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기온이 갑자기 푹 떨어져서 춥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겨울에 집에서 입는 점퍼를 꺼내 입고 있어요.


그러고보면 이제 돌아가기까지 남은 고비는 딱 두 개. 거주지등록을 다시 한 번 해야 하고, 그게 끝나면 마지막으로 대망의 귀국하기 위한 준비가 기다리고 있죠. 집에 쌓여 있는 물건들과 책을 볼 때마다 답이 안 나오네요.


저는 여기에서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핸드폰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 인터넷 요금도 비교적 저렴해요. 단, 문제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것. PC방 가거나 무선 인터넷 모뎀을 사서 쓰면 그럭저럭 쓸 만 한데 그냥 느린 속도 감안하고 살고 있어요. 이것도 적응되니 괜찮네요.


여기에서 저의 인터넷 생활 (우즈베키스탄에서 핫스팟 기능만으로 인터넷하고 있음)


1. 다운로드

핸드폰과 노트북을 통신 신호가 가장 강한 곳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기다리죠. 만약 메일로 대용량 파일을 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절전모드를 끕니다.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 절전모드 발동하면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하거든요. 이거 겪어보니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열받음을 겪을 수 있었어요. 여기서 모뎀을 쓰신다 하시더라도 한국에서 재미있는 볼 거리 잔뜩 구해 오세요.


2. 업로드

업로드는 당연히 안 합니다. 메일로 파일 보내주기 같은 건 정말 필요할 때 아니면 절대 안 합니다. 업로드하다 끊기면 다운로드하다 끊기는 것보다 보다 더 깊은 심연에서부터 열받음이 올라오거든요.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때에도 항상 크기를 긴 변을 540으로 수정해서 올려요. 이래서 좋은 점이 하나 있기는 있어요. 인터넷 신호 약한 곳에서도 잘 열리는데다 누군가 사진을 허락 없이 쓰려고 해도 극히 제한적인 경우 아니면 한계가 있죠. 저작물 보호 효과도 어느 정도 있어요. 사실 이렇게 안 하면 블로그에 사진 올리지도 못하지만요. 긴 변 600 이하는 잘 올라가더라구요.


1,2번 모두 속도가 약한 것보다 인터넷 종량제와 많은 관련이 있어요.


3. 검색 및 웹툰 등

이런 건 핸드폰으로 처리합니다. 모바일 버전이 용량이 작아서요. 그런데 웹툰은 모바일 버전에서 딱 파일 하나가 안 열릴 때가 종종 있어요. 한 두 번 새로고침 하다가 안 되면 뒷골에서 올라오는 분노와 함께 그냥 컴퓨터로 봅니다.


4. 웹브라우저

주로 크롬을 쓰고, 오페라를 두 번째로 씁니다.


5. 블로그에 글쓰기

여행기는 글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txt 파일로 주욱 쳐놓아요. 다른 글은 그냥 바로바로 써서 올릴 때도 있고, 미리 txt 파일로 작성했다가 올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글을 올릴 때 이유 없이 안 올라가면 탭을 하나 더 켜서 제 블로그에 들어가 혹시 제멋대로 로그아웃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사진이 이유없이 안 올라갈 때도 마찬가지구요.


6. 블로그에 댓글 달기

사실 이게 가장 종종 아직까지도 문제를 일으키고 뒷목 잡게 하는 문제에요.


아직까지도 저지르는 짓


사례 1



다른 분 블로그에서 글 보고 댓글 달고 등록하려는데 아예 클릭이 안 되거나 다운된 것처럼 될 때가 있어요. 이때는 당연히 분노의 광클.



나는야 댓글계의 자라나는 테러리스트!


처음 왔을 때 이런 짓 종종 했어요. 친한 분 글에 댓글을 다는데 계속 안 달려서 나중에 분노의 광클을 했더니 댓글 도배질. 그래서 급히 지우려고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 계속 '비번이 틀렸습니다' 메세지. 뇌의 한 쪽은 비밀번호를 맞게 입력했는데 자꾸 틀렸다고 하는 티스토리에 분노, 나머지 한 쪽은 이 도배질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결국 인터넷 사정이 열악한데 광클했다가 본의아니게 테러짓을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 댓글을 올려서 큰 오해 없이 끝났어요. 더 웃긴 것은 이 사과 댓글도 댓글 도배가 되었다는 것. 그런데 이때는 비밀번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도배된 것은 다 깔끔히 지웠어요.


덕분에 요즘은 항상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하면 성심성의껏 입력한답니다. 물론 지금도 간간이 이런 실수를 저질러요.


사례 2



제 글에 달린 댓글이나 다른 분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정성껏 댓글을 달고 확인 버튼 짤깍!



나는 그 누구도 - 심지어는 시스템마저 볼 수 없는 투명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건 앞서 나왔던 것들이 느끼게 하는 분노의 총합+a 의 분노를 느끼게 하는 경우에요. 글이든 댓글이든 한 번 날려먹으면 그거 다시 쓰는 거 정말 힘든데 이렇게 갑자기 인터넷 접속이 끊기며 댓글을 날려먹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게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분노를 느끼게 하는 결정적 이유는 댓글을 길게 쓰고, 온 정성을 다하여 쓸 수록 매우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거에요. 정말 생각하고 생각해서 댓글 달았는데 마지막 클릭하는 순간 '인터넷 접속 끊김' 뜨고 댓글 싸악 날아가면 뭐 할 말이 없어요.


게다가 이게 더 짜증나게 하는 이유는 그림에는 인터넷이 끊겼다고 그림을 그렸지만, 화면 하단 인터넷 연결 그림에는 멀쩡히 인터넷 연결 되어 있다고 나와 있는데 인터넷 접속 끊김 뜨면서 댓글이 날아가거나, 제멋대로 로그아웃 되어서 처음부터 다시 쓰라는 창이 뜬다는 거에요. 정말 후자는 언제 터질 지 몰라요. 제멋대로 로그아웃 되어버려서 - 즉 댓글 쓰고 있는 도중 인터넷이 끊겼다 다시 켜졌는데, 그게 x표시로 안 되어서 날리는 것은 알 수가 없거든요.


요즘은 대처 방법이 생겼어요. 댓글 달기 전에 무조건 제가 쓴 내용을 ctrl+a - ctrl+c 로 복사한 다음 확인 누르기. 그런데도 종종 당해요. 인터넷이 항상 말썽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거든요.


핫스팟이 느리기는 하지만 사실 한국에서 아주 약한 무선 인터넷 잡아 쓰는 것과 큰 차이는 없어요. 게다가 만약 제가 모뎀을 사서 쓴다면 보다 쾌적한 인터넷 생활을 했겠죠. 하지만 모뎀까지 사서 인터넷을 써야 할 필요를 못 느껴 그냥 핫스팟 가지고 인터넷을 쓰다 보니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해요.


몇몇 선진국을 제외하고 해외에 계시는 블로거분들도 아마 저와 상황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다는 것이야 여기에서 체류중이라 하는 것이고, 여행 중에는 인터넷이 아예 느려서 댓글 다는 것은 거의 포기하고 돌아다니거든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여행중에는 최대한 인터넷을 멀리해요. 왜냐하면 인터넷 쓰다 보면 답답해서 울화통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를 걸 알고 있으니까요.


한국에서 인터넷만 떼어와 쓰고 싶습니다. 한국 물가는 오지 말구요.


p.s. 그리고 다른 나라의 인터넷 사정은 어떤가요? 항상 한국이 인터넷 최고라는 말만 들었지 어느 정도 나쁜지 잘 들은 적은 없어서 궁금하네요.


반응형

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너무 재미있게 글을 읽었습니다. +_+
    저는 호주에서 인터넷을 했었는데요, 업로드는 100kb/sec, 다운로드는 토랭이로 잘 나와야 1MB/sec 이더군요...
    문제는 한국서버의 인터넷페이지는 모뎀속도 수준입니다. [;;;]
    덕분에 구글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구글의 저장된 페이지로 열기로 보면, 좀 빨라요... ㅠㅠㅠ

    2012.09.06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호주도 그 정도라니 놀랍네요. 호주는 그래도 인터넷이 빠를 줄 알았거든요^^; 우리나라 인터넷 웹페이지는 정말 외국에서 너무 안 열리고 패킷도 많이 잡아먹는 거 같아요 ㅎㅎ;

      2012.09.07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러게나 말입니다. 점점 더 무거워진다는 기분이 커요;;;
      디자인이 크게 바뀐거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2012.09.07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 가끔 빨라지는 인터넷 속도보다 사이트가 무거워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거 같다고 느껴지기도 해요. 무언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더 느려지는 것 같구요 ㅎㅎ;

      2012.09.07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이고..... 제가 우즈벡에 있었으면 열받아서 컴퓨터 다 때려 부셨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좀이님 고생이 많으시네용 (*_ *;;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

    2012.09.06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국이었으면 저도 컴퓨터를 때렸을 거에요. 그런데 여기는 컴퓨터 잘못도 아니라 컴퓨터도 못 때린답니다 ㅋㅋ;

      2012.09.07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 재미있네요 잘보고갑니다 ^^

    2012.09.06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알 수 없는 사용자

    블로그 잘 봤습니다
    저는 7일에 우즈베키스탄 갑니다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속에 무작정 떠난답니다
    우즈벡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데 여기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2012.09.06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 대마왕님께서는 여행으로 우즈베키스탄 오시는 건가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기 바래요^^

      2012.09.07 02:28 신고 [ ADDR : EDIT/ DEL ]
  5. 알 수 없는 사용자

    태국 여행 중에 급히 처리해야 할 일 때문에 동영상을 다운 받아야 하는데
    태국 인터넷 속도에 분노에 차서 혼자 욕을 한 사발 하고
    카오산 로드로 택시타고 날랐죠.
    그런데도 다운 받는데 45분 걸렸어요.
    한국이었으면 한 5~10분 걸렸으려나....
    인터넷은 한국이에요.
    외국 사이트는 잘 열리는데 한국 사이트는 뭔가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심지어 티스토리는 로그인도 안 됐었다능....
    동남아 쪽에서 티스토리는 보안 때문인지 안 열리는 경우가 많던데요.

    2012.09.07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 일 때문에 동영상 다운이라...정말 외국에서 인터넷 사용 중 최악의 일이셨군요...한국에서 5~10분 걸릴 것이 45분...

      여기는 웬만한 홈페이지는 잘 열려요. 하지만 인터넷 뱅킹을 컴퓨터로 사용하는 건 그냥 꿈을 꿀 뿐이랍니다. 뭘 그렇게 많이 깔라는 건지...다 깔고 나서도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해요.^^;

      2012.09.07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6. ㅎㅎ 그 옛날 모뎀시절이 떠오르네요..ㅋ
    저는 집에 컴이 없어 블로깅과 글쓰기까지 모두 스맛폰으로 해결하는데, 정말이지 가끔은 저도 제가 용하다는요..ㅋㅋ

    2012.09.07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깅에 글쓰기까지 모두 스마트폰으로 해결하시다니 대단하세요 ㅎㅎ 저는 한국에서도 그렇게까지는 못 하겠던데요^^;

      2012.09.07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런 열약한 상황에서ㅠㅠ 저에게 댓글을 달아주시다니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2012.09.07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8. 15여녀전 말레이시아 유학 시절과 유사한 경험이 떠오릅니다...

    이미지 로딩되는 속가 담배 하나 피는 시간이 걸려 이른 아침 새벽에 이용했었습니다.

    2012.09.07 0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른 아침 새벽에 이용하셨다면 선이 밀리는 경우가 흔히 일어났었나 보군요...이미지 로딩되는 속도가 담배 한 대 태우는 시간이라니 정말 열악한 인터넷 환경 속에서 계셨군요...

      2012.09.07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9. 분노의 광클!!
    좀좀이님이 제 블로그 오시는게 더욱 감사해지는 순간이네요.크크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9.07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한국의 인터넷은 최고인것같습니다.

    좀좀이님의 인터넷 경험담....재밌네요..
    그런데..
    제가 우주벡 가면 겪에 될거라서...웃을수 만은 없는 일이네요~

    좀좀이님의 방법 괜챃네요~~
    열악한 인터넷사정으로 인터넷하는것도 힘드신 좀좀이님...
    댓글하나 하나..글 하나하나가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전 아마...
    우주벡가서 인터넷하다가...빡~~~ 돌아서...인터넷 안하지 싶어요 ㅋㅋㅋㅋ

    2012.09.07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은 환경에 매우 빨리 적응한답니다 ㅋㅋ
      저도 처음에는 인터넷 별로 안 썼어요. 제가 글 올릴 것만 올리고, 댓글만 후다닥 달고 하루 인터넷 사용 끝~ 이랬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니 그럭저럭 많이 쓰고 있어요. 아마 DADA7님께서도 종량제와 느린 속도에 적응되시면 많이 쓰시게 될 거에요 ㅎㅎ

      2012.09.0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댓글을 달아주시는 군요..감사합니다.. 신랑이 평소때 컴터를 독점하고 있어 블로그용으로 아이팟을 샀는데 티스토리와 궁합이 안 맞는지 매번 좀좀이님과 비슷한 상황이..흥분해 하는 절 보고 신랑이 참다못해 지난주에 노트북을 하나 사줬어요..(일본은 싼 노트북이 많거든요..) 좀좀이님의 분노..정말 이해가 되요..

    2012.09.07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팟터치로 티스토리 잘 안 열리나요? 지금 장화신은 삐삐님 노트북으로는 티스토리 잘 되나요? 모바일용 티스토리로는 사진이 잘 안 올라가더라구요. 특히 저 같은 경우 3G로 올리려고 하면 툭하면 사진이 안 올라가서 결국 컴퓨터 작업 또 하게 하구요. 장화신은 삐삐님의 댓글 보고 많이 웃었어요. 역시 느린 인터넷은 분노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나 봐요 ㅋㅋㅋ

      2012.09.0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제 아이팟 터치는 사진은 물론이고 글도 도중에 날라가요..얼마나 애플을 저주했는지..지금은 싸구려 노트북이긴 해도 (20만원정도?물가에 비하면 엄청 싼 편입니다.) 분노는 많이 줄어들었어요..인터넷 환경은 한국이 최고 아닐까요?
    좀좀이님이 열악한 환경에서 힘써주시는 덕택에 생동감이 있는 포스팅을 보게 되네요..

    2012.09.07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이 날아가다니 정말 많이 화가 나셨겠어요...글 날아가는 건 댓글 날아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잖아요 ㅠㅠ 저도 여기 와서 애플 많이 저주했답니다. 수리도 어렵고, 이래저래 쓰기가 안 좋더라구요...인터넷 환경은 정말 단연코 한국이 최고인 거 같아요^^

      환경이 열악해서 글을 미리 써놓고 올리다보니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글을 쓰게 되는 장점도 있더라구요 ㅎㅎ;

      2012.09.07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정말 인터넷환경은 우리나라가 세계제일인 듯 합니다.^^
    쓴글이 날라가거나 댓글이 여러번 입력되었을 때 좀좀이님이 겪으셨을 황당함은 짐작이 가네요.

    2012.09.07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남의 블로그에 댓글 다는데 댓글 여러 개 달려서 지웠어요. 이젠 일상이라 그냥 웃어요 ^^

      2012.09.07 23: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