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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달러 RP 투자 방법 + 현실적인 달러 현찰 키움증권 입금 방법

좀좀이 2020. 12. 2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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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일반인이 매우 많이 이용하는 증권사에요. 한국 주식 거래시에도 많이 사용하고 미국 주식 거래시에도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에요.


사람들이 키움증권을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키움증권이 수수료가 저렴하고 이런 저런 혜택이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키움증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키움증권 어떻냐고 물어보면 좋게 이야기하다가도 아주 높은 확률로 한 번은 아주 욕을 한 바가지 쏟아놓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어요. 키움증권이 이런 저런 혜택이 있다고 좋게 말하다가도 어느 부분 가서 감정이 격앙되고 화내려 하는 순간이 있어요.


얘네는 대체 왜 이러지?


저는 낮에 거래하는 것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 밤에 거래하는 것은 키움증권을 이용하고 있어요. 한국 주식, 한국 채권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 미국 주식은 키움증권으로 매매하고 투자해요. 키움증권은 분명히 장점이 여러 가지 있어요. 그러나 꼭 사람 한 번씩 꼭지 돌아가고 욕을 한 바가지 쏟아붓게 만들 때가 있어요. 어이없는 것은 이게 무슨 렉이 걸려서 제때 매수 또는 매도 못 해서 분노하게 만드는 게 아니에요. 매매와 전혀 상관없는 쓸 데 없는 부분에서 사람을 열받게 하는 데에 아주 도가 텄다는 점이에요.


일단 키움증권 미국 주식 투자시 소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팁 하나가 있어요.


키움증권 미국 주식 투자하다 문의할 게 있으면 무조건 밤에 할 것

키움증권 미국 주식 및 유럽 주식 문의 : 1544-8400


키움증권에 분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요? 낮에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되요. 이거보다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 없어요.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에요. 그래서 문의할 것이 있는 고객들은 무조건 고객센터로 전화해야 해요. 다른 증권사는 오프라인 지점이 있기 때문에 문의할 것이 있는 고객이 어느 정도 분산되요. 그러나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라서 문의할 것도 많고, 전화통화를 해서 처리해야만 하는 것도 있어요. 이래서 낮에 전화하면 항상 대기인원이 30명 넘는다는 안내 멘트가 나와요. 키움증권에 낮에 뭐 하나 전화해서 문의하려고 하면 기본 30분 대기 예상하고 전화해야 해요.


미국 주식 매매 및 투자와 관련해서 문의할 것이 있다면 속 편하게 한밤중에 전화하는 게 나아요. 한밤중에는 전화통화가 매우 빠르게 연결되거든요. 키움증권에서 사소한 입금, 환전 같은 걸로 궁금하거나 반드시 문의해야 할 게 있다면 일단 한밤중에 키움증권 나이트 데스크 1544-8400으로 전화하는 게 아주 중요한 팁이에요. 낮에 전화 한 번 해보면 그동안 키움증권 이용하면서 받은 혜택이 이 스트레스 한 번을 위해 주어진 건가 싶을 거에요.


'달러 RP 한 번 해볼까?'


키움증권에 달러가 조금씩 쌓이기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미국 주식 배당금이 들어오면 배당금을 붙여서 미국 주식을 매수하곤 했어요. 그렇지만 12월이 되자 매수하고 싶은 미국 주식이 딱히 없었어요. 그동안 여러 종목 주식을 모아놨어요. 여기에 미국 증시가 매우 많이 상승했어요. 딱히 뭔가 더 매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배당금을 계좌에 가만히 쌓아놓고 있다보니 키움증권 달러 RP에 한 번 투자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졌어요.


참고로 RP 는 간단히 말해서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라고 보면 되요. RP란 환매조건부채권이에요. 증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다시 매입하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으로, 보통 RP 기초 자산은 국공채 같이 안전한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원금 보장이 되지는 않지만 매우 안전한 채권에 투자하고 만기시 이자수익을 주는 상품으로, 은행의 정기예금과 거의 비슷해요. 사실 은행이 정기예금 이자 주는 방법도 이거랑 거의 비슷하거든요. RP 설명을 보면 매우 어렵지만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비슷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간단히 이해할 수 있어요.


RP에는 원화RP도 있고 달러RP도 있어요. 이 중 원화RP는 단기 원화 정기예금 같은 것과 이율을 비교해봐야 해요. 예를 들어서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같은 것은 하루만 집어넣어도 이율이 연리 0.5% 주거든요. 만약 원화RP가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이율보다 낮다면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아요.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한도를 다 채워버렸다면 원화RP쪽으로 눈을 돌려야하겠지만요.


RP의 장점이라면 기간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7일 만기짜리도 있고 30일 만기짜리도 있고 60일 만기짜리도 있어요. 짧은 기간만 이용할 수도 있고 긴 기간 이용할 수도 있어요. 사실 RP는 원화RP보다는 달러RP가 더 큰 장점이 있어요. 달러 예금은 이율이 엄청나게 낮은 편이거든요.


소소하게 미국 달러가 조금씩 쌓여가고 있었어요. 여기에 개인적으로 미국 달러 현찰을 192달러 갖고 있었어요. 예전에 여행 갔다 와서 남은 달러를 아직도 갖고 있었어요. 몇 달러 남지 않은 줄 알고 잊고 있었는데 모처럼 생각나서 꺼내서 세어보니 그게 192달러였어요.


'키움증권 달러RP 이용할까?'


키움증권 달러RP에 대해 찾아봤어요. 달러RP 최소 매수비용은 100달러였어요. 미국 달러 현찰 192달러를 키움증권에 입금 후 배당금 모아가며 달러RP에 계속 투자하는 것도 괜찮아 보였어요. 이러면 한국돈 10원에 해당하는 이자라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배당금 모아서 100달러 채우기엔 너무나 까마득하니 192달러 깔아놓고 배당금 모아가면 계속 달러RP를 이용해 달러를 모아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괜찮은 때 되면 미국 주식 매수하구요.


"키움증권 달러RP 매수 어떻게 하지?"


키움증권 어플 중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사용하는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어플에 들어갔어요. 아무리 찾아도 키움증권 달러RP는 없었어요.


"이거 어디 있는 거야?"


한참 찾았어요.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어플 어디에도 달러RP 상품은 없었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이건 또 키움자산운용 어플 설치해야 해?"


키움증권은 어플로 야구단 창설하려고 하냐


한국 프로야구팀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키움증권 것이 아니에요. 키움증권은 서울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공식 네이밍 스폰서에요. 서울히어로즈가 하나의 기업체이기 때문에 금산분리 원칙에 의해 키움증권이 서울 히어로즈를 인수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못내 아쉬운지 키움증권은 뭐 하나 하려고 하면 그때마다 어플을 하나씩 설치하게 만들어요. 기본적으로 키움계좌개설 어플이 있어야 하고, 국내주식을 하려면 키움증권 영웅문S 어플이 있어야 하고, 미국 주식을 하려면 영웅문S 글로벌 어플이 있어야 해요. 여기에 달러RP를 매수하려면 키움자산운용 어플도 있어야 해요. 이러다가 진짜 키움증권 쓰려면 어플 9개 깔아야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농담이 아닌 게 영웅문S 글로벌 어플에서는 미국, 홍콩, 중국 주식만 거래 가능해요. 일본, 동남아시아 주식은 거래할 수 없어요. 여기에 요즘 떠오르는 트렌드가 주식 소수점 매매인데 키움증권도 이걸 한다면 장담컨데 어플 하나 또 새로 만들 거에요.


"영웅문S 글로벌에 달러RP 집어넣는 게 그렇게 어려워?"


이해되지 않았어요. 키움증권에서 달러RP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아마 미국 주식 투자자일 거에요. 사실 미국 주식 투자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달러를 갖고 어디에 예치해놓고 싶다 해도 증권사 달러RP를 알아볼 확률이 별로 없거든요. 주식을 건드려보는 사람들이 RP도 같이 건드리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정작 수요가 몰려 있을 영웅문S 글로벌에는 달러RP 거래가 없어요. 홍보도 없구요. 진짜 이해불가에요. 이게 키움증권이 무슨 자선활동한다고 만든 건 아닐 건데요. 키움증권도 달러RP 판매해서 얻는 수입이 있으니 달러RP를 판매하고 있겠죠.


키움증권 달러RP 투자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키움증권 키움자산관리 어플을 설치해요.


키움증권 키움자산관리


2. 이제 어플을 실행시켜요.


키움증권 회원가입


계좌 미보유 고객이라면 계좌개설하러 가고, 키움증권 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면 '계좌 보유 고객'으로 가면 되요. 여기에서 나오는 대로 하면 되요.


3. 이제 달러RP를 매수할 차례에요. 먼저 메인 화면에서 하단 우측 '전체메뉴'를 터치해요.


키움증권 키움자산운용 어플리케이션


4. 채권/단기사채/신종자본/RP/외화RP/해외채권 항목을 터치해요.


키움증권 채권 단기사채 신종자본 RP 외화RP 해외채권


5. 이제 외화RP매매에서 외화RP매수를 터치해요.


키움증권 외화RP 매매


6. 키움증권 투자확인서를 쭉 보고 확인을 터치하면 되요.


키움증권 투자정보확인서


7. 여기에서 투자성향 및 체크리스트가 나와요. 외화RP 투자는 안정추구형에 속해요. 그런데 너무 소심하게 질문에 대답하면 '안정형'이 나올 수도 있을 거에요. 이건 조금 공격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소극적으로 대답했다가 '안정형' 나오면 고객님께 맞지 않는 상품이라고 튕길 때가 있거든요.


고객성향테스트


8. 이제 자기가 매수하고 싶은 외화RP를 선택하면 되요.


키움증권 외화RP


일단 최소 가입 금액은 100달러에요. 1일은 연리 0.4%, 7일은 연리 0.55%에요. 100달러로 키움증권 외화RP 7일물을 매수하면 세전 1.05센트를 받을 수 있어요. 아주 소액이기는 하지만 현찰 가만히 들고 있는 것보다는 나아요. 특히 미국 주식 배당금을 모아가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조금씩 모아가는 것도 괜찮아요. 미국 주식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이라면 여행, 시험기간, 격무 기간 등으로 트레이딩을 부득이하게 쉬어야할 때 외화RP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9. 이제 자신이 원하는 외화RP를 매수하면 되요.


키움증권 외화RP 매수


저는 195달러로 7일물을 매수했어요.


10. 그러면 매수확인정보가 나와요. 여기에서 '확인'을 누르면 되요.


키움증권 외화RP 7일물


11. RP는 만기일이 되면 자기가 매도해야 해요. RP 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화면 하단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MY자산'으로 들어가요.


키움자산운용 MY자산


12. 여기에서 '계좌별 자산'을 터치해요.


키움 달러RP 매도


만기일이 되면 여기에서 RP 상품을 매도하면 되요.


아마 이 글을 보는 분들 대부분은 사실 키움증권 달러 RP 투자 방법이 아니라 현실적인 달러 현찰 키움증권 입금 방법에 대해 궁금해서 들어왔을 거에요.


이것은 국민은행 계좌 유무에 따라 방법이 달라요.


국민은행 외환 계좌가 있을 경우


1.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어플에 들어가서 왼쪽 맨 아래 '메뉴'버튼을 터치해요. 그 다음 '업무'를 터치해요. 여기에서 입출금 메뉴에 있는 '외화가상계좌 등록/해지'를 터치해요.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2. 이제 외화가상계좌를 신청해요. 이것은 은행 영업시간에만 신청 가능해요.


키움증권 외화가상계좌 등록


외화가상계좌를 등록하면 국민은행 외화가상계좌가 나와요.


3. 국민은행 외환계좌에 달러 현찰을 입금한 후, 국민은행 외환계좌에서 키움증권 외화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되요.


이제 진짜 골치아픈 경우에요.


국민은행 계좌가 없을 때 키움증권 계좌로 달러 현찰 입금하는 방법


1. 만약 키움증권 환율우대 이벤트를 신청 안 했다면 환율우대 95% 이벤트를 꼭 신청해요.

2. 주변에 찾아보면 환율 우대해주는 은행이나 증권사, 또는 사설환전소가 있을 거에요.

3. 거기로 가서 외화를 원화로 환전해요.

4. 외화 환전 후 원화를 키움증권 계좌로 입금해요.

5. 키움증권 영웅문S 글로벌 어플에서 입금한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요.


황당하겠지만 사실 이게 키움증권 계좌에 달러 현찰을 입금하는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억지로 키움증권에 달러 현찰을 입금하려 들지 않으면 되요. 포기하면 편해요. 그리고 포기하는 게 사실 정답이구요.


이론적으로는 국민은행 가상계좌를 발급받으면 아무 은행이나 가서 발급받은 국민은행 가상계좌로 달러 현찰을 입금할 수 있어요. 문제는 이렇게 아무 은행 가서 국민은행 가상계좌로 달러를 입금하려고 하면 입금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이에요. 사실 이것도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해봐서 알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키움증권


키움증권 외화가상계좌 신청 및 해지 창 아래에 설명이 있어요. 여기를 보면 '외화가상계좌는 이체 입금만을 위한 계좌이며, 실물 입출금은 불가합니다'라고 적혀 있어요.


실물 입출금은 불가합니다.


이걸 보면 누가 키움증권 외화가상계좌 신청해서 발급받은 국민은행 계좌로 미국 달러 현찰을 입금할 수 있다고 이해하겠어요. 이해하는 인간이 언어영역 9등급이죠.


또한 실제로 키움증권 외화가상계좌 신청해서 발급받은 국민은행 계좌로 미국 달러를 입금하려고 하면 수수료가 발생해요. 엄청나게 많은 액수라면 모르겠지만 몇백 달러 수준이라면 입금 수수료가 환율 우대받아서 환전한 돈을 키움증권에 이체한 후에 키움증권에서 다시 달러로 환전하는 것보다 더 비싸요. 100달러 입금하는데 수수료 1000원 내라고 하면 1달러당 수수료로 10원씩 손해보는 거거든요.


참고로 수수료 1000원은 어떤 사람이 직접 키움증권 외화가상계좌 신청 후 국민은행 가서 그 외화가상계좌로 달러 현찰을 입금한 글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국민은행 계좌를 갖고 있는 사람이고 등급이 되어서 이체수수료 1000원은 면제받았지만 외화현찰수수료는 송금 금액의 1.5%를 내야 했대요. 원래는 이체수수료 1000원과 외화현찰수수료 1.5%가 있다고 나와 있었어요.


국민은행에서 국민은행 외화가상계좌로 이체할 때 이런데 타 은행에서 키움증권의 국민은행 외화가상계좌로 이체할 때는 당연히 수수료가 더 많이 부과될 거에요. 지점과 회원 등급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타행 이체는 수수료가 더 붙죠.


그렇기 때문에 달러 현찰을 입금하고 싶은데 국민은행 외환계좌가 없다면 달러 현찰을 환율 우대 잘 해주는 곳에서 환전한 후에 그 돈을 키움증권 증권계좌에 입금하고 키움증권에서 환율 우대 95% 받아서 달러로 다시 환전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국민은행 계좌가 없어요. 그래서 키움증권에 달러 현찰을 입금하는 방법을 찾느라 엄청 고생했어요. 그런데 국민은행 계좌가 없다면 키움증권에 달러 현찰 입금하는 방법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했어요. 다른 곳에서 환율 우대 받아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서 키움증권에 원화로 입금한 후 키움증권에서 다시 환율우대 받아서 달러로 환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자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나은 방법이었어요.


미국 주식할 때 키움증권을 잘 사용하고 있고 달러 RP도 잘 매수했어요. 하지만 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 안 되는 게 또 있었어요. 이번에도 역시나 반드시 한 번은 꼭 사람 헤매고 애먹게 하는 키움증권이었어요. 최소한 1. '실물 입출금은 불가합니다.'라는 멘트를 '실물 출금은 불가합니다. 실물 입금시 은행측에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로 바꾸고, 2. 영웅문S 글로벌 어플에서 달러 RP 매매할 수 있게 업데이트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키움증권은 미국 주식 거래할 때 매우 좋은 증권사에요. 장점 상당히 많고 혜택도 커요. 미국장 개시 2시간 30분 전부터 프리장 매매할 수 있고, 미국장 폐장 후 1시간 동안 애프터장 거래를 할 수 있어요. 95% 환율 우대 받으면 달러-원 환전시 매수-매도가 차이가 약 2원 정도 나요. 여기에 통합증거금을 사용하면 이때는 환전수수료가 아예 없어요. 미국 주식 거래할 때 이래서 키움증권이 상당히 좋아요. 외화RP 금리도 7일에 연리 0.55%면 괜찮은 편이에요.


그렇지만 키움증권은 매매와 관련 없는 부분에서 사람 애먹이고 헤매게 만드는 게 꼭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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