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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본 강원도 춘천시 카페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 리저브 매장이에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은 스타벅스 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한 지점이자 춘천의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해요.

 

"강원도 사람들은 왜 여름에 산으로 가?"

"응?"

 

강원도 춘천 사는 친구와 대화하는 중이었어요. 강원도 사람들은 왜 여름에 산으로 가냐고 물어봤어요. 이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에요. 강원도 사람들은 여름에 계곡으로 많이 놀러가요. 다른 지역 사람 입장에서 보면 강원도는 산이 많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평소에 많이 보는 산이 아니라 바다로 다 몰려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계곡으로 매우 많이 가요. 강원도 여행 가보면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여행지 중 계곡이 꼭 있어요. 해수욕장이 유명한 동네로 놀러가도 계곡을 추천해줘요. 강원도 사람들 만나서 여름 관광지 및 피서지에 대해 물어보면 여름에 계곡은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존재고 해수욕장은 홍대 및 강남 클럽가 같은 존재 같아요.

 

"시원하잖아."

 

아...그렇군요.

 

친구의 말에 딱히 반박할 게 없었어요. 산과 계곡은 여름에 시원해요. 여름에 산과 계곡이 시원해서 거기로 피서 간다는데 뭐라고 반박해요.

 

"춘천 사람들도 여름에 산으로 많이 가?"

"응."

"어느 산?"

"구봉산 가서 밥도 먹고 커피도 한 잔 하고 와."

 

춘천 사는 친구는 춘천 사람들은 여름에 구봉산을 즐겨간다고 했어요. 구봉산 가서 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온다고 했어요.

 

"구봉산에 유명한 카페 있어?"

"거기 스타벅스 있잖아. 구봉산 스타벅스 엄청 유명해."

 

춘천 사는 친구는 구봉산에 있는 스타벅스가 매우 유명하다고 했어요.

 

"에이, 스타벅스야 도처에 있는 거잖아. 거기까지 가서 스타벅스 가?"

"거기 스타벅스가 전망 엄청 좋아. 춘천 전망 구경하기 제일 좋은 곳이야. 전국적으로도 엄청 유명한 곳인데 너 몰라?"

 

춘천 사는 친구는 제게 오히려 그것도 모르냐고 했어요. 친구 반응에 궁금해졌어요. 구봉산 스타벅스를 찾아봤어요. 구봉산에 있는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 리저브 매장이었어요. 지도에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이라고 나왔어요. 춘천 시내를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매우 유명하대요. 춘천에서만 유명한 곳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경치 매우 좋은 스타벅스 매장으로 엄청 유명하대요.

 

강원도 춘천시는 의정부에서 전철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도시에요. 전철로 가면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못 갈 거리는 아니에요. ITX 청춘 열차를 타면 빠르고 쾌적하게 갈 수 있지만 경춘선 전철 타고 천천히 창밖 구경하면서 가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어요. 상봉역에서 지하철 탈 때 앉아서 가겠다는 일념으로 먼 거리를 달려야 하는 점 빼면요. 지하철에서 앉아서 가면 창밖 풍경 감상하며 가는 즐거운 춘천 여행길이지만 재수없으면 가평, 강촌까지 주구장창 서서 가는 고약한 여행길이 되요.

 

'시간 되면 저기 가볼까?'

 

춘천이야 의정부에서 당일치기로 갔다 올 수 있으니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을 한 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저기 버스 타고 갈 수 있어?"

"스타벅스 구봉산 리저브? 저기 버스 없어."

 

춘천 사는 친구는 구봉산에 있는 스타벅스는 버스가 없다고 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가?"

"저기는 자가용 끌고 가야 해. 아니면 택시 타고 가든가."

"택시 타고 가면 돌아올 때는?"

"카카오택시 불러."

"아..."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 리저브 매장은 저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곳이었어요. 저는 자동차는 고사하고 운전면허도 아직 없거든요. 억지로 택시 타고 가면 갈 수는 있겠지만 친구 말 들어보니 택시비가 만만치 않을 거 같았어요.

 

"나중에 내가 시간 될 때 너 춘천 오면 한 번 데려가줄께."

 

친구는 제가 자기가 시간 될 때 춘천으로 놀러오면 한 번 데려가주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친구와 약속을 잡고 친구가 쉬는 날에 춘천으로 갔어요. 춘천에 가자 친구가 자기 자동차를 몰고 나왔어요. 친구 자동차에 탔어요.

 

"구봉산에 스타벅스 말고 뭐 있어?"

"거기 네이버 데이터센터도 있어."

 

친구 말에 의하면 구봉산은 예전부터 춘천시민들이 여름에 가벼운 드라이브 코스이자 짧게 더위를 피해 놀러가는 곳으로 많이 사랑받은 곳이에요. 단점은 대중교통으로 가기 너무 어려운 곳이라 자기 자동차를 몰고 가거나 택시를 이용해서 가야 하는 곳이구요. 구봉산에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도 위치해 있어요.

 

친구 자동차를 타고 구봉산을 올라갔어요.

 

"여기 주차한 차 엄청 많네?"

"내가 여기 춘천 사람들 많이 놀러오는 곳이라고 했잖아."

 

구봉산에는 주차된 차량이 매우 많았어요. 스타벅스 근처에 특히 많았어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에 도착했어요.

 

"여기 경치 진짜 좋다!"

 

 

춘천 구봉산은 춘천 분지를 이루는 산 중 하나에요. 구봉산에 있는 춘천 구봉산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옆에서는 춘천 전경이 매우 잘 보였어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 안으로 들어갔어요.

 

 

"여기 내부도 예쁘네?"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 내부는 인테리어도 매우 예뻤어요. 멋진 춘천 전망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좌석이 여러 곳 있었어요. 조명은 붉은 빛이 돌았어요. 천장의 장식물도 꽤 예뻤어요.

 

"이래서 유명하구나."

 

단순히 경치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내부도 매우 예뻤어요.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절제된 화려함이 있었어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은 리저브 매장이라 티바나도 있었어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 리저브 매장에서는 네이버 데이터 센터도 매우 잘 보였어요.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일반인은 출입하지 못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간단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했어요.

 

 

제가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매우 많았지만 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가자 매장에 사람들이 꽤 많이 줄어들었어요.

 

 

친구와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홀짝홀짝 마셨어요. 구봉산에 있는 매장이라 꽤 시원했어요. 전망도 시원하게 잘 보였어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은 옥상에도 자리가 있었어요.

 

 

강원도 춘천시의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인 스타벅스 구봉산R점은 춘천에서 드라이브 코스로 가기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어요. 스타벅스 구봉산R점에서 바라보는 춘천 풍경은 매우 예뻤어요. 저녁에 오면 춘천 야경을 잘 감상할 수 있을 장소였어요. 춘천이 분지라는 점을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에 가서 춘천 전망을 내려다보면 확실히 볼 수 있었어요.

 

스타벅스 춘천 구봉산R점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춘천 시내버스로 갈 수 없다는 점이었어요. 드라이브 코스로는 매우 좋지만 진짜 드라이브 코스였어요. 시내버스로는 갈 방법이 없었어요. 만약 춘천으로 드라이브 간다면 한 번 들릴 만한 곳이었어요. 춘천 시내를 시원하게 조망하기 좋은 곳이었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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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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