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 동조의 예측 요인 - 응집성, 지위, 공개적 반응, 사전 개입


응집성


- 소수 의견을 지닌 사람이 다른 학교 학생이거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의 경우처럼, 그 집단 밖에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그가 같은 집단 내에 있는 사람인 경우보다 덜 흔들리게 함.

- 동성애자보다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들의 권리 보장을 주장하면 이성애자는 더 흔들림.

- 사람들은 생일이 같거나, 이름이 같거나, 지문의 특징이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요구에 더 순종하는 경향 존재.


- 응집력이 큰 집단일 수록 그 집단 성원들에게 위력있음.

- 대학생 모임에서 친구들은 특히 그들이 서로 친할수록, 떠들면서 식사하는 경향 존재.

- 같은 인종끼리는 대화하고, 행동하고, 옷 입는 것에서 비슷해지는 집단 동조 압력을 느낌.

- 흑인이 백인처럼 행동하거나 백인이 흑인처럼 행동하면 친구들의 조롱거리가 됨.


- 실험에서도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의 구성원들이 집단으로부터 더 많은 영향을 받음.

- 그들은 다른 구성원들과의 의견 충돌을 좋아하지 않음.

-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척받는 것이 두려워서 그들을 따르게 됨.


- 인간이 자신의 집단과 함께 하려는 경향 (집단이 생각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식으로 행동하려는 경향)은 사람들이 자신과 닮은 사람이 좋아한다고 말한 음악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고한 실험에서 나타남.

- 대학생들이 스스로를 자신과 닮지 않은 음주자와 비교할 때, 술 마실 가능성이 감소함.

- 자신과 같은 대학교의 T셔츠를 입은 사람이 부정행위하는 것을 관찰한 후 다른 실험의 참가자들이 부정행위할 가능성이 커졌음. 그러나 부정행위하는 학생이 경쟁학교의 티셔츠를 입었을 때는 반대 효과가 나타났음.


- 살해가 자신들의 집단과 별도로 그들이 했어야 하는 일이 아니었을 때조차도 사람들은 자신들을 가까운 동료와 분리하고 싶어하지 않게 될 때, 그것은 대학살에서 비극적으로 나타났음.


지위


- 지위가 높은 사람은 영향력이 더 큼.

- 실제로 사람들은 지위가 낮거나 낙인 찍힌 사람들에게 잘 동의하지 않음.

- 지위가 높은 사람보다는 지위가 낮은 사람이 실험자의 명령을 더 잘 수용.


공개적 반응


- 실험에서 사람들은 사적으로 정답을 적도록 한 경우보다 남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하도록 한 경우에 더 많이 동조.

- Ash 실험 참가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대답을 들은 후에라도 자신의 대답을 실험자만이 볼 수 있도록 쓰게 한 경우에는 집단압력을 덜 받았음.

- 대학강사가 논란 있는 질문을 물을 때, 학생들은 손을 들어 대답할 때보다 익명으로 대답할 때 더 다양한 의견을 표현.

- 사람은 대중 앞에서 하는 투표보다 기표소에서 한 투표를 프라이버시라고 믿는 것을 지지해줌.


사전 개입


- 사전 개입 : 일단 어떤 입장에 스스로 개입되기만 하면 사람들은 좀처럼 사회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음. 실제 심판들은 좀처럼 자신들의 처음 판정을 번복하지 않음.


- 실험자가 여러 선분을 보여주고, 맨 먼저 사람들에게 대답을 요구함. 사람들이 대답한 후, 모든 다른 사람들이 대답한 사람들과 다른 대답을 함. 이때 실험자가 먼저 대답한 사람들에게 대답을 재고할 기휘를 줌. 집단압력이 직면한 먼저 대답한 사람들은 이전 대답을 철회할 기회가 있음에도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음.

- 일단 공개적인 대답을 한 경우, 사람들은 그것을 고수.

- 기껏해야 그들은 나중에 자신의 판단을 변경.

- 그래서 다이빙이나 다른 운동경기 심판원들이 나중에 조정할 지언정, 당장은 다른 심판원들의 판정을 보고 자신의 판정을 바꾸는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 가능.


- 사전 개입은 설득을 방해하기도 함.

- 모의 배심에서 평결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는 배심원들이 비밀 투표가 아닌 거수로써 자신의 판단을 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

-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시하게 하면, 그들은 자신의 의견을 철회하려 하지 않음.

- 노련한 설득자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음.

- 판매원은 그들이 판매하는 것에 대해 고객들이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을 함.

- 환경보호자들은 사람들에게 희생 없이는 하기 힘든 환경보호에 관한 호소를 할 때보다는 쓰레기 분리수거, 에너지 절약, 버스 타기 같은 하기 쉬운 행동을 먼저 하도록 하는 경우에 사람들의 행동이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

- 공개적으로 혼전순결 서약을 한 14-17세 청소년들은 그렇게 하지 않은 청소년보다 성적으로 더 금욕적이거나 성교시기가 더 늦음. (단, 만약 이들이 서약을 위반하게 되면 콘돔 사용 가능성이 다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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