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미분류2020. 11. 2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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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0년도 50일 채 안 남았어요. 사람들마나 2020년이 어떻게 기억될지 모르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한 몫 단단히 벌 수 있었던 기회의 한 해로 기억될 것이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주 지옥 같은 한 해로 기억될 거에요. 사람들마다 저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2020년에 대한 생각도 제각각일 거에요. 그러나 모두가 2020년에 대해 똑같이 느끼는 점이 하나 있어요.


매우 기괴했던 2020년


그 누구도 태어나서 이런 해는 경험해보지 못했어요. 대한민국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염병으로 사회와 경제가 마비된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까요.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전염병으로 인해 사회와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이런 경우는 인류 역사를 다 뒤져봐도 별로 없을 거에요. 과거에는 전염병이 창궐해도 할 것 다 하고 걸릴 사람은 걸리고 죽을 사람은 죽으라는 식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사람에게 기회의 한 해가 되었어요. 분명히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사회와 경제가 마비되었으니 증시는 대폭락해야 해요. 3월에는 이런 상식적인 생각이 맞아 떨어져서 전세계 증시가 대폭락했어요. 그렇지만 이후 사회와 경제는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도 증시는 반등에 성공했어요. 반등에 성공한 정도가 아니라 폭락 직전 전고점마저 돌파해버렸어요.


망하는 개인들은 많은데 증시만 보면 역사적 대호황이라고 해도 될 상황이 4월부터 계속 지속되고 있어요. 얼핏 보면 상식을 완전히 벗어난 상황이에요. 하지만 물론 아예 기형적인 현상까지는 아니에요. 세계 주요 각국이 전염병 사태에 이어 경제 대공황까지 찾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양적완화를 실시하고 기존에 기업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낙수효과를 기대하던 것과 달리 긴급재난지원금 명목으로 일반인들에게 바로 경제 지원을 해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망하는 개인은 많은데 증시는 사상 초유의 대호황인 요상한 상황이 벌어졌어요.


망하는 가게와 개인은 나날이 증가하고 증시는 유동성의 힘으로 사상 초유의 대호황 상태가 되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3월 하락장에 들어간 사람들은 뭘 매수했든 다 돈을 벌었어요. 여기에 전세계 증시가 거대한 코로나 테마주화되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바이오 테마주만 날뛰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 수혜주라고 언택트 테마주,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면 컨택트 테마주 및 전체 증시가 폭등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요. 그래서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도 많아졌고 주식에 관심 갖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어떤 식으로든 망해서 할 게 없는데 증시는 폭주하니 주식으로 돈이라도 벌어보자고 뛰어드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여기에 부동산 문제도 있구요.


올해 가장 불쌍한 세대라면 올해 대학교 신입생들일 거에요.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신나게 보내야 할 대학교 1학년을 완전히 망쳤으니까요. 그 다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어요. 어떤 식으로든 전염병으로 인해 피해를 봤어요. 직접적으로 피해본 사람도 있고, 간접적으로 피해본 사람도 있어요. 전염병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이렇다 보니 내년에 어떻게 될 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백신 임상 3상 성공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지만, 실제 이 전염병 사태를 종식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는 의견도 꽤 많아요. 모두가 사실상 처음 경험하는 세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지 매우 궁금해하고 있어요. 내년에 상황이 반드시 개선되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몰린 기업과 가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이런 때가 되면 점을 쳐보는 데에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져요. 내년 상황은 뭘 예측하는 것보다 동전 던지기로 찍는 게 더 나을 지경이니까요. 전염병 사태가 결국 경제 위기 사태로 전이되어도 하나도 안 이상하고, 전염병 사태가 진정되고 경제가 회생한다고 해도 하나도 안 이상해요. 아무도 몰라요. 모두 그럴싸하게 말만 할 뿐 경험해본 적이 없어요. 이러면 홀짝 찍기에 가까워요. 어차피 모든 것을 건 홀짝 찍기 수준의 확률이니 점이나 쳐보자고 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게 되요.


점을 쳐보는 데에는 토정비결을 보는 방법도 있어요. 사실 토정비결은 1년치 격언 모음집이라고 봐도 되요. 토정비결에 나와 있는 내용 보면 당연히 해야할 것, 하지 말아야할 것 이야기가 대부분이거든요. 아주 오래된 것을 보면 '어떤 성씨를 조심하라, 어떤 방향으로 가지 마라' 같은 것도 나오지만 요즘 토정비결을 보면 미신보다는 '이달의 격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요.


2021년 무료 토정비결을 보는 방법으로는 신한생명에서 제공하는 2021년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가 있어요.


신한생명 2021년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PC 버전이에요.


1. 신한생명 홈페이지 (http://shinhanlife.co.kr/)에 접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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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한생명 홈페이지에서 우측 하단을 보면 '생활서비스' 항목이 있어요. 생활서비스를 클릭해요.


신한생명 생활서비스


3. 생활서비스에 들어간 후 우측을 보면 '운세/사주'라는 항목이 있어요. 운세/사주를 클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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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면 상단을 보면 '2021 신토정비결' 항목이 있어요. 2021 신토정비결 항목을 클릭해요.


무료 토정비결 보는 방법


5. 이제 하단 개인정보에 자신의 성별,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를 입력해요. 태어난 시는 12간지에 따른 시를 입력하면 되요.


신한생명 2021년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 - 2021년 신축년 무료 토정비결 보는 방법



이번에는 모바일 버전이에요.


1. 신한생명 모바일 홈페이지 (https://m.shinhanlife.co.kr/)에 접속해요. 접속하면 '운세'라는 항목이 있어요. '운세'를 터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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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세 항목에 들어가면 바로 위에 2021년 신축년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가 큼지막하게 있어요. 2021년 신축년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를 터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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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제 본인의 사주인 성별, 생별월일과 태어난 시를 입력해요.


토정비결 사주 정보 입력




신한생명 2021년 신축년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 결과로 나오는 토정비결은 모두 양력 기준이에요.


저는 내년 총운, 재물운은 괜찮게 나왔지만 월별 운세를 보면 영 안 좋은 달이 매우 많았어요. 이게 어떻게 총운이 좋다는 건지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어요. 한 방에 모든 것을 만회하고 엄청난 대박을 친다는 건지 알 수 없었어요.


제 토정비결이 이 현실세계의 미래와 정말 싱크로하는 결과라면 내년은 하반기 가서 많이 좋아질 거에요. 당연히 과학적 근거 전혀 없어요. 제 토정비결 결과가 그렇게 말하고 있었어요. 올해 상황을 복기해보면 온세상이 내년 하반기에 많이 좋아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고 축복이기는 해요. 내년 하반기는 고사하고 내후년인 2023년이나 가야 회복할 거라는 전망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내년 토정비결을 보면서 내년에는 정말 토정비결 결과처럼이라도 되기를 바랬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토정비결은 월별 격언 또는 주의할 점 모음집이라고 보는 것이 좋아요. 재미로 보고 해당 월에는 이런 것을 조금 더 신경써서 조심해야겠다고 보면 괜찮은 편이에요. 토정비결에서 조심하라고 하는 내용은 대체로 원래 평소에 조심해야 할 점이거든요. 원래 조심해야 할 것을 평소보다 신경써서 조심한다고 해서 해가 될 건 없어요.


내년 운세가 궁금하다면 신한생명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를 이용해 2021년 신축년 토정비결을 한 번 봐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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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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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저두 재미로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11.22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