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효과 spotlights effect

-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대해 실제로 그들이 하는 것보다 더 주의를 기울일 거라 믿는 것


- 사람들은 종종 실제보다 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고 느낌.

- 사람은 자기중심적 조망을 갖고, 자신의 두드러진 점을 과대평가함.

- 스포트라이트 효과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무대 중앙에 있다고 보는 경향 때문에 직관적으로 다른 사람의 주의가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과대평가되어 있는 것을 의미.


Timothy Lawson 의 실험

01

- 동료들을 만나기 전에 앞면에 American Eagle 이 새겨진 셔츠로 옷을 학생들에게 갈아입도록 함.

- 학생 중 거의 40%가 다른 학생들이 셔츠에 새겨진 것을 기억할 거라 확신.

- 실험 결과 : 셔츠에 American Eagle 문구를 기억한 사람은 10% 뿐.

- 대부분의 학생들은 방을 떠난 후 얼마 동안 학생들이 셔츠를 갈아입은 지조차 알아채지 못했음.

02

- 가수인 Barry Manilow 가 있는 입기 창피한 셔츠를 입도록 시킴.

- 이 경우에도 관찰자의 23%만이 그것을 주목.

- 50%가 조금 안 되는 사람들은 가슴에 1970년대의 소프트락 휘파람새가 있었다고 잘못 기억.


- 이상한 옷, 흉측한 머리 모양, 보청기에서 나타난 사실들은 사람의 정서 - 불안, 초조, 역겨움, 사기, 매력에도 작용.

- 자신이 추정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은 사람이 주목.

- 예민하게 자신의 정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처럼 종종 사람들은 투시와 착각에 괴로워함.

-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하고 자기가 그것을 알고 있다면, 자기 얼굴 표정에 그것이 나타날 거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주목할 거라 추측. 사실 사람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불분명.


- 사람은 사회적 실수들과 대중의 생각에 어긋나는 것들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 누군가 도서관의 경보기를 울리게 하거나 혼자만이 저녁 초대에서 주인에게 선물을 주지 않는 단 한 사람의 손님이 되었을 때, 당사자는 매우 괴로움.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당사자는 그것에 대해 괴로워하나, 다른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거나 금방 잊어버림.


투시의 착각 :

- 개인의 비밀스러운 정서가 흘러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읽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예) 발표자는 청중이 자신이 긴장했음을 매우 잘 알 거라 생각하고 더욱 긴장. 그러나 실제 청중은 발표자의 짐작보다 훨씬 발표자가 긴장했음을 인식하지 못함.


- 스포트라이트 효과와 그것과 관련된 투시의 착각은 자신에 대한 감각과 사회적 세계들 사이의 상호 작용에 관한 많은 사례들 중 단 2개. 더 많은 사례들이 존재.

01. 사회적 환경은 자기 인식에 영향을 미침.

- 서로 다른 문화, 인종, 성별이 공존하는 집단에 속한 개인들은 자신이 어떻게 다르고 자신의 이런 차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고 있음.

02. 이기심은 사회적 판단에 영향을 끼침.

- 부부처럼 아주 가까운 관계에서 문제가 생긴 경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에게 더 많은 책임을 지움.

- 가정, 직장, 활동에서 모든 일이 잘 되면 사람들은 자신이 더 많은 공헌을 했다고 생각.

03. 자기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개인의 사회행동을 동기화.

- 개인은 타인의 행동과 기대를 잘 살피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조절.

04. 사회 관계는 자기에 관해 정의를 내리는 것에 도움을 줌.

- 개인은 다양한 관계들 속에서 자기를 변화시킴.

- 개인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그 순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과 관계가 있음.

- 그리고 관계가 변하면 개인의 자기개념 역시 변함.


- 자기와 타인들 간의 소통은 양방향적.

- 자기에 관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은 타인에게 어떻게 반응할 지에 영향을 끼침.

- 타인은 우리 자신에 대한 감각을 형성하는 것에 도움을 줌.

- 자기에 대한 감각은 사람들의 생각, 감정, 행동을 조직화.

- 자기에 대한 감각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에 어떤 결정을 내리며,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줌.

- 많은 행동은 의식적이라기보다는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으로 통제됨.

- 그러나 자기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하며, 제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 그것은 대안을 생각하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평판이나 관계들을 조절.

- 더 나아가 자기는 때때로 만족스러운 삶의 방해물이 되기도 함.

- 종겨적 명상에서는 자신을 평온하게 하고, 물질적 쾌락에 대한 애착을 줄이고, 자기를 재설정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하는 것을 못하게 함.

- 심리학자 Jonathan Haidt : 신비주의란 언제 어디서나 자기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자기를 초월해 자기보다 더 큰 존재와 동화되는 것.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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