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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버거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햄버거에요. "저녁 뭐 먹지?" 저녁을 먹어야 할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어요. 이날은 조금 일찍 밖에 나갈 생각이었어요. 미용실 가서 이발도 할 생각이었거든요. 동네 미용실은 저녁 6시쯤에는 문을 닫는 편이라 동네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려면 그보다는 훨씬 일찍 나가야 했어요. 그래서 이발을 한 후에 밖에서 저녁을 사먹고 집으로 돌아올 생각이었어요. "눈은 그쳤네." 점심 즈음까지 계속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아침에는 눈이 꽤 많이 내렸는데 갈 수록 눈송이가 작아지더니 오후에는 안개비 비슷한 수준이 되었어요. 눈이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안 오는 것 같기도 하고 공기는 조금 습한 상황이 되었어요. 그러다 오후로 완전히 넘어가고 저녁이 가까워..

한진피엔디 하구관 관통기 - 자취생 필수품 변기 하수구 뚫는 와이어

말이 씨가 된다 바로 어제. 블로그에 올릴 글을 쓰고 있었어요. 블로그 글에 로보트가 돈복사만 잘 해주면 청소 집안일 다 내가 하겠다고 글을 썼어요. 국민은행 계좌 한도제한을 해제하기 위해 소액으로 매일 단타를 쳐야 했었는데 이때 마침 로봇주 대불장이 찾아와서 손실 안 보고 미미하지만 수익을 봤어요. 국민은행 계좌 한도제한도 무난히 잘 풀었구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릴 글에 썼어요. 여기까지는 좋았어요. 글을 다 써서 블로그에 올린 후였어요. 화장실 가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렸어요. 변기 막혔다 화장실 변기가 막혔어요. 진짜 절묘하게 글 다 쓰고 화장실 가자마자 변기가 막혀버렸어요. 타이밍이 너무 절묘했어요. 로보트가 돈복사만 잘 해주면 집안일 다 내가 하겠다고 글을 썼더니 정말로 변기 막혀서..

키움증권 장외채권 대한항공 채권 대한항공107-1 이표채 투자

로봇의 반란하라는 육체 노동은 안 하고 돈복사 버튼 딸깍 연타만 하는 중 결론 : 로보트가 돈복사만 잘 해주면 청소 집안일 다 내가 하고 말지. 돈복사 해주는 놈이 상전 "어우, 아주 착한 로봇이야!" 요즘 한국 증시를 보면 로봇주에 엄청난 대불장이 찾아왔어요. 1월부터 완전히 돈이 무한 복사되는 중이에요. 미국 증시는 그렇게까지 크게 재미있지 않았지만, 한국 증시는 로보트가 반란을 일으켜서 하라는 육체 노동은 안 하고 돈복사 버튼만 연타로 눌러대면서 로봇주 대불장이 되었어요. 저점 대비 2배를 못 간 게 없고, 2배는 오히려 못 오른 축에 속하고 있어요. 한국 증시가 어떻게 되든 말든, 미중 무역분쟁에 관세전쟁이 어떻게 되든 말든 로봇주는 잘 나가요. 변동성이 크기는 하지만 기다리면 어쨌든 다 수익 안..

노브랜드버거 멕시칸 칠리 치즈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노브랜드버거 멕시칸 칠리 치즈 햄버거에요. 미워도 다시 한 번 개인적으로 노브랜드버거를 매우 좋아해요. 노브랜드버거를 좋아하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는 노브랜드버거는 햄버거라기 보다는 샌드위치 느낌이 강한 햄버거에요. 그래서 햄버거 먹을 때 조금 깔끔한 맛 찾거나 샌드위치와 햄버거 중 고민될 때 선택하면 좋아요. 두 번째 이유는 노브랜드버거는 콜라가 리필되요. 그래서 음료를 아껴서 마실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갔던 노브랜드버거. 통마늘 베이컨 햄버거를 골랐다가 매우 상처받았어요. 광고 사진에는 마늘이 가득 들어 있었지만, 제가 받은 제품은 마늘이 고작 4조각 들어 있었어요. 너무 귀한 마늘 조각이었어요. 마늘이 아예 안 들어가 있었다면 가서 ..

국민은행 한도제한 계좌 해제 Tip 및 국민은행 자유적금 상품 KB스타적금 II 가입

"한도제한 해제되었다!" 국민은행 계좌 한도제한을 해제했어요. 한도제한 해제에서 매우 인간적인 국민은행 은행에 신규가입하면 한도제한 계좌가 나와요. 이 한도제한을 푸는 게 꽤 귀찮고 시간 많이 걸리는 일이에요. 직장인들이라면 쉽지만 직장인이 아니라면 더욱 그래요. 그렇다고 원래 사용하고 있는 은행에 연결되어 있는 공과금 같은 것을 다 일부러 옮길 수도 없구요. 저는 아주 오래 전에 국민은행 계좌가 있었어요. 옛날 옛적 주택은행 계좌에 있었는데 주택은행이 국민은행과 합병하면서 국민은행 계좌가 되었어요. 그래서 국민은행 계좌가 있기는 했지만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계좌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계좌를 아예 없애버렸었어요. 인생의 꿀팁 1 아무리 안 사용하는 은행, 증권사 계좌라도 함부로 해지하지 말자 한도제한 해..

노브랜드버거 통마늘 베이컨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노브랜드버거 통마늘 베이컨 햄버거에요. "점심 밖에서 먹고 들어가야겠다." 스타벅스에서 신메뉴를 출시해서 아침에 스타벅스에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를 마시러 갔었어요. 스타벅스에서는 이례적으로 신메뉴 음료 3종류 중 무려 2종류나 커피였어요. 이런 적이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었어요. 항상 커피 한 종류에 다른 음료 2종류였어요. 그런데 특이하게 이번에는 신메뉴 음료 세 종류 중 커피를 두 종류 출시해서 신기해서 가서 커피 신메뉴를 마셨어요. 제가 마신 것은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였고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매장에 비치되어 있어서 공짜로 뿌릴 수 있는 초콜렛 가루의 활용까지 염두에 두고 만든 음료여서 더욱 크게 만족했어요.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는 커피맛과 초콜렛맛이..

스타벅스 신메뉴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신메뉴는 스타벅스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에요. 스타벅스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는 스타벅스에서 2025년 2월 6일에 V-DAY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한 스타벅스의 신메뉴 음료에요. "스타벅스에서 인스타그램 올렸네?" 집에서 할 일을 하다가 스마트폰을 들여다봤더니 스타벅스에서 인스타그램을 올렸다는 알람이 와 있었어요. 인스타그램을 잘 하지 않고, 인스타그램 알람은 심심하면 와서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했어요. 그러다 이왕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무슨 게시물이 올라와 있는지 한 번 들여다보기로 했어요. 인스타그램으로 들어가서 스타벅스가 어떤 게시물을 올렸는지 봤어요. "스타벅스 신메뉴 출시하네?" 스타벅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내용은 스타벅스에서 2025년 2월 6일에 신..

이마트24 편의점 햄 김치 볶음밥 삼각김밥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간편식은 이마트24 편의점 햄 김치 볶음밥 삼각김밥이에요. 특별한 것을 먹기 위해 온 이마트24 편의점. 이마트24 편의점 자체는 특별할 거 없어요. 편의점이니까요. 여기저기 보이는 편의점이에요. 그렇지만 제게는 특별한 장소에요. 왜냐하면 제가 사는 동네에는 이마트24 편의점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이마트24 편의점 중 큰 매장은 제가 사는 동네에서 조금 많이 걸어가야 있어요. 그래서 이마트24 편의점은 제가 거의 이용하지 않고 접할 일도 별로 없는 편의점이에요. 신년에는 특별한 음식으로 오뚜기 야채 스프로 스프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설 연휴에 특별한 것을 먹기 위해 이번에는 이마트24 편의점으로 왔어요.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평소에 거의 안 먹는 음식을 먹으려구요. 간단하면서..

오뚜기 열광 라볶이 컵라면

이번에 먹어본 컵라면은 오뚜기 열광 라볶이 컵라면이에요. GS25 편의점으로 밥을 먹으러 갔어요. 편의점에 도시락이 들어와서 진열되어 있는 시간에서 조금 지나서 편의점으로 갔더니 남아 있는 도시락이라고는 혜자로운 집밥 햄구이 도시락 뿐이었어요. GS25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는다면 혜자로운 집밥 햄구이 도시락을 사먹어야 했지만, 아무리 봐도 이 도시락은 너무 부실하게 생겼어요. 가격이 3500원이니 불만을 가져서는 안 되었지만, 그래도 내용물이 매우 빈약했어요. '이거 먹어야겠다.' 다른 편의점에 도시락이 있는지 찾아보려고 가보고 싶지 않았어요. 시각이 시각인 만큼, 다른 편의점에 간다고 달라질 건 없었어요. 다른 편의점도 편의점 도시락이 남아 있을 리 없었어요. 어쩌면 아주 운 좋게 남아 있을 수도 ..

하나증권 장외채권 포스코 인터네셔널 채권 포스코인터내셔널24-6 이표채 투자

"하나증권 채권 언제 만기되었지?" 토스로 제 계좌를 쭉 보는 중이었어요. 개인적으로 하나증권은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 증권사에요. 예전에 만들어놓기는 했는데 딱히 크게 사용할 일이 없어서요. 제가 주식 계좌를 여러 개 이용해야 할 만큼 주식을 많이 투자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증권에서 특별히 혜택받고 있는 것도 없어서요. 채권 투자하면 여러 증권사에 가입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증권 계좌가 있고 가끔 사용하는 이유는 채권 투자 때문이에요. 채권은 장내채권시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방법과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장외채권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투자 방법이 나뉘어요. 과거에는 저도 주로 장내채권시장에서 채권을 직접 사는 방식으로 채권에 투자했었어요. 그런데 장내채권시장에서 채권을 직접 매수하는 거나 증권사 장외채권..

이마트24 편의점 스테이크 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햄버거는 이마트24 편의점 스테이크 버거 햄버거에요. 뭔가 특별한 것을 먹고 싶은 이 기분설 연휴니까 설날에 부모님과 가족을 뵈러 내려가지 않았어요. 원래는 설에 가족들을 만나러 내려갈 예정이었어요. 그렇지만 귀성길에 눈이 엄청나게 쏟아질 거라는 경보가 계속 나오고 있었어요. 한두 번이면 모르겠는데 정말 심심하면 계속 스마트폰으로 강설 경보가 오고 있었어요. 이렇게 계속 기상 악화를 조심하라는 문자가 오는 건 매우 드문 일이었어요. 정말 심각하게 날씨가 안 좋을 모양이었어요. 눈이 많이 내릴 거라는 알람이 계속 오자 이번에는 안 내려가기로 했어요. 대신에 날이 풀리면 그때 내려가기로 했어요. 언론에서도 계속 설 연휴에 날씨가 나쁠 거라고 보도가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들도 다 이해..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2025년 2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아이스크림이에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초코 도쿄바나나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2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전에 친구와 쿠우쿠우 마석점에 갔을 때였어요. 친구와 식사를 한 후 디저트를 먹을 시간이 왔어요. 쿠우쿠우 마석점에는 디저트 종류도 여러 가지 있었어요. 어떤 디저트를 먹을지 쭉 살펴봤어요. 먼저 과일을 살펴봤어요. 몽키 바나나가 있었어요. 여기에 초코 퐁듀도 있었어요. "이거다!" 접시 2개를 챙겨서 접시 하나에 몽키 바나나를 수북히 가져왔어요. 자리로 돌아와서 몽키 바나나를 하나씩 껍질을 까서 빈 접시에 담았어요. 빈 접시에 담은 바나나 과육을 들고 ..

GS25 편의점 혜자로운 집밥 햄구이 도시락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도시락은 GS25 편의점 혜자로운 집밥 햄구이 도시락이에요. "이번 설에 내려가, 말아?"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원래는 설에 부모님을 뵈고 가족들을 만나러 내려갈 계획이었어요. 설에는 보통 내려가거든요. 그런데 지난해에는 설날에 내려가지 않고 추석때 내려갔어요. 대체로 추석때 안 내려가고 설날때 내려갔는데 작년에는 반대였어요. 작년 한 해만 그랬고, 올해는 당연히 원래 그랬던 것처럼 설날에는 내려가고 추석때는 봐서 결정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일기예보에서 계속 설 연휴 즈음부터 날씨가 급격히 나빠질 거라고 나오고 있었어요. 귀성길에는 폭설 주의보가 내려졌어요. 중부권에는 1월 26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1월 28일까지 눈이 많이 내릴 거라고 보도되고 있었어요. 설날..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브라우니 쥬빌레

이번에 먹어본 배스키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브라우니 쥬빌레 아이스크림이에요. 배스킨라빈스의 100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특수 매장인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으로 왔어요. 제가 원래 먹으려고 했던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그런데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100종류 판매하는 매장인 것을 보자 이왕 왔는데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만 먹고 가자니 뭔가 매우 아쉬웠어요.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의 아이스크림 진열대를 쭉 둘러봤어요. 거의 다 제가 먹어본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한두 해 먹은 게 아니라서 먹어본 아이스크림이 안 먹어본 아이스크림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압도적인 정도가 아니라 먹어본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속에서 제가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바나나 앤 스트로베리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바나나 앤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이에요. "여기가 이렇게 큰 매장이었어?" 산업은행에서 볼 일을 보고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으로 갔어요.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은 생긴 지 얼마 안 된 매장인 것 같았어요. 과거에도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했어요. 과거에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관심을 안 가졌어요. 생긴 지 며칠 밖에 안 되어서 얼마 안 된 매장 같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래 전부터 있었던 매장도 아니었을 거에요. 배스킨라빈스 보도자료를 보면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을 왜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에서 판매하는지 의아했어요.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이 특수매장이라는 말은 못 들어봤어요. 강남에 배스킨라빈스 매장이 여러 곳 있는데 왜 배스..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아이스 홍시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 홍시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월 8일에 출시한 샤베트 아이스크림이에요. "산업은행 언제 가지?" 산업은행 체크카드 기한이 만료되었어요. 그래서 산업은행 체크카드를 재발급받기 위해 산업은행을 한 번 다녀와야 했어요. 제가 갖고 있는 산업은행 체크카드는 12월말에 기한이 만료되었어요. 그런데 여태까지 재발급받는 것을 미룬 이유는 귀찮아서였어요. 산업은행 볼 일 보려면 반드시 서울을 가야 한다 산업은행은 우리나라에 지점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는 제가 살던 지역에도 산업은행 지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몇 년 있다가 없어졌어요. 제 추측으로는 원래부터 있었던 지점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왜..

KB증권 장외채권 SK텔레콤 채권 SK텔레콤82-1 단기채 투자

"빗썸에서 이벤트하네?" 국내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 알람이 왔어요. 빗썸에서 오는 알람은 잘 안 보는 편이에요. 빗썸에서 오는 알람은 거의 대부분 신규 상장 코인에 대한 알람이거든요. 암호화폐 매매는 거의 안 하기 때문에 이런 알람은 저에게 필요 없는 알람이에요. 그래서 빗썸 알람은 대부분은 저와 상관없는 알람이고, 잘 확인하지 않는 편이에요. 암호화폐 매매를 잘 하지 않지만 빗썸 알람을 보기는 하는 이유는 빗썸이 혜택이 많아요. 빗썸은 자체 앱테크도 있고, 수수료도 다른 거래소들보다 훨씬 저렴해요. 수수료 자체도 0.04%라서 저렴한데 거래를 하면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를 빗썸에서 바로 현금화할 수 있어요. 그래서 빗썸 수수료는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해..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말랑 꿀떡 모찌

이번에 먹어본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 말랑 꿀떡 모찌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말랑 꿀떡 모찌는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월 시즌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겨울도 슬슬 끝나가네?" 어느덧 1월 중순도 지나서 1월 하순으로 들어왔어요. 신년인 202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갔어요. 순식간에 어느덧 2월을 바라보고 있어요. 이 말은 이제 겨울도 거의 다 끝나간다는 말이에요. 가장 추운 시기는 거의 다 끝났어요. 2월부터는 그렇게까지 춥지 않으니까요. 2월부터는 슬슬 조금씩 봄의 기운이 미세하게 조금씩 느껴지니까 제일 추운 시기는 다 지나갔어요. "올해는 별로 안 추웠어?" 지난해는 겨울에..

롯데리아 신메뉴 맛피아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햄버거는 롯데리아 맛피아 모짜렐레 토마토 바질 햄버거에요. 롯데리아 맛피아 모짜렐레 토마토 바질 햄버거는 2025년 1월 16일에 롯데리아에서 출시한 신메뉴 햄버거에요. 또한 롯데리아 맛피아 모짜렐레 토마토 바질 햄버거는 롯데리아에서 2025년에 처음 출시한 신메뉴 햄버거이기도 해요. "왜 이렇게 아무 것도 하기 싫지?"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아침이었어요. 신년이 시작되고 보름이 넘었는데 여전히 무기력함. 머리가 멍한 상태.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의욕 상실의 시대. 이유는 신년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1월은 원래 신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차게 노력하는 맛으로 보내는 달이에요. 그래서 뭐든지 의욕이 넘쳐요. 그것이 아무리 작심삼일이라고 해도요. 작심삼일이고 작심삼분이고 어쨌든..

맘스터치 칠리 새우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맘스터치 칠리 새우버거 햄버거에요. 저녁에 나와서 산책하는 중이었어요. 이날은 그냥 밖에 나와서 별 생각없이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산책하는 데에 딱히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거리를 걸어서 돌아다니며 기분 전환 좀 하고 싶었어요. 정확히는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싶었어요. 날이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걸을 만 했어요. 적당히 쌀쌀해서 생각보다 더 많이 걸었지만 피로하지 않았어요. "벌써 밤이네." 제가 집에서 나와서 걸을 때만 해도 아직 해가 하늘에 떠 있었어요. 밝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둡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겨울이라서 해가 빨리 저물었어요. 가로등이 켜졌고, 주변이 깜깜해졌어요. 누가 봐도 밤이라고 할 풍경이 되었어요. 사람들은 귀가하고 있는..

오뚜기 오뚜기밥 흰밥 (간편조리식품)

신년 첫 날에 나름대로 의미있는 식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거나 집에서 거창하게 요리를 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자취방에서 간단히 스프밥을 만들어 먹을 생각이었어요. 어렸을 적에 가끔 집에서 스프밥을 먹곤 했어요. 어려서 스프밥을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스프밥 먹을 때 매우 좋았어요. 하지만 어른이 되고 자취를 하면서 스프밥을 직접 만들어먹은 적은 거의 없었어요. 왜 스프밥을 직접 만들어서 먹을 생각을 안 했을까? 저도 몰라요. 스프밥 만드는 것은 매우 쉬워요. 오뚜기 스프 사와서 집에서 끓여서 스프를 만들고, 거기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끝이에요. 오뚜기 스프를 만드는 법은 매우 간단해요. 물을 오뚜기 스프 봉지에 나와 있는 대로 적정량을 붓고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 끝이..

오뚜기 야채 스프 (간편조리식품 파우더)

2025년이 되었다.새해 첫 날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2025년이 시작되었어요. 시간은 연속적이기 때문에 2024년 12월 31일이나 2025년 1월 1일이나 그게 그거였어요. 사회문화적이나 제도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어요. 2025년 1월 1일부로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등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언제나 찾아오는 다음날이었어요. 일상에 큰 변화가 일어날 리 없었어요.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그렇지만 2025년 1월 1일 당일. 너무 무기력했어요. 정신이 멍했어요. 의욕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 새해 첫날부터 의욕이 아무 것도 없고 무기력하기만 한 데에는 아무래도 신년이 되었다는 것이 컸어요. 새해가 되면서 의욕이 불타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의욕이 싹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춘식이의 고구마얌! (2025년 1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춘식이의 고구마얌!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춘식이의 고구마얌!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2024년도 끝나가네." 드디어 2024년도 끝나기 얼마 안 남은 때가 되었어요. 2024년도 불과 며칠 안 남았어요. 2024년이 끝나갈 때가 되니 올 한 해를 되돌아볼 시간이 되었어요. '올 한 해는 정말 알차게 잘 보냈어?' 개인적으로 2024년은 매우 재미있게 보낸 해였어요. 목표로 했던 것들을 열심히 해서 잘 이루었고, 이런저런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스트레스 받는 날도 많았지만, 즐거웠던 날도 많았던 한 해였어요. 참 역동적으로 올 한 해를 잘..

경기도 하남시 하남검단산역 검단산 카페 윈터포레스트1224

이번에 가본 카페는 경기도 하남시 하남검단산역 검단산 카페 윈터포레스트1224에요. 친구와 만나서 드라이브를 하기로 한 날이었어요. 이날 점심은 쿠우쿠우 마석점에서 먹기로 했어요. 쿠우쿠우 마석점에서 점심을 먹은 후, 두물머리 가서 산책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돌아오기로 했어요. 친구가 제가 사는 동네로 자기 차를 운전해서 와서 저를 데리고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역 인근에 있는 쿠우쿠우 마석점으로 데려갔어요. 친구와 일식 뷔페인 쿠우쿠우 마석점에서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이제 두물머리 가자." 친구와 점심을 먹은 후 산책하러 두물머리로 가기로 하고 차에 타려고 할 때였어요. 하늘에서 하얀 것이 떨어집니다하얀 것이 피부에 닿았다앗, 차가워! "눈 내리는데?" 하늘에서 하얀 가루가 하나 하나 떨어지기..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선 마석역 일식 초밥 뷔페 쿠우쿠우 마석점

이번에 가본 일식 초밥 뷔페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선 마석역 근처에 있는 쿠우쿠우 마석점이에요. 친구와 잡담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어요. "너 혹시 내일 시간 돼?""나야 내일 별 일 없는데? 왜?" 친구가 제게 다음날 시간이 되냐고 물어봤어요. 다음날에는 딱히 일이 없었어요. 아무 것도 없는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낼 예정인 날이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다음날 별 일 없다고 이야기했어요. "내일 같이 드라이브 할래?""내일? 어디로?""어디 가고 싶은 곳 없어?""글쎄?" 친구가 다음날 같이 드라이브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며 가고 싶은 곳 없냐고 물어봤어요. 친구와 같이 드라이브가면 재미있기는 한데, 미리 생각해본 것이 없었기 때문에 순간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었어요. 게다가 겨울이었어요. 여름이..

롯데리아 더블 데리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롯데리아 더블 데리버거 햄버거에요. "저녁으로 햄버거 먹을까?" 저녁 시간이 되었어요. 슬슬 무언가 먹어야 할 때였어요. 이날은 모처럼 햄버거가 먹고 싶었어요. 햄버거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매우 좋아해요. 하지만 그렇게 자주 사먹는 편까지는 아니에요. 가끔 사먹는 편이에요. "어디 가서 먹을까?" 어느 햄버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먹을지 고민했어요. "롯데리아?" 그때 떠오른 롯데리아. 롯데리아에 가고 싶어졌어요. 얼마 전 일 때문이었어요. 얼마 전에 NH투자증권에서 롯데건설 채권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봤어요. NH투자증권에서 판매중인 롯데건설 채권은 조건이 매우 좋았어요. 정말 사고 싶은 채권이었어요. 무려 월이자 지급식 채권..

버거킹 스파이시 풀드비프 와퍼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버거킹 스파이시 풀드비프 와퍼 햄버거에요. "밥 뭐 먹지?" 집에서 할 거 하다 보니 식사를 할 시간이 되었어요. 식사를 할 시간이 되면 언제나 고민되요.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는 소리를 들을지 생각하곤 해요. 한 끼의 식사는 소중하니까요. 매 끼 식사마다 미식을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있는 선택지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을 골라야죠. 먹는 것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매우 소중한 행복인데요. "뭐 떠오르는 게 없네."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결정해야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었어요. 항상 이런 식이었어요. 식사로 먹고 싶은 것이 식사 시간 전에 이미 머리 속에서 떠오른 적은 별로 없어요. 그런 때는 식사 시간이 아니라 이미 전날부터 무언가 먹고..

서울 약수역 장충체육관 돈까스 추천 맛집 하이가쯔

이번에 가본 서울 맛집은 서울 약수역 돈까스 맛집인 하이가쯔에요. 하이가쯔는 약수역 2번 출구에 있지만, 장충체육관에서 579m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오랜만에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배구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서울 장충체육관은 수도권 전철 3호선 동대입구역으로 가야 해요. 배구를 보러 가지 않은지 꽤 오래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배구를 보러 가는 거였어요. "배구 보기 전에 저녁 먹어야 하는데." 프로 배구 경기는 저녁 7시에 시작해요. 보통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관람한다고 보면 되요. 경기가 정말 길어지면 2시간 반까지도 가구요. 보통 평균 2시간 정도 관람한다고 보면 되요. 즉, 저녁 7시에 경기가 시작해서 저녁 9시에 경기가 끝날 거라고 계산하면 되고, 여기에 경기장에서 ..

KFC 커넬 오리지널 치킨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KFC 커넬 오리지널 햄버거에요. "저녁 먹을 시간이네?" 할 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은 대충 가볍게 먹어야지." 이틀간 약속이 있어서 저녁을 밖에서 먹었어요. 연말이 되자 밖에서 저녁을 먹을 일이 많아졌어요. 이틀간 저녁을 밖에서 많이 먹어서 이날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싶었어요. 이틀 동안 저녁을 매우 많이 먹었기 때문에 하루 정도는 식사를 가볍게 하며 쉬고 싶었어요. 보통 많이 먹은 것이 아니라 피 실컷 빨아먹은 모기의 빵빵한 배처럼 배가 튀어나올 정도로 많이 먹어서 정말로 쉬어야 했어요. "라면 없네?" 처음에는 간단히 라면이나 끓여먹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집에 라면이 다 떨어졌어요. 라면을 끓여먹으려면 밖..

커피빈 하동녹차 민트 초콜릿 라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하동녹차 민트 초콜릿 라떼에요. "아, 또 서울 가야하네." 또 서울에 갈 일이 생겼어요. 일주일만에 또 서울 갈 일이 생겨서 서울에 가야만 했어요. 내가 이럴 줄 알고 세탁소에 맡겨놓은 패딩을 찾아왔다. 며칠간 눈이 내렸어요.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엄청 추워졌어요. 이럴 줄 알고 세탁소에 맡겨놓은 패딩을 찾아왔어요. 세탁소에 패딩 세탁을 맡기고 2주일 다 되도록 잊고 있었어요. 그러다 기온이 떨어지자 왠지 서울 갈 일이 생길 것 같아서 패딩을 찾아왔어요. 정말 잘 한 일이었어요. 패딩 없었으면 서울 갈 때 추워서 엄청나게 괴로웠을 거에요. 따스한 패딩을 입고 서울을 가면 추위가 하나도 안 무서워요. "서울 간 김에 커피빈도 가야겠다." 커피빈 매니아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