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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쪽을 돌아다니다 처음 보는 카페가 보였어요. 이름은 '해피레몬플러스' 였어요. 뭔가 체인점 같기는 한데 처음 보는 곳이었어요. 일단 밀크티를 판다고 하길래 밀크티 한 잔 마시러 안으로 들어갔어요.


해피레몬플러스 강남역점은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에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자 가장 먼저 커다란 마스코트 인형이 보였어요.


해피레몬플러스 마스코트


내부는 매우 깔끔했어요.


해피레몬플러스 강남역점


주문을 하는 카운터에는 오늘의 추천메뉴 및 작은 종이컵이 비치되어 있었어요.


해피레몬플러스 밀크티 전문점


직원들이 친절했고, 교육을 잘 받은 것 같았어요. 편하게 주문하고 차를 마실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강남역 밀크티 전문점 해피레몬플러스


매장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사진 속 두 가지였어요.


먼저 레몬 나무 형상이 있었어요. 여기 영문 명칭이 happy lemon 인데, 그 레몬을 강조하기 위해 매장 안에 저런 레몬 나무 조형물을 설치해놓은 것 같았어요.


두 번째로 레몬 나무 양 옆으로 길다란 데이블이 있었어요. 카페 좌석을 보면 대체로 바와 일반 테이블로 구성되는데 저렇게 길고 높은 테이블이 있는 것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저런 테이블이 비치된 매장은 별로 보지 못했거든요.


좌석 간격이 넓어서 적당한 크기로 대화하면 다른 좌석의 대화와 섞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해피레몬플러스 테이블


테이블에는 이렇게 이 밀크티 전문 체인점 마크가 찍혀 있었어요.


해피레몬플러스는 타이완 회사로, 2006년 상하이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해요. 그 후 여러 나라로 진출했고, 우리나라에는 2014년 3월 명동에 입점했다고 해요. 그 이후 강남역에도 오픈한 거라고 해요. 서울에는 제가 간 강남역점을 포함해서 6곳이 있어요. 본점은 명동에 있다고 하구요.


지금까지 여기를 왜 몰랐지 싶었는데 매장 자체가 적고, 그 매장들 자체가 제가 다니는 동선에 없었어요.


여기는 직원들의 태도도 좋았고, 카페 좌석도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고 적당히 간격이 유지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주문해서 마신 것은 맛도 매우 좋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명동 직영점에도 한 번 가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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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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