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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연말이라고 쉬고 있어요.
2012년 9월 29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모두 2012년 마지막 날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마음으로 2013년 맞이하시기 바래요!
p.s. 그러고보니 저는 시차가 있어서 한국보다 4시간 뒤에 새해를 맞이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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