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확산되고 있어요. 나날이 사태가 안 좋아지고 있어요. 초기에 의사협회 말대로 중국인 입국만 전면 금지했더라면 이 지경까지는 안 왔을 거에요. 정부가 무슨 중국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간첩처럼 행동하면서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한국으로 대책없이 넘어오는 것을 방치하고 있었어요. 방치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국민은 버리고 중국인만 열심히 감싸돌고 있는 행태를 보였어요. 그리고 이와 같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의 행태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우리나라에서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매일 확산일로에 있고 계속 창궐중인데 중국에 더 퍼주지 못해 환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진짜 전문가인 의사 및 의료계 종사자들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어요. 전혀 문외한인 사람들이 나와서 중국인 혐오가 높아지네 어쩌네 하고 있어요. 알고 보면 중국인 혐오, 중국과의 관계를 떠들며 무조건 중국인 받아야 한다고 하는 작자들이 우리 사회에 중국인 혐오를 더욱 높이고 있어요. 전문가 말은 듣지 않고 입 벌리고 소리만 내면 다 말이라고 말장난이나 쳐대는 인간들이 오히려 전문가 행세하며 떠들어대고 있는 엉터리 사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요.
초기에 중국이 뭐라고 하든 말든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었어요.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면 중국 자존심이야 상하겠죠. 하지만 한국과 중국 사이에 인적 교류가 활발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에서 어떻게든 확산을 막아야만 해요. 한국에서 확산되면 이번에는 한국에서 중국으로 바이러스가 역으로 전파되어버리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해지거든요. 중국인 입국 전면 금지하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한국인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2~3주간 자가격리 및 관찰을 실시했다면 한국에서의 확산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확산되지 않게 철저히 노력했다면 마스크 업자들도 중국에 마스크 수출하며 짭짤한 재미 봤겠죠. 이들에게 그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았을 거구요. 여기에 각 지역의 중국 지원도 사람들이 그러려니 했을 거에요. 또한 한국 체류 중국인, 조선족에게 의료, 방역 지원을 실시하더라도 다 그러려니 했겠죠. 모두가 해피엔딩일 수 있었어요.
명분이 없다? 다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인도 보호하기 위해'라는 멘트 하나만 집어넣으면 될 일이었어요. 중학교만 다녔다면 누구나 아는 기초상식에 근거한 것이었어요. 유치원, 유아원도 감기 걸리면 오지 말라고 하는데요. 병이 퍼지면 환자 격리가 무엇보다도 최우선이에요.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끝없이 중국 정부에 굽실거리기 바빴어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우리나라 국민들을 상대로 자행한 기초상식을 무시한 몰상식한 행동과 선동질이나 해보려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말장난이나 친 행동이 야기한 결과가 바로 현재 사태에요. 모두에게 비극이 되었어요.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 없어요. 확실한 치료제도 없구요. 최대한 조심하고 안 걸리도록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나온 예방책을 보면 기껏해야 청결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잘 쓰고 사람 많은 공간을 피하라는 것 외에는 없어요. 치료 방법도 증세에 따라 증세를 완화시키는 약물을 투입하고 자가면역력으로 완치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어요.
면역력 끌어올리고 누구나 기초상식으로 아는 질병 예방 방법을 적극 따르라는 것 뿐이에요.
'유산균이라도 먹을까?'
면역력 끌어올리는 제일 잘 알려진 방법은 유산균과 비타민C 복용이었어요.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상당히 강하다고 해요. 게다가 서울은 사람들이 초밀집한 곳이 한둘이 아니에요. 당장 지하철만 해도 사람들이 많아요. 버스도 사람이 많고, 카페는 사람이 적은 곳도 있지만 여기는 밀폐되어서 더 위험한 편이에요. 서울도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과 신천지처럼 전수조사에 나선다면 확진자가 밑도 끝도 없이 쏟아져나올 확률이 엄청나게 높다고 봐요. 특히 공항철도 라인, 그리고 중국인이 많은 지역이요. 안 걸리는 사람이야 많겠지만, 바이러스를 단 한 번도 접촉 안 하는 사람은 서울에 없을 거에요.
개인이 할 수 있는 예방조치라고는 면역력을 미리 강화시키고 위생에 철저히 신경쓰며 사람들 많은 곳과 사람들이 있는 밀폐된 공간을 최대한 피하는 게 전부였어요.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료 유산균 캡슐을 사러 약국으로 갔어요.
약국에서 제가 구입한 것은 광동 비파락골드 캡슐이었어요.
상자를 보면 '생생하게 살아있는 17종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적혀 있어요. 그리고 1캡슐당 250억마리 이상 투입되어 있다고 적혀 있었어요.
이것보다 유산균이 훨씬 더 많이 들어 있는 캡슐도 있었어요. 약사 선생님께 여쭈어보니 약사 선생님께서는 처음 먹는 것이라면 이게 나을 거라고 하셨어요. 너무 유산균 마리수가 많은 것을 처음부터 먹으면 오히려 배에 가스가 차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복용 방법은 1일 1회 한 알 먹으래요. 약사 선생님께서 이것은 식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정식 제품명은 비피락골드캡슐이에요. 제품 유형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해당해요.
내용량은 500mg 캡슐이 30개 들어있는 상자가 2개 들어 있대요.
광동 비파락골드 캡슐 제조원은 (주) 한풍네이처팜 회사에요.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해 있대요. 유통전문판매원은 광동생활건강(주) 회사에요.
광동 비파락골드 캡슐 성분은 다음과 같아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분말, 유산균혼합분말(17종)(락토코커스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리스,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락토바실러스 류테리,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말토덱스트린), 유당혼합분말(유당, 덱스트린), 타피오카전분혼합제제(산화전분, 말토덱스트린), 결정셀룰로스, 치커리 추출물 분말, 바실러스코아규런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프락토올리고당분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비타민C, 알로에겔분말
캡슐기제 원료는 다음과 같아요.
히프로멜로오스프탈레이트,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트리아세틴, 정제수, 카라기난, 자당지방산에스테르, 펙틴, 염화마그네슘, 피로인산칼륨, 빙초산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는 우유가 함유되어 있어요.
보관방법은 직사광선 및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래요. 그리고 개봉 후에는 공기 노출을 최대한 차단하래요.
상자를 열어보니 작은 상자 2개가 들어 있었어요.
저는 큰 상자 하나를 5만원 주고 구입했어요. 그러니 이 작은 상자 2개의 1개당 가격은 25000원인 셈이에요. 캡슐이 총 60개 들어 있다고 하니 캡슐 하나당 가격은 900원 조금 안 되는 가격이에요.
캡슐을 열고 가루를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맛인지 모르겠어요. 캡슐 자체는 별 맛 없었어요.
유산균이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직접적인 예방약은 절대 아니에요.
유산균 캡슐을 먹는다고 해서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에요. 유산균이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약도 아니구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나온 치료방법을 보면 개인의 면역력에 크게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유산균이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이 유산균은 장에서 서식하는 것이고,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도 및 폐를 감염시키니까요.
하지만 치료과정에서 개인의 면역력에 많이 의존한다는 점에서 어떤 식으로든 개인의 면역력을 끌어올려 놓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이것을 먹고 면역력이 얼마나 크게 좋아졌는지는 저도 몰라요. 지금 먹고는 있지만 제 몸 수치를 정확히 측정할 능력 같은 것은 없거든요. 이거 먹어서 갑자기 장이 엄청나게 튼튼해지고 어떤 병균이 몸에 침투해도 다 낫는 몸이 되었다고 느끼거나 생각하고 있지도 않구요.
평소에 유산균 캡슐 먹는다고 몸에 나쁠 것은 없어요. 평소 건강에 신경쓰던 것을 상황이 상황인 만큼 조금 더 신경쓰는 정도로 생각하고 먹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