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인여행 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호수공원 카페 호수앉기

친구와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 근처에 있는 짜장면 무한리필 맛집인 쉐프가수최영현의취팔러마에 같이 가기로 한 후였어요. "용인 가서 뭐하지?" 경기도 용인시는 가본 적이 별로 없어요. 경기도 용인시는 의정부시에서 가기 매우 힘든 곳이에요. 경기도 용인시도 보고 놀 것이 꽤 있어요. 대표적으로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가 있어요.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모두 사람들이 매우 많이 찾아가는 장소에요. 경기도 용인시는 제 기준으로 상당히 멀리 가는 거였어요. 어떻게 보면 강원도 여행보다도 훨씬 더 먼 곳을 가는 거였어요. 지도상 거리로 보면 용인시가 강원도 동해안보다 가깝지만, 의정부에서 용인 가는 것보다 의정부에서 강원도 동해안 가는 게 훨씬 편해요. 속초 정도는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가서 바로 버스 타면 되고, 동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 짜장면 무한리필 중국집 맛집 쉐프 가수 최영현의 취팔러마

할 것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어요. 조용하던 카카오톡이 메세지가 왔다는 알람을 울렸어요. 누가 보낸 메세지인지 확인해봤어요. 친구가 보내온 메세지였어요. 아주 반갑게 메세지를 확인했어요. "너 혹시 주말에 시간 돼?" "나? 나야 시간 되지. 왜?" "너 혹시 중식 무한리필 좋아해?" "중식 무한리필?" 친구가 제게 중식 무한리필을 좋아하냐고 물어봤어요. 무한리필이라면 다 좋아해요. 무한리필 식당을 좋아하지만 잘 가지 않는 이유는 오직 하나에요. 무한리필 식당은 혼자 가면 환영받지 못해요. 무슨 입구에서 꽃가루 뿌려주는 거창한 환영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에요. 무한리필 식당 - 특히 고기 무한리필 식당은 2인 이상 아니면 안 받아주는 곳도 매우 많아요. 그리고 무한리필 식당은 혼자 가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