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 여행을 다닐 때는 그 나라의 책을 기념품으로 구입하곤 했어요. 이때 제가 여행 기념품 삼아서 수집하던 책 중 하나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현지 국어 버전이었어요. 파울로 코엘료 소설 연금술사는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인기 좋은 책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인기가 매우 좋았어요. 내용도 좋고, 좋은 문구도 여러 가지 있거든요. 우리가 간간이 쓰는 표현인 '우주의 기운이 도와준다'는 말이 바로 이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명대사 중 하나에요. 진짜로 이 소설에서 유래한 표현이구요. 요즘은 '우주의 기운이 도와준다'라고 다 쓰기 보다는 그냥 간단히 '우주의 기운'이라고들 하죠. 요즘도 커뮤니티 같은 곳을 보면 간간이 보이는 표현이에요. 소설에는 없지만, 커뮤니티 같은 곳을 보면 자매품으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