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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58

피자스톰 할라피뇨 페이버릿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피자스톰 할라피뇨 페이버릿 피자에요. 제 친구 중에는 강원도 인제군 원통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 친구가 있어요.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반이었어요. 이때 아주 가끔 자기가 강원도 인제군 원통 살았을 때 이야기해줬어요. 그냥 전부 산이고, 산에 들어가면 다 그곳이 그곳 같아서 길 잃으면 방향 절대 못 찾는다는 것 정도였어요. 그러다 얼마 전이었어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과 철원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강원도 동송읍과 철원읍은 구철원 지역이에요. 이 중 동송읍 읍내와 철원읍 읍내는 사실상 한 지역이에요. 구철원 읍내는 엄연한 최전방 지역이지만 규모가 꽤 커요. 강원도 철원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최전방 지역이지만, 한편으로는 나름 경기도 생활권이기도 해요. 또한 철원은 국..

피자스쿨 신메뉴 마라 치킨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스쿨 피자는 피자스쿨 마라 치킨 피자에요. 피자스쿨 마라 치킨 피자는 2023년 12월 1일에 피자스쿨에서 출시한 신메뉴 피자에요. 밤새 할 거 하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잠들었어요. 새벽에 자리에 들어가서 눕기는 했지만 바로 잠을 자지 못했어요. 그냥 잠이 잘 안 왔어요. 그래서 계속 뒤척이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간신히 잠들었어요. 잠에서 깨어나보니 오후였어요. "이제 또 할 거 해야겠다." 할 게 밀려도 너무 많이 밀렸어요. 정신차리고 또 할 것을 해야 했어요.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컴퓨터를 켜고 PC용 카카오톡에 로그인했어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해놓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메세지가 잔뜩 와 있었어요. 하나씩 보던 중이었어요. "피자스쿨이 왜?" 피자스쿨에서 보내온 카카오톡 메세지도..

피자스쿨 신메뉴 불닭 고구마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스쿨 피자는 불닭 고구마 피자에요. 피자스쿨 불닭 고구마 피자는 피자스쿨에서 2023년 6월 9일에 출시한 피자스쿨 신메뉴 피자에요. "오늘은 저녁 가볍게 먹어야지." 전날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점심 즈음이 되어도 여전히 전날 저녁에 먹은 것이 뱃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기분이었어요. 전날 저녁 과식했기 때문에 이날은 하루 종일 간단히 먹는 것으로 가볍게 끼니를 떼우기로 했어요. "글이나 열심히 써야지." 금요일인데 약속도 없고 전날 많이 먹어서 뭔가 먹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글이나 부지런히 쓰기로 했어요. 그러나 글 진도는 잘 나가지 않았고, 컴퓨터로 딴짓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어요. "피자스쿨이 카톡 보내왔네?" 피자스쿨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추가해놨어요. 피자스쿨은 카카오..

피자스쿨 신메뉴 트러플 머쉬룸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스쿨 피자는 트러플 머쉬룸 피자에요. 피자스쿨 트러플 머쉬룸 피자는 피자스쿨에서 2022년 12월 23일에 출시된 피자스쿨 신메뉴 피자에요. "오늘은 진짜 나가기 싫다." 엄청난 한파가 찾아왔어요. 단순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많이 춥게 느껴지는 날이 아니었어요. 기온 자체가 정말로 많이 떨어졌어요. 밖에 조금만 있어도 매우 추운 날이었어요. 밖에 나가서 서 있으면 다리가 얼었어요. 단순히 다리가 춥고 어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다리가 얼었어요. 조금만 돌아다녀도 다리가 꽁꽁 얼어붙었어요. 냉탕에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다리 땅땅하게 어는 느낌이었어요. "나가봐야 할 것도 없는데 안 나가야지." 집에서 나가봐야 딱히 할 것도 없었어요. 밖이 추워서 나가고 싶지 않은데 마침 밖..

피자스쿨 신메뉴 오지 치즈 포테이토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프랜차이즈 피자는 피자스쿨 오지 치즈 포테이토 피자에요. 피자스쿨 오지 치즈 포테이토 피자는 2022년 6월 24일 출시된 피자스쿨 신메뉴 피자에요. 아침에 할 것 하면서 시간 보내고 있었어요. 장마라서 참 습하고 더운 아침이었어요. 그래도 비가 그치고 푸른 하늘과 누런 햇볕이 보이는 아침이었어요. 아침이라고 특별할 것은 없었어요. 평소처럼 할 거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카카오톡에서 메세지가 왔다고 진동이 울렸어요. 누가 보낸 건지 봤어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추가해놓은 피자스쿨이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피자스쿨이 웬 일이지?" 피자스쿨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추가해놓을 수 있어요. 그런데 피자스쿨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초대해놔도 정말 조용해요. 1년에 메세지 몇 개 보내..

맘스터치 피자 체인점 맘스피자 청양불고기치즈풀 샌드피자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체인점 피자는 맘스터치가 운영중인 피자 체인점인 맘스피자의 청양불고기치즈풀 샌드피자에요. "맘스터치가 피자도 하네?" 맘스터치가 서울 화랑대역에 피자 프랜차이즈 가게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맘스터치가 피자 사업에도 진출했다니 매우 흥미로웠어요. 맘스터치는 원래 치킨 가게다.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맘스터치는 원래 주력이 치킨이었어요. 그런데 치킨 쪽은 생각보다 흥행이 잘 안 되었고, 치킨버거인 싸이버거가 맛이 매우 좋고 가성비 좋은 햄버거라고 알려지면서 정작 본업인 치킨 판매는 비중이 떨어지고 햄버거 가게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싸이버거가 워낙 인기 좋아서 한동안 맘스터치는 싸이버거 먹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했어요. 이후 맘스터치에서..

피자스쿨 신메뉴 트러플 포테이토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스쿨 피자는 트러플 포테이토 피자에요. 피자스쿨 트러플 포테이토 피자는 2021년 8월 13일에 출시된 피자스쿨 신메뉴 피자에요. 2021년 8월 13일이었어요. 할 것 하고 있는데 플러스친구로 추가해놓은 피자스쿨에서 카카오톡 메세지가 왔어요. "피자스쿨이 뭔 일이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중 피자스쿨은 메세지 거의 안 보내는 편이에요. 피자스쿨은 이벤트도 별로 없고 신메뉴를 출시하는 일도 거의 없어요. 이벤트도 많고 신메뉴 출시도 종종 있어야 카카오톡으로 메세지가 잘 오는데 피자스쿨은 해당 사항이 아예 하나도 없었어요. 신메뉴 피자도 1년에 1종류 정도 출시하는 편이고 이벤트는 하기는 하는지조차 모르겠어요. 피자스쿨이 보내온 카카오톡 메세지를 봤어요. 신메뉴 피자를 출시했다는 내용이..

피자스쿨 신메뉴 미트러버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피자스쿨 미트러버피자에요. 피자스쿨 미트러버 피자는 2021년 7월 7일에 출시된 피자스쿨 신메뉴에요. "오늘은 별 거 없나보네?" 집에서 할 것 하는 중이었어요. 아침이 되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해놓은 곳들에서 카카오톡 메세지가 하나 둘 오기 시작했어요. 딱히 눈여겨볼 만한 것은 없었어요. 제가 눈여겨보는 것은 신메뉴 출시 카카오톡 메세지에요. 그런데 신메뉴 출시 내용은 없었어요. 신메뉴 출시 내용이 없는 것을 보고 오늘은 딱히 밖에 나갈 필요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전날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왔기 때문에 오늘은 나가서 뭐를 사먹을 생각이 없었어요. 적당히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으며 식사를 간단히 때울 생각이었어요. 오전 11시 반 즈음이었어..

이마트 쉬림프 인 살라미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이마트 쉬림프 인 살라미 피자에요. "라면 사와야겠네." 집에 라면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 라면이 떨어져가면 슬슬 초조해지기 시작해요. 집에 있으면 라면을 잘 끓여먹거든요. 라면을 밥처럼 잘 먹기 때문에 집에 라면이 항상 있어야 해요. 라면이 떨어져가는 것은 쌀 떨어져가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집에 있는 라면이 밑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면 마트에 언제 가야할지 날짜를 보기 시작해요. 집에 있는 라면은 6개였어요. 6개면 한 번에 라면을 2개씩 끓여먹기 때문에 딱 3번 끓여먹을 분량이었어요. "커피도 사와야겠네." 커피도 사올 때가 되었어요. 180포 사온 것을 거의 다 먹었거든요. 어떻게 된 것이 절묘하게 커피와 라면이 딱 맞춰서 거의 다 떨어졌어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참치는 지난번에..

피자스쿨 신메뉴 트러플 버팔로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피자스쿨 트러플 버팔로 피자에요. 피자스쿨 트러플 버팔로 피자는 2020년 2월 14일에 출시된 피자스쿨 신메뉴 피자에요. 어제였어요. 어제는 발렌타인 데이였어요. 저는 잠시 일이 있어서 지인을 만나 건대입구 쪽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신 후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당연히 마스크를 잘 끼고 돌아다녔어요. 점심 식사를 같이 먹었고, 저녁 식사 시간 즈음이 되었을 때였어요. 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 메세지가 왔다고 진동이 울렸어요. 사람들 만날 때는 스마트폰을 최대한 안 보려고 노력해요. 다른 사람과 만나는 중에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는 것은 별로 좋은 행동이 아니니까요. 마침 지인이 자리를 비운 때였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온 메세지가 뭔지 확인해봤어요. "어? 피자스쿨이 ..

이마트 더블 비프 콤비 피자 후기

이번에 먹어본 대형마트 피자는 이마트 더블 비프 콤비 피자에요. '라면 언제 사러 가지?' 라면이 슬슬 바닥나고 있었어요. 집에 라면이 줄어들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해요. 자취방에서 밥 지어먹는 일은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쌀은 없어도 되요. 햇반도 자취방에 전자렌지가 없기 때문에 없어도 되요. 그러나 라면만큼은 있어야 해요. 자취방에서 식사하는 날에 먹는 것이 라면이거든요. 남들이 집에 쌀 떨어져가면 슬슬 불안해지고 장 보러 가야겠다고 결심하는 것처럼 저는 라면이 떨어져가면 슬슬 불안해지고 장 보러 가야겠다고 결심해요. '마트 가기 귀찮은데...' 문제는 마트 가는 것이 매우 귀찮은 일이라는 것이었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는 대형 마트가 없어요. 동네 중소 마트는 있지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

피자스쿨 허니 비프 피자 후기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피자스쿨 허니비프피자에요. 피자스쿨 허니 비프 피자는 2019년 8월 9일에 출시된 신메뉴에요. 점심 즈음이었어요. 슬슬 점심을 먹기 위해 무엇을 먹을지 결정해야 할 때였어요. 햄버거 이벤트 한다고 무료 쿠폰이 날아온 것도 딱히 없었어요. 아침에 제 카카오톡으로 특별한 메세지가 온 것이 없었어요. 마침 늦은 오후에는 약속이 하나 있어서 밖에 나가야 했어요. 밖에 나가는 길에 식당에 들려서 밥을 먹고 갈 지, 아니면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을지, 그것도 아니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서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딱히 먹고 싶은 것은 없었어요. 오직 한 가지 확실한 원칙이 있다면 김밥천국만큼은 절대 가지 말자는 것이었어요. 김밥천국은 가격이 오르면서 이제 도저히 못 갈 곳이 되어버렸거든요...

이마트 직화 포크 피자 후기

이번에 먹어본 대형 마트 피자는 이마트 직화 포크 피자에요. 그동안 계속 대형 마트에 다녀오는 것을 미루고 있었어요. 날씨가 계속 대형마트 가게 생긴 날씨가 아니었거든요. 너무 뜨겁거나 비가 많이 오거나 지나치게 습했어요.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는 대형마트가 없어요. 대형마트를 가기 위해서는 경전철을 타고 금오동 경전철 경기도청북부청사역에 있는 홈플러스 의정부점을 가든가, 아니면 버스를 타고 민락동에 있는 이마트 의정부점으로 가야 해요. 지하철을 타고 서울 창동역에 있는 이마트 창동점에 가든가요. 선택지 하나하나 모두 집에서 멀리 있고 지하철이든 버스든 대중교통을 타고 나가야 하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계속 미뤘어요. 집에 라면이 거의 다 떨어져서 이제 몇 개 남지 않을 때가 될 때가 될 때까지 계속 안 ..

피자스쿨 더블 갈릭 바베큐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피자스쿨 더블 갈릭 바베큐 피자에요. "피자스쿨은 또 뭐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피자스쿨을 추가해놨어요. 그러나 피자스쿨은 정말 플러스친구 중 가장 잠잠한 친구였어요. 이걸 설치해놨는지 까먹어도 메시지를 보내오는 일이 없었어요. 다른 플러스친구들은 아무리 메시지를 조금 보내도 자기를 추가했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로는 메시지를 보내오곤 하는데 피자스쿨은 그런 거 하나도 없었어요. 아예 메시지를 보내오는 일 자체가 거의 없었으니까요. 제가 메시지 차단을 걸어놓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피자스쿨이 저를 차단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그런 피자스쿨이 정말 오랜만에 메시지를 보내왔어요. 솔직히 피자스쿨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해놨다는 것 자체를 까먹고 있었어요. 무슨 메시지인지 확인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 레바논 케밥 식당 - 알아지즈

이번에 가본 식당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레바논 케밥 식당인 알아지즈에요. "어디 갈 곳 없나?" 집에만 있자니 심심하고 축 쳐지는 것 같았어요. 어디든 좋았어요. 일단 밖에 나가서 조금 돌아다니고 싶었어요. 어디를 가볼까 고민했어요. '외국 식당이나 찾아서 가볼까?' 외국 식당이 모여 있는 곳은 안산 및 평택 송탄. 안산과 평택 송탄을 가면 외국 식당이 상당히 많아요. 서울에 있는 곳보다 보다 원색적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이곳들은 가기 너무 귀찮았어요. 의정부에서 지하철 타고 가려면 한참 가야 했기 때문에 실상 밥 먹고 그냥 돌아오는 것이었거든요. 밥만 먹고 돌아오기 위해 몇 시간을 지하철 타고 가기는 조금 그랬어요. 게다가 안 가본지 꽤 되기는 했지만 무언가 크게 바뀐 게 있을 것 같지도 않았..

59쌀피자 (오구피자) - 육해공 골드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59쌀피자 메뉴 중 하나인 육해공 골드 피자에요. "이번에는 어떤 피자 먹지?" 59쌀피자는 어쩌다 가끔 가는 프랜차이즈 저가 피자 체인점이에요. 제 집에서 가는 방향이 피자스쿨과 살짝 다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59쌀피자의 피자는 피자스쿨 피자보다 가격이 비싸요. 물론 비싼만큼 오구피자 양이 피자스쿨 양보다 많기는 해요. 오구피자의 피자는 혼자 라지 한 판 먹으면 딱 좋은 양이에요. 혼자 두 판 먹기는 조금 무리가 가는 양이구요. 59쌀피자의 피자는 쌀가루가 들어간 도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쫀득함도 크고 포만감도 그만큼 크고 오래가요. 그래서 혼자 두 판 먹으면 솔직히 무리한 것이다보니 소 잡아먹은 뱀처럼 드러누워버려요. 방문에 붙어 있는 59쌀피자 전단지를 보았어요. 딱히 끌리는 ..

59쌀피자 (오구피자) - 단호박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59쌀피자의 단호박 피자에요. "오랜만에 오구피자나 먹어볼까." 59쌀피자를 안 먹은지 꽤 되었어요. 오구피자 가게는 제가 사는 곳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거든요. 게다가 59쌀피자는 피자스쿨보다 피자 가격이 비싼 편이기 때문에 한동안 피자를 사먹으러 나가면 피자스쿨로 가곤 했어요. 그러다 오랜만에 59쌀피자를 먹고 싶어졌어요. 59쌀피자의 피자와 피자스쿨의 피자는 도우가 다르거든요. 피자스쿨 도우는 매우 얇은 밀가루 반죽인 것에 비해 59쌀피자 도우는 두껍고 찰기 있는 쌀가루가 섞인 반죽이에요. "단호박 피자 맛있을 건가?" 59쌀피자에는 '단호박 피자'라는 피자가 있어요. 59쌀피자를 처음 갔었을 때부터 궁금했던 메뉴였어요. 그렇지만 단호박 피자를 사먹어본 적은 없었어요. 항상 ..

프링글스 이탈리안 스타일 피자맛 Pringles Italian Style Pizza

이번에 먹어본 프링글스는 이탈리안 스타일 피자맛이에요. 이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이번 월드컵은 유난히 참 조용해요. 예전 같으면 월드컵 마케팅으로 시끌벅쩍해질 때가 되었지만, 요즘은 월드컵이 얼마나 남았는지조차 잘 느껴지지 않아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에요. 사람들이 먹고 살기 더 어려워진 것도 있고,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계속 시끄럽고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성적도 안 좋아서 기대치 자체가 거의 없어진 것도 있어요. 그나마 희망 좀 가져보려고 했더니 같은 조 국가들이 독일, 스웨덴, 멕시코가 걸렸어요. 냉정히 말해서 이 조에서 2무 1패만 나와도 대성공이라고 보는 게 대부분의 견해. 물론 2무 1패로도 16강 진출하는 방법이 없지는 않아요. 절대 강팀 하나가 3승하고 나머..

피자스쿨 파인애플 피자 (파인애플 토핑 + 치즈피자)

피자스쿨에는 '파인애플 토핑 추가' 옵션이 있어요. '피자스쿨에 파인애플 토핑 추가해서 먹을 만한 피자가 있나?' 파인애플 토핑 메뉴가 존재하는 이유는 직화 파인애플 피자 때문일 거에요. 직화 파인애플 피자 외에 파인애플이 올라가는 피자가 없거든요. 이 피자 때문에 파인애플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파인애플을 쓰는 피자가 이것 밖에 없으니 파인애플 토핑 피자를 추가한 것일 거에요. 직화 파인애플 피자가 나왔을 때 왜 하와이안 피자는 나오지 않았는지 의문이었지만, 하와이안 피자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없어요. 직화 파인애플 피자가 안 팔리면 파인애플은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푹푹 썩어야 하니 파인애플 토핑이 추가된 것 아닌가 싶어요. 피자스쿨에서 파인애플 토핑은 2000원이에요. 어떤 피자든 2천원만 추..

이마트 통바베큐 피자

이번에 먹어본 이마트 피자는 이마트 통바베큐 피자에요. 얼마 전, 전철을 타고 창동 이마트에 갔어요. '피자 한 판 사와야지.' 이마트 갈 때마다 피자를 한 판 사와서 먹곤 해요. 이마트 피자 한 판이면 하루 세 끼를 때울 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이마트 피자 도우가 매우 달고 두꺼웠지만, 이제는 많이 얇아지고 단맛도 적어져서 양이 줄어들었고 먹기도 그만큼 한 번에 많이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이마트 피자 한 판 양이 많은 건 여전해요. 저 혼자서 그 자리에서 느긋하게 먹으면 한 판 다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먹은 후 다른 것을 먹을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이마트는 집 근처에 아예 없고, 그나마 가기 편한 곳이 창동 이마트이기 때문에 이마트 피자는 자주 먹을 기회가 없어요. 그래서 이마트 갈 때마..

59쌀피자 (오구피자) - 불고기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59쌀피자의 불고기 피자에요. 불고기 피자는 어느 피자 가게든 다 있는 매우 기본적인 메뉴에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피자 메뉴라고 해도 될 정도로요. 외국에는 불고기 피자가 별로 없고, 우리나라에만 유독 많은 종류에요. 불고기 피자 메뉴 자체가 인기가 좋기도 하고, 가장 보편적인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해서 서로 비교 대상으로 잘 선택되는 메뉴이기도 해요. 불고기 피자는 워낙 흔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먹어보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그래도 먹어보기는 해야 해서 먹어보았어요. 59쌀피자의 불고기 피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피자스쿨의 불고기 피자와 비교했을 때 매우 단순한 모양이에요. 일단 야채가 상당히 안 보여요. 보이는 것은 오직 불고기와 피자. 누가 봐도 불고기 피자라는 것을 알 수 ..

59쌀피자 (오구피자) - 페퍼로니 피자

이번에 먹어본 피자는 59쌀피자의 페퍼로니 피자에요. 페퍼로니 피자는 그 구성이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피자 가게의 실력과 특징을 가늠해보기 매우 좋은 피자에요. 페퍼로니 피자가 맛있다고 다른 모든 피자가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페퍼로니 피자가 맛없으면 다른 피자도 그렇게까지 기대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에요. 기본이 좋다고 응용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이 엉망이면 응용도 엉망인 것과 같은 이치에요. 이 피자는 오구피자 홈페이지상의 분류에 따르면 명품쌀피자에 속해요. 59쌀피자 페퍼로니 피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오구쌀피자 페퍼로니피자는 라지 7900원, 레귤러 5900원이에요. 이 피자 라지 사이즈는 604g이고, 레귤러 사이즈는 362g이에요. 라지 사이즈는 418kcal 이에요. 홈페이지에서는 '..

피자스쿨 불갈비만두피자

피자스쿨 피자를 다 먹어본 후 한동안 피자스쿨에 가지 않았어요. 피자스쿨 가서 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거든요. 피자스쿨이 근처에 있다면 애용할텐데 피자스쿨은 제가 사는 동네에 없었어요. 피자스쿨 가려면 멀리 걸어가야 했어요. 봄에는 미세먼지, 그리고 여름이 되자 더워서 안 갔어요. 여름에 거기 다녀오면 정말로 땀범벅이 되거든요. '뭐 새로 나온 거 있을 건가?' 심심해서 피자스쿨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어요. 피자스쿨이 동네에 없다보니 피자스쿨에서 신메뉴가 나온다 하더라도 알 방법이 전혀 없었어요. 피자스쿨은 전 지점 행사를 딱히 하지도 않고, 신메뉴를 마구 쏟아내는 업체도 아니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추가해놓지도 않았어요. 어쩌다 가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새로 나온 것이 있나 확인해 보..

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

피자스쿨 피자에서 가장 인기 좋은 메뉴는? 피자스쿨 피자 중 저가 라인업은 모두 인기가 좋아요. 콤비네이션 피자와 불고기 피자가 조금 밀리기는 하지만, 그것조차도 인기가 좋은 편이에요. 저가 라인업에 속하는 피자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만, 그 중에서 왕중왕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포테이토 피자에요. 그래서 피자스쿨 피자 추천해달라고 하면 포테이토 피자는 꼭 나와요. 고구마 피자, 페퍼로니 피자도 인기가 상당히 좋기는 하지만 포테이토 피자 앞에서는 인기가 조금 밀리는 편이에요. 고구마 피자는 달착지근해서 식사 보다는 오히려 간식에 가깝고, 페퍼로니 피자는 짭짤하기 때문이 짜다고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있거든요. 피자스쿨 포테이토 피자는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후기도 엄청나게 많아요. 하지만 저..

이마트 시카고 치즈 피자

"시카고 치즈 피자 할인하네?" 이마트에 갔더니 시카고 치즈 피자가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원래 이마트 시카고 치즈 피자 가격은 15000원이에요. 그런데 할인 행사중이라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마트에 가면 꼭 피자를 한 판 사와요. 어제는 원래 안 사올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참새가 본능적으로 방앗간으로 가듯 마트에 들어서자마자 베이커리로 갔고, 이마트 피자 뭐 있나 보는데 바로 이 할인행사중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와버렸어요. 이마트 시카고 치즈 피자는 크기가 작아요. 그런데 가격은 비싸요. 항상 가성비를 따져가며 마트에서 피자를 구입했기 때문에 마트에서 피자를 구입할 때는 가장 저렴한 것만 구입했어요. 시카고 치즈 피자가 나온지 꽤 되었지만 지금껏 안 먹어본 이유는 여기에 있었어요. 크기..

59쌀피자 (오구피자) - 파인애플 피자

"오랜만에 피자 사먹을까?" 피자를 안 사 먹은지 꽤 되었어요. 피자스쿨 피자를 전부 다 먹어본 후 피자를 사먹지 않았거든요. 그 후로 피자 사먹은 것이라면 마트 갔을 때 피자 사온 것 뿐이었어요. 마트 자체를 한 달에 한 번 채 가지 않고 집에 라면 다 떨어졌을 때만 가기 때문에 그냥 먹은 적 없다고 해도 될 정도였어요. 피자스쿨은 다 먹었고, 다른 곳 없나 머리를 굴려보니 59쌀피자가 있었어요. 여기는 몇 번 먹어보고 까먹고 있던 곳. 어지간하면 새로운 것을 먹어보고 싶어서 메뉴를 쭉 보다가 59쌀피자에는 파인애플 피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거 하와이안 같은 건가?' 피자스쿨에는 직화 파인애플 피자가 있는데, 이것과 어떻게 다를지도 궁금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구피자의 파인애플 피자를 ..

피자스쿨 직화홀릭 바이트 피자

피자스쿨 피자 중 바이트 피자 종류는 3종류가 있어요. 직화홀릭바이트 피자 역시 이 바이트 피자 3종류 중 하나에요. 정확히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직화 홀릭 바이트 피자는 처음 도이치바이트 피자 및 멕시칸바이트 피자 나올 때 같이 나온 것이 아니라 나중에 따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직화홀릭 바이트 피자는 11000원이에요. 피자스쿨 메뉴 중 가장 비싼 메뉴 중 하나죠. 직화홀릭 바이트 피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홈페이지에 의하면 이 피자의 총중량은 644g, 1회 제공량은 2조각에 242g, 열량은 649kcal 이라고 해요. 주요 토핑은 직화불고기, 양파, 방울토마토에요. 엣지를 보면 이렇게 고구마 무스가 쳐져 있고, 엣지가 바이트로 되어 있어서 갈릭 소스에 찍어먹게 되어 있어요. 처음 이 피자를 ..

이마트 슈퍼 콤비네이션 피자

라면이 정말로 다 떨어져서 아주 모처럼 이마트를 갔어요. 라면이 떨어져서 대형 마트에 간 적이야 몇 번 있지만, 그동안 계속 가기 편한 홈플러스를 갔거든요. 홈플러스는 경전철 타고 바로 갈 수 있지만 이마트는 버스를 타고 한참 가야 했기 때문에 그간 귀찮아서 이마트를 안 갔어요. 대형마트에 가면 꼭 사오는 것이 바로 대형 피자. 제게 대형마트 가는 날은 항상 대형 피자 배불리 먹는 날이에요. 대형 피자 구입하자고 차비와 시간 들여서 대형 마트를 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대형마트 갈 때 장도 보고 겸사겸사 피자도 사와요. 이번에 구입해서 먹은 것은 이마트의 슈퍼 콤비네이션 피자에요. 이마트 슈퍼 콤비네이션 피자는 처음 나왔을 때 상당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어요. 초대형 피자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서요. 맛도..

피자스쿨 킹 소시지 피자

피자스쿨에서 가장 비싼 피자는? 수도권에서 피자스쿨에서 가장 비싼 피자는 11000원이에요. 퀘사디아 피자3종과 바이트 피자 3종, 떡갈비 피자, 닭안심살 피자가 11000원이거든요. 이것보다 비싼 피자는 피자스쿨에서 보이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나라 남쪽 - 충청도부터는 아니에요. 경기도 이남 지역의 피자스쿨은 피자스쿨 남부 가맹점인데, 여기에서만 파는 메뉴가 두 종류 있거든요. 그 중 하나가 바로 12000원짜리 피자에요. 바로 킹소시지 피자에요. '피자스쿨은 내가 다 먹어보겠다!' 하지만 저 두 종류가 문제였어요. 고르곤졸라 피자와 킹소시지 피자는 수도권에서는 먹을 수 없는 피자니까요. 그렇다고 피자 두 종류를 맛보기 위해 충청도까지 내려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어요. 그러다 남쪽 지방에 잠시 내려갔다 ..

피자스쿨 까르보네 피자

피자스쿨 가서 메뉴를 고를 때마다 진심 궁금한 메뉴가 하나 있었어요. 까르보네 피자.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와 피자의 결합이라는데 이게 대체 무슨 맛이 날지 정말로 상상이 안 되었어요. 스파게티를 준다는 것도 아니고 아예 피자로 만들어버렸다고 해서요. 섣불리 이것을 먹어보아야겠다는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 도전은 해보자는 심정으로 구입해보았어요. 피자스쿨 까르보네 피자는 9천원이에요. 이 피자가 취향 극단적으로 탄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기는 했는데, 과연 어떨지 뚜껑을 열기 전부터 긴장되었어요. 피자스쿨에서는 이 피자가 느끼함과 부드러움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피자라고 해요. 그리고 설명을 보면 고소한 화이트크림과 스파게티와 치즈가 곁들여져 있대요. 그런데 남자들도 까르보나라 많이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