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셔본 음료는 해태 코코팜 피치핑크 복숭아에요. 얼마 전 음료수를 사러 마트에 갔어요. 음료수를 쭉 둘러보던 중이었어요. "코코팜 여전히 계속 팔리고 있네?" 추억의 음료 코코팜이 보였어요. 2개를 묶어서 판매하고 있었어요. 원래는 탄산음료를 구입하려고 갔지만 코코팜을 보자 마음이 바뀌었어요. 오랜만에 코코팜을 마시고 싶었어요. 그래서 탄산음료 대신 코코팜을 구입했어요. 코코팜을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한 통은 그날 다 마셨어요. 그렇지만 해태 코코팜 피치핑크 복숭아는 마시지 않고 남겨뒀어요. '이건 언제 마시지?' 해태 코코팜 피치핑크 복숭아가 남아 있었지만 언제 따서 마실지 알 수 없었어요. 피자 먹을 때 코코팜 마시는 건 진짜 아니었어요. 피자 먹을 때는 당연히 콜라죠. 음료수만 마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