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모스버거 핫썸머 치킨버거 햄버거에요.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는 2022년 7월 25일에 출시된 모스버거의 신메뉴 햄버거에요.

 

"슬슬 나갈 준비 해야겠다."

 

2022년 7월 25일이었어요. 이날은 다음날이 지인들과 같이 여행을 가기로 한 날이라 여행 갈 준비를 하면서 밀린 할 것을 부지런히 하고 있었어요. 여행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옷도 전부 세탁기에 돌려서 빨았어요.

 

이렇게 여행 준비 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에서 메세지가 왔다고 진동이 울렸어요.

 

"모스버거?"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니 모스버거가 보내온 메세지였어요.

 

"모스버거 신메뉴 출시했네?"

 

모스버거가 2022년 7월 25일에 신메뉴를 출시했다는 내용이었어요. 이번에 출시한 햄버거는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였어요.

 

"이거 지금 못 가는데!"

 

옷을 전부 세탁기에 넣고 빨아버렸어요. 집에서 입고 있는 옷 외에는 전부 빨래가 되어서 아주 축축해진 상황. 게다가 모스버거는 집 근처에 없었어요. 모스버거를 가려면 무조건 서울까지 가야 했어요. 그나마 가까운 곳이 명동에 있는 모스버거였어요. 입고 나갈 만한 옷을 전부 세탁기에 돌려서 빨아서 말리는 중이라 옷이 없어서 못 나갔어요. 며칠 여행 다녀올 거라 아주 대청소하듯 청소하고 빨래하고 있었는데 하필 그날 모스버거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건 여행 다녀와서 먹어야겠다."

 

모스버거 신메뉴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는 여행 다녀와서 먹기로 했어요.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 다녀와도 모스버거 갈 생각을 안 했어요. 날씨가 너무 나빠서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날이 개어서 밖에 나갈지 고민하면 그때 맞춰서 또 비가 퍼부었어요. 비 좍좍 내리는데 모스버거 하나 먹으려고 서울까지 가고 싶지 않았어요. 비가 조금 오는 것도 아니고 꽤 많이 왔어요. 비가 그치면 폭염이고 비가 내리면 나가기 싫게 많이 퍼부었어요.

 

더욱이 서울 갈 일이 없고 날씨도 안 좋은데다 여행 돌아와서 한동안 모스버거에서 핫 썸머 치킨버거를 출시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있었어요. 모스버거가 주변에 없고 서울에도 지점이 별로 없다 보니 모스버거는 신경 안 쓰면 까맣게 잊어버리기 딱 좋았어요. 특히 명동쪽은 웬만해서는 갈 일이 없다 보니 더욱 관심 안 가지면 잊혀지곤 했어요.

 

그러다 지난 주말이었어요. 서울 갈 일이 생겼어요. 홍대 쪽에서 약속이 있었어요.

 

"신촌에 모스버거 매장 생겼지?"

 

서울 신촌역 근처에 모스버거 매장이 새로 생겼어요. 서울 광화문 인근에 있던 모스버거 매장이 폐점한 후, 한동안 서울 강북권에는 모스버거 매장이 명동에만 있었어요. 그러다 올해 서울 신촌에 모스버거 매장이 새로 오픈했어요.

 

"조금 일찍 가서 신촌 모스버거 가서 먹고 홍대로 가야겠다."

 

서울 홍대 가는 길에 신촌역에서 내려서 모스버거 들려서 모스버거 신메뉴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를 먹고 가기로 했어요. 신촌에 생긴 모스버거 매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하고 핫 썸머 치킨버거도 먹기로 했어요.

 

서울 신촌역으로 갔어요. 신촌역에서 내려서 모스버거 신촌점으로 갔어요.

 

"여기는 매장 매우 아담한데?"

 

모스버거 신촌점은 매장이 매우 아담했어요. 조그마한 매장이었어요. 안에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자리를 먼저 잡고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를 주문했어요.

 

모스버거 신메뉴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는 이렇게 생겼어요.

 

 

모스버거 신메뉴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는 반들반들한 번 사이에 양상추가 맨 밑에 깔려 있었고, 그 위에 빨간색 파프리카와 노란색 파프리카가 올라가 있었어요. 파프리카 위에는 치킨 패티가 올라가 있었고, 그 위에 다진 파프리카를 소스에 버무린 것이 올라가 있었어요.

 

모스버거 신메뉴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의 치킨 패티는 크리스피한 튀김옷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보는 닭강정처럼 생겼어요.

 

 

"모스버거가 햄버거 모양은 정말 예쁘게 잘 만들어."

 

모스버거 신메뉴 핫 썸머 치킨버거 햄버거 모양은 매우 예쁘게 생겼어요. 햄버거보다 햄버거 장식물 같이 생겼어요. 선명한 노란색과 빨간색 파프리카가 들어 있어서 더욱 햄버거 같지 않고 햄버거 인형처럼 생겼어요.

 

 

모스버거 홈페이지에서는 핫 썸머 치킨버거에 대해 '알싸~하고 매콤한 소스와 아삭~하고 씹히는 파프리카, 두툼한 통 닭다리살이 만난 치킨버거'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 각겨은 단품 5900원, 세트 8500원이에요.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를 먹기 시작했어요.

 

맛있기는 하다.

그런데 특징을 확실히 잡지 못하겠다.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를 한 입 먹는 순간 고소한 치킨맛이 느껴졌어요. 치킨은 사진에서 보이는 치킨 패티가 연상시키는 맛과 거의 비슷했어요. 두껍고 바삭한 튀김옷이 덮고 있는 치킨 패티가 아니라 얇은 튀김옷이 치킨을 덮고 있었어요. 생긴 것부터 길거리 닭강정 비슷하게 생겼는데 실제 맛도 비슷했어요. 치킨옷의 맛보다는 튀김 특유의 고소한 맛과 닭고기 맛이 잘 느껴졌어요.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에 들어가 있는 치킨패티는 통닭다리살이었어요. 치킨패티는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여기 땅콩 들어갔나?"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 패티를 씹을 때마다 견과류 고소한 향이 느껴졌어요. 땅콩이 들어간 것 같았어요. 견과류 중에서도 딱 땅콩 고소한 향과 비슷한 향이 계속 올라왔어요. 땅콩이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땅콩향이 계속 올라와서 신기했어요. 치킨패티 옷을 만들 때 땅콩 버터 같은 것이 들어간 것 아닌가 싶었어요.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는 파프리카가 아삭아삭 씹혔어요. 파프리카가 싱싱한 맛을 만들어내었어요.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는 가볍게 매콤한 맛이 있었어요. 그러나 '핫 썸머'급으로 많이 맵지 않았어요. 느끼한 맛 잡기 위해 아주 가볍게 매운맛을 추가한 정도였어요. 올해 폭염처럼 핫 썸머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보다는 그냥 썸머라고 해야 맞을 정도의 매운맛이었어요.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는 맛있기는 했어요. 그런데 뭔가 독보적인 개성은 없었어요. 파프리카가 들어가 있고 땅콩향이 나는 점이 인상적이기는 했지만, 그것이 다른 햄버거와 이렇게 맛에서 큰 차이를 만드는 특징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웠어요. 파프리카 맛이 살아 있고 땅콩향도 은근히 나는 햄버거라고 할 수 있기는 한데 그것 때문에 꼭 먹어봐야 하는 햄버거라고 말하기는 조금 힘들었어요. 맛있지만 이게 어떤 개성이 있고 어떤 특징이 있어서 맛있다고 정확히 말하기 어려운 맛이었어요.

 

모스버거 핫 썸머 치킨버거는 맛있어요. 그렇지만 이게 어떤 개성과 특징이 있어서 맛있다고 딱 집어서 말하기는 어려운 맛이었어요.

 

반응형

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8.08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2.08.09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