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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이 이번해 라마단 마지막 날이랍니다.


오늘까지 단식을 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원하는 시각에 마음껏 먹을 수 있지요. 물론 단식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해가 떠 있을 때에는 아무 것도 먹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 외에도 흡연이라든지 양치와 같은 것 또한 라마단 기간 중에는 낮에 할 수 없답니다. 간단히 말해 이제 내일부터 무슬림들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죠.


내일부터 무슬림들은 라마단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축제인 이드 알-피트르에 들어간답니다. '이드'가 아랍어로 '축제'라는 말이에요. '피트르'는 단식을 끝내는 것이라는 말이구요. 말 그대로 '단식을 끝내는 축제'인 것이지요.




사진 출처 : http://eamaar.aiforms.com/?mod=article&ID=3205


이드 알-피트르 때에는 먼저 모스크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그 후부터 사람들과 모여 먹고 마시며 놀지요.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정부에서 이드 알-피트르때 며칠 쉴 지 공식 발표를 한답니다. 그래서 달력에 별도로 빨간 날로 되어 있지는 않지요. 일반적으로 이슬람권에서는 이드 알-피트르를 3일간 행한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서울 이태원 모스크에서는 올해 이드 알-피트르 때에 특별한 행사는 없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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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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