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SNS, 블로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획 - 출연자 및 제작방식 결정과 제작비 계산


출연자 결정


- 구성이 끝나면 출연자를 선정.

- 출연자에는 고정 출연자와 그때그때 출연하는 출연자(게스트)가 있음.


- 고정 출연자는 콘텐츠가 편성될 때부터 계속해서 특정 콘텐츠에 출연하는 사람.

-> 소식, 대담, 음악, 운동경기 진행자와 해설자, 다큐멘터리 콘텐츠의 낭독자, 드라마의 배역에 출연하는 연기자들.

- 고정 출연자는 개편에 앞서 미리 정해져야 함.


- 특정 드라마 컨텐츠 제작자가 어떤 연기자에게 자신의 컨텐츠에 배역을 맡기려 해도, 그가 이미 다른 드라마 컨텐츠에 출연하고 있거나, 새로 개편되는 다른 드라마 컨텐츠에 선정되는 경우도 있다보니 단위 컨텐츠 별로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이들은 보통 컨텐츠 제작사 전체 수준에서 조정해 결정됨.


- 컨텐츠 제작기획 단계에서는 매주 바뀌어 출연하는 출연자들을 선정.

- 주로 대담, 종합구성, 음악 프로그램 컨텐츠의 출연자들이 매주 바뀜.

- 이들은 컨텐츠 주제와 관련된 사람, 전문가, 일반인이나 가수, 무용가, 연주자, 악단, 합창단과 관현악단 연주자 등.


- 출연자들을 맡아하는 역할에 따라 연기자와 일반 출연자로 구분하기도 함.

- 연기자 :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역할을 맡아 연기하는 출연자.

- 일반 출연자 : 자기 자신을 연기하는 사람.


- 보통 1인 미디어에서는 1인칭 시점으로 컨텐츠가 구성되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반드시 1인칭 시점으로 구성해야 하는 것은 아님.

- 1인 미디어라 해서 반드시 본인 혼자만 나와야하는 것 또한 아님.


제작방식 결정


- 컨텐츠의 구성형태에 따라 제작방식에도 차이 존재.


01. 소식 전달 컨텐츠

- 대부분 연주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 그러나 생방송에 앞서 기자들은 미리 사건현장에 나가 사건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현장 상황을 카메라로 촬영해 작성한 기사와 시간길이에 맞추어 그림 편집.

- 생방송 때 미리 작성한 기사와 함께 그림이 방송됨.

- 그래서 소식 전단 컨텐츠의 제작방식을 연주소 생방송 제작방식이라 함.


02. 운동경기 중계 컨텐츠

- 연주소를 벗어난 운동경기장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거나, 녹화한 뒤 방송하기도 함.

- 생방송일 경우 현장 생중계 제작방식.

- 녹화한 다음 방송할 경우 생녹화 중계 제작 방식.


03. 다큐멘터리 콘텐츠

- 현장에서 취재한 그림을 편집실에서 편집 후 녹화해 방송.

- 녹화제작방식.


04. 드라마를 비롯한 나머지 대부분 콘텐츠

- 연주소에서 녹화한 후 방송.

- 연주소 녹화 제작방식.


- 콘텐츠를 처음 개발할 때, 콘텐츠 제작 방식도 함께 결정됨.


제작비 계산


- 콘텐츠 기획 과정에서 흔히 소홀히 취급하기 쉬운 것이 바로 제작비.

- 그러나 콘텐츠 제작에서 제작비는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제작요소.

- 아무리 좋은 기획이라 해도 제작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현되기 어려움.


- 콘텐츠를 처음 개발하는 과정에서 제작비는 중요하게 생각되지는 않음.

- 그러나 콘텐츠 기획안이 일단 선정되어서 제작자에게 배정되면 그 제작자는 제작비를 구체적으로 계산해 편성에 제출.

- 편성에서 제작비 관리를 담당하는 제작 관리 부서에서는 새 콘텐츠 기획안을 모두 종합해 개편에 쓰일 제작비 총액과 그해 전체 예산에서 정해진 제작비를 검토.

- 이후 개편에 쓰일 제작비 총액을 결정하고, 개별 콘텐츠 기획안의 제작비를 항목별로 세밀히 검토해 제대로 예산이 세워졌는지 확인하고, 개별 콘텐츠 제작비 분배.


- 그러나 대개, 요구하는 제작비가 예산 한도를 넘기 때문에 일정 액수를 깎아야 하고, 이 과정에서 제작 부서와 제작 관리 부서 사이에 긴장과 갈등 발생.

- 그러나 이익을 내기 위해 설립된 조직체에서 견제와 균형의 법칙이 작용하기 마련.


- 제작비에는 직접제작비와 간접제작비가 있음.


01. 직접제작비 (직접 현금을 주는 비용)


- 구성작가들이 쓰는 구성대본이나 작가들의 드라마 극본의 대가로 주는 원고료

- 사회자, 보고자 reporter, 연기자, 일반 출연자 등에 주는 출연료

- 이미 제작된 영상물이나 음반, 테이프 등을 사용하는 대가로 주는 저작권료

- 필요한 시설이나 장비를 빌리는 대가로 지불하는 임차료

- 필요한 임시인력을 사용하는 대가로 주는 지급수수료

- 대본 등을 인쇄하는 데에 드는 인쇄료

- 제작 현장을 찾아가거나 그림을 찍기 위해 밖으로 나갈 때 드는 출장비


02. 간접제작비


- 제작에 참여하는 제작요원들에게 주는 인건비

- 제작시설과 각종 장비 사용료

- 콘텐츠 제작사가 한꺼번에 사들이는 일반 소모품에 드는 비용 등.

-> 직접 제작에는 사용되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제작에 쓰이는 돈이기 때문에 제작비로 계산됨.


- 1인 미디어에서 초기에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자신이 하던 것을 이용하기 때문에 제작비 문제가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음.

- 그러나 기획물을 만들어가고, 규모가 커질 수록 제작비 문제는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함.

예) 초기에는 여행 가는 김에 컨텐츠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나 나중에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여행을 가는 일이 생기고, 이때부터는 제작비 문제가 중요해짐.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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