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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는 12월 8일 제헌절에 다음해 1년간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추진할 목표를 발표한답니다.


http://zomzom.tistory.com/587


이번 해는 '번영하는 삶의 해' (Obod Turmush Yili)였지요.



출처 : http://muloqot.uz/albums/photo/view/album_id/51269/photo_id/802613


올해는 21주년 제헌절이었지요. 아주 어렸을 때만 해도 '소련' 이었는데, 벌써 우즈베키스탄이 독립한지 꽤 되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이번에도 발표했는데, 2014년은 '건강한 아이의 해' (Sog’lom bola yili) 라고 발표했답니다. 올해와 내년은 가정의 평화에 집중하는 해이겠네요.


작년 우즈베키스탄에 있었을 때 들은 이야기들을 토대로 보면, 가정 해체가 우즈베키스탄에서 문제라고 해요. 아마 그래서 2년 연속 가정과 관련된 슬로건이 나온 것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정부에서 고아원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도 있었구요.


우즈베키스탄이 좋게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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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멋진 슬로건이네요!
    그냥 아이의 해도 아닌, 건강한 아이의 해.
    정말 멋져요...
    오늘 저희 시아버님께서 제가 중무장을 하고 집을 나선 모습을 보시더니 그러셨어요.
    "너...우즈베키스탄에 가니?"

    ㅎㅎ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시지만, 참 뜬금없다 싶어서 웃음만..ㅎㅎ
    근데 우즈베키스탄의 겨울은 얼마나 추운가요???

    2013.12.16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지요 ㅎㅎ
      갑자기 그리스에서 등장한 우즈베키스탄이라니 뭔가 신기한데요? ㅋㅋ 우즈베키스탄 겨울은 그렇게 춥지 않아요. 물론 극동부 산악지역이나 부하라 같은 건조지역은 엄청 춥지만, 타슈켄트는 별로 춥지 않답니다. 물론 그래도 그리스의 겨울보다는 엄청 춥지요. 예전 한겨울에 그리스 갔더니 봄 같던데요^^;;

      2013.12.17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2. 건강한 아이의 해로 정한 만큼 가정해체가 줄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이 국가의 미래지요.멋진 슬로건을 내 세웠네요.
    저무는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한 주 되세요.^^

    2013.12.16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도 아이들이 밝게 잘 자라는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릴리밸리님께서도 따스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2013.12.17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3. 좋은 새해 목표입니다.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것이 나올까요... 또 경제...^^

    좋은 하루되세요.

    2013.12.16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는 또 경제가 나오지 않을까요? 뭔가 새로운 슬로건이 나오면 좋을텐데요 ㅎㅎ;
      모피우스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12.17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즈베키스탄도 가정 해체가 문제군요... 우리도 그렇자나요,...ㅜㅜ 지금 우리는 어느 것 하나 문제 아닌 게 없지만요.. ㅡ.ㅡ
    사회의 기본인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하다는 말을 나이드니 실감이 되네요..

    2013.12.16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정이 건강해야 전사회가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모든 가정에 행복이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2013.12.1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5. 벌써... 21년.. 하지만 이상하게도..아직도 소련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네요...

    2013.12.16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소련이라는 단어가 아직까지도 전혀 낯설지가 않아요. 게다가 중앙아시아 지역 공부하다보니 공부할 때마다 소련이라는 단어를 접해서요 ㅋㅋ;;

      2013.12.1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6. 매번 이렇게 정하는 모양이죠? 건강한 아이의 해라니,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슬로건이네요

    2013.12.1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해 이렇게 정해요. 아마 내년 봄 쯤 되면 저 슬로건과 포스터를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될 거에요 ㅎㅎㅎ

      2013.12.17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저출산이라는 이야기의 기사들을 보면 한국은 해체가 아니라 사라지는 수준인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2013.12.16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러고보니 2013년 슬로건을 좀좀이님 블로그에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아이를 비롯한 가족 문제가 많이 있나봐요! 슬로건이 잘 실천되었으면 좋겠네요.

    2013.12.19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2년이 되었고, capella님 알게 된 지도 1년이네요 ㅎㅎ 이 슬로건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3.12.2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