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심리학 - 문화를 갖고 있는 집단 - 국적, 언어, 민족, 성별, 장애, 성적 지향성


문화와 국적


- 국적은 개인의 출신 국가를 지칭.

- 국가는 자체적인 문화를 갖고 있음.

- 국가는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각 요인들과 연합되어 있음.

- 국가는 지리적 특성, 기후, 천연자원 등 생태계를 나타내는 특정 경계로 정의.

- 또한 자체적으로 독특한 사회문화적 역사, 언어, 정부, 경제적 토대 보유.

- 이 모든 것들은 문화에 영향을 미침.

- 집단적 성격 특질의 평균 수준에서도 차이 존재 -> 이것이 문화에 영향 끼칠 수 있음.

- 단, 이는 일반적 진술이며, 국가가 주도적 문화를 갖고 있다 해도, 많은 하위 문화 존재 가능.

- 문화심리학 연구를 수행하기에 앞서 전 세계에 존재하는 다문화의 실체를 인정할 필요가 있음.


문화와 언어


- 문화 집단은 세상에 존재하는 의미 있는 대상들을 단어로 부호화하고 언어의 독특한 측면들 - 동사, 문법, 화용론 등을 조합함을로써 정의.

- 따라서 전형적으로 상이한 언어집단은 상이한 문화를 갖음.

- 언어가 동일하더라도 상이한 방언은 흔히 상이한 문화를 함축.

- 영어는 여러 나라의 국어이나, 각 국가에서 영어의 용법에는 차이가 존재하고, 문화에 따라 흥미로운 차이를 함축.

- 심지어 단일 국가 내에서도 지역 문화간 차이를 나타내는 여러 방언들과 지역 차이 존재.


문화와 민족


- ethnicity 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인종적, 국가적, 또는 문화적 기원을 나타내는 데에 사용.

- 민족은 일반적으로 공통 국적, 지리적 기원, 문화 또는 언어로 특징짓는 집단을 지칭하는 데 사용.

- 민족과 문화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운 일.

- 민족이 국가적 기원을 지칭하는 한에 있어서 문화적 측면을 지칭하는 것일 수 있음.

- 그러나 심리학자와 일반인들은 흔히 민족을 인종과 동일시함 -> 그러나 이것에는 문제가 있음.

- 나아가, 하나의 표지로서 민족은 아무런 설명적 가치를 갖고 있지 못함.

- 광범위한 영역의 심리 현상에서 민족 차이에 관한 정보가 유용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정보 자체는 민족과 심리 현상 간 관계의 본질을 설명하지 못함.

- 한 개인의 민족을 안다는 것은 인지, 정서, 동기 또는 건강 등의 심리적 결과를 설명하는 것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함.

- 이러한 제한점을 감안해서 심리학자들이 개인과 집단의 차이를 설명하려면 민족이라는 표지의 사용을 넘어설 필요가 있음.

- 핀니 : 민족의 개념에서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는 세 가지 핵심 측면을 개관.

01. 문화 규범과 가치

02. 민족 정체성의 강도와 현저성, 의미

03. 소수민족 지위와 연합된 태도

- 문화는 민족 집단들의 차이를 의미있는 것으로 만듦.

- 심리학자들은 민족을 이해하고 기술하는 것에 있어서 이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핀니가 개관한 다른 두 측면들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함.


문화와 성별


- 성 (sex)은 남성과 여성 간의 생물학적 차이를 지칭. 생식기관의 해부학적 차이가 가장 명백한 차이.

- 성역할 sex role 이라는 용어는 생물학적 차이와 생식과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행동과 행위 패턴에서 남성과 여성이 나타내는 행동과 행위 패턴을 기술하는 데 사용.

- 성별 (gender)은 한 사회나 문화가 남성과 여성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행동이나 행위 패턴을 지칭.

- 이러한 행동 패턴은 성과 성역할과 관련될 수도 있고, 관련되지 않을 수도 있음. 관련되는 경우가 많음.

- 성별 역할 gender role 은 한 사람이 자신의 문화가 부여한 성별 특수적이고 성별 적합한 행동을 받아들이는 정도를 지칭.

- 심리학 성별 차이를 기술하고 이해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 간의 생물학적 차이를 넘어설 것을 요구.

- 성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남성과 여성에게 전달된 문화에서의 차이 때문.

- 그러므로 성별 차이는 문화 차이이며, 남성과 여성은 상이한 문화에 속해 있다고 말할 수 있음.

- 물론 남성과 여성은 더 큰 문화에 함께 속할 수 있으며, 이들의 성별 문화는 큰 문화 내에서 공존 가능.


문화와 장애



- 장애인은 감각, 사지, 또는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특정 유형의 신체 장애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장애자 - 즉 정상인과 차이 존재.

- 일반적으로 일반 대중은 장애인의 일차적 구분을 신체 손상으로 간주해왔으나,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심리학 연구는 장애의 중요한 사회적, 심리적 특징들도 확인해옴.

- 장애인들도 일반인들과 동일한 감정, 사고방식, 동기를 공유.

- 그러나 장애인들은 자신의 장애와 관련된 독특한 사고 방식과 감정을 갖기도 함.

- 장애인들이 독특한 심리적 태도, 견해, 신념, 행동, 규범, 가치를 공유하는 만큼, 독특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음.

- 많은 연구자들이 장애 문화를 기숙하기 시작.

- 연구는 이 집단 사람들의 독특한 심리적 특징과 사회문화적 특징들을 집중 조명하며, 장애자의 심리적 특징들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보다 광의적인 조망으로 주의의 초점을 돌리고 있음.


문화와 성적 지향성


-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성적 관계를 형성하며, 그러한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성적 지향성의 중요한 측면을 구성.

- 사라들은 흔히 그러한 관계들을 한 개인의 성적 지향성이 갖고 있는 유일하거나 대표적인 정의적 특징으로 간주.

- 그러나 성적 지향성의 한 가지 가장 중요한 측면은 지향성들이 공유하며 각 지향성에만 독특한 심리적 조망과 특징이 된다는 점.

- 이렇게 독특한 심리적 특징이 실제로 문화적인 것일 수 있음.

- 동일한 성적 지향성을 공유하는 사람들 간에 공유하는 심리적 속성들을 문화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최근 들어 시류에 적합하며, 심리학에서 올바르게 용인되어 왔음.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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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2018.07.08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