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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7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읍내 간성터미널 농협 빨래방 카페 고성축산농협 NH 커피&빨래방

강원도 고성군 여행 일정이 끝나가고 있었어요. 아직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여행 스탬프 중 모으지 못 한 것이 2개 남았지만, 이건 나중에 고성 여행을 다시 왔을 때 모으기로 했어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여행 스탬프 2개는 나중에 모으기로 하자 남은 일정은 강원도 고성군 간성시장을 가보는 것만 남았고, 간성시장까지 가봤어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시정소식지도 수집했어요. 이 정도면 고성군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잘 놀았어요. "여기는 옛날 속초 느낌이네." 강원도 고성군을 쭉 내려오면서 본 소감은 고성군은 옛날 속초시 같았어요. 그러니까 제가 올해 전에 속초 여행을 갔었던 2010년대 초 정도의 속초요. 약 10년 전 속초 느낌이었어요. 속초시는 급격히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한적한 어촌 도시였..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재래시장 천년고성시장 고성간성시장

강원도 고성군 북쪽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부터 시작해서 남쪽으로 계속 내려와서 간성읍 읍내까지 왔어요.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대진우체국과 간성우체국 관광우편날짜도장과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50코스와 49코스 스탬프를 수집했어요. "이제 고성군 여행에서 진짜 오기 쉬운 지역만 남았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려고 하면 다시 두 개 지역으로 나뉘어요. 강원도 속초시에서 고성군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려면 속초시에서 시내버스 1번을 타야 해요. 속초시 시내버스 1번은 종점에 따라 다시 간성행과 대진행으로 나뉘어요. 대진보다 간성이 훨씬 남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진우체국, 거진우체국,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를 대중교통으로 가기 위해서는 속초시 시내버스 1번 중 대진행 버스를 타야 해요..

여행-한국 2023.10.25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우체국 관광우편날짜도장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관광 도장 수집 여행

해동회식당에서 물회를 다 먹었어요. 양이 매우 많은 데다 마침 식당 안 TV에서는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물회를 먹으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도 봤어요.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왔어요. "온 김에 거진항 다 둘러보고 가야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여행 스탬프 수집은 간성우체국 관광우편날짜도장까지만 수집하기로 했어요.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47코스와 48코스 스탬프도 있었지만, 이것들은 나중에 다시 고성군 여행을 오면 그때 모으기로 했어요. 강원도 고성군 여행을 제대로 한 것도 아니고, 속초 가서 해 떠 있는 동안 구경하고 돌아다니려면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47코스와 48코스 스탬프는 이번에 욕심 안 내는 게 좋았어요. 거진항을 둘러보고 간성우체국 관광우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항 물회 맛집 해동회식당 - 영화 신세계 촬영 식당

"거진항 도장까지 끝났다." 2023년 10월 6일, 강원도 여행을 와서 돌아다니는 중이었어요. 전날 늦은 밤에 강원도 춘천시로 가서 춘천시 심야여행을 즐긴 후,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침 첫 차를 타고 속초시로 넘어왔어요. 속초시 도착하자마자 속초 버스 1번을 타고 마차진리 종점으로 가서 강원도 고성군 여행 스탬프를 하나씩 모아가고 있었어요.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50코스 스탬프, 대진우체국 관광우편날짜도장에 이어서 거진항에 있는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49코스 스탬프까지 수집했어요. "점심부터 먹고 또 진행할까?" 요즘 우체국 중에는 점심시간 휴식 시간이 있는 우체국이 있다. 우체국 가운데에는 낮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 동안 문을 닫는 우체국이 있어요. 거진항에서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49코스 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우체국 관광우편날짜도장 - 강원도 고성군 대진리 대진항 관광 도장 수집 여행

"대진우체국까지는 걸어가야지." 다음에 수집해야 하는 도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대진리 대진항 여행 도장이라 할 수 있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우체국 관광우편날짜도장이었어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부터 대진항까지 거리는 지도로 도보로 가면 2.5km 걸어야 한다고 나왔어요. 속초 고성 1번 버스가 매우 자주 있는 버스는 아니었어요. 2.5km 정도라면 걸어서 갈 만한 거리였어요. 길도 쉬웠기 때문에 별로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였어요.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는 평화의 종이 있었어요. 직접 쳐보지는 않았어요. 평화의 종을 건드려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나와서 다시 왔던 길을 따라 걸어갔어요. 마차진 해수욕장이 나왔어요. 마차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기념품점 - 최북단 고성 통일전망대 마그넷 여행 기념품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여행 도장인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50코스 스탬프를 모으기 위해 속초에서 1번 버스 중 대진행 버스를 타고 종점인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 종점까지 왔어요. 마차진리 종점에서 북쪽으로 걷기 시작했어요. 마차진리에는 마차진해수욕장이 있어요. 마차진리 버스 종점과 마차진 해수욕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여행객이 가기 편한 최북단 지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민간인이 자유롭게 입장하거나 입주할 수 있는 남한의 최북단 지역은 마차진리 북쪽 명파리에요. 명파리에는 명파해수욕장이 있어요. 그러나 명파리 명파해수욕장은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편해요. 마차진리 종점에서 운행횟수가 적은 마을버스를 타고 가야 해요.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으로 갈 수 있는 최북단은 실질적으로는 마차진 종점이에요..

여행-한국 2023.10.15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50코스 스탬프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 관광 도장 수집 여행

"강원도 여행 갈까?" 2023년 10월이 되었어요. 드디어 가을이었어요. 강원도 여행가기 가장 좋은 달이자 춥지 않은 강원도를 갈 수 있는 마지막 달이었어요. 태백산맥 동편 영동지역은 한겨울에도 따스하다고 하지만 한겨울에는 수도권이 엄청 추워요. 그래서 한겨울에는 아무리 머리로는 한반도 남쪽이 따스하고 태백산맥 너머 영동지역이 그렇게 많이 안 춥다는 걸 머리로 알아도 몸이 안 움직여요. 특히 강원도는 워낙 추운 이미지가 있어서 더욱 안 가게 되요. 그러니 강원도 여행을 가려면 10월에 가야 했어요. 10월의 강원도는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단풍이 들면 강원도는 엄청나게 화려한 색채로 뒤덮여요. 지난 2022년 10월에 강원도 여행 갔을 때 어디를 가나 눈이 너무 즐거웠어요. 영월, 정선, 태백, 삼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