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SNS, 블로그 미디어 컨텐츠 제작 기획 - 제목 및 부제목 결정 방법


- 구성안이 완성되어서 대본을 작성할 무렵에는 프로그램의 제목 및 부제목을 결정해야 함.

- 제목은 처음 컨텐츠 개발할 때 정하는 것이 일반적.

- 그렇지만 경우에 따라 가제목만 정한 채 제작자에게 넘겨지는 경우도 있음.

- 또한 결정된 제목을 넘겨받았다 해도, 컨텐츠 제작자가 자신의 의도에 따라 제목을 변경할 수 있음.


- 유튜브, SNS, 블로그 미디어 컨텐츠 제목은 컨텐츠를 대표하기 때문에, 컨텐츠 기획 의도와 성격을 잘 살릴 수 있는 단어나 문장으로 표시하는 것이 좋음.


- 또한 제목을 정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함.


01. 부르기 쉬워야 함.

02. 외우기 쉬워야 함.

03. 될 수 있는 한 짧아야 함.

04. 부정적인 이미지의 단어나 문장은 피할 것.

05. 독창적이어야 함 -> 이미 다른 컨텐츠에서 사용한 적이 있거나, 다른 언론매체에서 쓰고 있는 것은 될 수 있는 한 피하는 것이 좋음.


- 제목은 독자 및 시청자가 기억하기 매우 좋아야 함. 특히 유튜브, SNS, 블로그 미디어 컨텐츠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기억이 어려우면 설령 호감을 갖고 있는 독자 및 시청자가 시간 경과 후 다시 찾아보려 해도 기억이 제대로 안 나 다른 컨텐츠를 찾아서 볼 확률이 높음.


- 단, 꼭 다른 컨텐츠, 다른 언론매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목과 완전히 달라야할 필요는 없음.

- 완전히 같을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소지가 큼. 또한 기존에 존재하는 컨텐츠에 밀려 소외될 가능성 또한 높음.

- 그러나 적당히 유사하면서 자신만의 특징을 집어넣어 제목을 약간 손 댈 경우, 기존 인기 컨텐츠의 인기를 어느 정도 이용할 수도 있음.


- 실제 사용되고 있는 제목들을 보면,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들 외에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음.


01. 컨텐츠의 구성형태를 제목으로 사용하는 경우 (역사, 다큐멘터리, 퀴즈쇼 등)

02. 주시청 대상층을 제목으로 사용하는 경우 (어린이, 주부, 청소년 등)

03. 방송 요일이나 시간대를 제목으로 사용하는 경우 (요일, 아침, 시간 등)

04. 컨텐츠의 사회자, 메인MC에 해당하는 사람의 이름을 제목으로 쓰는 경우

05. 컨텐츠 주인공을 제목으로 사용하는 경우


- 컨텐츠와 관련된 사실을 내세워 보는 사람들에게 컨텐츠를 쉽게 알리고, 기억시키고, 찾아보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목을 사용.

- 컨텐츠 제작기획 과정에서는 대부분 단위 컨텐츠의 부제목을 정함.

- 부제목은 제목과 달리 컨텐츠 내용과 관련된 낱말이나, 문장을 골라 쓰는 경우가 대부분.

(예 : 유튜브 채널 이름 (제목) - 영상 제목 (부제목)

(예 : 블로그 여행기 제목 (제목) - 각 편당 제목 (부제목)


- 컨텐츠의 구성 형태에 따라 부제목을 정하기도 하고, 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 대담, 종합구성, 시트콤 형식 컨텐츠에 있어서는 대부분 부제목을 정하는 편.

- 소식, 연속극, 음악, 놀이 프로그램 등에는 부제목이 없는 경우가 많음.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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