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 새벽까지 할 것 하다가 잠을 매우 늦게 잤어요. 눈을 떠보니 아침 11시가 넘어 있었어요. 주식 단타 매매 게임을 안 즐기기로 결심하자 생활 리듬이 다시 원래대로 슬슬 돌아오고 있었어요. 원래 밤에 할 것 하고 낮에는 잠을 자는데 한국 주식 단타 매매 게임을 즐기다보니 한동안 아주 모범적인 인간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주식 매매를 안 하기로 마음먹자 생활 리듬 패턴이 다시 원래대로 야행성으로 돌아갔어요.
주식 매매는 건강에 좋다.
한국 주식 매매를 하면 자연스럽게 생활 리듬을 주침야활 야행성 인간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아침 7시, 8시가 되면 저절로 눈을 뜨게 되요. 섬세하고 꼼꼼하게 미장 체크, 주요 경제 동향 체크하지 않더라도 이때부터는 장전 단일가 매매에 들어갈지 봐야 하거든요. 잠 깨고 동시호가 상황 보고 하려면 이 즈음 기상하게 되요. 생활리듬을 낮에 활동하는 생활 리듬으로 바꾸고 싶으면 취미 삼아서 게임으로 주식 매매 즐기면 되요. 인간의 신체 리듬이 자연스럽게 바뀌어요.
한국투자증권 증권계좌에 남아 있는 돈은 456원. 예수금 455원에 전날 이화전기 주식 단타 매매로 번 돈 1원 입금될 예정. 주식 매매를 더 하고 싶다면 RP 7일물 10만원 매수한 것을 중도 매도하든가 은행 계좌에서 돈을 얼마 더 입금하는 방법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전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애초에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 증권계좌에 455원만 남겨놓지도 않았어요.
'오늘도 RP는 잘 굴러가고 있겠지?'
2021년 3월 2일에 10만원어치 매수한 RP 7일물 상황을 봤어요.
오늘도 이자가 1원 붙었어요. 연환산 수익률은 0.24%라고 나오고 있었어요. 한국투자증권 RP 7일물 이율은 연환산 0.40%에요. 만기일이 되면 0.40% 꽉 차지는 않고 0.3% 조금 넘어요. RP 7일물은 오늘도 안정적으로 이자가 붙고 있었어요. 중도 해지하면 당장 원금 그대로 상환받고 이자를 1원 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중도 매도할 생각은 아예 없었어요. 주식 매매 자체를 할 마음이 없었어요.
이왕 증권계좌에 들어왔으니 한국 증시 상황을 한 번 보기로 했어요. 한국 증시는 또 파란불이었어요. 코스피 3000포인트 언저리까지 또 기어내려왔어요. 포인트로 보면 커다란 등락을 보이는 요즘 장세이지만 등락률을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요. 코스피 3000포인트 시대가 열린 지 얼마 안 되다 보니 조그만 등락률에도 워낙 큰 포인트가 왔다갔다 하는 데에 모두가 적응 못 하고 있을 뿐이에요.
온통 파란불. 여기저기에서 사람들이 계속 돈을 집어넣고 주식 한 판 땡기고 있지만 돈 넣는 족족 돈이 파쇄당하고 있는 상황. 저도 장기투자로 들고 있는 주식들은 주가가 하락했어요. 평생 들고 갈 각오하고 1주씩 매수한 주식들이라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알 바 아니에요. 그래도 주가가 하락해 있으면 저도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 신나고 유쾌하지는 않아요.
파란불에 심장이 격하게 요동치면 진정한 야수.
파란불이 전투 본능을 자극한다.
이상하게 파란불이 오히려 전투 본능을 자극했어요. 오늘만큼은 반드시 주식 한 판 땡겨야하는 바로 그 날이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어요. 모두가 절규하고 팬티만 입고 도망치는 이 날에 동전이라도 주우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승리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하루라고 엄한 사람 유혹하고 있었어요. 증권계좌에 남겨놓은 돈이 고작 455원 뿐이라 뭐 할 수도 없는데요.
하락장에 한국 주식 단타 매매로 수익내면 그 맛이 꿀맛이에요. 1원이라도 벌면 그 기쁨은 시뻘건 불바다에서 돈 번 것과 비할 바가 아니에요. 게다가 저도 장기 투자하려고 매수해놓은 것은 주가가 떨어지고 있었어요. 한국 주식 단타 매매로 1원이라도 벌어서 오늘 하락장 손실 피해를 줄이면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성공한 하루였어요. 하락 여파를 1원이라도 덜 얻어맞는 것이 어디에요. 1원어치 생명력이 늘어나는 거니까요.
한국 증시 우울증 블루 랜드를 보자 빨리 주식 한 판 땡기고 싶었어요. 승리를 쟁취해서 계좌에 빨간불 하나 켜놓고 싶었어요. 주식 시장이 아이스 스톰인데 촛불이라도 켜놓고 추위를 조금 피해야죠. 그러나 제가 손댈 수 있는 주식은 사실상 아예 없었어요. 455원으로 매매할 수 있는 주식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어요. 철저히 소외당하고 있었어요. 남들은 하락장에서 반등 먹으면서 냠냠하고 겨울 파티 즐기고 있는데 저는 파티장 밖에서 찬바람 강풍 그대로 맞으며 손가락만 빨아야 했어요.
'GV? 그거 아직 450원 까마득하지?'
순간 문득 떠오른 동전주 개잡주. 코스닥 045890 GV 주식이었어요. 간간이 급등주 목록에 뜨는 종목이었어요. 얼른 코스닥 045890 GV 주식 주가를 확인해봤어요.
"381원? 이건 되겠다!"
코스닥 045890 GV 주식이 무슨 주식인지 몰라요. 제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증권계좌에 남아 있던 돈 455원으로 1주 매수할 수 있는 동전주라는 것 하나 봤어요. 그거면 충분했어요. 지금 이유 따지고 말고 할 것 없었어요. 그럴 필요 하나도 없었어요. 이유 따져서 들어갈 거라면 RP 7일물에 들어가 있는 10만원을 당장 RP 중간 매도하고 그 돈으로 시원하게 지를 종목을 찾아야 했어요. 그러나 그렇게 할 생각 하나도 없고 적당히 틱 떼기나 해서 1승이나 챙길 요령이었기 때문에 이게 뭐 하는 회사고 무슨 좋은 주식인지 알 필요 하나도 없었어요.
오늘도 나는 워렌 버핏의 '10년 이상 보유하지 않으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는 가르침을 따른다.
그래요. 10년 이상 초장기 투자 할 거 아니면 10분 이내 승부 보는 스켈핑이 답이라는 워렌 버핏 선생님의 훌륭한 가르침.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께서 알려주신 답을 잘 따라야죠. 코스닥 045890 GV 주식은 10년 이상 초장기 투자할 주식이 아니니까 10분 이내로 승부 보면 되요. 워렌 버핏이 그렇게 하래요. 어설프게 3일 본다 일주일 본다 한 달 본다 주접떨지 말고 10년 이상 초장기 아니면 10분 이내 초단기 선택하라잖아요.
코스닥 045890 GV 주식 호가창으로 들어갔어요.
"이거 바로 들어가면 되겠네?"
코스닥 045890 GV 주식 호가창을 보니 거래량은 별로 없었어요. 381원에 매수하자마자 382원에 매도 걸어놓으면 느긋하게 1원 벌 수 있는 상황. 매수세도 매도세도 있다고 하기 민망할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매수세가 더 강한 편이었어요. 호가창에 걸려 있는 주식 수에 주가를 대충 곱해보니 100만원 들고 들어오기도 상당히 빡센 상황이었어요. 저처럼 푼돈 들고 단타 치는 사람들만 모여서 옹기종기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었어요.
2021년 3월 4일 목요일 12시 10분, 코스닥 045890 GV 주식 381원 1주 매수 주문을 넣었어요. 주문을 넣자마자 바로 체결되었어요. 체결되자마자 코스닥 045890 GV 주식 보유수량 전량인 1주를 382원에 매도 주문 넣었어요.
'이제 기다려볼까?'
매수호가 380원, 매도호가 381원 상황. 둘 다 물량이 형편없이 적었어요. 382원에 바로 매도 주문 넣고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호가창에 걸려 있는 매물 자체가 별로 없는데 지루할 정도로 거래가 드문드문 일어났어요. 10만원만 들고 와도 큰 손 소리 들을 상황이었어요. 100만원 들고 오면 고래 소리 들을 지경이었어요. 381원에 걸려 있는 매물이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참 깔짝깔짝 줄어들었어요.
'여기는 다 나 같은 사람만 모여 있나?'
누가 100만원만 긁어도 382원 매도 주문까지 시원하게 올라갈 상황. 그러나 그런 건 영 안 보였어요. 간혹 380원에 던지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건 381원에 그대로 매도 주문 넣으면 잃는 것이 아예 없었어요. 이건 거래량이 없어도 너무 없었어요. 종종 급등주 목록에 올라왔던 스마트팜 테마주 코스닥 045890 GV 주식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소외주 중에서도 소외주 상태였어요.
LED 관련주 코스닥 045890 GV 주식을 딱 1주만 매수했기 때문에 증권거래세, 거래수수료 모두 1원 채 안 되어서 사실상 면제되는 거래였어요. 그만큼 한 틱만 먹으면 온전히 모두 제 수익이 될 거였어요. 한 틱 가치는 0.25% 조금 넘었어요. 기다리다가 안 되면 던지면 그만이었어요. 이건 아무리 세게 물려도 30원 손실 보기도 어려운 주식이었어요. 승부에 초집중 과몰입 상태니까 재미있는 거지, 수익 보고 하는 거라면 이건 솔직히 시간 낭비 맞았어요. 차라리 10만원 들고 와서 이렇게 지르면 한 틱 떼기 해서 200원이라도 먹겠지만 이건 오직 1주만 매수해서 한 틱 떼기 하는 거라서 먹어봐야 1원이었어요.
그래도 승부의 세계였어요. 이 하락장에서 1원이라도 주워서 계좌에 빨간불 하나는 띄워보겠다는 집념 그 자체였어요. 아무리 1원이 현대 한국 사회에서 의미없는 돈이라지만 1원이라도 손절하면 그건 치욕스러운 패배였어요. 네이버 종토방에서 난무하는 조롱과 비난을 떠올렸어요. 육개장 맛집에 호구 왔는가 소리에 여기에 들어가는 저지능도 있냐는 수많은 조롱과 비난. 그 조롱과 비난이 단돈 1원 손절 때문에 모두 나의 것이 될 수 있어요. 이러면 승부에 아주 과몰입되요. 비록 고작 1원 먹자고 들어온 배팅, 하도 푼돈이라서 증권거래세, 거래수수료조차 물리지 못하는 배팅이라 해도요.
"체결되었다."
2021년 3월 4일 12시 13분, CNC 관련주 코스닥 045890 GV 주식 1주 382원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어요.
주식 계좌에 빨간불을 켰어요. 금일매수 381원, 금일매도 382원은 검은색 숫자. 금일제비용 무려 0원! 증권거래세, 거래수수료를 아무리 물려보려 해도 물릴 수 없는 전 단위라서 졸지에 면제 당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금일실현수익! 칼날 같은 차가운 바람 속에 홀로 빛나는 촛불처럼 빨간 숫자 1이 가냘프게 떠 있었어요. 1원 수익이었어요. 가만히 있어도 손해나는 2021년 3월 4일 한국 증시에서 승리를 쟁취해 1원 수익을 만들어냈어요.
코스닥 045890 GV 주식 1주를 381원에 매수해서 382원에 매도한 결과, 수익금은 1원이었어요. 수익률은 0.26%였어요.
"이제 주식 계좌에서 돈 다 빼야겠다."
동전이 남아 있으니 이제는 동전주 사냥하러 다니고 있었어요. 그래서 과감히 증권계좌에 남아 있는 잔액을 전부 인출해버렸어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 증권계좌에서 인출할 수 있는 돈을 전부 인출했어요. 그러자 증권 계좌가 더 웃겨졌어요. 예수금 4원, D+1정산 5원, D+2정산 6원에 주문가능금액은 4원이었어요. 4원으로 매매할 수 있는 주식은 아무 것도 없어요. 이건 눈에 쌍심지 켜고 찾아도 못 찾을 거에요.
'코스닥 045890 GV 주식은 대체 왜 요즘 종종 급등주 목록에 등장했던 거지?'
매매가 다 끝나자 그제서야 코스닥 045890 GV 주식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먼저 네이버 증시 코스닥 045890 GV 주식 GV 기업개요를 봤어요.
- 동사는 1999년 7월 15일 설립되어 CNC전용장비, CNC레이저장비, LED조명의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 LED는 전기에너지를 받으면 빛을 내는 반도체 기반 광원으로 휴대가전기기, 자동차, 건축, 의료기기, 디스플레이 등 기존 산업 전반에 폭넓게 응용되고 있음.
- 매출비중은 LED 조명사업부문이 약 83%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CNC사업부문으로 구성됨.
GV는 원래 기업명은 (주)금빛 회사에요. LED 조명, CNC 등을 생산하는 회사에요.
'이거 아까 '환기' 붙어 있었는데 뭐지?'
코스닥 045890 GV 주식 호가창에 들어갔을 때였어요. 코스닥 045890 GV 주식은 KOSDAQ 일반전기전자 종목에 해당해요. 그런데 옆에 '환기'라는 단어가 붙어 있었어요. 이것 보고 무슨 환풍기 만드는 회사인 줄 알았어요. 환기를 공기 잘 통하게 하고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꿔주는 그 '환기'인 줄 알았어요.
'이 회사 환기랑 상관없었어?'
코스닥 045890 GV 주식은 분명히 종목명에 '환기' 표시가 있었는데 환기와는 전혀 상관 없는 조명 회사 주식이었어요. 조금 더 찾아봤어요.
공기 맑게 하려고 하는 환기가 아니라 투자주의 환기종목이었다.
종목명 옆에 붙어 있는 '환기'는 투자주의 환기종목 표시였어요. 투자주의 환기종목은 관리종목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석연치 않은 점이 많은 기업이니 투자에 신중을 기하라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하는 종목이에요.
투자주의 환기종목과 관리종목의 차이점은 투자 제한 여부에요. 관리종목은 상장사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유동성도 없거나 영업실적 악화 등의 이유로 부실이 심화된 기업 주식들이에요. 관리종목은 사업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 미제출, 자본잠식, 공시 의무 위반 등 거래소 상장 규정에 나온 기준에 의해 지정되요. 관리종목에 지정될 경우, 일정 기간 매매가 정지되요. 이후 거래가 재개되더라도 중요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한국거래소는 자의에 따라서 일정기간 매매 거래 정지 명령을 발동할 수 있어요. 또한 관리종목은 주식의 미수, 신용 거래가 금지되고, 미수 및 신용 거래의 증거금이 되는 대용유가증권으로도 사용할 수 없게 되요.
반면 투자주의 환기종목은 관리종목과 중복된 종목을 제외하면 모든 매매가 정상적으로 이뤄져요. '위험 종목'이라고 '환기' 딱지만 붙을 뿐이에요.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은 관리종목과 달리 41가지 변수를 고려해 산정된다고 해요. 환기종목 지정 변수는 시가총액, 부채비율, 자본잠식 여부 등 양적 변수와 공시위반, 대표이사 변경, 회계기준 위반 등 질적 변수를 회계프로그램 '세스(SAS)' 등이 있어요.
코스닥 045890 GV 주식 공시를 보면 정말 화려해요. 2020년 8월 10일에는 'CB 액면가 리픽싱'이라고 많이 말하는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 공지가 있었어요. 2020년 12월 28일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GV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어요. 여기에서는 GV가 다음날인 12월 29일에 아직 파산 신청에 대한 내용을 통지받지 못했다는 답변을 공시해서 풍문 사유가 미해소되었기 때문에 코스닥 045890 GV 주식 매매가 거래정지당했어요.
2021년 1월 11일, GV는 1월 4일 에스파이낸싱이 제기한 파산선고에 대한 결정문을 송달받았고, 1월 11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심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후, 1월 11일 장 마감 공시를 통해 신청인이 이를 취하했다고 밝혔어요. 이에 의해 풍문 사유가 해소되어서 1월 12일부터 코스닥 045890 GV 주식 거래가 재개되었어요.
하지만 2021년 1월 28일, GV는 DART에 채권자가 2019년 3월 7일에 발행한 제7회차 전환사채 일부(10억원)를 채권으로 소유하고 그에 따라 채권변제를 요청하였으나, GV가 2020년 12월 20일까지 지급하겠다 하고 이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하여 이에 신청인이 파산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했어요.
2021년 2월 1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소송 등의 판결과 결정을 지연공시했다는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하고 벌점 6점을 부과했어요.
코스닥 045890 GV 주식 관련해서 호재 뉴스 나온 것이라면 2021년 1월 15일에 GV가 횡성산약초영농조합법인과 6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식물공장 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올라온 것이 있었어요. GV는 스마트팜에 재배하우스, 재배실, 제어실, 발아실 등에 LED 기술이 접목된 조명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해요.
코스닥 045890 GV 주식은 소소하게 1원 벌고 잘 빠져나왔어요. 하락장에 한국 주식 단타 매매 리듬 게임으로 수익낸 종목이었어요. 그리고 '환기'가 환기 시설 관련주가 아니라 투자주의 환기종목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 주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