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창궐 위기 속에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 정권은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를 끝까지 반대하고 있어요. 그로 인해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보균자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계속 유입되고 있어요. 중국 시진핑 독재 정부는 이제 중국 우한 폐렴 시진핑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발뺌하려고 하고 있구요. 중국에서는 '공식적'으로는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과연 좋아졌을지, 아니면 거짓말 선동중인 건지, 화광반조 상태인 건지 알 수가 없어요.
2020년 3월 4일. 서울특별시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드디어 100명을 돌파했어요. 그동안 서울에서 확진자가 없다고 하던 용산구와 강북구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어요. 이제 서울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구는 중구 뿐이에요.
서울은 내일 갑자기 확진자가 5천명 증가해도 그 누구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곳이에요. 순진한 사람들 몇몇이나 이번 문재인 정부에 대한 광신적 지지자들이나 놀라겠죠. 누가 봐도 서울이 가장 위험한 상황이니까요. 지금은 별 의미 없어진 확진자 동선만 봐도 서울을 다녀온 사람이 많았어요. 서울은 인구밀도가 엄청나게 높은 곳이고, 유동인구도 매우 많아요. 게다가 우리나라 수도이다 보니 전국 각지에서의 접근성도 매우 좋아요. 동대구역에서 KTX 타고 서울역 가는 시간과 서울 제일 끄트머리에서 반대쪽 끄트머리까지 버스 타고 가는 시간이나 큰 차이 없어요.
'강남구 번화가는 분위기 참 안 좋겠지?'
밤에 강남구 번화가 심야시간 풍경을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미리 업로드해놓으며 카페에 앉아서 쉬던 중이었어요.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해 올릴 수 있는 용량이 아니었기 때문에 카페 인터넷을 사용해 업로드해야만 했거든요. 영상을 업로드해놓으며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강남구는 현재 서울의 도심이에요. 서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과거에는 종로였지만 지금은 강남이에요. 현재 서울시장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집권하면서 서울 중심지가 종로에서 강남으로 급격히 이동해버렸어요.
서울 강남구의 대표적인 번화가는 강남역 강남대로에요. 강남역에서 강남대로를 따라 쭉 올라가면 신논현역, 논현역, 신사역이 나와요. 이곳들이 현재 강남구의 가장 대표적인 번화가라고 할 수 있어요. 이쪽에서 동쪽으로 역삼역, 코엑스, 청담동, 압구정 등등이 있구요. 이쪽은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은 곳이에요. 언제나 사람들이 많은 곳이에요. 일 때문에 가는 사람도 있고, 놀러 가는 사람도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있고, 중국인들도 있어요.
게다가 현재 경기도 중국 우한 폐렴 시진핑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분포를 보면 경기도 남부가 경기도 북부보다 많은 편이에요. 경기도 남부 지역은 서울 강남권으로 많이 가요. 현재 수도권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분포만 놓고 보면 서울에서 강남구 번화가는 상당히 위험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강남대로 번화가 쭉 둘러보면서 영상 촬영해볼까?'
평상시에는 낮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영상 촬영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요. 행인들 얼굴 다 찍히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낮에 강남대로 번화가쪽을 돌아다니며 풍경을 촬영하기에는 이런 점에서 오히려 지금이 더 나았어요. 그리고 현재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대창궐 위기 속 한국 서울 모습을 기록해놓는다는 의미도 있었구요.
그래서 카페에서 쉬다가 정오가 넘어서 밖으로 나와 강남구 번화가 모습을 하나씩 촬영하기 시작했어요.
일단 시작점은 강남역이었어요. 강남역에서 출발해 강남대로를 따라 신논현역까지 가면서 영상을 촬영했어요.
'확실히 예전보다 사람 많이 줄어들었네.'
강남역 강남대로에는 사람들이 여전히 여럿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러나 과거에 비해 매우 많이 줄어들었어요. 서울에 엄청난 한파가 와서 사람들이 밖에 안 나오려고 할 때보다도 훨씬 더 없었어요.
그리고 사람들 전부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마스크 안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거의 못 봤어요. 어쩌다 간혹 한 명 있는 정도였어요.
신논현역 쪽으로 갈 수록 길거리에 사람들이 매우 많이 줄어들었어요. 심지어는 길거리 차량조차 예전에 비해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들었어요.
'올해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 죽었다 복창해야 하는 거 아냐?'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문재인 정부의 연이은 실정으로 인해 계속 악화되어가다 못해 바닥을 뚫고 내려가는 중이었어요. 소득주도성장은 세금주도성장을 뛰어넘어 통계주도성장으로 바뀐지 꽤 되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정권은 중국 간첩처럼 행동하며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를 끝까지 단호히 거부하고 있어요. 과학과 무수히 많은 인류가 죽어가며 밝혀낸 보편적 지식을 자기들 욕심에 깡그리 무시해버린 결과, 올해 우리나라 경제는 진짜로 대참사나게 생겼어요. 대참사라는 표현도 틀린 표현이고, 정확히는 확인사살이라고 해야겠죠. 이제는 모두가 그동안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려구'라고 하던 모든 최악의 상황을 전부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대비해야 해요. 분야 막론하고 모든 분야에서요.
아래는 이때 촬영한 강남역 강남대로 풍경 영상이에요.
신논현역까지 왔어요. 이제 다음에 갈 곳은 논현역 근처에 있는 영동재래시장이었어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은 강남구에 있는 유일한 골목 재래시장이에요. 여기는 강남대로에 비하면 번화가라고 할 것까지는 없어요. 평소 사람이 미어터지는 곳도 아니구요.
굳이 강남구 강남대로를 따라가며 굳이 논현동 영동시장을 간 이유는 여기가 논현역 먹자골목 끄트머리에 위치한 곳이기 때문이었어요. 논현역 먹자골목은 저녁 장사가 메인인 곳이에요. 밤에 왁자지껄하고 시끄러운 동네에요. 낮에는 가봐야 별 거 없어요. 낮에 논현동 먹자골목 가서 사람 거의 없는 거 촬영해봐야 별 의미 없었어요. 왜냐하면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창궐 위기 전에도 논현동 먹자골목은 낮에 사람이 그다지 많은 곳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논현동 먹자골목 대신 논현동 먹자골목 끄트머리에 있는 서울 강남구에서 유일한 골목 재래시장인 영동전통시장 낮 시간 풍경을 촬영하기로 했어요. 영동시장은 낮에 사람들이 조금 있는 곳이었거든요.
여기도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어요.
시장길을 따라 걸어갔어요.
아래는 이때 촬영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역 영동시장 풍경 영상이에요.
'이제 가로수길 가볼까?'
논현역에서 강남대로를 따라 더 북쪽 - 그러니까 논현역에서 큰 길 따라서 한강 방향으로 걸어올라가면 신사역이 나와요. 신사역 8번 출구 근처에 신사동 가로수길이 있어요.
논현역 기준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가려면 먼저 논현역에서 큰 길 따라서 신사역 및 한강 쪽으로 쭉 올라가요. 큰 길인 강남대로를 따라 쭉 걸어올라가다 보면 신사역이 나와요. 신사역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쭉 걸어가면 가로수길 입구가 나와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은 총체적 난관 그 자체라 해도 되는 곳이에요. 이렇게 하면 상권이 망가지고 종국적으로 망한다는 모든 것이 다 존재하는 곳이라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가로수길 상권' 역사를 시작한 곳이자 항상 다른 가로수길 상권보다 앞서서 먼저 미래를 경험하는 곳이에요.
길거리를 걷고 있는 행인은 거의 없었어요. 자동차만 신경쓰이게 지나다닐 뿐이었어요. 자동차 타고 가로수길 지나가는 사람이 걸어다니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았어요.
신사동 가로수길도 중국인 관광객이 매우 많았던 곳 중 하나에요.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은 정말로 중국몽 쫓아가다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폭풍에 호되게 얻어맞는 모양이었어요.
아래는 이때 촬영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풍경 영상이에요.
지금은 모두가 각자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선동꾼들 거짓말 믿고 선동당해서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결국 자기 손해에요. 가장 기초적인 과학 지식과 진짜 전문가들인 의사들 말을 들어야 해요. 자기들 권력 욕심에 거짓말하고 선동이나 하려고 하는 문재인 정권 말 들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렸을 적 초등학교에서 배운 전염병 예방 지식에 일관되게 의존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는 제일 나은 대처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