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미분류2021. 1. 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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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증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 것인가?

 

향후 증시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어요. 이걸 정확히 예측하고 정답을 벌써 알고 있다면 당연히 당장 돈을 있는 대로 다 끌어모아서 정답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할 거에요. 선물은 레버리지를 엄청나게 크게 사용하고 선물 매수, 선물 매도 양방향 다 가능하니까 순식간에 부자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가 없어요. 적당히 입만 털고 될 대로 되라고 할 뿐이죠.

 

암호화폐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에요. 2020년 11월 증시 폭등과 맞춰서 비트코인도 엄청나게 많이 폭등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 곧 비트코인 거품이 꺼지고 끔찍한 대폭락이 올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기관들은 무슨 1억원 간다 10억원 간다 하지만 기관들 전망이나 일반인 전망이나 따지고 보면 다 거기에서 거기에요. 문어가 오른쪽으로 가면 10억원 간다, 왼쪽으로 가면 100만원 간다 놓고 거기 맞춰서 배팅하는 거나 별 다를 게 없어요. 정말 10억원 갈 거면 지금 5천만원도 돌파 못 했는데 있는 자금 다 땡겨서 매수해야 할 거고, 100만원 갈 거라면 있는 자금 다 땡겨서 숏포지션 구축해야 하는데 그런 건 없고 입만 떠들잖아요. 행동 없는 말은 사실 엄청나게 공허하고 믿을 것이 못 되요.

 

인터넷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향후 증시상황 예측, 비트코인 예측을 보면 지금보다 현재 사태가 백신 보급으로 인해 진정되면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고, 이를 트리거로 폭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이 대부분이에요. 모두가 금리 인상 시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에요.

 

세계 각국 증시고 비트코인이고 거품 논란에 엄청나게 휩싸여 있다는 주장이 엄청나게 많아요. 주장의 근거를 보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근거들이에요.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도 어려워요. 물론 그랬다고 해서 이게 반드시 맞다는 말은 아니에요. 거품이고 나발이고 오르면 오르는 거고 내리면 내리는 거니까요. 거품은 터졌을 때 거품인 거지, 터지기 전에는 거품인지 아닌지 알 수 없어요. 인류 역사상 위대한 과학자 뉴턴이 남해회사 주식으로 돈을 짭짤하게 벌고 거품이라고 내렸다가 이후 더 크게 폭등하고 역사적 꼭지점 성층권 꼭대기 상투 잡아서 쫄딱 망한 역사적 사실이 거품의 특징을 매우 잘 보여줘요.

 

사실 한국 증시 차트를 보면 각도가 야수의 심장 수준이 아니라 세렝게티 콩고분지 아마존 밀림 그 자체여야만 들어갈 수 있는 차트이기는 해요. 상승 각도가 이제 90도를 찍으려고 하고 있어요. 무슨 삼각함수 탄젠트 90도 무한대처럼 아주 수직으로 서서 치솟고 있어요.

 

 

이런 차트는 어지간해서는 누구나 폭락이라고 할 만하기는 해요. 당연히 거품 논란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조정 및 조정을 뛰어넘는 폭락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기는 해요. 차트만 보면 이건 침팬지도 믿고 거를 수준이니까요.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2018년 1월 고점이 2800만원이었다고 해도 그 이후 300만원대까지 떨어졌고 1000만원대에 횡보하던 것이 순식간에 4000만원을 넘어버렸어요. 웬만한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이건 초과열이라고 절대 매수 안 하고 매도하려고만 해요.

 

물론 한국의 위대한 가치투자 주식의 전설 코스피 010145 삼성중공우 주식, 코스피 019170 신풍제약 주식, 코스닥 323990 박셀바이오 주식 같은 것은 더한 상승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트코인이 4천만원인 것이 자연스럽게 용납될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날이 갈 수록 증시 거품 논란, 비트코인 거품 논란은 더욱 심해지고 있어요. 증시 강세론자들 중에서조차 당장 지금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사람들조차 미국 전염병 상황이 안정된 후에는 FED가 금리인상을 나설 것이고, 그러면 증시 거품이 꺼질 거니까 그때까지 마음 놓고 들어가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아요. 사실상 미국이 안정되고 금리 인상하면 그때 거품이 크게 터져버릴 거라고 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렇지만 이처럼 포스트코로나 이후 증시 예측, 비트코인 예측에 있어서 차후 금리인상으로 폭락이 올 거라 전망하는 것도 상당히 위험한 예측이에요. 포스트코로나 이후 증시 및 비트코인 예측을 할 때 금리인상으로 폭락이 올 거라는 전망이 상당히 위험한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

 

종합주가지수는 경제의 영역?

종합주가지수는 정치의 영역이다.

 

흔히들 종합주가지수는 경제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주가라는 것은 경제활동의 산물이기 때문에 주가들이 모여서 만드는 종합주가지수 또한 경제의 영역이라고 여겨요. 상당히 자연스러운 논리에요.

 

그렇지만 이 논리에는 엄청난 허점이 있어요. 종합주가지수는 단순히 경제의 영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치적인 것이라는 점을 완전히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당장 우리 곁을 살펴봐도 이는 너무나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역대 대통령 후보들이 대선 출마할 때 KOSPI종합주가지수 상승을 공약으로 내세우곤 했어요. 이것만 봐도 너무 쉽게 눈치챌 수 있어요. 종합주가지수는 경제의 영역이 아니에요. 그건 엄연한 정치의 영역이고, 정치 논리는 경제 논리보다 우선시되곤 해요. 경제 상황이 정말 막장으로 치닫는 하이퍼인플레이션 상황만 아니라면 대체로 정치 논리는 경제 논리보다 우선시해요. 이것이 매우 중요한 점이에요.

 

한국의 실제 사례로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1. 노무현 전대통령 재임 당시 부동산 폭등, 대학교 등록금 폭등, 대입 수능등급제 등 안 말아먹은 게 하나도 없을 지경이었어요. 오죽하면 좌우 가리지 않고 모두가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라고 했고, 이명박 전대통령은 대선에서 자정이 되기도 전에 당선 확정이 떠버렸어요. 하지만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 전세계적인 호황에 힘입어 KOSPI 주가지수가 2000선에 안착했어요. 그래서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를 근거로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 살기 좋았다고 선동하는 사람이 많고, 그것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많아요.

 

2. 이명박 전대통령 재임 당시 리먼 사태로 인해 코스피가 처박았어요. 이후 극적으로 2000선까지 다시 올려놔서 이명박 전대통령이 경제 위기에 대응 잘 했다는 근거로 당시 증시 상황이 인용되곤 해요.

 

3. 박근혜 전대통령 시절 최악이었다는 근거로 종종 인용되는 자료 중 하나가 바로 KOSPI 2000 박스피에요.

 

당시 상황들은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고 변질되고 정치적 목적으로 왜곡되요. 남는 것은 수치화된 몇몇 데이터 뿐이에요. 그리고 바로 그 데이터 중에 중요하게 인용되고 워낙 직관적이라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종합주가지수에요. 앞으로 10년 뒤에 문재인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코스피가 3000이었는데 박근혜 대통령 재임시절에는 지옥같은 박스피 2000이었다고 박근혜 전대통령 시절이 도탄지고 시절이었고 문재인 전대통령 시절이 대한민국 대호황 시절이었다는 선동이 분명히 나올 거에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까지 코스피 3000을 유지하기만 한다면요.

 

과장도 비약도 아니에요. 노무현 전대통령 재임 당시 코스피 2000 돌파가 업적으로 여겨지고 박근혜 전대통령 재임 당시 지옥의 박스피 2000이 큰 실책으로 여겨지는 현재 모습만 봐도 쉽게 예상할 수 있어요.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IT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리먼 사태의 원죄는 거품을 잔뜩 쌓아놓고 은행이 방만한 경영을 할 수 있게 해준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큰 책임이 있어요. 하지만 IT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리먼 사태 모두 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에 터졌기 때문에 욕이란 욕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다 먹었어요. 이는 이후 미국 정치에서 공화당 비주류 축에도 못 들어가던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후보로 당선될 정도로 공화당 자체가 몰락해버리는 데에 상당히 큰 원인으로 작용했어요. 또한 그 뒤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원맨쇼에 의지하는 상황에서 바뀐 게 없다 보니 미국 공화당 기존 주류 세력은 도널드 트럼프를 버리면 남는 게 없고 그렇다고 도널드 트럼프를 계속 껴안자니 자기들 기득권이 크게 훼손되는 딜레마를 아직도 해결 못 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즉, 화폐 가치 절하로 도저히 막을 수 없는 '대붕괴'가 일어나지 않는 한, 종합주가지수는 정권에서 기를 쓰고 관리해요. 이걸 폭락시키고 회복 못 시킨다? 그러면 그 정당은 사실상 정치인생 끝장난다고 보면 되요. 한국에서 민주당에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연속으로 배출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김영삼 대통령 재임시절 발생한 IMF 환란에 대해 국민들이 이를 박박 갈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보수 진영의 분열이 중요한 이유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IMF 원흉들에게 표를 줄 수 없다는 민심이 배경 요소로 중요하게 작용했어요. 결국 정권교체는 노무현 정부의 어마어마한 실책의 연속과 더불어 이명박, 박근혜라는 새로운 인물을 앞에 내세우고 IMF 시절을 연상시키는 인물들이 대거 물갈이된 후에야 가능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직 경제적 관점만으로 향후 증시상황, 비트코인 상황을 예측하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해요. 종합주가지수는 정치의 영역이에요. 종합주가지수가 완전히 경제의 영역이 될 때는 어떻게 손 쓸 방법이 없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했을 때 뿐이에요. 그 외에는 정치 논리가 항상 경제 논리보다 우위에 있어요.

 

 

두 번째, 과열 양상 진압은 증세가 금리인상보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우선해요.

 

기준 금리 인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차별 전범위 영향이라는 점이에요. 기준 금리 인상을 해버리면 전국민이 다 적용받아요. 이렇게 되면 전사회 모든 구성원이 이자 부담이 엄청나게 증가해요. 간신히 버티던 기업, 개인들이 순식간에 대거 와르르 무너져요. 기업이야 좀비기업 정리한다고 할 수 있지만 개인들이 무너지면 경제적 좀비 인간 처리한다고 다 잡아다 안락사시킬 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준 금리 인상은 리스크가 상당히 크고 후폭풍도 상당히 강력해요.

 

더욱이 지금 상황은 과열이 무한정 진행중인 상황이 아니에요. 무슨 일본 버블 경제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돈이 넘쳐나서 모두가 돈을 뿌려대며 사는 시절이 아니라는 거에요. 온갖 자산가치는 상승하고 있지만, 자산가치만 상승할 뿐이에요. 이면을 들여다보면 빈부격차는 그만큼 나날이 더욱 극단적으로 벌어지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하면 빈부격차 확대는 더욱 가속화되요. 보통 부자일 수록 채권자이고 가난한 사람일 수록 채무자이니까요.

 

게다가 과열 상태라 해도 실물경제 위기 상황이라는 점은 변한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그나마 과열 상태니까 저 멀리 제일 끄트머리 사람들에게 숨쉴 틈이라도 주는 건데 여기에서 금리 인상으로 과열을 꺼뜨려버리면 제일 끄트머리에 있는 사람은 그대로 질식사해요.

 

한겨울 한파 속에서 사무실이나 강의실 상황을 떠올려보면 쉬워요. 히터를 엄청나게 강하게 틀면 히터 근처에 있는 사람은 아주 타죽으려고 해요. 하지만 창문 근처, 히터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간신히 추위만 피하는 수준이에요. 여기에서 히터 온도를 확 낮추면 창문 근처, 히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들은 추위에 견딜 수가 없어요. 이와 똑같은 거에요.

 

여기에 하나 더 고려할 점이 있어요. 현재 전세계 행정부는 실물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과도한 부채를 짊어지고 확장정책을 펼치고 있어요. 이것도 당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에요.

 

경기가 과열이라고 판단되면 무턱대고 기준금리 인상할 게 아니라는 거에요. 먼저 행정부의 부채 문제부터 정상화시켜놔야 해요. 이를 위해 먼저 증세를 할 거고, 증세로도 감당이 안 되면 그제서야 금리 인상에 나설 거에요.

 

경기 과열을 진압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증세와 금리 인상이 있어요. 이 중 증세는 범위 설정이 상당히 자유롭다는 이점이 있어요. 부자들에게만 핀셋증세를 하면 소위 '도덕적인' 이유로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고 조세저항도 적어요. 온갖 세금을 늘려도 엮이는 사람만 엮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처럼 무차별 전범위 파급효과에 비해 범위가 상당히 제한적이구요.

 

포스트코로나 이후에는 행정부가 먼저 증세를 해서 정부 부채 문제를 해결할 거고, 그 다음이 금리 인상이에요. 이게 바로 현재 온갖 자산 폭등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이에요.

 

온갖 자산가치 상승은 차후 매매차익이 이후 예상되는 증세로 인한 손실보다 커야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거라 이해할 수 있어요. 증세로 인한 손실 보전비용의 선반영이라 해석할 수 있어요.

 

비트코인 상승도 마찬가지에요. 향후 미국 민주당 정부 집권이 확실한데, 이럴 경우 미국에서는 엄청난 증세 정책들이 쏟아져나올 거라는 전망이 우세해요. 특히 부유층을 겨냥한 집중적인 증세 정책이 나올 거라는 건 당연한 수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달러 헷지 차원이 아니라 증세 정책 헷지 차원에서 큰 손들이 하나 둘 비트코인으로 들어오는 거라 보는 게 오히려 더 맞아요.

 

실제로 민주당 집권중인 캘리포니아, 뉴욕에서 부유층들과 기업들이 과도한 세금을 피해 텍사스, 플로리다 같은 공화당 집권중인 지역으로 이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요. 비트코인은 아주 세세하게 사토시 단위로 쪼개서 사용할 수 있고 개인 대 개인간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증세회피용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존재에요. 금처럼 부피와 무게가 상당한 것도 아니라 이동도 상당히 편해요. 비밀키만 잘 갖고 있으면 되니까요. 지갑 여러 개 만들어서 여러 개로 쪼개버리기도 용이하구요.

 

즉, 비트코인 가격 전망 및 예측은 유동성도 유동성이지만 증세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되어 있어요. 증세 문제만 아니라면 기존에 해오던 대로 금 투자를 통해 인플레이션 헷지를 해버리면 되거든요.

 

 

결론적으로 포스트코로나 이후 증시상황 예측, 비트코인 예측할 때 중요한 변수는 지금 금리 인상이 아니에요. 그보다 훨씬 먼저 올 증세 이슈가 더 중요해요. 증세 정책이 얼마나 쏟아져나오고 어떤 종류의 증세 정책이 나오고 그 증세 정책들이 얼마나 강력할지가 중요하고, 증세가 한국 부동산 정책의 후폭풍처럼 오히려 자산 가치를 더 끌어올려버릴지, 증세로 진압이 될 지 전망이 현재 상황에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핵심 변수에요.

 

전세계 증시, 비트코인 모두 더 오를 수도 있고 아주 대폭락해서 지옥 갈 수도 있어요. 분명히 차트만 보면 맨정신으로 들어갈 수 없는 차트에요. 무슨 차트인지 이름 안 보여주고 차트만 보여준다면 하락에 배팅하는 사람이 99.99999999999%일 거에요. 큰 조정이 올 수도 있고 그걸 뛰어넘는 2차 대폭락이 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걸 금리 인상 때문에 그렇게 될 거라고 예측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에요. 왜냐하면 종합주가지수는 경제의 영역이 아니거든요. 종합주가지수는 정치의 영역이에요. 그 어떤 대통령도 자기 집권 시기에 증시 하락하는 걸 원하지 않아요. 거품 뺀다고 해봐야 횡보시키며 실물 가치가 쫓아오기만 기다릴 뿐이죠. 이걸 먼저 이해하고 그래도 정말 이게 거품이고 터질 거라는 예상이 든다면 그때 하락에 배팅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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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정치 논리는 극단적 상황 외에는 항상 경제 논리보다 우선한다

2. 종합주가지수는 모든 국가 정부의 중요 업적으로 치부된다.

3. 그러므로 종합주가지수는 단순히 경제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에 해당한다.

4. 자산 폭등과 별개로 실물 경제 위기는 계속 진행중이다.

5. 전세계 행정부는 실물경제 위기로 인해 막대한 재정적자를 감수중이다.

6. 금리인상은 무차별 전범위로 영향을 끼친다.

7. 금리인상은 빈부격차를 더욱 크게 확대시킨다.

8. 자산가치 과열 진압 방법으로는 증세와 금리인상이 있다.

9. 자산가치 상승이 초과열이라 판단된다면 증세가 우선한다.

10. 증세로 진압이 안 될 때 등장하는 것이 금리인상이다.

11. 지금 주목해야할 것은 금리인상 타이밍이 아니다. 증세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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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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