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이에요.
"12월이네."
2025년이 드디어 한 달 채 안 남았어요. 202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2025년이 끝나가고 있어요. 12월이 시작되었으니 2025년의 끝도 30일 채 안 남았어요.
"올해는 참 재미없었네."
2025년은 제게 그렇게 인상적이거나 재미있는 해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스트레스만 참 많이 받았던 해였어요. 연초부터 몸도 안 좋았고, 딱히 신년 목표라고 세운 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보통 한 해 동안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거기에서 성취감을 얻곤 했지만, 올해는 제게 이런 것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적당히 할 거 하면서 큰 의미없이 한 해를 보낸 해였어요.
그렇게 2025년이 끝나가고 있는데 문득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배스킨라빈스 2025년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을 한 번 쭉 봐볼까?'
아직 베스킨라빈스31 2025년 12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인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을 먹기 전이었지만, 12월이 되었으니 2025년 배스킨라빈스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을 쭉 보기로 했어요.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이 거의 다 매우 맛있었어요.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에는 안정적인 선택을 많이 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무난하게 매우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많았어요.
한 가지만 제외하구.
아이스크림은 그냥 너희가 만들어라.
딱 한 달이 기대보다 조금 별로였어요. 바로 그래이 어워드 수상작을 이달의 맛 및 시즌메뉴 신메뉴로 출시한 2025년 10월이었어요. 이때 출시된 아이스크림은 말차다미아, 솔티끼 나 너 초코, 치즈가 브라우니였어요. 이 세 종류는 제가 좋아하는 맛과 약간 거리가 멀었어요. 말차다미아는 괜찮았지만, 치즈가 브라우니는 딱히 특징이랄 부분이 별로 없었고, 솔티끼 나 너 초코는 제가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제가 아이스크림 자체가 짠 것은 별로 안 좋아해요. 아이스크림에 포인트로 짠맛이 들어가 있는 것은 좋아하지만, 아이스크림 자체가 짠 것은 제 취향과 한오백년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들은 역설적으로 그래이 어워드 수상작들이었어요. 배스킨라빈스가 만든 다른 아이스크림들과 비교되면서 배스킨라빈스가 알아서 만드는 것이 더 맛있다고 빛나게 만들었으니까요.
"이번 달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도 먹으러 가야겠네."
배스킨라빈스 2025년 12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리을 먹으러 갈 때가 되었어요. 배스킨라빈스 2025년 12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이건 언텁쇼 왜 안 했지?"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은 특이하게 언텁쇼 보도 같은 것이 없었어요. 인스타그램에도 언텁쇼 한다는 게시물이 없었구요. 이건 꽤 의외였어요. 배스킨라빈스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을 미리 공개하는 언텁쇼를 더 이상 안 하기로 한 건지, 아니면 이번만 그런 건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1월 되면 다시 할 건가?'
어쩌면 12월이라 바빠서 생략했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기는 했는데 인스타그램에 홍보 게시물, 그리고 언론에 보도가 안 된 것일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언텁쇼가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스크림이 사전 시사회처럼 반응 봐서 미리 별로라면 고치고 바꿀 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고, 매달 1일 정식 판매라는 상징성에 그다지 도움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배스킨라빈스 매장으로 갔어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을 싱글 레귤러 컵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은 이렇게 생겼어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은 고동색 초콜렛 아이스크림과 아이보리색 아이스크림이 섞여 있었어요. 고동색 초콜렛 아이스크림은 기라델리 초콜렛 아이스크림이었고, 아이보리색 아이스크림은 카라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여기에 쿠키 크럼블, 크런치볼이 박혀 있었어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 외관은 딱히 특별할 것은 없었어요. 이런 아이스크림 모습이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니까요.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아이스크림 페이지 초콜릿 쿠키 스모어 메뉴에 나와 있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 소개문은 '기라델리 초콜릿 &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크런치볼과 쿠키 크럼블, 마시멜로의 만남'이었어요.
배스킨라빈스 매장 아이스크림 진열대 이름표에 나와 있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 소개문은 '기라델리 초콜릿 &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크런치볼과 쿠키 크럼블, 마시멜로를 더한 스모어 스타일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차이 크네?"
두 소개문은 차이가 꽤 컸어요. 더욱 재미있는 점은 매장 이름표는 공간 제약이 있어요. 그래서 매장 이름표에 나와 있는 설명이 단순화되어 있고 홈페이지 소개문이 긴 편이 일반적이었는데 이건 반대였어요. 배스킨라빈스 매장 아이스크림 진열대 이름표에 나와 있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 소개문이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소개문이어야 할 거 같은데 반대로 매장 이름표 소개문이 훨씬 더 길고 자세했어요.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아이스크림 페이지 초콜릿 쿠키 스모어 메뉴 하단에 나와 있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 상세 소개문은 다음과 같아요.
기라델리 초콜릿 &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크런치볼과 쿠키 크럼블, 마시멜로의 만남
프리미엄 기라델리 초콜릿과 부드러운 카라멜 아이스크림 베이스가 입안 가득 진한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쫀득한 마시멜로가 더해져 스모어 특유의 풍미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바삭한 식감의 크런치볼과 고소한 쿠키 크럼블이 듬뿍 들어가 풍부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배스킨라빈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초콜릿 쿠키 스모어의 달콤한 매력을 경험해보세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 영문명은 CHOCOLATE COOKIES S´MORES 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 열량은 싱글 레귤러 컵 사이즈 기준으로 283kcal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했어요.
맛있어!
너무 맛있어!
그냥 너네가 계속 만들어!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을 한 입 먹자 표정이 환해졌어요. 매우 맛있었어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먹자 마자 '이건 신경 많이 썼네'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매우 정성껏 준비한 야심작이라 언텁쇼까지 생략하며 숨겨놨던 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꽤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의 기본적인 맛은 초콜렛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달콤하고 미세하게 쌉싸름한 맛이 섞인 초콜렛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여기에 고소하고 달콤한 카라멜 향도 섞여 있었어요. 기본적으로는 카라멜 맛이 섞인 초콜렛 아이스크림 맛으로, 순수한 초콜렛 아이스크림보다 다채로운 향과 맛이 있는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쿠키 크럼블이었어요. 시각적이나 식감적인 면에서는 당연히 크런치볼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어요. 크런치볼이 무시할 비중은 절대 아니었어요. 오히려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크런치볼이 없다면 전체적으로 매우 큰 포인트가 없어서 일단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이 없을 거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키 크럼블이 매우 중요했어요.
단짠 2탄!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에서 쿠키 크럼블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단짠 조합을 만들었기 때문이었어요. 쿠키 크럼블은 달콤하고 고소했어요. 동시에 짭짤한 맛이 섞여 있었어요. 그래서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쿠키 크럼블을 같이 떠서 먹으면 이때는 단짠 조합이 되었어요. 아이스크림을 구성하는 초콜렛 아이스크림은 순수하게 단맛이었어요. 그러나 쿠키 크럼블에 짠맛이 있었기 때문에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은 단짠 조합 아이스크림이 되었어요.
'지난 달도 단짠이었잖아.'
배스킨라빈스 2025년 11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은 골든 프랄린 버터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베스킨라빈스31 골든 프랄린 버터 아이스크림도 단짠 조합이었어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도 비슷한 구성으로 단짠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구성은 매우 비슷했어요. 골든 프랄린 버터 아이스크림에는 크런치볼이 없지만, 크런치볼을 제외하고 보면 기본적인 아이스크림은 달지만 프랄린 슈가 리본이 짭짤한 맛을 갖고 있어서 단짠 조합이었어요. 그러니 아이스크림+짭짤한 리본 리본 같은 것으로 만든 단짠 조합이라는 큰 틀은 비슷했어요.
크리스마스 종합과자세트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의 전체적인 맛은 크리스마스 종합과자세트 같은 맛이었어요. 초콜렛 코팅된 여러 과자가 들어 있는 종합과자세트 느낌이었어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 소개문을 보면 재료가 무려 다섯 가지나 들어간 아이스크림이었어요. 그만큼 다양한 맛이 섞여 있었어요. 여러 맛이 섞여 있었고, 대체로 종합과자세트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맛이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과자 선물 같은 느낌이었어요.
"연말에 정말 맛있는 거 출시했네."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은 매우 맛있었어요. 딱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아이스크림이었어요. 그리고 연말 뿐만 아니라 항상 판매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