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 태도-추종-행동 현상에 대한 설명  인지부조화 이론


인지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

- 사람들이 두 개의 불일치하는 인지를 동시에 의식하게 될 때 발생하는 긴장. 인간이 자신의 태도와 상반되게 정당화시키기 어려운 행동을 했거나 다른 것에 호의적인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대안을 선호하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부조화가 발생.


- 인간의 인지 사이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동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이 변화 -> 이것이 인지부조화 이론의 함축.

- 인지부조화 이론은 응용 범위가 엄청남.

- 두 개의 동시에 접근가능한 생각이나 신념 (인지)이 심리적으로 불일치하면 인간은 긴장 또는 조화의 부족 (부조화)를 느낀다고 가정.

- Festinger는 이 불쾌한 각성 arousal을 줄이기 위해 인간이 흔히 자신의 사고를 수정한다고 주장.


선택적 노출 selective exposure

- 자신의 견해와 일치하는 정보와 미디어를 추구하고 부조화 정보를 회파하려는 경향성.


- 사람들이 부조화를 최소화하는 한 가지 방법은 유쾌한 정보에 대한 선택적 노출을 통해서임.

- Festinger의 연구에서 사람들에게 다양한 주제에 대한 견해를 묻고 나서 자신의 관점을 지지하거나 반박하는 정보 중 어느 것을 원하는 지 선택하게 함.

- 대략 2대 1의 비율로 사람들 - 특히 덜 확고하고 덜 개방적인 사람들은 도전적인 정보보다 지지적인 정보를 선호.

- 사람들은 특히 자신들의 정치적, 종교적, 윤리적 관점을 지지하는 정보를 읽는 것에 예민함.

-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들이 애호하는 뉴스와 블로그를 눈여겨 보게 됨.

- 더 실용적이나 덜 가치있는 주제의 측면에서 보면, '정확성 동기'가 사람들을 더 촉구함.


- 부조화 이론은 대부분 행동과 태도 사이의 격차에 해당.

- 사람은 이 둘 다 알고 있음.

- 그래서 만약 인간이 어떤 불일치 - 위선을 느끼면 변화의 압력을 느끼게 됨.


- 왜 인간이 어리석은 행동, 잘못된 의사결정 및 악의적 행위를 정당화해야 하는지에 대해 사회심리학자 Carol Tavris, Elliot Aronson은 그들이 내린 결정이나 그들이 선택한 행위 과정이 잘못되거나 심지어 재앙적이라 판명된 명백한 증거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다양한 정치 정당의 리더가 행하는 부조화 감소를 예시함.

- 이 인간적 현상은 초당파적.

-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에게 정당화하는 대통령은 자신이 진실을 지니고 있다고 믿으며 자기 교정에 둔감하게 됨.


불충분한 정당화 insufficient justification

- 외적인 정당화가 '불충분'할 때 자신의 행동을 내적으로 정당화함으로써 부조화 감소.

- 자신의 행위가 외적 보상이나 강요에 의해 완전히 설명될 수 없을 때, 인간은 부조화를 경험하고, 자신이 행동한 것을 믿음으로써 이 부조화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 인지부조화 이론은 예측.


- 태도 추종 행위 효과는 사람들이 약간의 선택권이 있다고 느낄 때, 그리고 자신들의 행위가 예측가능한 결과를 지니고 있을 때 가장 강력함.

- 한 실험에서 사람들에게 변호사를 경멸하는 농담을 읽어서 녹음하게 시킴.

- 그 낭독은 강제 활동일 때보다 선택 활동일 때 변호사에 대해 더 부정적인 태도를 산출.

- 다른 실험에서는 기껏 1.5달러 정도에 사람들에게 에세이를 쓰도록 시킴.

- 그 에세이가 그들이 믿고 싶지 않은 어떤 것을 주장할 떄, 낮은 보상을 받고 쓴 사람들이 그 정책에 다소 더 큰 공감을 느끼기 시작.

- 핑계는 실제가 됨.


- 인지부조화 이론은 행위 이후에 집행된느 보상과 처벌의 상대적 효과성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희망했던 행위를 유도하는 것에 초점을 둠.

- 자신들의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그들이 하려고 선택했던 것으로 지각하는 학생들은 강제적이라고 느끼는 학생들보다 장차의 자원봉사를 더 예상함.

- 태도는 약간의 책임을 느끼는 행동을 추종.


- 권위주의 경영은 권위가 현존할 때만 효과적일 거라고 이 이론은 예측.

- 왜냐하면 사람들은 강요된 행동을 내면화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

- 부조화 이론은 격려와 유도가 바람직한 행위를 유도하기에 (그래서 태도가 행동에 뒤따르게 될 것임) 충분해야 한다고 주장.

- 그러나 경영자, 교사, 부모는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겨우 충분한 유인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이 이론은 시사.


의사결정 후 부조화


- 지각된 선택과 책임에 대한 강조는 의사결정이 부조화를 낳는다는 것을 함축.

- 중요한 결정에 직면하게 될 때 - 대학 지원, 직업 선택 등에서 인간은 때로 두 개의 등가 매력 대안 사이에서 몹시 괴로워함.

- 스스로 개입되어 부조화 인지 - 즉 거부한 것의 바람직한 측면과 선택한 것의 바람직하지 못한 측면을 고통스럽게 의식.


- 중요한 결정을 내린 후, 인간은 대개 선택한 대안을 높이고 선택하지 않은 안을 낮춤으로서 부조화를 감소시킴.

- 단순한 결정과 더불어 이런 '결정이 신념이 되는 효과'는 과잉 확산을 야기할 수 있음.

- '내가 결정한 것은 옳은 것임에 틀림없다' -> 이 효과는 매우 빨리 발생할 수 있음.

- 돈을 건 경마 배팅자는 배팅을 이제 막 하려고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배팅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느낌.


- 자신의 선호는 자신의 결정에 영향을 주고, 그리고 나서 이것은 자신의 선호를 높임.

- 이 선택-영향-선호 효과는 식역하로 제시된 휴가 선택지였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튼을 눌러 선택한 이후에서조차 나타남.

- 이들은 나중에 자신들이 선택했다고 믿는 휴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 결정이란 일단 되기만 하면 지지의 자기정당화 다리가 됨.

- 흔히 이 새로운 다리는 하나의 다리가 치워졌을 때 그 결정이 붕괴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강함.

- 예를 들어 누군가 저렴한 비행기 요금으로 가능하다면 고향집을 방문하기로 결정. 이후 그것이 가능하고, 그래서 이를 예약하고 자신의 가족을 보면 얼마나 기쁠지 등의 부가적 이유를 생각하기 시작. 그러나 이 사람이 항공권을 구입하러 가서 항공권 가격이 인상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 이미 비행기표 가격은 문제가 되지 않음. 이 사람은 고향집에 가기로 결정.


-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단지 성인에 그치지 않음.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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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지부조화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2018.07.09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