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건 비트코인이다." 토스증권 매일 이벤트는 연전연패였어요. 토스증권 매일 이벤트 룰이 시초가에서 3% 이상 갭상이 뜨면 실패로 바뀐다고 하자 맞추기 매우 어려워졌어요. 만약 룰이 바뀌지 않았다면 쎄미시스코는 맞춰서 500원을 받았을 거에요. 그러나 룰이 바뀌었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갭상 크게 뜬 쎄미시스코는 개장하자마자 실패 처리 되었어요. 이후 한국비엔씨, 이미지스 둘 다 실패했어요. 마땅히 찍을 만한 주식이 없었어요. 테마주 중에서 골라야 하는데 요즘 잘 나가는 테마주는 메타버스, NFT 테마주였어요. 그런데 이것들은 테마 시작된지 꽤 오래되었어요. 그러니까 오를 대로 엄청나게 많이 올라가 있었어요. 메타버스 테마주, NFT 테마주는 어지간하면 참 찍기 싫었어요. 그런데 보이는 것이라고는 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