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심리학 - 문화, 해외거주, 여행 경험과 창의성 관계


- 창의성은 보편저이면서도 독특한 인간의 인지 과정을 부각시킴.

- 창의성이란 오직 인간만이 예술과 심포니를 창조하고, 우주와 바다를 탐험하며, 삶을 개선하기 위해 기계를 설계하도록 해주는 능력.

- 창의성은 인간만이 대량 살살과 악행을 저지르기 위한 무기를 개발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함.


- 미국에서 수행된 창의성 연구들은 창의성이 지능의 측정에서 전형적으로 평가하는 수렴적 사고보다는 확신적 사고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시사.


- 창의적인 사람의 특징

01. 열심히 일하는 능력이 있음.

02. 위험을 기꺼이 감수함.

03. 모호함과 무질서를 매우 잘 참아냄.

- 동일한 특성이 다른 문화에서도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참인 것으로 나타남.

- 동조형 문화에서의 창의성 연구에서 이러한 점이 부각되었고, 일본 역사에서 창의적인 인물에 관한 연구에서 이 특징이 입증됨.

- 사토 : 일본 문화에서 아동의 창의성 계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유치원 프로그램에 이 특징들을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


- 그러나 창의성을 촉진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에서는 문화에 따른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지적되어 왔음.


- 쉐인 Shane, venkataraman & MacMillan : 30개 국가에서 네 개의 다국적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1228명을 표본으로 선정해 혁신 전략을 연구.

- 연구자들은 국가들을 호프스티드의 개인주의, 권력 거리, 불확실성 회피 차원에 따라 구분.

- 불확실성 회피 차원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내는 국가는 조직의 규범과 규칙, 절차를 준수하는 창의적 인물들을 선호.

- 권력 거리에서 높은 점수를 보인 국가는 행위에 앞서 권위자로부터 지지를 받거나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구성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구축하는 창의적 인물을 선호.

- 집단주의 국가는 자신의 노력에 대해 여러 기능에 걸쳐 지지를 추구하는 창의적 인물을 선호.

- 따라서 창의적 인물들이 문화에 걸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핵심 특성들을 공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특정 문화 환경에 자신의 능력을 정용시킬 필요가 있음.

- 특히 자신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채택하는 경우에 그러함.


- 창의성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울타리나 틀거리에서 벗어날 것을 요구.

- 또 다른 문화 차이는 이러한 능력을 조장하는 정도에 있음.

- 개인주의 집단이 집단주의 집단보다 더 창의적인 것으로 나타남.

- 그러므로 이러한 효과는 집단 수준에도 존재.


- 흔히 문화 간 경험이 성숙과 창의성을 촉진시킨다고 함.

- 최근 몇몇 연구는 이러한 주장에 대한 지지 증거를 제공.

- 외국에 거주했던 시간이 창의성과 정적 상관을 나타냄.

- 그러나 해외여행 시간은 창의성과 정적 상관이 나타나지 않음.

- 과거에 외국에 거주했던 참가자에게 해외 생활 경험을 점화시키면 일시적으로 창의적 경향성을 고양시킴.

- 외국에 거주하는 동안 상이한 문화에 적응했던 정도가 외국 생활 경험과 창의성 간의 연계를 매개함.

- 창의성을 촉진시킨 것은 특정한 다문화 학습경험 - 즉 상이한 문화의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인지를 알게 된 것.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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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국에 거주해보고 싶었는데, 이것 또한 관련이 있군요!
    매사에 다른 시선을 갖을줄도 알고 창의적이어야 하는데.. 글 감사합니다!^^

    2019.12.11 0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행과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고 체류는 상관관계가 나타나는 이유는 아마 현지에 적응해야만 하기 때문일 거에요 ㅎㅎ

      2019.12.13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2. 확신성과 틀거리 벗어남이 창의성 발현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어요.
    창의적인 오늘 보내시길 바라요.

    2019.12.11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