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2일, 이제 10시 30분 조금 넘었는데 한국 주식 단타 매매 게임을 벌써 여섯 판 즐겼어요. 원금 찾아 삼만리 나의 원금은 미션도 무사히 잘 끝내고 원익큐브 주식으로 또 수익을 내었어요. 상당히 빠르게 한 판 한 판 끝내가며 파죽지세로 승리를 계속 쌓아가고 있었어요. 하루에 한국 주식 단타 여섯 판이면 단타 매매를 엄청나게 많이 했어요. ETF 단타 한창 열심히 칠 때도 이렇게까지 많이 한 날은 의외로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ETF 단타도 아니고 개별주에서 단타 매매를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었어요. "급등주 또 없나?" 몸이 느끼고 있었어요. 본능이 반응하고 있었어요. 감이 엄청나게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타이밍이 상당히 잘 찾아지는 날이었어요. 원래대로라면 여기에서 그만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