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리학 - 가부장제 및 자본주의에서의 가정과 노동의 분리


- 페미니스트 지리학은 가구와 가정이 지리학자가 전통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온 공적 공간만큼 사회적 및 경제적 삶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힘.

- 산업주의 이전의 유럽에서는 여성이 가구 구성원을 돌보는 주된 책임을 맡음.

- 산업주의의 등장으로 사회가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젠더 구분은 계속되고 있음.

- 그러나 여성은 이제 남성들이 오랜 시간 동안 부재한 독특한 공간 속에서 그러한 과업을 수행.

- 한편, 임노동은 남성들에 의해 지배받게 됨.

- 많은 여성 - 특히 빈곤한 가구의 여성들도 임노동을 수행했고, 이것은 현대 사회에서 표준이 됨.

- 그러나 남성의 직업과 비교하면, 여성의 직업은 일반적으로 저임금, 낮은 안정성, 어두운 발전 전망을 가짐.

- 따라서 젠더 역할은 대단히 공간화되었고, 여성은 가내 공간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기대되며, 남성은 공적인 생산 공간에 대한 접근이라는 특혜를 갖게 됨.


- 이러한 가정과 노동의 분리라는 젠더화는 아주 복잡한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재상산되어 옴.

- 여성에게 부여된 가족을 돌보는 일과 같은 역할은 임노동에 대한 그들의 참여를 제한.

- 더 나아가 여성에 대한 저임금과 열등한 직업 전망은 여성이 가사에 대해 우선적인 책임을 지는 것을 자연스럽게 만들면서, 결국 악순환이 나타나게 됨.

- 도시 공간의 분화는 성적 분업과 가정 내 여성의 역할을 반영. 또한 이는 다시 도시 공간의 분화에 영향을 미침.

- 고용자는 사회적으로 규정된 고용 표준이 낮은 여성 노동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하게 됨.

- 이념의 수준에서 여성의 '장소'는 가정으로 간주 -> 이러한 이상형은 정부, 사회, '도덕적' 운동가, 남성 지배적인 노동조합에 의해 강화.


- 젠더 관계는 가정과 노동 간의 관계 속에서 구조화.

- 젠더 관계는 공적, 사적 분리라는 젠더 차이가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에 핵심적 수단.

- 이 관계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상이한 방식으로 발달. 지역마다 여성의 노동력 참여에서 역사적으로 큰 차이가 존재해왔고, 오늘날도 여전히 광범위한 문화적, 경제적 요인들로부터 유래한 지역간, 도시 내 상당한 차별성이 존재. -> 이러한 관계는 역동적.

- 가정은 여성의 영역이며 가정 밖에서의 일과 레저가 남성에게 알맞은 지위와 권력을 부여해 왔던 수많은 공동체에서도 남성의 실업은 그들의 정체성을 변화시킴.

- 가정과 노동의 관계에서 자본주의 (재생산에서 생산의 분리, 기업의 노동력 선택)와 가부장제 (돌보는 일에 대한 여성의 의무, 고용상 남성의 특혜)는 둘 다 중요하며, 계급과 젠더 갈등 둘 다와 연관.

- 이는 자본주의와 가부장제가 상호의존적이며, 서로를 지속적으로 변동시키는 구조.

- 단, 자본주의가 가부장제에 반드시 우선하는 것은 아님.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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