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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3만원 주네?"

 

배민커넥트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최근에 배달의민족이 배민커넥트 도보 배달 배차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전에는 저녁부터 시작해도 하루 10건 정도는 채울 수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저녁부터 시작하면 하루에 몇 건 못 해요. 밤 2시까지 해봤지만 콜 자체가 엄청나게 감소해서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시간이 상당히 크게 늘어났어요.

 

배달의민족 배민커넥트 도보 배달 배차가 많이 줄어든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에요. 첫 번째는 날이 풀리고 사람들이 밖에 나와서 놀기 시작했어요. 길거리 나가보면 밤 늦게까지 사람들이 매우 많아요. 이 사람들 거의 전부 한겨울에 집에서 배달시켜먹던 사람이라고 보면 되요. 그만큼 배달 주문하는 사람들이 확 줄어들었어요. 두 번째는 배달의민족이 배달료를 인상에 대해 배민1 업주들의 저항이 큰 상황이에요. 일부 자영업자들은 배민1 계약 해지를 하거나 고려중이라고 해요. 이렇게 비수기에 배달료 인상 이슈가 겹치면서 콜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배민커넥트만 하면 콜이 너무 없는 경우가 꽤 있어요. 이럴 때는 여러 가지를 같이 하는 방법이 해결책이에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쿠팡이츠에요. 쿠팡이츠는 가입할 때 가입 추천인 코드 AKZOXSWO 를 입력하고 시작하면 총 3만원을 받고 시작할 수 있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가입 추천인 초대 코드

AKZOXSWO

AKZOXSWO에 있는 O 둘 다 알파벳 O에요

 

하루는 집에서 할 거 하다가 인베스팅닷컴 어플에 들어가서 세계 증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려고 했어요. 인베스팅닷컴 어플을 켰어요. 광고가 나왔어요.

 

"지금 나한테 쿠팡이츠도 하라고?"

 

광고는 쿠팡이츠에서 배달파트너를 모집한다는 광고였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가입하고 배달 1건만 하면 총 3만원을 준다는 광고였어요.

 

"1건 배달만 하면 3만원? 이거 할 만 한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도보 알바는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배민커넥트를 시작했을 때 쿠팡이츠 도보 배달 알바를 같이 시작하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때는 배민커넥트가 콜이 매우 많았어요. 도보 배달도 콜이 넘쳐났어요. 그래서 가기 싫은 것은 거절하고 가고 싶은 것만 골라서 갈 수 있던 때였어요. 배민커넥트 콜도 다 처리 못 하고 있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까지 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어요. 배민커넥트 콜이 급감했어요. 도보 배달 알바하려고 잡아놓은 시간 동안 배달 한 건도 못 하는 날도 있었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여러 개 가입해서 콜 주는 대로 해야 했어요.

 

더욱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광고를 보니 1건만 배달해도 3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이건 안 할 이유가 없었어요.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야 이미 배민커넥트에서 하고 있는데 플랫폼만 다를 뿐,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라고 크게 다를 게 없었어요. 이건 3만원 거저먹기 미션이었어요. 배달 1건 하고 3만원 먹기였어요. 거의 공돈 주워먹기 수준이었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도 가입해야겠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가입해서 3만원을 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먼저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어플을 설치해요.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어플을 설치하면 되요.

 

 

2.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어플이 설치되면 실행시키고 가입해요.

 

가입할 때 특별한 준비물은 없어요. 오직 초대 코드만 갖고 있으면 되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가입 추천인 초대 코드

AKZOXSWO

AKZOXSWO에 있는 O 두 개 다 알파벳 O에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가입할 때 가입 초대 코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가입완료 전에 초대 코드 입력칸이 나왔다고 해요. 그렇지만 지금은 가입 완료까지 초대코드 입력칸이 안 나왔어요. 가입이 완료된 후에 지도와 배달창이 나오면 왼쪽 상단에 사람 모양이 있는 동그라미가 있어요. 그 동그라미를 터치해주면 '친구초대 이벤트' 항목이 나와요. 친구초대 이벤트 항목에 AKZOXSWO 를 입력해주면 1만원 지원금이 확보되요.

 

 

가입 완료 후 메인화면에서 위 그림과 같이 하면 되요.

 

가입 과정에서 운송수단을 선택할 수 있어요. 도보는 따로 분류되어 있어요. 만약 도보로 할 거라면 '도보'를 선택하면 되요. 그리고 주요 배달 장소는 일단 자기 동네로 해놓는 것이 좋아요. 도보배달 1건 해서 3만원 획득한 후 또 하고 싶으면 더 하고, 그렇지 않다면 3만원만 먹고 나오면 되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배달 지원금 1만원은 7일 안에 1건을 배달해야 지급받아요. 만약 가입하고 7일 내에 배달을 단 한 건도 하지 않으면 1만원이 날아가 버려요.

 

 

3. 이제 안전교육을 받아요.

 

https://edp.wisehrd.com/

 

쿠팡 안전보건교육

[회원이용약관] ㈜와이즈에이치알디 서비스 이용 약관 동의 제 1장 총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주식회사 와이즈에이치알디(이하 "회사")가 제공하는 웹사이트(이하 "사이트")를 이용함에 있어

edp.wisehrd.com

 

먼저 위 링크를 타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가입할 때 입력한 개인정보와 똑같은 개인정보로 안전교육센터에 가입해요. 그러면 드디어...

 

지옥의 시간이 시작된다.

 

 

위 사진에 나오는 두 가지 강의를 전부 다 들어야 해요. 첫 번째 강의는 1시간 30분이 넘어요. 두 번째 강의도 30분이 넘어요. 다 합치면 2시간이 훌쩍 넘어요. 빠르게 돌리는 것도 없고 계속 틀어놔야 해요.

 

강의를 하나 마치면 다섯 문제로 구성된 시험을 봐야 해요. 문제는 쉬워요. 모르겠으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되요. 강의가 2개이기 때문에 5문제로 구성된 시험 2개를 치뤄야 해요.

 

이렇게 안전교육을 다 수료하면 PDF로 수료증을 출력할 수 있어요.

 

 

 

이 교육 과정이 진짜 힘들어요. 빠르게 돌리기도 안 되고 넘기는 것도 안 되고 계속 틀어놔야 해요. 중간 중간 넘기기 버튼 없는 게 천만다행이에요. 강의 내용을 보면 법적인 부분도 알려주고 운송수단 관리방법도 알려줘요. 집중해서 보면 도움은 될 거에요. 그렇지만 법적인 부분만 몇 개 제외하면 보통 상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강의를 다 마치면 2만원이 추가로 지급되요.

 

초대 코드 AKZOXSWO 입력 1만원 + 안전 강의 수료 2만원 = 총 3만원

초대 코드 AKZOXSWO 에서 O 두 개 다 알파벳 O에요.

 

이제 가입일로부터 7일 이내에 배달 1건만 완료하면 되요.

 

배달 방법은 간단해요.

 

1.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어플 메인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하얀 버튼을 오른쪽으로 밀어요. 가볍게 터치해도 되요. 그러면 배달 주문 대기 상태가 되요.

- 만약 카카오네비, T맵 둘 다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둘 중 하나를 설치해야 길찾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2. 배달 주문 콜이 배정되면 하단 수락 버튼을 밀어서 수락한 후 지도를 확인하고 지도를 보며 가게를 찾아가요.

 

3. 가게에 도착하면 가게 도착을 터치해요.

 

4. 음식이 나오면 픽업 완료를 터치해요.

 

5. 이제 지도를 보며 배달하러 가요.

 

6. 음식을 전달해주고 배달완료를 터치해요.

 

7. 귀가할 때는 화면 상단 오른편 하얀 버튼을 왼쪽으로 가 있도록 한 번 터치해줘요. 그러면 운행 끝이에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해요. 어플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되요.

 

그렇지만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할 때는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할 때 주의점

 

첫 번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콜 수락 전에 배달 음식 종류 및 내용을 볼 수 없어요. 그래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지 전혀 가늠할 수 없어요.

 

두 번째. 문 앞에 놓고 문자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을 경우에요. 배민커넥트, 도보60은 어플 안에 사진 촬영 항목이 있어요. 그렇지만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그렇지 않아요. 고객이 비대면 주문을 신청한 경우에는 사진 촬영 버튼이 화면 하단에 뜨지만, 고객이 깜빡하고 신청 안 한 경우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어플 안에 사진 촬영하는 기능이 없어요. 더 문제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배달 완료를 해버리면 고객 주소 및 연락처를 더 이상 못 봐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문 앞에 놓고 벨을 눌러달라는 요청이 있다면 먼저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후 고객 전화번호를 한 번 터치해서 복사해요. 그 다음에 메뉴를 선택하고 배달 완료를 선택해요. 이렇게 하면 고객이 까먹고 비대면 주문을 신청 안 하고 문 앞에 놓고 문자 보내달라고 했을 때 본인 전화번호로 고객 전화번호에 사진을 첨부해서 문자 메세지를 보내면 되요.

 

세 번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맵을 카카오네비와 T맵을 지원해요. 카카오맵은 지원 안 해요. 배달 갈 때 나오는 동선은 차량 이동 코스에요. 도보로 가는 길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도보로 할 때는 초보자라면 주소를 복사해서 카카오맵에 붙여넣기 해서 검색한 후 카카오맵을 보고 찾아가는 것이 좋아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정산일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정산일은 매월 7일, 14일, 21일, 28일이에요. 정산일 기준 7일 후에 돈이 등록한 계좌로 입금되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도보 배달 알바 부수입 후기

 

"쿠팡이츠는 콜 좀 잡히나?"

 

부수입인 배민커넥트를 하면서 보조적인 부수입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하기로 했어요. 솔직히 그 보다는 3만원이 탐났어요. 한 건만 해도 3만원이었어요. 이걸 왜 안 해요.

 

3시간의 고역을 이겨내고 교육을 다 마쳤어요. 배민커넥트 할 때도 지겨웠는데 쿠팡이츠 할 때 또 받으려니 2배로 지루했어요. 이날은 가뜩이나 잠도 별로 못 자고 일이 있어서 서울 갔다가 밤에 돌아왔어요. 밤에 돌아와서 배민커넥트 3건 하고 그제서야 교육을 받기 시작했어요. 교육이 시작되자마자 엄청 졸렸어요. 졸면서 들었어요. 두 번째 교육 때는 학창시절처럼 책상에 머리 박고 잤어요.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문제 다섯 개 풀고 정식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가 되었어요.

 

아침 10시. 일어나자마자 졸린데 억지로 세수하고 머리를 감았어요. 어떻게든 한 건 끝내서 3만원을 획득하는 게 목표였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어플을 켰어요. 초록색 동그라미가 여러 개 있었어요. 어플에서는 초록색 동그라미를 향해 가면 콜이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했어요.

 

"잠 좀 깨게 산책이나 하자."

 

집 근처 초록색 동그라미를 향해 걸어갔어요. 길찾기를 터치했어요. 카카오네비와 T맵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어요.

 

"아우, 이런 건 빨리 말해줘야지!"

 

카카오네비를 설치했어요. 길찾기를 봤어요.

 

"이건 자동차 가는 길이잖아!"

 

길찾기에 나온 경로는 자동차가 가는 길이었어요. 도보 배달 경로로 보려면 주소를 복사해서 카카오맵에 붙여넣고 검색해서 가야 했어요.

 

초록색 동그라미가 떠 있는 곳으로 갔어요. 콜 같은 건 없었어요. 오히려 초록색 동그라미가 사라졌어요. 뭐 하자는 건지 알 수 없었어요.

 

허탈해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때부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켜놓고 콜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콜 낚시를 시작했어요. 한참 기다리자 한 건 들어왔어요.

 

"이건 배민커넥트랑 조금 다르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배민커넥트와 묘하게 달랐어요. 기본적인 방법은 같지만 배민커넥트가 배달기사를 훨씬 더 위해주고 있었어요. 당장 길찾기부터 배민커넥트는 도보면 도보로 가는 길이 나와서 스마트폰 보며 화면에 나와 있는 경로만 졸졸 쫓아가면 되요. 그러나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매장 가는 길이라고 나온 게 차량이 가는 경로였어요. 도보로 가려고 멀리 유턴할 필요 없잖아요. 근처 횡단보도에서 건너가면 되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배민커넥트에 비해 지도를 보다 더 집중해서 봐야 했어요.

 

여기에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어플 안에 사진 촬영 기능이 없었어요. 어플 안에 사진 촬영 기능이 있으면 나름 잘 사용해요. 꽤 많은 고객들이 배달 도착하면 문 앞에 놓고 가달라고 해요. 이럴 때 어플에 있는 사진 촬영 기능으로 문 바깥 어디에 놨는지 촬영해서 보내주고 전송완료하면 되요.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배달원은 제대로 배달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고객은 문 바깥 어디에 있는지 문자로 확인할 수 있으니 서로 좋아요. 가끔 문 열리는 곳 바로 옆에 못 놓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나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고객이 비대면 주문을 선택해야만 어플 안에 사진 촬영 기능이 나왔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먼저 사진 촬영을 한 후 전화번호를 복사해놓는 거였어요. 만약 전달완료를 선택할 때 그대로 전달완료로 끝나버린다면 제 폰으로 문자를 보내야 했어요.

 

이것이 업계 1등과 2등의 격차인가.

 

배민커넥트는 진짜 초보도 쉽게 해요. 가이드 따위 없어도 되요. 어플에서 시키는 대로 졸졸 따라가기만 해도 누구나 왕년에 배달 좀 해본 사람처럼 배달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배민커넥트에 비해 꽤 불친절했어요. 초보도 어플이 시키는 대로 하면 배달을 충분히 할 수는 있었어요. 그러나 배민커넥트 어플이 풀옵션이라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어플은 기본적인 것만 들어가 있는 수준이었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가장 큰 문제는 콜이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저도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콜이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배민커넥트, 도보60과 같이 하니까 괜찮아요. 서로 상보적으로 사용하면 쏠쏠해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도보 배달 알바 Tip

 

1. 첫 습관을 매우 잘 들일 것

 

- 처음 시작한다면 정확히 규정에 맞게 배달하세요. 그게 몸에 익어야 해요. 무엇보다도 이게 중요해요. 기본을 제대로 쌓고 그 다음 요령도 부리고 잔재주도 부려야지, 처음부터 규정 어기고 대충 하고 요령 부리고 잔재주 부리다가는 분명히 사고나요. 본인 육체가 다치는 사고일 수도 있고, 엉뚱한 곳에 배달해서 힘들게 배달하고 음식값 전부 자기 돈으로 물어줘야할 수도 있어요.

 

2. 신발은 걷기 편한 신발

 

- 도보로 배달할 거라면 신발은 걷기 편한 신발이어야 해요. 깔창이 푹신한 것이 좋고, 잘 미끄러지지 않는 운동화가 좋아요.

 

3. 배달 나가기 전에 발 뒷꿈치에 뭐라도 발라주기

 

- 꼭 전문 풋크림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발 뒷꿈치에 핸드크림, 바디크림 같은 것을 발라주세요. 배달하러 나가면 많이 걷는데 발이 건조해서 발 뒷꿈치가 갈라지면 아파서 걷는 자세도 불안정해지고 걷는 동안 계속 발이 아파서 짜증 많이 나고 힘들어져요. 그리고 배달 후에도 계속 아프기 때문에 일상에서도 스트레스 받아요. 그러니 항상 배달 나가기 전에 발 뒷꿈치에 크림이나 바세린을 발라주세요.

 

4. 콜 수에 대해 유연성 있게 생각하자

 

- 딱 한 건만 하러 나갔는데 콜이 계속 들어오고 걸어다니며 돈 버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할 수도 있어요. 반면 콜이 아예 안 들어와서 허탕칠 수도 있어요. 콜 수에 대해서는 유연성을 갖는 게 좋아요. 목표치는 세우지만 언제든 상황 봐서 목표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해요. 아무리 본인 의욕이 하늘을 찔러도 콜이 없으면 배달 못 하니까요.

 

5. 배달 난이도 = 횡단보도 위치

 

- 지도를 확인할 때 횡단보도 위치부터 확인하세요. 횡단보도 위치가 이동 경로를 대부분 결정해요. 그러므로 도보 배달할 때는 지도에서 특히 횡단보도 위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그 다음 어떻게 가면 가까운 길인지, 단순한 길인지 찾아서 가면 되요.

 

6. 배달목적지 건물 앞에서 주소 확인 반드시 습관 들이기

 

- 이거 정말 중요해요.

- 배달지 앞에서 주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반드시 몸에 들여놔야 해요. 안 그러면 필연적으로 배달 잘못해서 음식값을 자기 돈으로 다 물어주는 사태가 발생해요.

- 먼저 입구에서 번지를 확인하고, 건물 입구에서 번지를 확인했다면 우편함에서 아무 우편물이나 하나 보고 주소가 맞는지 확인하세요.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엘리베이터 안에 붙어 있는 승강기 검사 합격 증명서를 보고 번지를 확인하세요.

 

- 처음에는 무조건 우편물을 보고 주소가 맞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이유는 간혹 승강기 검사 합격 증명서에 나와 있는 번지와 배달 주소에 나와 있는 번지가 다를 때가 있기 때문이에요. 고객이 번지를 잘못 쓰는 경우도 있고, 번지수 2개가 한 건물인 경우도 있어요. 처음 가보는 곳인데 이렇게 배달 주소와 엘리베이터 안에 붙어 있는 승강기 검사 합격 증명서 상의 번지가 다르면 처음에는 진짜 혼란스러워져요. 이럴 때 우편물 주소를 확인하면 좋아요. 초보일 때는 우편물 주소 보고 주소를 확인하는 습관부터 들이고, 그 다음 엘리베이터 안에서 승강기 검사 합격 증명서를 보고 다시 한 번 번지가 맞나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것만 잘 해도 잘못된 곳으로 배달할 일이 거의 없어져요.

 

7. 배달 완료 후에는 항상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꽂아서 스마트폰 충전하기

 

-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배달 콜이 쏟아져도 못 받고 집으로 가야 해요. 그러니 배달 완료 후에는 항상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를 꽂아서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하세요.

 

이제부터는 잡다한 요령이에요.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도보 배달 알바 요령

 

1. 만보기 어플 설치

 

- 만보기 어플을 설치하고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 걸음수가 빠르게 올라가요. 너무 많이 설치하는 것은 스마트폰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별로 안 좋아요. 적당히 토스 만보기와 오케이캐쉬백 오락 만보기 정도면 충분해요. 이렇게 만보기 어플을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돈으로 바꿔가는 부업 속의 부업을 만들 수 있어요.

 

2. 뉴스 읽기 앱테크 활용

 

- 하나머니POP, 하루날씨, 알송, 워너아이 등을 보면 뉴스를 읽으면 소소하게 돈을 주는 뉴스 읽기 앱테크를 할 수 있어요.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음식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식당에서 대기해야 하는 조리대기 시간이 있어요. 조리대기 시간때는 할 만한 게 마땅히 없어요. 이때 몇 개 해주면 이것도 나름대로 쌓여서 짭짤한 부수입이 되요.

 

3. 배달 중에는 절대 이어폰 귀에 꽂지 말기

 

-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 후기를 보면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할 때 귀에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면서 한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정말 무식하고 상당히 위험한 짓이에요. 도보배달 아르바이트를 할 때 정해진 위치를 찾아가기 위해 스마트폰을 자주 들여다보게 되요. 그래서 항상 두 귀를 열어두고 시선이 스마트폰을 향할 때 주변을 소리로 감지하고 인식해야 해요. 귀는 제2의 눈이에요. 또한 내가 배달가는 길은 차, 오토바이, 전기자전거, 전기킥보드 모두 배달 때문에 많이 달리는 길이에요. 도보로 배달가는 곳은 차, 오토바이, 전기자전거, 전기킥보드 다 배달가는 곳이에요. 그게 아무리 으슥한 길이라 해두요. 사고가 발생하면 아무리 사람이 유리하다고 해도 내 몸 다치고 불구 되면 아무 소용 없어요. 제발 배달 중에는 절대 이어폰 귀에 꽂지 마세요. 이건 기본 중 기본이에요.

 

4. 집에 돌아와서 종아리, 발 냉찜질

 

- 처음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 발과 종아리가 많이 아플 거에요. 이때 냉찜질을 해주면 효과가 상당히 좋아요. 찬물에 담지 않고 샤워기로 찬물로 조금 오래 뿌려주는 것만 해도 효과가 있어요.

 

5. 배민커넥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동시 활용

 

- 배민커넥트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를 같이 할 수 있어요. 이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둘 다 단건배달이다.

하나 배달할 때 다른 것도 배달하면 (일명 묶어서 배달하기) 영구정지당한다.

 

- 처음 시작할 때는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둘 다 켜놔요. 둘 다 켜놓고 콜이 들어오기를 기다려요. 하나가 콜이 들어오면 콜을 받고 다른 하나는 배차를 중지시켜요.

- 둘 다 켜놓고 하나 배달하는 도중 다른 한 어플에서 콜이 들어와버리면 거절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게 자꾸 쌓이면 일명 콜사 - 배달 주문을 아예 배정 안 해줘버리는 일을 겪게 되요. 수락률이 항상 100%일 필요는 없지만 너무 낮아지지는 않게 관리해줘야 해요.

- 그러므로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왔을 때는 배민커넥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둘 다 켜놓은 후 배달 하나 시작하면 다른 쪽 도보 배달 어플은 꺼놓으세요. 그 다음 배달 끝나면 그때 다시 꺼놨던 도보 배달 어플을 다시 켜놓으면 되요.

 

6. 다이소 보냉가방 5천원짜리로 시작하기

 

-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가 본인에게 맞는지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이건 직접 몇 번 해보면 되요. 처음부터 배달 아이템인 배달 가방을 비싼 돈 주고 살 게 아니라 다이소 가서 다이소 보냉가방 5천원짜리 하나 구입한 후 그거 들고 해보세요. 이러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1건만 해도 3만원 받으니 1건 하고 그만둬도 27500원+다이소 보냉가방이에요. 손해보는 거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다이소 보냉가방 5천원짜리가 써보면 꽤 쓸만해요.

- 다이소 보냉가방 5천원짜리는 상당히 유용해요. 특히 피자, 치킨 같은 거 배달할 때 좋아요. 배달 가방에 피자, 치킨 등은 잘 안 들어가요. 초밥도 큰 것은 잘 안 들어가구요. 이런 것들은 다이소 보냉가방에 넣고 들어서 안고 가면 되요.

 

7.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가입할 때 반드시 초대 코드 입력하기

 

-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가입할 때 첫 배달 시작하기 전에 초대코드를 입력하면 7일 이내에 배달을 한 건 완료했을 때 1만원을 가입 축하금으로 받아요. 여기에 안전교육 이수하면 2만원을 추가로 받아요. 3만원 받고 시작하면 다이소 보냉가방 5천원짜리 구입해서 시작한다고 했을 때 얼추 27500원+다이소 보냉가방을 획득할 수 있어요. 이것은 안 하면 손해에요. 처음에 주는 돈은 최대한 다 받고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아래는 배민커넥트 가입 추천인 코드, 도보 배달 아르바이트 부수입 후기 및 요령 TIP이에요. 같이 읽으시면 도움되실 거에요.

 

https://zomzom.tistory.com/5468

 

배달의민족 배민커넥트 가입 추천인 코드, 도보 배달 알바 부수입 후기 & 요령 Tip

"너 배민커넥트 해보는 거 어때?" 제 주변에서 제게 곧잘 하던 말이었어요. 저는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걷는 것도 잘 하구요. 그래서 주변에서 제게 이왕 걸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거면 배

zomzom.tistory.com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가입 추천인 초대 코드

AKZOXSWO

AKZOXSWO 에 있는 O 두 개 모두 알파벳 O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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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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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4.04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