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닐 때 그 나라의 역사적 사건, 위인들에 대해 아주 조금이라도 알면 보다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일단 길거리나 건물 이름에 역사적 사건, 위인들의 이름을 붙인 곳이 많이 있거든요. 하지만 다른 나라의 역사를 혼자 공부하기는 솔직히 쉽지 않아요. 더욱이 몇몇 특정 서구 선진국 및 중국을 제외하면 더욱 어렵죠. 저 역시 다른 나라의 역사에 대해 깊게까지는 몰라요. 그냥 이것저것 읽다 나오면 그때그때 봐놓는 정도이지요. 출처 : http://ky.wikipedia.org/wiki/%D0%9A%D0%BE%D0%B9%D1%87%D1%83%D0%BC%D0%B0%D0%BD%D0%BE%D0%B2,_%D0%90%D0%BF%D1%8B%D1%88 이 사람은 키르기스스탄의 위인인 아프슈 코이추마노프 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