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심리학 - 문화에 따른 꿈, 시간 관념, 통증 지각의 차이


문화에 따른 꿈에 대한 차이


- 현재몽 manifest dream 의 내용에서 상당한 문화 차이가 존재.

- 푸나매키, 조스티 : 문화와 폭력, 개인적 요인들이 폭력적 환경에서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아동과 평화로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핀란드 아동의 꿈 내용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

-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매일 아침 꿈 내용을 기록, 연구자들은 이를 분석.

- 결과를 보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아동의 꿈은 외적 불안 장면들을 많이 포함.

- 핀란드 아동의 꿈은 내적 불안 장면을 많이 포함.

- 이 아동들의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주제들도 꿈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음.


- 꿈의 역할에서도 문화간 차이가 나타남.

-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인디언은 자신의 문화에서 개인의 역할이나 지위에 관계없이 꿈을 공유하고 해석하는 것이 보편 관습이며 문화의 민속 지혜를 가르치는 것에 있어 중요.

- 꿈은 문화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며, 체계적이고 관례적인 일련의 신호를 포함.

- 네팔 욜모 셰르파족의 꿈의 기능에서 꿈은 개인적, 사회적 고통과 갈등을 평가하고 의사소통하는 것을 도와주는 그 지역의 지식체계를 구성하며, 사회 이해를 위한 중요한 수단.


- 꿈의 내용, 꿈과 관련된 정서, 꿈의 역할은 문화에 따라 중요하면서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차이를 보임.

- 미국 문화에서는 개인적 관심사나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상징으로서 꿈의 중요성에 별다른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음.


문화에 따른 시간 관념의 차이


- 상이한 문화의 사람들은 시간을 다르게 경험.

- 시간에 대한 지향성과 조망에서의 차이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혼란과 울화의 원인이 됨.

-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고 시간 엄수를 강조하는 문화에서 온 많은 방문객들은 그렇지 않은 문화권에 갔을 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음.


- 시간의 사용과 조망에서의 문화 차이는 문화 간 협상 상황에서 고통스러운 일.


- 호프스티드 : 장기 지향성 대 단기 지향성이 문화들을 차별시키는 한 가지 차원이라 제안.

- 장기 지향 문화의 구성원들은 물질적, 사회적, 정서적 욕구의 만족을 지연시키며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함.

- 단기 지향 문화의 구성원들은 현재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며 당장의 결과에 따라 더 많은 행동을 나타냄.

- 시간 지향성에서의 문화 차이는 삶의 속도에서도 차이를 야기함.

- 삶의 속도(일처리 속도 등)는 여러 생태 변인과 문화 변인들과 상관있음.

- 더운 도시일수록 속도가 느리고, 경제가 역동적이고 활력 있는 문화가 더 빠름.

- 집단주의보다 개인주의 문화의 사람들이 더 빠름.

- 삶의 속도가 빠른 지역 사람들은 건강이 나쁘지만 더 행복해하는 경향 존재.


- 최근 많은 연구들이 시간의 사용과 이해에서 문화 차이가 있음을 보고.

- 대부분의 문화는 신체를 기준으로 시간을 공간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앞에서 뒤로, 또는 뒤에서 앞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냄.

- 시간 같은 근본적인 영역에 대한 개념화도 문화에 따라 극적인 차이가 나타날 수 있음.


문화에 따른 통증 지각의 차이


- 과학자들은 통증에 대한 반응에서 문화와 태도 요소들의 영향을 공식적으로 인정.

- 오늘날 문화가 통증의 경험과 지각에 여러 방식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음.

01. 통각의 문화적 구성

02. 통각 표현의 기호론

03. 통증의 원인과 치료 구조


- 통증에 관한 대부분의 비교문화 연구는 성인을 대상으로 수행되어 왔음.

- 오늘날 연구자들은 통증 반응과 같은 통증 경험에서의 문화 차이가 생의 초기에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


- 통증 경험에서 문화 차이에 관한 한 가지 사실은 지각과 인지에 대한 언어의 효과와 관련있음.

- 사피어-워프 가설은 문화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 언어 구조가 통각 경험을 포함해 사람들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의 지각과 인지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시사.

- 언어 구조와 내용, 처리과정이 문화마다 다르기 때문에 통각 경험도 다름.


- 상이한 문화의 사람들이 정서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상이한 규칙이 있는 것처럼, 통증 표현과 지각, 통증 느낌을 지배하는 상이한 규칙이 존재할 수 있음.

- 사람들의 정서 표현 강도가 정서 경험 강도와 상관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증 표현을 지배하는 규칙도 궁극적으로 통증의 주관적 경험에 영향을 끼치게 됨.

- 명시적 통증 표현을 덜 용인할 수록, 통증 인내심이 높음.

- 통증 인내심은 문화 가치에 뿌리를 두고 있음.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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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심리학.
    진짜 새로운 정보네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심리학은 들어봤어도.. 신선하네요
    '상이한 문화의 사람들은 시간을 다르게 생각한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좋은 자료에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20.01.08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문화심리학 보면 꽤 재미있어요. 문화마다 인식에서 이런저런 차이가 있죠 ㅎㅎ

      2020.01.08 19:0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