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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영덕역 도장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관광 도장 수집 여행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영덕축산우체국 관광우편날짜도장 수집을 마친 후 가야 할 곳은 영덕읍 읍내였어요. 영덕읍 읍내에는 영덕역이 있어요. 영덕역에는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영덕역 도장이 있어요. 그리고 영덕우체국에는 관광인이 있었어요. 영덕읍 읍내에는 수집해야 하는 도장이 무려 2개나 있었어요. "농어촌 버스 타고 가야지." 축산항에서 영덕읍 읍내로 가는 방법 중에는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었어요. 이 버스는 축산항에서 강구항까지는 영덕 바닷가를 따라 달려요. 즉, 이 버스를 타면 앉아서 매우 편하게 영덕 북부 해안가를 쭉 구경할 수 있었어요. 지도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그랬어요. '버스 타고 가면서 풍경을 영상으로 쭉 찍어야지." 축산항에서 영해터미널로 돌아가서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영덕..

버거킹 신메뉴 크리스퍼 마늘 치킨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신메뉴 햄버거는 버거킹 크리스퍼 마늘 치킨 햄버거에요. 버거킹 크리스퍼 마늘 치킨 햄버거는 2025년 7월 17일에 출시된 버거킹 신메뉴 햄버거에요. 새벽에 일어나서 할 일을 하고 있었어요. 새벽 내내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었어요. 간헐적으로 비가 무섭게 쏟아졌어요. 굳이 밖을 내다보지 않아도 소리로 알 수 있었어요. 요란한 소리가 나면 비가 엄청나게 퍼붓는 거고, 조용하면 가늘게 내리는 거였어요. 그렇게 지금 비가 어떻게 내리는지 들으면서 계속 할 일 하고 있었어요. 어느덧 아침이 되었어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절대 안 나가고 싶다." 날은 꿉꿉하고 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어요. 비가 가만히 일정하게 내리는 게 아니라 쏟아질 때는 무섭게 많이 쏟아..

공차 신메뉴 수박 샤워 아이스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공차 수박 샤워 아이스티에요. 수박 샤워 아이스티는 2025년 7월 16일에 공차에서 출시한 신메뉴 음료에요. "공차 신메뉴 출시하네?" 인스타그램을 쭉 보는 중이었어요. 공차가 올린 게시물이 보였어요. 공차가 올린 게시물은 2025년 7월 16일에 신메뉴 음료를 출시한다는 게시물이었어요. 공차가 출시하는 음료는 수박 우롱 아이스티, 수박 샤워 아이스티, 수박 샤워 펄 크러쉬였어요. "올해는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수박과 빙수에 완전히 꽂혔어?" 올해 프랜차이즈 카페들 신메뉴 보면 수박과 1인 빙수에 완전히 꽂혔어요. 둘 중 하나를 피해가는 곳이 거의 없어요. 웬만한 곳은 다 수박, 1인 빙수 둘 중 하나는 신메뉴로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하긴, 수박, 빙수는 인기..

일화 보리 탄산음료 맥콜

이번에 마셔본 탄산음료는 보리 탄산음료 맥콜이에요. "일기예보 너무하네." 요즘 일기예보는 믿을 수가 없어요. 예전에는 틀려도 당일 날씨 같은 것이 틀렸어요. 큰 틀에서는 잘 맞는 편이었지만, 당일이나 길어야 며칠 정도의 날씨가 틀리는 정도였어요. 물론 이것도 너무 크게 틀려서 사람들을 종종 화나게 만들었지만요. 적당히 맑은데 흐리다고 보도하는 수준이 아니라 폭우 쏟아지는데 맑다고 하고, 맑은데 폭우 쏟아진다고 하는 정도로 틀려서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차라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일기예보 중계하라는 비아냥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스케일이 달라졌어요. 하루 이틀 날씨 틀리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틀리고 있어요. 계절을 틀려버리고 있으니까요. 이건 정말 할 말이 없는 수준이에요. 그래도 계절은 맞추고 그 ..

롯데건설 채권 롯데캐슬 아파트 건설사 매월이자지급 1년 만기 고금리 단기채 롯데건설151-1 한국투자증권 장외채권 투자

이번에 투자한 채권은 롯데건설 채권 중 하나인 롯데건설151-1 채권이에요.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아파트와 롯데르엘 아파트를 짓는 회사에요. 발단은 한국투자증권에서 자사 장외채권 상품 중 하나인 한국가스공사 채권 홍보 문자가 날아오면서 시작되었어요. 제가 여러 번 말했지만, 채권을 투자할 때는 최대한 많은 증권사에 가입하는 게 좋고, 반드시 마케팅 문자 수신은 동의해놓아야 해요. 이유는 우리나라 채권은 장내채권시장에서의 거래보다 장외시장에서의 거래가 훨씬 크고 활발하기 때문이에요. 원한다면 장내채권시장을 뒤져서 사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장내채권시장에서 매매되는 것보다 증권사 이벤트 및 특판 상품이 더 나은 경우도 있어요. 특판 상품 자체가 수익율이 더 좋은 경우도 있고, 이벤트로 주는 쿠폰 같은 것 ..

해태 허니버터칩 과자

이번에 먹어본 과자는 해태 허니버터칩 과자에요. "과자 사러 갔다 와야지." 집에서 할 거 하고 있는데 입이 근질근질했어요. 간식으로 뭔가 먹고 싶었어요. 집에 간식으로 먹을 만한 것은 딱히 없었어요. 생라면 부셔먹을 것이 아닌데 간식을 먹고 싶다면 가게 가서 간식거리를 사와야 했어요. 생라면 부셔먹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잠깐 가게에 가서 간식거리로 먹을 만한 것을 사오기로 했어요. 무난하게 콘칩이나 죠리퐁 같은 것을 사올 생각이었어요. 가게로 갔어요. 과자를 쭉 봤어요. 콘칩이나 죠리퐁을 구입할 생각으로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왕 왔으니 어떤 과자가 있는지 한 번 보기로 했어요. 편의점이 아니라 동네 할인마트에 왔기 때문에 당연히 과자 종류는 매우 많이 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과자도 많고..

세븐일레븐 편의점 롯데 7찬 도시락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도시락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7찬 도시락이에요. 슬슬 밥 먹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이날은 날이 더워서 그냥 밖에 나가서 사먹고 돌아올 생각이었어요.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 것도 덥지만,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 것보다는 훨씬 덜 더울 거였어요. 그리고 덥다고 계속 집에만 있고 싶지 않았어요. 많이 걷는 것은 더워서 힘들지만, 가볍게 산책을 조금 하고 돌아오고 싶었어요. 걸으면 도파민이 나오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니까요. "많이 안 걷고 가볍게 식사할 만한 것 없을 건가?" 산책을 많이 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이 더위에 산책을 많이 하는 것은 정말 무리였어요. 그러니 아주 조금만 걷되, 걷는 느낌은 있는 정도로만 걸을 만한 것을 떠올려야 했어요. "세븐일레븐 편의점 도..

노브랜드버거 여기어때 클럽 샌드위치 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노브랜드버거 여기어때 클럽 샌드위치 버거 햄버거에요. 이 더위에 자취방에서 라면?그건 진짜 아니다 날이 연일 매우 뜨거워요. 더위는 전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요. 사실 냉정히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면 지금 이 더위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힘들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요. 오히려 아직 살 만하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자기 자신을 세뇌시켜야만 해요. 이 정도 쯤이야 솔직히 아무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선선하고 시원하다고 좋아해야만 해요.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믿어야만 해요. 아직 7월 초반입니다더위 절정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정신승리로 이 더위를 이겨내야만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엄청나게 덥지만 이제 고작 7월 초반이기 때문이에요. 8월 초반이 아니라 7월 ..

이디야 팥 인절미 1인 빙수

이번에 먹어본 빙수는 이디야 팥 인절미 1인 빙수에요. "와, 진짜 덥네!" 이 말도 안 되는 폭염. 그냥 폭염이 아니에요. 건조한 더위에요. 게다가 지금은 원래 이런 건조한 폭염이 올 때가 아니에요. 예년이었으면 7월 상순은 장마철이라 더위가 아니라 무지 습해야 정상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7월 상순인데 매우 건조하고 엄청나게 뜨거워요. 정말 매우 뜨겁고 정신없는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게다가 장마는 벌써 끝났다고 하고 있구요. "이거 완전히 우즈베키스탄 더위인데?" 아주 오래 전에 우즈베키스탄에서 1년간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 당시 우즈베키스탄 더위가 지금 더위와 매우 비슷했어요. 차이점이라면 우즈베키스탄 더위는 훨씬 불지옥에 훨씬 더 건조했어요. 그해 더위가 절정일 때는 공식적으로는 39..

빚은 홍삼 양갱

이번에 먹어본 간식은 빚은 홍삼 양갱이에요. "형, 제 결혼식 와주세요." 친한 동생이 결혼을 할 거라고 말했어요. 이때 꽤 많이 놀랐어요. 친한 동생과 종종 대화하기는 했지만, 친한 동생이 결혼할 거라는 사실은 전혀 몰랐거든요. 친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주 직접 만나는 동생은 아니었어요. 주로 채팅으로 간단히 안부 나누고 잡담하며 노는 동생이었어요. 그리고 친한 동생이 저에게 애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한 동생이 결혼할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 했어요. "응, 당연히 가야지!" 1년에 손가락으로 꼽을 수준으로 만나는 동생이기는 하지만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에요. 그리고 이 동생이 저를 많이 도와주고 챙겨줬어요. 제가 처음 의정부 살기 시작했을 때 의정부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려줬었어요. ..

세븐일레븐 편의점 EASTAR JET X 하림 도쿠시마 라면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컵라면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EASTAR JET X 하림 도쿠시마 라면이에요. 세븐일레븐 편의점 EASTAR JET X 하림 도쿠시마 라면은 인천∼일본 도쿠시마 노선을 단독으로 운항하는 이스타항공이 하림과 손잡고 롯데 계열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한정 컵라면으로 판매하고 있는 라면이에요. "세븐일레븐 가야지." 할 것을 마친 후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어요. 이번에는 모처럼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가기로 했어요.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평소에 그렇게 자주 가지 않는 편이에요. 제가 주로 다니는 길에는 GS25 편의점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대체로 GS25 편의점을 가고 있어요. 편의점에서 밥을 먹더라도 GS25 편의점 가서 밥을 먹는 편이구요. 이날은 항상 가던 GS25 ..

투르크메니스탄 러시아인 학교 7학년 투르크멘어 과목 교과서

이번에 소개할 교과서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러시아인 학교 7학년 투르크멘어 교과서에요. 이 교과서는 2011년에 출판된 교과서에요. "와, 드디어 다 봤네." 투르크메니스탄의 러시아인 학교 7학년 투르크멘어 교과서를 드디어 다 읽었어요. 투르크메니스탄의 러시아인 학교 7학년 투르크멘어 교과서를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것은 5월초였어요. "어차피 구하기는 글렀잖아." 투르크메니스탄의 러시아인 학교 7학년 투르크멘어 교과서를 제대로 읽기 시작한 결정적 이유는 바로 투르크메니스탄의 러시아인 학교 투르크멘어 과목 교과서를 구하는 것은 이제 깔끔히 단념했기 때문이었어요. 예전에는 계속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있었어요. 투르크메니스탄의 러시아인 학교 투르크멘어 과목 교과서를 전부 구해서 순서대로 보고 싶었어요. 투르크메..

롯데리아 신메뉴 에그 김치 불고기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롯데리아 에그 김치 불고기 버거에요. 롯데리아 에그 김치 불고기버거 햄버거는 2025년 7월 3일에 출시된 롯데리아의 신메뉴 햄버거에요. "롯데리아 신메뉴 출시하네?" 인터넷을 하다가 롯데리아에서 신메뉴 출시 예정이라는 글을 봤어요. "김치?" 롯데리아에서 출시 예정이라는 햄버거를 보고 두 눈이 휘둥그레해졌어요. 롯데리아에서 출시 예정이라는 햄버거는 김치가 들어간 햄버거였어요. 김치불고기버거와 에그김치불고기버거였어요. "드디어 김치 버거가 나오는구나!" 롯데리아에서 드디어 김치가 들어간 햄버거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보자 매우 흥미로워졌어요. 김치 버거가 이제야 나오다니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나온 게 어디야 사실 그동안 매우 의아했어요. 김치 들어간 햄버거..

토스증권 해외채권 미국 국채 달러 채권 수익률 연 4.82% 단기채 투자

이번에 투자한 증권사 금융상품은 토스증권 해외채권 상품 중 미국 국채 단기채에요. "오랜만에 주식 단타나 칠까?" 토스증권 계좌는 제가 거의 손대지 않는 계좌에요. 토스 자체는 열심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은행 볼 일은 모두 토스로 처리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토스에서 판매하는 채권도 구입해서 투자하곤 해요. 토스가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너무 편리하고 이것저것 알차게 사용할 것들이 있어서 애용하게 되요. 그렇지만 토스증권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에요. 토스증권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별 거 없어요. 습관적으로 안 사용하다 보니 안 사용하게 되었어요. 저는 증권사 이용할 때 주식 매매가 아니라 주로 채권 투자를 하는데 토스증권은 국내채권을 판매하지 않고 있어요. 토스에서 다른 증권사의 ..

미국 주식 나스닥 3배 레버리지 ETF TQQQ 2025년 2사분기 분배금 입금

요즘 한국 증시에 사람들 관심이 많아요. 대선 이후 한국 증시는 매우 뜨겁게 상승했어요. 코스피, 4년만에 다시 3000 돌파 2021년 상반기에 코스피는 3000을 넘었어요. 그 이후 카카오가 카카오뱅크를 상장하면서 하반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했고, 이후 카카오페이까지 상장되면서 와장창 무너졌어요. 그 다음에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 임박하며 정말 끝없이 밀렸어요. 그 후 코스피 3000을 찍은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올해 대선 이후 급등해서 3000을 돌파했어요. 그러니 4년 만의 일이었어요. "미국 증시 관심은 많이 식었네." 국내 증시가 뜨거운 만큼 미국 주식에 대한 인기는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작년만 해도 온통 미국 주식 이야기였어요. 어디를 가나 미국 주식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어요. 그럴 만도 한..

에쓰오일 한국 4대 정유사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자회사 채권 S-OIL 54-2 채권 NH투자증권 나무증권 장외채권 투자

이번에 투자한 채권은 한국 4대 정유사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 및 석유화학 공기업인 아람코 자회사인 에쓰오일의 채권인 S-Oil 54-2 채권이에요. S-Oil 54-2 채권은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의 장외채권 상품으로 구입했어요. 얼마 전 친구와 잡담하며 놀고 있었어요. 이 당시에는 이스라엘이 이란 주요 핵시설을 타격하며 국제 유가가 완전히 미쳐날뛰던 때였어요. 중동분쟁 테마주인 코스피 024060 흥구석유 주식과 코스피 004090 한국석유 주식 주가가 완전히 대폭등하고 있었어요. 여기에 덤으로 코스피 152550 한국ANKOR유전 주가도 덩달아 날뛰고 있었어요. 상한가 찍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코스피 024060 흥구석유 주식과 코스피 004090 한국석유 주식이 중동 분쟁 테마주인 이유는 국..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2007년 초등학교 1학년 위구르어 교과서

이번에 소개할 교과서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2007년 초등학교 1학년 위구르어 교과서에요. "드디어 다 읽었다!" 올해 목표는 그동안 모아놓기만 하고 제대로 읽지 않았던 외국의 국어 교과서들을 하나라도 제대로 읽어치우는 것으로 세웠어요. 그동안 모아놓은 교과서는 매우 많았지만, 읽은 것보다 안 읽은 것이 너무 많았어요. 게다가 시간이 갈 수록 교과서는 또 개정되고, 또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다 보니 교과서는 계속 쌓여만 갔어요. 모든 버전을 다 모으지는 않고 있지만, 이미 모아놓은 게 너무 많았어요. "이 인생의 숙제를 조금이라도 덜어야겠다." 그렇게 해서 하나 둘 읽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위구르인 학교 위구르어 교과서 전부를 다 구했어요. 이 교과서들은 정말 구하기 어려웠어요.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시민로 터키 케밥 및 야식 맛집 아이엠아이엠이스탄불케밥

이번에 가본 경기도 의정부시 맛집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시민로에 위치한 터키 케밥 맛집 아이엠아이엠이스탄불케밥이에요. 여기는 의정부역 동부 교차로에서 송산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시민로에 위치해 있어요. 의정부역 노브랜드 버거에서 중랑천 방향으로 조금 더 걸어가면 나와요. "요즘 의정부에 외국인들 많이 늘어났네?" 의정부역 주변에 외국인들이 매우 많이 늘어났어요. 예전에도 의정부는 외국인들이 종종 보이곤 했어요. 특히 주말이 되면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어요. 주말에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는 이유는 의정부시가 경기도 동북부 중심도시이기 때문이에요. 의정부 자체는 공장이 별로 없어요. 공장이 있기는 한데, 대부분 매우 작은 수준이에요. 의정부는 공업이 발달한 지역은 아니에요. 하지만 의정부 주변 양주, 포천,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애망빙 (2025년 7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애망빙 아이스크림이에요. 배스킨라빈스 애망빙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7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장마가 시작되면서 날이 매우 습하고 더워졌어요. 슬슬 아이스크림이 떠오르는 계절이 아니라 대놓고 아이스크림이 떠오르는 계절이 되었어요. '장마는 진짜 힘들어.'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계절은 장마에요.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자취방은 습기에 매우 취약해요. 그래서 장마철을 얼마나 잘 보내는지가 상당히 중요해요. 빨래가 안 마르는 정도가 아니라 이때 습도 관리 잘못 했다가는 이후 감당이 안 되요. 처음 이사 왔을 때 이 사실을 몰랐는데 그해 장마와 여름이 유난히 지독했었..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레슬리 에디션 엄마는 외계인 (로어 슈가)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레슬리 에디션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레슬리 에디션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은 2025년 6월 26일에 배스킨라빈스에서 출시한 신메뉴 아이스크림이에요. "여기는 레슬리 에디션 엄마는 외계인은 안 파네?" 베스킨라빈스31 (Lessly Edition) 민트 초콜릿 칩 (로어 슈가) 아이스크림을 먹은 매장에서는 베스킨라빈스31 레슬리 에디션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은 판매하지 않고 있었어요. 아마 들어오기는 같이 들어왔을 거였어요. 그러나 매장 진열대에 아직 진열되어 있지는 않았어요. 둘이 같이 출시된 아이스크림인데 하나만 들어오고 다른 하나가 안 들어왔을 거 같지는 않았어요. 진짜 하나만 들어오고 다른 하나가 안 들어오는 경우..

버거킹 신메뉴 크리미 할라피뇨 파퍼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버거킹 크리미 할라피뇨 파퍼 햄버거에요. 버거킹 크리미 할라피뇨 파퍼 햄버거는 2025년 6월 26일에 버거킹에서 출시된 신메뉴 햄버거에요. 밤새도록 할 것을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아침을 맞이했어요. 아침이 되자 카카오톡에서 여러 곳에서 메세지가 오기 시작했어요. 플러스 친구로 등록해놓은 곳들에서 보내오는 홍보 메세지들이었어요. '볼 것도 없겠지.' 딱히 기대되는 건 없었어요. 볼 많나 메세지가 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어요. 최근 들어서는 딱히 도움되는 메세지가 없었던 것 같았어요. 이런 것도 도움이 되는 메세지가 많이 올 때가 있고 안 올 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신메뉴 출시도 쏟아지고 할인 행사 쿠폰도 쏟아질 때는 정말 많이 도움되요. 이럴 때는 아주 쏠..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Lessly Edition) 민트 초콜릿 칩 (로어 슈가)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Lessly Edition) 민트 초콜릿 칩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Lessly Edition) 민트 초콜릿 칩 아이스크림은 2025년 6월 마지막 주에 출시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이 아이스크림은 정식 명칭은 (Lessly Edition) 민트 초콜릿 칩이지만, 해피포인트 어플에서는 (Lessly Edition) 민트 초콜릿 칩 (로어 슈가)로 되어 있어요. 여름이 왔다장마가 왔다 "배스킨라빈스가 조용하네?" 아이스크림의 계절은 여름.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그러니까 배스킨라빈스가 뜨겁게 달려야 할 계절이 돌아왔어요. 장마가 시작되어서 날씨는 상당히 덥고, 날이 덥지 않으면 장맛비가 내리고 있..

투르크메니스탄 러시아인 초등학교 5학년 투르크멘어 교과서

이번에 소개할 교과서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러시아인 초등학교 5학년 투르크멘어 교과서에요. 이 교과서는 2010년에 출판된 교과서에요.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 하나에요. 중앙아시아 국가라고 하면 보통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을 일컬어요. 아프가니스탄은 남아시아로 보는 견해가 강하구요. 아프가니스탄을 중앙아시아로 보기도 하지만, 대체로 남아시아 국가로 봐요. 그래서 중앙아시아 국가는 5개 국가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중앙아시아 5개국 -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국가는 타지키스탄이에요. 중앙아사아 5개국 중 나머지 4개국은 튀르크 민족 국가이지만, 타지키스탄은 페르시아계 민족인 타지크인 ..

GS25 편의점 정식품 스위트 베지밀 고단백 두유

이번에 마셔본 편의점 음료는 GS25 편의점 정식품 스위트 베지밀 고단백이에요. 베지밀은 매우 유명한 음료이고, 이게 왜 GS25 음료인지 의문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GS25 편의점 정식품 스위트 베지밀 고단백은 정말로 GS25편의점 브랜드인 유어스 제품 중 하나에요. 서울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이날은 날이 매우 더웠어요. 밖에서 돌아다니며 저녁을 먹기는 했지만, 저녁 먹은 시간은 꽤 흐른 후였어요. 거의 전철 막차로 의정부로 돌아가고 있었거든요. 저녁은 조금 일찍 먹었고, 서울에서 열심히 걸어다니며 돌아다녔기 때문에 소화는 거의 다 되었어요. 야식을 먹을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포만감은 꽤 가라앉았어요. "아, 목말라." 전철에서부터 목이 말랐어요. 저녁을 짠 것을 먹었어요. 먹을 때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추천 24시간 카페 케일라 카페

이번에 가본 24시간 카페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근처에 있는 케일라 카페에요. 케일라 카페는 낮에는 직원이 있는 유인 카페이고, 밤에는 무인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24시간 카페에요. 야심한 밤에 나와서 산책을 하는 중이었어요. 이날은 의정부 시내를 돌아다니며 산책하고 있었어요. "예전에 비하면 사람 진짜 엄청 없네." 의정부 시내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단순히 심야시간이라 사람이 없는 게 아니었어요. 과거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미군부대, 306보충대 있었을 때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그 이후에도 사람들은 꽤 있었어요. 행복로야 원래 밤에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사람은 행복로 메인 거리가 없는 거고, 롯데리아 쪽이 사람들이 매우 많았어요. 거기가 심야시간에 노는 곳이었거든요. 그리..

아주 쉽고 강력한 인공지능의 진실성, 편향성, 사실 수용성 테스트

요즘 인공지능이 아주 뜨거운 테마에요. 소버린AI 정책으로 인공지능이 매우 주목받고 있어요. 소버린AI 정책이 무엇인지 아직 확실히 완벽히 나오지는 않았어요. 한국어 특화 AI 라는 것까지만 나와 있고, 그 외의 것에는 구체적인 게 아직은 안 나와 있어요. 한국형 AI라고 하지만 뭐가 한국형 AI인지 애매하고, 한국어 특화 AI라고 하는데 뭐가 한국어 특화 AI라는 건지도 애매해요. 하지만 이 '소버린 AI'라는 말을 볼 때마다 아주 불길한 예감이 떠오르곤 해요. 이는 억측이 아니라 과거 경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나는 왜 2010년대 네이버 강점기가 떠오를까? 2010년대 네이버 강점기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을 거에요. 물론 대부분은 망각했겠지만요. 대표적으로 동영상 같은 경우는 아이돌들이 네이..

맥도날드 초코 오레오 맥플러리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디저트 메뉴는 맥도날드 초코 오레오 맥플러리에요. 밖에 나와서 산책하는 중이었어요. 날이 더웠지만 걷고 싶어서 밖으로 나왔어요. 별 생각 없이 걷고 있었어요. 이제는 날씨가 더워서 조금만 걸어도 정말 더웠어요. 밤에 선선해진 후에 걸어도 그랬어요. 낮에 걷는 것에 비해서 매우 선선하고 걸을 만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더운 건 어쩔 수 없었어요. 땀이 줄줄 흐를 정도는 아니었지만, 시원한 밤바람 쐬며 걷는다는 느낌은 걸으면서 올라온 체온 때문에 별로 안 느껴졌어요. "진짜 여름이네." 가만히 생각해보니 더운 게 당연했어요. 6월이니까요. 6월은 원래부터 여름이었어요. '작년에는 6월에 폭염 왔었잖아.' 문득 지난해 6월에 강원도 강릉시와 동해시로 여행을 갔던 것이 떠올랐어요. 이때는..

투썸플레이스 수박 주스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투썸플레이스 수박 주스에요. "너 오늘 시간 돼?""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아직 덜 깬 상태였어요. 친구가 마침 딱 맞춰서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특별한 일이 없기는 했지만 아직 잠이 하나도 안 깨어서 정신없는 상태였어요. 몇 시인지 봤어요. 아침 10시였어요. "딱히 뭐 없는데 왜?""오늘 저녁 같이 먹을래?""저녁?" 친구가 저녁을 같이 먹지 않겠냐고 물어봤어요. 순간 매우 고민되었어요. 시계를 봤어요. 아침 10시 조금 넘었어요. 당연히 저녁까지 시간이 매우 많이 남아 있었어요. 그런데 고민이 된 건 별 이유 없었어요. 제가 잠이 덜 깨어서 몇 시간 후 약속인지를 생각한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조건반사적으로 고민한 거였어요. 서울 가기 위해서는 한..

써브웨이 썹픽 터키 샌드위치

이번에 먹어본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써브웨이 썹픽 터키 샌드위치에요. "써브웨이 오이 샌드위치는 못 먹어봤네." 써브웨이에서는 5월에 기간 한저응로 오이 샌드위치를 출시했다고 열심히 홍보했어요. 써브웨이 오이 샌드위치 광고 사진을 보니 아주 야채가 가득했어요. 고기가 안 보였어요. 그래서 궁금하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돈 주고 사먹고 싶은 생각이 거의 안 들었어요. 저는 진짜로 식사로 먹기 때문에 햄조각 한 장도 소중해요. 그런데 야채만 가득 들어 있고 햄조각의 파편조차 안 보이는 광고 사진을 보자 계속 머뭇거리게 되었어요. 그렇게 오이가 떠나갔어요. 그리고 이때 든 한 가지 의문. 써브웨이에 원래 오이 없었어? 사실 이걸 생각하고 먹은 적이 없었어요. "아닌데? 원래 오이 있는데?" 세상에 오이 없는 샌드위..

해외체류 중 가장 끓여먹을 때 제일 돈 많이 들어가는 한국 라면 - 팔도 비빔면

"나 팔도 비빔면 글 쓴 적 없네?" 며칠 전에 마트에서 팔도 비빔면을 사왔어요. 원래 팔도 비빔면을 매우 좋아하는 데다, 날이 더워져서 팔도 비빔면을 번들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오늘 오후였어요. 당연히 예전에 팔도 비빔면 글을 쓴 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안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 왜 팔도 비빔면 글을 쓴 적이 있는지 찾아보았는가? 너무나 평화로운 2025년 6월 14일. 아침에 일어나서 전전날부터 쓰던 글을 하나 완성했어요. 전날 완성할 수도 있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가 매우 불안정했어요. 제 경험상 이럴 때는 그냥 놀아버리는 게 차라리 나았어요. 가뜩이나 딱히 머리 속에 떠오르는 추억 같은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주제로 쓰는 글이라 힘들게 쓰고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가 상당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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