라 실패할 수 있겠다는 부담감이 있었거든요. 그냥 걷기만 하는 거라면 절대 실패할 일도 없고 힘들 일도 없었어요. 그러나 24시간 카페 세 곳을 가서 글 다섯 개를 쓰는 것이 이날 제 스스로 세운 미션이었어요. 글 다섯 개를 쓰는 것이 문제였어요. 평소에 글 하나 쓸 때..

써브웨이 치지 갈릭 미트볼 샌드위치 - 써브웨이 윈터 컬렉션 샌드위치

이번에 먹어본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써브웨이 치지 갈릭 미트볼 샌드위치에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밥 먹을 곳도 마땅치 않아졌어요. 나가서 할 것이 참 없었어요. 카페는 아예 착석이 불가능하고 날씨는 엄청나게 추워져서 밖에 그냥 있기도 힘들게 되었으니까요. 여기에 더 문제는 밖에서 밥 사먹기도 영 편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이었어요. 결정적으로 식당이 늦게 열고 일찍 닫게 되어서 조금만 어버버거리다가는 식당에서 밥을 못 먹게 되기 일쑤에요. 이로 인해 식당에 손님이 눈에 띄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길 가다 식당을 보면 정말 손님 없는 곳이 매우 많이 보여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볐던 곳들도 요즘에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써브웨이 가서 샌드위치나 사서 먹을까?" 갑자기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

버거킹 신메뉴 언양식 직화 버섯 소불고기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버거킹 언양식 직화 버섯 소불고기버거 햄버거에요. 버거킹 언양식 직화 버섯 소불고기버거 햄버거는 2020년 11월 16일에 출시된 신메뉴 햄버거에요. "버거킹도 11월 16일에 신메뉴 출시하네?" 버거킹이 인스타그램에 11월 16일에 신메뉴 햄버거를 출시한다는 게시물을 올렸어요. 버거킹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신메뉴 햄버거는 언양식 직화 소불고기 햄버거와 언양식 직화 버섯 소불고기 햄버거였어요. 언양식 소불고기? 그게 뭐지? 불고기야 많이 먹어봤죠. 언양식 소불고기는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그게 뭔지도 몰랐어요. 인터넷에서 찾아봤어요. 불고기를 숯불에 구워먹는 거래요. 아, 그렇구나.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불고기를 숯불에 구워먹는 것을 언양식 불고기라고 하나봐요. 불고..

롯데리아 신메뉴 스위트 어스 어썸버거 햄버거 - 네슬레 식물성 패티 사용 비건 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롯데리아 스위트 어스 어썸버거 햄버거에요. 롯데리아 스위트 어스 어썸버거 햄버거는 2020년 11월 16일에 출시된 신메뉴 햄버거에요. 이 햄버거는 네슬레에서 생산한 콩 베이스 식물성 패티인 Sweet Earth Awesome Burger 가 패티로 들어간 햄버거에요. 롯데리아의 비건 햄버거인 리아 미라클 버거 햄버거를 먹은 후였어요. '이제 채식, 비건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버려야할 때인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채식'은 '맛없음'과 똑같은 말이었어요. 일단 '채식', '비건'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무조건 거르고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유익했어요. 단순히 정신건강 문제가 아니었어요. 돈 낭비도 안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었어요. '채식', '비건'이라는 말이 붙어 ..

롯데리아 신메뉴 토마토없는 AZ버거 햄버거 (2020년 토마토 수급 대란 시즌 한정 메뉴)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롯데리아 토마토없는 AZ버거 햄버거에요. 롯데리아 토마토없는 AZ버거 햄버거는 2020년 9월에 발생한 토마토 수급 대란 시즌 한정 메뉴로 출시된 신메뉴에요. 집에서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있던 중이었어요. 경제 뉴스를 쭉 보고 있었어요. 토마토 수급 대란 때문에 햄버거 업계가 난리났다는 뉴스가 아예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요즘 토마토 난리인가 보네?" 얼마 전부터 토마토가 올해 태풍 때문에 수급 대란이 발생해서 가격이 폭등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었어요. 가격이 2배 이상 급등했대요. 뉴스 기사에 나온 바에 의하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020년 9월 25일 기준 토마토 10㎏의 평균 도매가격은 6만2660원으로 2020년 8..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미트마니아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미트마니아 햄버거에요. 요즘 서울에는 노브랜드버거 매장이 매우 많이 생겼어요. 그렇지만 의정부에는 아직까지 노브랜드버거가 없어요. 의정부에 살고 있는 제게 노브랜드버거는 여전히 서울음식이에요. 써브웨이까지는 의정부에 들어왔지만 노브랜드버거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노브랜드버거를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울에 가야만 했어요. 그래서 노브랜드버거는 여전히 거의 먹는 일이 없어요. 서울을 돌아다니다보면 노브랜드버거가 매우 많이 생긴 것이 보였어요. 예전에 처음 홍대입구에 노브랜드버거 매장이 생겼을 때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서 줄을 서서 먹곤 했어요. 그렇지만 노브랜드버거 매장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이제 더 이상 줄 서서 먹는 일은 없을 거에요..

모스버거 와규 치즈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모스버거 와규 치즈버거 햄버거에요. 9월 1일이었어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해놓은 모스버거에서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와규 치즈버거 단품 행사하네? 이거 먹어본 건가?" 모스버거에서 9월 한 달 동안 와규치즈버거 단품을 4500원에 판매한다는 메세지였어요. 모스버거에서 햄버거를 몇 종류 먹어봤어요.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먹어본 모스버거 햄버거는 상당히 맛있었어요. 덤으로 햄버거를 매우 예쁘게 만들어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왔구요. 매장이 별로 없는 점만 제외하면 매우 좋았어요. 그래서 명동 갈 일이 있으면 모스버거를 들려서 모스버거를 먹곤 했어요. 그나마 제가 갈 만한 모스버거 지점이 서울 명동에 있는 모스버거 명동점이거든요. 그렇..

모스버거 신메뉴 할라피뇨 치즈 어니언링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사이드 메뉴는 모스버거 할라피뇨 치즈 어니언링이에요. 모스버거 할라피뇨 치즈 어니언링은 2020년 9월 15일에 출시된 신메뉴에요. 어제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할 것 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에서 메세지가 왔어요. 누가 메세지를 보내왔는지 확인했어요. 모스버거였어요. '무슨 행사 있나?' 모스버거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추가해놨어요. 모스버거 역시 신메뉴 출시하면 신메뉴 출시했다고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보내주기도 하고, 할인 이벤트 중이라고 알려주기도 해요. 모스버거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기는 하지만 매장이 정말 별로 없어서 잘 못 가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플러스친구 메세지가 오면 메세지 내용을 잘 기억해놨다가 혹시 명동 갈 일이 있으면 가서 먹곤 해요. ..

맥도날드 바나나 초코 선데이 아이스크림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은 맥도날드 바나나 초코 선데이 아이스크림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밖을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점심을 먹은 후 소화도 시키고 길거리 구경도 하고 운동도 하려고 걸었어요. 하늘이 참 맑고 좋았어요. 날이 선선해서 더욱 걷기 좋았어요. 완연한 가을 날씨였어요. 비 좍좍 내리던 여름은 드디어 끝난 모양이었어요. '올해 여름은 진짜 여름 같지 않았네.' 기상청에서는 올해 여름이 역대급 폭염일 거라 예보했어요. 그러나 완벽히 틀렸어요. 역대급으로 안 더운 여름이었어요. 대신 역대급으로 습한 여름이었어요. 8월 되어서야 장마가 본격적으로 와서 8월 중순까지 계속 비가 왔고, 그 이후에도 툭하면 비가 왔으니까요. 나가볼까 하면 비 오고, 맑아서 나가면 또 비오는 날씨였어요. ..

롯데리아 리아 미라클 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햄버거는 롯데리아 리아 미라클 버거 햄버거에요. 올해 초, 롯데리아에서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리아미라클버거 햄버거를 출시했어요. 롯데리아 리아 미라클 버거 햄버거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햄버거 출시라고 꽤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출시 초기에는 마요네즈에 계란이 들어갔고, 번에는 우유와 계란이 들어갔다는 항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롯데리아는 이 문제에 대해 바로 대처해서 그 이후로는 잠잠해졌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구요. '저건 안 먹는다.' '비건'을 앞세운 햄버거라는 것을 보자마자 저건 절대 안 먹겠다고 다짐했어요. 채식, 비건과 엮여서 좋은 걸 지금까지 못 먹어봤다. 비건을 하든 채식을 하든 그건 개인 취향이니 알아서 하면 되요. 중요한 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채식, 비건 단어가..

타코벨 김치 치즈 후라이

타코벨에 김치 치즈 브리또를 먹으러 갔을 때였어요. 김치 치즈 브리또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그렇지만 양이 살짝 적은 것은 어쩔 수 없었어요. '타코벨 김치 치즈 후라이도 그냥 먹고 가야겠다.' 타코벨에서 김치를 소재로 만든 신메뉴는 총 세 종류 있었어요. 김치 치즈 브리또, 김치 치즈 퀘사디아, 김치 치즈 후라이였어요. 이 중 김치 치즈 브리또를 먹으러 광화문에 있는 타코벨로 간 거였어요. 김치 치즈 브리또는 매우 맛있었어요. 이거라면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괜찮을 것 같았어요. 외국인들에게 생김치 못 먹여서 안달일 것이 아니라 이렇게 김치를 이용한 요리를 먹여야죠. 외국에서 판매를 시도해보는 것도 한 번 해볼 만해 보였어요. 타코벨에서 김치 치즈 브리또를 먹은 후 잠시 고민했어요. '그냥 김치 치즈 후라..

써브웨이 신메뉴 얼터밋 썹 샌드위치 - 비건 대체육 샌드위치

이번에 먹어본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얼터밋 썹 샌드위치에요. "써브웨이 사람들 조금 줄어들었네?" 의정부에 써브웨이 매장이 생긴 후 한동안은 거기 갈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거든요. 의정부에 처음 생긴 써브웨이라서 써브웨이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 것도 있겠지만 써브웨이 자체가 주문 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이기도 했을 거에요. 써브웨이는 가서 샌드위치만 고른다고 끝이 아니거든요. 빵부터 속에 들어가는 내용물, 소스까지 전부 다 자기가 선택해야 해요. 이 시스템에 적응되지 않은 사람들은 주문할 때 당연히 오래 걸려요. 어떤 빵과 햄, 소스를 고를지 고민하면서 시간이 더 오래걸리기도 하구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 이후 써브웨이 매장도 사람이 많이 줄어든 것처럼 보였어요...

버거킹 신메뉴 기네스 와퍼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버거킹 기네스 와퍼 햄버거에요. 버거킹 기네스 와퍼 햄버거는 2020년 8월 31일에 출시된 버거킹 신메뉴 햄버거에요. 광복절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었어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에서 성급하게 사람들에게 놀아도 되며 이제 코로나 사태 이전처럼 활동해도 된다고 강력한 신호를 보내줬기 때문이었어요. 덕분에 놀러 가는 사람도 폭증하고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계속 증가했고 집회도 많이 열렸으니까요.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 사회에 코로나가 드러난 확진자보다 엄청나게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어요. 엎질러진 물이죠. 코로나가 빠르게 다시 확산되자 정부에서는 급히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파파이스 위키드 치킨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치킨은 파파이스 위키드 치킨이에요. 파파이스에서 신메뉴 안심버거를 주문할 때였어요. '뭐라도 하나 더 시킬까?' 파파이스에 온 이유는 신메뉴로 출시된 햄버거인 안심버거를 먹으로 온 것이었어요. 그러나 햄버거 하나만 먹고 가려고 하자 뭔가 많이 아쉬웠어요. 파파이스는 의정부에 없어요. 파파이스 메뉴를 먹으려면 서울까지 가야 했어요. 그나마 가까운 곳이 대학로에 있는 파파이스 매장이었어요. 대학로에 있는 파파이스 매장은 홍익대학교 대학로 캠퍼스에 있어요. 여기는 위치가 상당히 애매해요. 환승하기 귀찮아서 1호선을 타고 가면 종로5가역에서 내려서 대학로를 향해 걸어가야 해요. 혜화역에서 내리면 반대로 종로5가역을 향해 조금 걸어가야 해요. 혜화역과 종로5가역 중간지점에 있어요...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햄버거에요. 뉴스에서는 바비가 역대급 태풍일 거라고 하고 있었어요. 한반도 서부를 제대로 쓸고 지나갈 거라고 보도하고 있었어요. 태풍 서쪽에 위치해서 이번에는 특히 피해가 클 거라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었어요. 태풍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하고 있었어요. 서해안을 따라 따라 올라오는 태풍은 한반도 서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이니 모두가 이번 태풍에 단단히 조심하라고 하고 있었어요. 제주도는 이미 난리가 났다고 하고 있었어요. 뉴스에 올라온 제주도 피해 상황 사진을 봤어요. 매우 익숙한 풍경이었어요. 신제주로타리 근처와 제원사거리쪽이었어요. 바람에 나무가 꺾여서 쓰러져 있었어요. 제주도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봤어요. 친구 한 명은 바람..

파파이스 신메뉴 안심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파파이스 안심버거 햄버거에요. 파파이스 안심버거 햄버거는 2020년 8월 24일에 출시된 신메뉴에요. 아침에 뉴스를 보고 있었어요. 당연히 뉴스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제일 중요하고 모두가 신경 가장 많이 쓰는 뉴스는 코로나 재창궐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였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은 서울 및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국으로 확대되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은 이제 아무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또 다시 격상할 지에 대한 뉴스가 올라오고 있었거든요. '올해 진짜 여기저기에서 다 곡소리나겠다.' 이쯤 되면 이제 그냥 다 죽어라 상황. 사실 코로나는 답이 나왔어요. ..

타코벨 신메뉴 김치 치즈 브리또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음식은 타코벨 김치 치즈 브리또에요. 인스타그램을 하던 중이었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면 팔로우한 사람들 게시물 사이에 스폰서 게시물이 섞여 있어요. 이날도 마찬가지였어요. 팔로우한 사람들이 올린 사진들 사이에 스폰서 게시물이 같이 섞여 있었어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쭉 넘기던 중 타코벨이 올린 게시물이 나왔어요. "어? 나 타코벨은 팔로우한 적 없는데?" 타코벨은 팔로우한 적이 없었어요. 타코벨은 아주 예전에 제가 잘 가던 곳에 있었어요. 의정부역 신세계백화점 안에 매장이 하나 있었어요. 이때만 해도 타코벨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갔어요. 신세계백화점 안에 있는 버거킹 매장 갈 때 타코벨 매장 앞을 지나간 것이 전부였어요. 의정부는 '미국인들이 꽤 있어서..

맘스터치 살사리코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맘스터치 살사리코버거 햄버거에요. 일요일 저녁이었어요. 비가 안 와서 잠깐 바람 쐬며 걸으려고 밖으로 나왔어요. 우산을 들고 나왔지만 언제 비가 다시 무섭게 쏟아질 지 알 수 없었어요. 비가 한바탕 쏟아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하늘이었어요. 그래서 멀리 가지는 못하고 동네나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했어요. 동네 한 바퀴 돌다가 비가 다시 좍좍 쏟아지기 시작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올 계획이었어요. 집에서 나와서 산책하며 길거리를 둘러봤어요. 맘스터치가 보였어요. '그러고 보니 맘스터치 안 먹은지 엄청 오래되었네?' 한때 맘스터치를 매우 자주 갔어요. 맘스터치 싸이버거는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거든요. 치킨을 튀긴 것을 그대로 패티로 써서 모양이 매우 들쭉날쭉하고..

써브웨이 치킨 마리나라 플랫브래드 샌드위치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샌드위치는 써브웨이 치킨 마리나라 플랫브래드 샌드위치에요. "써브웨이 가서 샌드위치 먹을까?" 예전에는 써브웨이를 가려면 무조건 서울로 가야 했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의정부에도 써브웨이가 생겼거든요. 써브웨이를 먹기 위해 서울에 갈 필요가 없어졌어요.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써브웨이가 의정부에 오픈한 후에도 써브웨이를 먹으려면 서울로 가야 할 거 같았어요. "저기는 뭐 항상 사람들이 줄을 저렇게 많이 서 있지?" 의정부에 생긴 써브웨이는 도무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항상 줄을 서 있었거든요. 매장에 자리가 있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어요. 보통 매장 안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고, 붐빌 때는 매장 밖에도 사람들이 ..

버거킹 불고기 와퍼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버거킹 불고기 와퍼 햄버거에요. 집에서 할 것 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으로 문자가 왔어요. 어떤 메세지인지 확인해봤어요. 버거킹에서 보내온 메세지였어요. "어? 버거킹 와퍼 1+1 행사 또 하네?" 버거킹에서 와퍼 1+1 행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버거킹 와퍼 행사 진짜 많이 하네." 한때 버거킹은 치킨 너겟 행사를 엄청나게 많이 했었어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버거킹이 무슨 너겟 광산을 개발한 거 아니냐고 할 정도였어요. 치킨 너겟 행사를 많이 하자 버거킹이 너겟 광산에서 치킨 너겟 캐와서 파는 거 아니냐고 농담으로 말하곤 헀어요. 치킨 너겟 행사 대흥행 못지 않게 초반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것이 바로 와퍼 행사였어요. 버거킹 햄버거는 가격이 비싸다는 이미지가..

노브랜드버거 감자튀김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감자튀김은 노브랜드버거 감자튀김이에요. "요즘 노브랜드버거 매장 계속 늘리더라.""그래?" 친구가 신세계 그룹에서 만든 패스트푸드 체인점 업체인 노브랜드 버거가 요즘 매장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알려줬어요. "이제는 거기 줄 서서 안 먹겠지?""그게 언젯적 이야기야?" 작년 여름이었어요. 노브랜드 버거가 홍대입구에 처음 오픈했을 때였어요. 오픈일 당일이었어요. 신세계 그룹에서 노브랜드버거를 런칭해서 홍대입구에 1호점을 오픈한다는 뉴스를 봤어요. 신세계에서 패스트푸드 체인점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은 꽤 주목할 만한 일이었어요. 패스트푸드 체인점 사업은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해요.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KFC가 있고, 여기에 맘스터치가 있어요. 이 다섯 개 회사가 서로 피..

써브웨이 플랫 브래드 아메리칸 치즈 스위트 칠리 이탈리안 비엠티 샌드위치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샌드위치는 써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 샌드위치에요. 저는 빵은 플랫브래드, 치즈는 아메리칸 치즈, 소스는 스위트 칠리 소스를 선택했어요. 얼마 전이었어요. 의정부역 서부 광장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이었어요. 버거킹 맞은편에 공사중인 건물이 보였어요. 무슨 건물인지 봤어요. 써브웨이 매장이 공사중이었어요. "어? 의정부에 써브웨이 들어온다!" 의정부에도 드디어 써브웨이 매장이 들어올 거였어요. 위치는 의정부역 서부광장 버거킹 길 건너 맞은편이었어요. 써브웨이는 서울에서는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지만 의정부에는 없었어요. 의정부 살면서 써브웨이는 서울 나가야 먹을 수 있는 서울 음식 같은 존재였어요. 꽤 예전 일이지만 예전에는 의정부에 타코벨이 있었던 때도 있었어요. 그러나 이런..

롯데리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번에 마셔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음료 메뉴는 롯데리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요. 친구와 만나서 길을 걸어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 어느 프랜차이즈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제일 맛있냐는 주제였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마실 때가 많지만 맛은 그렇게 잘 아는 편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때는 대체로 24시간 카페에서 밤새 책 보고 글을 쓰려고 할 때거든요. 밤새 책을 보고 글을 쓰려면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해요. 그래서 곱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파워 포션으로 개조해서 마셔요. 특별히 따로 주문하거나 할 건 없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한 후 시럽을 왕창 쏟아부으면 되요. 파워 포션 만들어서 마실 때는 최소 시럽을 5번 짜서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