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 연구 방법 - 문화기술지 연구 글쓰기 구조


전반적인 수사적 구조


- 현실주의적인 이야기로 기록된 많은 문화기술지들은 문화기술지 연구자가 묘사하는 방식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지 않고, 연구되는 문화에 대해 직접적이고 사실적인 묘사 제공.

- 이런 이야기의 유형으로 저자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을 전달하면서, 비인격적 impersonal 관점 사용.

- 고백적인 이야기에서는 상반된 접근을 함.

- 연구자는 문화보다 자기 자신의 현장 경험에 더 많은 초점을 둠.


- 다른 유형으로는 인상주의적 이야기가 있음.

- 극적인 양식의 현장조사 사례를 인격적으로 기술.

- 실제적이고 고백적인 기록 모두를 구성 요소로 하여 흥미롭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 제시.

- 고백적이고 인상적인 이야기 모두에서는 개인의 글쓰기 스타일이 나타나며, 1인칭 관점이 사용됨.


- 자주 발견되는 것은 아니나, 다른 이야기 형식들도 있음.

- 이러한 종류로는, 대규모의 사회적, 정치적, 상징적, 경제적 쟁점에 초점을 둔 비판적인 이야기, 이론을 구성하고, 검증하고, 일반화하며 공개하는 형태주의자들의 이야기, 소설가들로부터 허구를 쓰는 기법을 빌려서 문화기술지 연구자가 언론인들처럼 글을 쓰는 문학적 이야기, 공유되는 광범위한 내러티브를 공개하면서 현장조사자와 정보제공자가 공동으로 저작한 연구 결과인 공동 이야기 등이 있음.


- 더 큰 수사적 구조에 관련지어서 보면, 훌륭한 질적 연구의 세 가지 구성 요소가 있음 -> 이것은 자료 분석 단계 및 훌륭한 문화기술지 글쓰기에서도 중요한 항목이 될 수 있음.

01. 문화기술지 연구자는 '여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문화를 '기술'함.

-> 이 기술에서 연대기적 순서, 연구자 또는 화자의 순서, 점진적인 초점 맞추기, 중요하거나 핵심적인 사건, 줄거리, 특성, 상호작용하는 집단, 분석적인 개념들, 여러 관점으로 제공되는 이야기.

02. 이런 접근 주으이 하나로 문화를 기술하고 난 후에 연구자는 자료를 '분석'함.

-> 분석은 연구 결과를 강조하고 보여주며, 현장조사 절차를 보고하고, 자료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유형을 확인하고, 알려진 사례를 다른 사례와 비교하고, 정보를 평가하며, 광범위한 분석틀 내에서 정보를 맥락화하고, 연구과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연구의 재설계를 제안하는 것 등을 포함.

-> 이러한 분석적 기법 모두에 있어, 유형과 주제를 확인하는 것이 문화기술지 글쓰기의 중심이라 할 수 있음.

03. 해석이 수사적 구조에 포함되어야만 함.

-> 연구자가 분석을 확대하고, 정보로부터 추론하며, 문지기가 지적하거나 제안하는 대로 수행하고, 이론으로 돌아가며, 해석 자체에 다시 초점을 맞추고, 개인적 경험을 연결하며, 해석적 과정을 분석하거나 해석하고 또는 다른 형식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으 ㄹ의미.


- 문화기술지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주제적 내러티브' thematic narrative, 분석적으로 주제화되었지만 현장노트 발췌 excerpt와 분석적 논평이라는 일련의 주제로 구조화된 단위로서 종종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구성되는 '이야기'.

- 이러한 주제적 내러티브는 몇 개의 구체적이고 분석적 주제들을 통합하는 주요 아이디어나 논제로부터 귀납저긍로 형성되며, 연구 전체를 통해 정교화됨.


- 우선 독자의 관심을 끌고 연구에 초점을 맞추도록 소개한 뒤, 계속해서 연구자는 학문 분야에서 학술적으로 관심을 가진 더 폭넓은 이슈와 해석을 연결시킴.

- 그 이후 연구자는 현자오가 그것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 소개. 이 부분에서 문화기술지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 역할의 이점과 한계, 더불어 현장에 들어가고 참여하게 된 것을 꼼꼼히 기술.

- 분석적 주장은 그 다음에 옴. '발췌 논평'이 유용. 이는 저자가 분석 요지를 통합하고, 그 요지에 대한 소개 정보를 제공하며, 발췌나 직접적인 인용문을 제시하고 나서, 분석 요지와 관련된 인용에 대해 분석적으로 논평함으로써 가능.

- 결론에서, 저자는 앞에서 제시한 논제를 숙고해 정교하게 만듦. 이러한 해석은 검토된 재료에 비추어 보아 논제를 확대하거나 수정하고, 일반적인 이론이나 현재의 이슈에 논제를 관련시키거나, 논제 또는 방법, 연구의 가정에 대한 메타 논평 meta-commentary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


삽입된 수사적 구조


- 문화기술지 연구자는 담화나 '비유'의 형태와 같은 삽입된 수사적 구조 활용.

- 은유는 시각적이고 공간적인 이미지나 사회적 행동의 연출적 특성을 연극으로 제공.

- 또 다른 비유는 제유 synecdoche.

- 이를 통해 문화기술지 연구자는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상징하는 예, 삽화, 사례, 간결한 인물묘사 제시.

- 문화기술지 연구자는 커다란 내러티브를 따라 작은 우화에 이르는 원인과 결과를 검토하면서 '이야기하기' 비유 제시.

- 마지막 비유 방법은 반어법 -> 연구자는 준거와 합리성이라는 경쟁적 틀을 대조할 수 있음.


- 문화기술지에서 더욱 구체적인 수사적 장치는 장면을 그리는 것.

- 저자는 세부 사항들을 통합하거나 풍부하고 '상세하게' 쓸 수 있음.

- 이러한 기술은 진실성을 창조하고 독자로 하여금 기술된 사건을 경험하고 있다거나 아마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갖도록 함.

- 상세한 기술 사용을 통해 내러티브가 세부사항, 맥락, 정서, 사회적 관계망을 제시하고, 감동과 자아감을 불러일으킴.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감정, 행동, 의미를 듣게됨.


- 문화기술지 연구자는 대화를 제시 -> 문화에서 파생한 방언이나 자연스러운 언어로 기록될 때 특히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음.

- 저자는 또한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인류의 특성에 주목.

- 더 긴 장면들은 스케치나 '인생의 단면', 더 큰 에피소드나 이야기의 형식을 취함.


- 문화기술지 저자는 '좋은 이야기'를 이야기함.

- 그래서 '불러일으키는' evocative 실험적 질적 글쓰기의 형식 중 하나는 저자가 회상장면, 미래장면, 대안적 관심, 심도 있는 성격 묘사, 어조의 변화, 제유, 대화, 독백, 전지적 화자와 같은 문학적 장치로 그려낸 허구적 보고 형식.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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