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를 많이 해요. 어떻게 보면 비바리퍼블리카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기본소득제를 시행중이라고 해도 될 정도에요. 토스 만보기로 돈 주고, 토스뱅크에서 일반 계좌도 매일 연리 2% 이자 주고 있어요. 토스증권도 처음 오픈했을 때 주식 증정 이벤트를 2번 했어요. 토스 증권을 보면 매우 재미있는 이벤트가 하나 있어요. 바로 다음날 상승할 주식 맞추기 이벤트에요. 이 이벤트는 매일 열리고 있어요. 참가하는 사람은 그저 아무 주식이나 찍기만 하면 되요. 자기 돈이 들지 않아요. 재미 삼아서 매일 복권 한 장 긁는 것처럼 즐길 수 있어요. 물론 당연히 토스증권도 바보는 아니라서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돈을 제공하지는 않아요. 이벤트는 다음날 상승할 주식 맞추는 것이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