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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르가론 Toqi Zargaron, Taq-i Zargaron



타키 자르가론오른쪽에 보이는 울룩불룩한 돔들이 모인 건물이 타키 자르가론입니다.



타키 자르가론은 라비 하우즈와 미노라이 칼론이 이어지는 길에서 미노라이 칼론 쪽으로 마지막에 위치한고 있습니다. 타키 자르가론을 빠져나가면 미노라이 칼론과 이어지죠. 사진 왼편에 보이는 커다란 탑이 바로 미노라이 칼론입니다.


16세기 역사서술자 카피지 타지쉬의 기록에 따르면, 타키 자르가론은 1569-1570년에 지어진 부하라에서 가장 큰 교역 장소였다고 합니다.


타키 자르가론의 의미는 ‘보석세공인들의 돔’이라는 뜻이며, 매우 재미있는 형태를 가진 건물입니다.


타키 자르가론의 돔 천장들은 매우 아름답고 완벽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특별한 장식이나 조각을 한 천장이 아니며, 모든 천장은 건축 형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키 자르가론은 36개의 가게와 작업실로 구성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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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건물 신기하네요 ㅎㅎ
    바닥이랑 건물색이랑 같네요 ㅋㅋ 흙집같단 생각이 살짝~ ㅎㅎ

    2013.03.13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색깔이 바닥이랑 비슷해서 정말 흙집 같은 느낌이에요. 게다가 저곳은 오래 되어서 예전에 색칠하고 타일로 꾸민 것이 떨어져나가 저렇게 된 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고 해요^^

      2013.03.13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2. 울룩불룩한 돔들이 신기하네요.
    우리나라 황토집이 연상되네요~헉!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3.03.13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양은 매우 독특한데 색깔이 참 부담없는 색이죠.
      릴리밸리님께서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3.13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알 수 없는 사용자

    건물이 참 재밌게 생겼네요 ^^
    저 안에 지금도 가게들이 있나요? 물건 사고 그럼 재밌을 것 같아요~

    2013.03.13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은 관광객 대상으로 한 기념품 가게들이 안에 있어요. 들어가보면 조금 정신이 없어요^^;

      2013.03.13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랜만에 보는 우주벡 이야기네요..ㅎㅎ 좋아요..ㅎㅎ
    건물이 정말 특이하네요. 안에서 봐도 신기할것 같아요.
    신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교역장소군요..
    한번보면 안 잊혀지겠어요..ㅎㅎ

    2013.03.13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소재 고갈이라서 추억팔이 해야할 거 같아요. 우즈베키스탄 생활 이야기는 제가 한국에 있으니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우즈베키스탄 관련 글을 올리자니 우즈벡어랑 영어로 된 글을 보고 읽고 써야 하는데 그건 시간이 엄청 걸려서요. 그래서 우즈벡 이야기도 줄어들고 블로그에 올리는 글도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ㅎㅎ;;
      교역 장소인데 모습을 재미있게 지어놓았죠. 저렇게 생긴 것이 더 있는데 저곳이 크기도 크고 저곳을 통과하면 부하라의 상징으로 많이 쓰이는 관광지가 나와서 더욱 기억에 많이 남아요^^

      2013.03.13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영화나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풍경..
    가보고 싶네요+_+

    2013.03.13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즈베키스탄도 가보시면 꽤 재미있어요. 이것저것 즐길 게 많답니다 ㅎㅎ

      2013.03.13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6. 올록볼록 재미있는 모양이네요...
    건물의 규모도 클 것 같아요...^^

    2013.03.13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물 규모가 작지는 않아요. 그리고 안에 기념품 상점들이 있어서 조금 정신 없기도 해요^^

      2013.03.13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와..36개의 가게와 작업실이면 어마 어마 하네요..
    돔 형태의 건축물도 특이하지만 그런 건축물에 있는 내부 공간도 참 궁금하네요..

    2013.03.13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내부 모습도 독특한데, 이곳 내부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없어요;; 다음에 이것과 비슷하게 생긴 다른 건물을 올릴 때 그 건물의 내부도 올릴게요. 그 건물의 내부랑 이 건물의 내부가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2013.03.13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8. 알 수 없는 사용자

    오... 건물이 신기하게 생겼군요.
    동글동글한 돔들이 모여 있으니 어찌 보면 케이크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오랜 시간도 느껴지고.. 멋집니다 ^^

    2013.03.13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렇게 동글동글한 돔이 모여있는 거 보면 다양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왠지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오는 거 같기도 하고, 린다님처럼 케이크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

      2013.03.1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9. 여긴 뭔가 바닷가의 모래성 같은 느낌이 나는 특이한 건물이네요.
    이렇게 오래된 건물을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잘 보존하고 있군요.

    학원에 출근하신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제가 다른 글을 꼼꼼히 못 읽어서 모르는 걸까요? 학원에서 선생님이신거지요???
    뜬금없이 궁금해져서 여쭤봐요.^^

    2013.03.13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곳은 잘 보존되고 복구된 곳이에요. 아직 잘 복구가 잘 되지 않은 유적도 많이 있어요^^;;

      예전에 일했던 학원에 다시 돌아가서 일하고 있어요. 학원에서 중학생들에게 사회 가르치고 있어요. 오늘은 학교도 학원도 없는 노는 날이랍니다 ㅎㅎ

      2013.03.13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 아..그러셨군요. 중학생들에게 사회를...
      갑자기 저희 중학교 때 사회 선생님 생각이 나요.
      좀좀이 님은 여행을 많이 하셔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사회를 가르쳐 주실 것 같아요~

      2013.03.14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 재미있게 잘 가르치고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요 ㅎㅎ;; 쉽게 가르쳐주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가르치는 일은 연구하고 고민해도 항상 어려운 일 같아요^^;

      2013.03.14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돔모양 건물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어떻게 쌓아올린건지 말이죠. ^^

    2013.03.13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거 보며 옛날에 어떻게 저렇게 지었을까 많이 궁금했어요. 아직도 옛날에 지은 2층집 보면 어떻게 2층을 올렸을까 많이 궁금하답니다 ㅎㅎ

      2013.03.13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주인이 뿅 하고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요 ㅎㅎ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요.

    2013.03.14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모양이 참 독특하게 생겼죠. 내부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이 없어서 못 올렸답니다. 내부도 꽤 독특한 분위기를 풍겨요^^

      2013.03.14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우와 ㅋㅋ 사진으로 봐도 저렇게 독특한데, 실제로 보면 더 하겠는 걸요

    2013.03.14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저거 실제 보고 '참 희안하게 생겼구나'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2013.03.14 03:2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역사책에서바로나온듯한 그림이네요.. 옛날 보석상들은 이 곳을 드나들곤 했겠군요

    2013.03.14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 보석상들이 활동하던 곳이었으니 예전 실크로드 위로 많은 대상들이 다니던 시절에는 저기에 많은 보석상들이 들낙날락했겠죠?^^

      2013.03.1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지붕이 어렸을 때 모래로 두꺼비 집으로 만든 것 같아요 ㅎ
    올록 볼록한 모습들이 귀엽네요 ^^

    2013.03.14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모양이 정말 독특하네요.
    이런 데 가보고 싶어요~
    좀좀이님 덕분에 가보고 싶은 곳만 늘어서 큰일이네요 :)

    2013.03.14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라플란드님께 여행 가고 싶은 마음만 계속 불어넣고 있는 건가요? ㅎㅎ;; 언젠가 기회 되신다면 우즈베키스탄 다녀오시기 바래요^^

      2013.03.15 01: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