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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20

커피빈 하동녹차 민트 초콜릿 라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하동녹차 민트 초콜릿 라떼에요. "아, 또 서울 가야하네." 또 서울에 갈 일이 생겼어요. 일주일만에 또 서울 갈 일이 생겨서 서울에 가야만 했어요. 내가 이럴 줄 알고 세탁소에 맡겨놓은 패딩을 찾아왔다. 며칠간 눈이 내렸어요.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엄청 추워졌어요. 이럴 줄 알고 세탁소에 맡겨놓은 패딩을 찾아왔어요. 세탁소에 패딩 세탁을 맡기고 2주일 다 되도록 잊고 있었어요. 그러다 기온이 떨어지자 왠지 서울 갈 일이 생길 것 같아서 패딩을 찾아왔어요. 정말 잘 한 일이었어요. 패딩 없었으면 서울 갈 때 추워서 엄청나게 괴로웠을 거에요. 따스한 패딩을 입고 서울을 가면 추위가 하나도 안 무서워요. "서울 간 김에 커피빈도 가야겠다." 커피빈 매니아가 되고..

커피빈 신메뉴 퓨어 드림 화이트 뱅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신메뉴 퓨어 드림 화이트 뱅쇼에요. 커피빈 퓨어 드림 화이트 뱅쇼는 2024년 11월 22일에 출시된 커피빈의 겨울 시즌 신메뉴 음료에요. "아, 서울 가기 싫다." 서울에 갈 일이 생겨버렸어요. 정말 서울 가기 너무 싫었지만 가기는 해야 했어요. 배스킨라빈스에서 시즌 메뉴 신메뉴를 출시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고, 서울에서는 판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면 서울로 가야 했어요. 시즌메뉴 신메뉴는 지역마다 판매되는 날에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 곧 다음달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이 나올 테니 귀찮더라도 빨리 서울 가서 먹기로 했어요. 수도권 전철 태업중 원래 서울에 갈 생각이 없었고, 서울 가고 ..

커피빈 신메뉴 아이스 카푸치노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커피빈 아이스 카푸치노 커피에요. 커피빈 아이스 카푸치노는 커피빈에서 11월 Soft Flavor Winter 신메뉴로 출시한 커피빈의 신메뉴 커피에요. "커피빈은 11월에 신메뉴 출시 안 하나?" 11월이 되었기 때문에 커피빈에서도 신메뉴를 출시할 거 같았어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11월을 놓칠 리가 없었어요. 11월 자체는 그렇게 성수기가 아니에요. 관광에서는 제일 비수기 중 하나가 11월이에요. 한편, 과거에는 빼빼로 데이와 수능이 있었기 때문에 11월도 이벤트로 상당히 큰 달이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빼빼로데이는 매우 시들해졌어요. 빼빼로데이 시들해진 지는 매우 오래되었어요. 게다가 수능도 수시 전형으로 진학하는 학생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과거와 달리 그렇게 큰..

커피빈 음료 스파클링 망고 캐모마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스파클링 망고 캐모마일이에요. "커피빈 오로라 멤버스 모집하네?" 커피빈에서 2024년 10월 23일부터 2024년 11월 5일까지 오로라 멤버스 3기를 모집한다는 게시물을 봤어요. 오로라 멤버스는 커피빈의 멤버십이에요. "나도 하고 싶다." 제 서울 사는 지인 중 한 명이 작년에 커피빈 오로라 멤버스를 가입했었어요. 오로라 멤버스는 혜택이 매우 좋았어요. 커피빈에서 쿠폰을 워낙 많이 줘서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 장씩 주곤 했어요. 그래도 쿠폰이 계속 생긴다고 했어요. 혜택이 워낙 좋아서 본전 뽑고도 훨씬 남았다고 했어요. 커피빈을 자주 이용한다면 오로라 멤버스는 하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커피빈을 매우 좋아해요. 커피빈 음료 맛이 제가 좋..

커피빈 스파클링 제주 레몬 스웨디쉬 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스파클링 제주 레몬 스웨디쉬 티에요. 서울로 갈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갔어요. 서울에서 일을 마친 후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어요. 저녁을 먹고 서울 거리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밤이 되었어요. '커피빈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갈까?' 이왕 서울에 와서 돌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커피빈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돌아가고 싶었어요. 돌아가는 거야 전철 막차 타고 돌아가면 되었어요. 시간은 많았어요. 카페에 앉아서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나올 생각도 없었어요. 잠시 앉아서 쉬다가 나올 생각이었어요. 서울에 왔으니 제가 사는 동네에 없는 커피빈 가서 커피 한 잔 하고 돌아가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이었어요. "커피빈이 아직 신메뉴 출시 또 할 때는 아닌데..

커피빈 신메뉴 얼그레이 크림 초콜릿 라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얼그레이 크림 초콜릿 라떼에요. 커피빈 얼그레이 크림 초콜릿 라떼는 커피빈에서 추석 연휴 직전에 출시한 커피빈 신메뉴 음료에요. 9월초에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갔을 때였어요. 친구와 저녁을 먹은 후 산책을 하며 잡담하다가 마지막 일정으로 카페로 갔어요. 친구와 만나면 거의 대부분 커피빈으로 가곤 해요. 저와 친구 모두 커피빈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커피빈 매장 중 영업 시간이 밤 10시에서 11시까지 영업하는 매장이 여러 곳 있어서 커피빈은 저녁 식사 후 산책하다가 가기에도 좋아요. "커피빈은 왜 신메뉴 출시 안 했지?"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이르면 8월말, 늦어도 9월초에 가을 신메뉴를 출시했어요.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보통 8월말에서 9월초에..

커피빈 신메뉴 함안 수박 주스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에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는 2024년 6월 25일에 출시된 커피빈 신메뉴에요. "의정부는 커피빈이 없어." 서울 놀러가면 제일 많이 가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커피빈이에요. 개인적으로 커피빈을 매우 좋아해요. 그런데 커피빈은 의정부에 없어요. 아직까지도 커피빈은 제게 서울의 맛이에요. 서울 놀러가야 커피빈도 갈 수 있어요. 제주도에도 커피빈이 있는데 의정부에는 희안하게 커피빈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카페 관련해서 가장 깜짝 놀랐던 게 제주도에 커피빈이 있다는 거였어요. 친구와 만나러 서울로 갔어요. 서울에서 친구와 저녁을 먹고 거리를 걸어다니며 저녁 먹은 것 소화시킬 겸 산책을 즐기고 있었어요. 산책 후에 갈 곳은 카페였어요. 카페에서..

커피빈 스파클링 매화 자스민 자몽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스파클링 매화 자스민 자몽이에요. 모처럼 친구를 만났어요. 제주도 여행 갔을 때 친구가 먼저 제주도 내려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주도 내려갔을 때 만난 후 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서울에서 처음 만났어요. 친구와는 저녁식사를 같이 먹었어요. 저녁 식사를 다 먹은 후 느긋하게 같이 밤 거리를 산책했어요. "밤 되니까 그래도 선선해서 걸을 만 하다." 낮에는 너무 뜨거웠어요. 도저히 걸어다닐 날씨가 아니었어요. 걸어다닐 수는 있지만, 조금만 걸어도 땀을 흠뻑 쏟을 매우 더운 날씨였어요. 서울 기온은 30도를 가볍게 넘고 있었어요. 보통 친구와 만나면 식사 후 산책을 하다 카페로 가요. 이날은 평소보다 조금 더 늦은 시각에 만났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완전히 밤이 되..

커피빈 포레스트 말차크림 오트 라떼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포레스트 말차크림 오트 라떼에요. 커피빈 포레스트 말차크림 오트 라떼는 커피빈에서 2024년 3월에 'Spring makes Forest'라는 주제로 출시한 음료 중 하나로, 커피가 들어가 있는 커피 음료에요. 친구와 저녁에 서울 강남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어요. 약속 장소로 가기 위해 논현역으로 갔어요. 약속 장소는 강남역 근처였어요. 그렇지만 약속 시간까지 시간이 매우 널널하게 남아 있었고, 퇴근 시간이었기 때문에 도봉산역에서 7호선을 타고 건대입구에서 환승하지 않고 논현역까지 간 후, 논현역에서 강남역까지 걸어가기로 했어요. 원래는 건대입구역에서 2호선에서 환승해서 강남역으로 가야 했지만, 적당히 걷기 좋은 기온에 시간도 여유로웠어요. 논현역에서 강남역까지는 거리가..

커피빈 설향 딸기 초콜릿 아이스 블렌디드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설향 딸기 초콜릿 아이스 블렌디드에요. 커피빈 설향 딸기 초콜릿 아이스 블렌디드는 커피빈에서 2024년 1월 25일에 설향 딸기 신메뉴 음료 시리즈로 출시한 음료에요. "오늘은 어디 가서 서울 골목길 심야시간 풍경 영상 촬영하지?" 서울에 골목길은 매우 많아요. 서울에 골목길이 정확히 몇 개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도로명이 있는 골목길만 찾아다니며 촬영하고 있지만, 서울에 골목길 이름이 몇 개 있는지 전혀 파악 못 하고 있어요. 서울에 골목길이 몇 개나 있는지는 제게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촬영하지 않은 서울의 골목길은 무한에 가까우니까요. 제가 아무리 하루에 많이 찍는다고 해도 몇 개를 찍고, 유튜브에 하루에 몇 개나 업로드한다구요. 서울에 있는 골목길을 거..

커피빈 신메뉴 논알콜 음료 윈트리 머루 뱅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윈트리 머루 뱅쇼에요. 커피빈 윈트리 머루 뱅쇼는 2023년 11월 22일에 커피빈에서 2023 11 May Your Winter Be Warm 메뉴로 출시한 커피빈 신메뉴 음료에요. "영상 언제 다 업로드하지?" 2023년 11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1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3박 4일을 잘못 적은 것이 아니에요. 1박 4일로 여행했어요. 13일 저녁에 제주도 도착해서 16일 점심에 돌아오기까지 딱 하룻밤 잤어요. 숙소에서 잠을 잔 것 뿐만 아니라 여행 일정 전체에서 오직 하룻밤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전부 여행했어요. 아주 신나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이런 짜릿한 여행을 즐겼어요. 3박 4일 여행이 아니라 1박 4..

커피빈 스파클링 고흥 유자 레몬 캐모마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스파클링 고흥 유자 레몬 캐모마일이에요. 친구와 만나서 서울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요. 이날은 친구와 평소보다 늦은 시각에 만났어요. 저녁을 다 먹고 식당에서 나왔을 때 거의 밤 10시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밤 10시면 카페들이 문을 닫아가고 있을 때였어요. 카페를 가려면 빨리 카페로 가야 했지만, 밥 먹고 나오자마자 바로 카페 가는 건 둘 다 그렇게 내키지 않았어요. 평소에 하던 것처럼 밤거리 걸으면서 잡담하며 산책하면서 소화를 시키기로 했어요. 친구와 이런저런 잡담을 하면서 밤거리를 걸었어요. 낮에는 너무 뜨거워서 도저히 못 걸을 수준이었지만, 밤이 되자 그래도 날이 많이 선선해져서 걸을 만 했어요. 거리를 걸으며 주변을 둘러봤어요. 이미 문 닫은 카페가 ..

커피빈 신메뉴 에스프레소 단팥 크림 라떼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에스프레소 단팥 크림 라떼에요. 커피빈 에스프레소 단팥 크림 라떼는 2023년 7월 18일에 출시된 커피빈의 여름 시즌 신메뉴 음료에요. 그리고 커피빈 에스프레소 단팥 크림 라떼는 이름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듯 커피가 들어간 음료로, 커피로 분류해도 되는 음료에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쭉 넘겨보며 쉬고 있었어요. 인스타그램이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안겨준다는 말이 있어요.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는 최대한 예쁜 사진, 잘 나온 사진만 올려서 인스타그램을 할 수록 현실에 불만이 생기고 우울해진다는 주장이 있어요. 일리 없는 말은 아니에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 보면 한결같이 매우 예쁘니까요. 그렇지만 인스타그램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커피빈 신메뉴 딜라이트 피치 그린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딜라이트 피치 그린티에요. 인스타그램을 돌아다니며 쭉 보던 중이었어요. 커피빈 인스타그램으로 들어갔어요. '여기 신메뉴 출시한 거 언제 마시지?' 커피빈에서는 5월에 신메뉴 음료를 대거 출시했어요. 2021년 5월 커피빈에서 출시한 신메뉴는 크게 둘로 나뉘었어요. 첫 번째는 복숭아 음료였어요. 트리플 피치 아이스 블랜디드와 딜라이트 피치 그린치가 여기에 속해요. 두 번째는 커피 얼음이 들어간 블랙 다이몬 커피 종류였어요. 블랙 다이몬 아이스 커피, 블랙 다이몬 카페라떼, 블랙 다이몬 카페 수아, 블랙 다이몬 아인슈페너가 여기에 속해요. 신메뉴를 한 번에 여섯 종류 출시했어요. 물론 블랙 다이몬 커피 종류는 기존에 있던 커피에 얼음을 커피 얼음 쓰는 거니까 완전..

커피빈 콜드브루 수아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커피빈 콜드브루 수아 커피에요. '카페 안 가본 지 얼마나 되었지?' 카페 안 가본 지 상당히 오래되었어요. 기억을 되짚어봤어요. 2020년 11월 24일 이후 단 한 번도 안 갔어요. 바로 그날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된 날이었어요. 이때부터 수도권은 죽음의 도시가 되었어요. 그날부터 2주씩 2주씩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었어요. 밤 9시가 되면 모든 식당과 카페가 영업을 종료해야 했고, 카페는 실내 취식이 아예 금지되었어요. 재작년까지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오픈했어요. 작년 한 해는 카페 운영하는 사람들 모두 엄청나게 괴로웠을 거고, 특히 수도권 카페 운영하는 사람들은 생지옥을 맛봤을 거에요. 8월 중순 2차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도 타격 크다고 했지만 ..

커피빈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라지 사이즈

지난주였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던 중이었어요. 오랜만에 커피빈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봤어요.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놓치는 게시물이 많아요. 게다가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 어플에 들어가서 게시물을 쭉 넘겨보다 보면 인스타그램이 버벅이다 아예 멎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제가 못 본 게시물이 쌓여 있으면 다 볼 수 없어요. 그러다보면 신메뉴 출시되었다는 게시물도 놓치곤 해요. 이제 연말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카페도 신메뉴를 쭉 출시할 때가 되었어요. 연말 다이어리 관련된 신메뉴는 대부분 이미 출시되었어요. 제 기억에 의하면 다이어리 관련 신메뉴 출시 후에 신메뉴가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더 출시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연말에 출시되는 신메뉴는 꽤 괜찮은 경우가 많았어요. 올해는 프랜차이..

커피빈 피넛 카라멜 카페라떼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커피빈 피넛 카라멜 카페라떼 커피에요. 은행 공인인증서 갱신을 한 후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을 하던 중이었어요. 은행에 타행 공인서 등록을 쭉 하고 이제 남은 것은 산업은행 하나 남았어요. 산업은행에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을 하려면 OTP가 있어야 해요. 산업은행 계좌를 이용할 때 OTP 이용할 일은 별로 없어요. 그때그때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하루에 몇십만원 한 번 보내는 것까지는 OTP 없이 그냥 되곤 했거든요. 그래서 산업은행 OTP는 재발급받은 후 사용한 일이 별로 없었어요. '산업은행만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하면 끝이네.' 1년에 한 번 사람 정말 귀찮게 하는 은행 공인인증서 갱신. 은행 공인인증서 갱신만 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이걸 사용하는 모든 은행 어플에..

커피빈 신메뉴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 블렌디드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 블렌디드에요. 커피빈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 블렌디드는 2020년 2월 14일에 출시한 신메뉴에요. 지난주였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던 중이었어요. "커피빈 신메뉴 출시하네?" 커피빈에서 2020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딸기 음료 4종을 출시한다는 인스타그램이 올라와 있었어요. 이번에 커피빈에서 출시하는 딸기 음료 신메뉴는 아이스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 블렌디드, 스트로베리 스파클링 티, 스트로베리 치즈 케익 라떼라고 나와 있었어요. 이 중 스트로베리 치즈 케익 라떼는 100개 매장 한정 음료라고 나와 있었어요. '커피빈 안 가본지 엄청 오래되었네.' 여름에는 커피빈을 잘 가는 편이에요. 커피빈은 아이스..

커피빈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커피빈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에요. "으...더워!" 친구와 만나 밥을 먹고 돌아다니던 중이었어요. 습하고 더웠어요. 소화될 때까지 조금 많이 걸을까 했지만 날씨 때문에 무리였어요. 너무 습하고 찐득거렸거든요.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가 자연스럽게 커피 이야기가 나왔어요. 걷다가 카페 갈 계획이었거든요. "아, 맞다! 요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예전에 비해 매우 순해진 거 닮지 않아?""어, 맞아.""내 혀가 이상해진 게 아니었구나!" 요즘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마다 예전보다 많이 묽어졌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예전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 때마다 써서 꼭 시럽을 넣어서 마시곤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시럽을 넣지 않고 마셔도 맛이 괜찮다..

커피빈 모로칸 민트 라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모로칸 민트 라떼에요. 친구와 만나 식사를 하고 여기저기 걸으며 돌아다니다 카페에 앉아서 잡담 좀 나누다 헤어지기로 했어요. 이태원에서 돌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둘 다 집에 가기 편한 장소로 옮기기로 했어요. 6호선은 둘 다 지하철을 환승해야만 집에 돌아갈 수 있었거든요. 이태원에서 금방 갈 수 있는 곳 중 어디가 괜찮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어요. 아무래도 논현역 쪽이 괜찮을 것 같았어요. 논현역은 지하철 7호선도 있고 근처에 지하철 9호선도 있고, 버스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논현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동대문으로 가서 조금 걸어가 106번이나 108번 버스로 환승해서 가도 되거든요. 버스를 타고 논현역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어요. 무난하게 할리스 커피를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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