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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 시장 어떻지?"

 

나에게 7월이란?

 

7월은 마가 낀 달.

 

7월은 이상하게 주식 투자가 잘 안 되었어요.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자기와 맞는 패턴이 있고, 자기와 상극인 패턴이 있어요. 이것은 상승장, 하락장과 상관없어요. 제 아무리 하락장이라 해도 자신과 잘 맞는 패턴이라면 돈 잘 벌고, 자신과 안 맞는 패턴이라면 하락장이라도 돈 꼴아박아요. 7월은 분명히 상승장인데 저와 잘 안 맞는 장이었어요. 대충 지수 추종 ETF 사놓고 가만히만 있으면 시원하게 먹을 장인데 괜히 하락장에서 하듯 뭐 해본다고 깔짝깔짝거리다 제대로 먹지도 못했어요.

 

게다가 7월초에 매매에서 폭탄 한 번 맞으면서 손실 본 게 커서 그거 만회도 다 못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나름 상승장에 개별 종목은 폭탄 맞은 이후 사실상 손 떼고 지수 추종 ETF로만 노니까 손실을 어찌어찌 조금 만회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 있었어요. 그놈의 2%만 먹으면 되는데 이게 이상하게 안 되었어요. 분명히 지수 ETF 사놓고 가만히만 있으면 2% 먹을 기회가 널려 있는데 그 2%를 못 먹고 빌빌거리고 있었어요.

 

"2% 손실 어떻게 메꾸지?"

 

이놈의 2% 손실만 어떻게 메꾸면 되는데 이게 참 어려웠어요. 눈 질끈 감고 지수 ETF 사놓고 뭉쓰면 어떻게든 될 거 같기는 한데 그게 안 되었어요. 이게 절묘하게 타이밍도 완전히 자꾸 엇박자나서 기회가 널려 있는데 하나도 못 주워먹었어요. 2% 손실만 만회하면 어쨌든 본절은 하는데 이 2%를 못 하고 있었어요. 그렇다고 다시 개별 종목 들어가서 뭐 하려고 하니 이건 시간을 엄청 잡아먹고 신경도 많이 써야 했어요. 그에 비해 할 건 계속 밀리고 있었고, 약속도 이것저것 있어서 온종일 주식만 들여다보고 있을 여유도 없었어요.

 

"이건 결국 못 메꾸는 건가?"

 

꼭 메꿀 필요는 없었어요. 2% 손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수익금에서 까진 수준이라 털고 나와도 되는 수준이었어요. 단지 7월 매매가 마이너스로 끝난다는 것이 심히 기분 나쁠 뿐이었어요.

 

NH투자증권에서 단타치다가 발생한 2% 손실. NH투자증권 계좌에서 어떻게든 손실을 메꿀 방법을 떠올려야 했어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2% 손실은 2% 조금 넘게 먹으면 바로 만회였어요. 2% 먹는 기회야 허다하고, 2% 정도는 아주 조금씩 야금야금 먹어서 쌓아가는 식으로 해도 달성할 수 있는 손실률이었어요. 진짜 작살나게 깨졌다가 어찌저찌 2%까지 줄여놨는데 여기에서 이 손해를 못 메꾸는 중이었어요.

 

'이건 그냥 포기할까?'

 

다행이라면 요즘 금리가 많이 올랐어요. 꼭 주식시장에서 승부를 보지 않고 1년 정도 시간으로 2%를 만회하겠다고 하면 딱히 주식을 안 해도 되요. 꼭 주식시장에서 승부를 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요즘 예금 이율, 채권 수익률이 좋아서 2% 손실 정도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예금이나 채권 잘 골라서 집어넣으면 1년이면 자연스럽게 만회될 손실률이었어요.

 

농협 NH투자증권 어플에 들어갔어요. 어플에 공지가 하나 떠 있었어요.

 

원화 발행어음 수익률 변경(인상) 안내(7/21)

 

"발행어음? 이거 뭐지?"

 

연초에 여러 증권사에서 특판 발행어음을 판매했어요. 이게 IRP랑 관련해서 특판 어음을 많이 판매했었어요. 채권은 종종 투자하지만 어음에 투자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어음은 아예 신경을 안 쓰고 있었어요.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 봤어요.

 

 

"응? 4.15% 준다고?"

 

농협 NH투자증권 QV 발행어음 기간물 수익률이 인상되었다는 공지였어요. 수시물 CMA는 변동이 없었고, 기간물은 수익률이 크게 인상되었어요. 이 중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365일 약정형이었어요. 365일 약정형은 과거 수익률이 2.75%였지만, 이번에 수익률이 인상되면서 4.15%가 되었어요.

 

순간 눈이 번쩍.

 

"이러면 주식으로 낑낑거릴 이유 있나?"

 

NH투자증권 계좌로 주식 단타치다가 손실봐서 아직 메꾸지 못한 손실 2%. 이건 발행어음 1년물 매수하고 1년 버티면 자연 치유될 거였어요. 손실금까지 다 합쳐서 최종 수익에 대해서는 재수없게 채권 잘못 사서 처물렸다고 생각하면 그만이었어요. 채권도 작년부터 올해초에 2년짜리 샀으면 제대로 물렸어요.

 

 

게다가 중도인출수익률을 보니 약정 수익률을 50%라고 나와 있었어요. 만약 물렸다 싶으면 팔아도 1년 기준 2%대의 이자는 받고 나올 수 있었어요.

 

"이거 투자해야겠다."

 

그런데 채권과 어음 차이가 뭐지?

 

순간 궁금해졌어요. 채권이야 지금까지 계속 곧잘 하고 있는 투자라서 익숙한데 발행어음 투자는 처음이었어요. 채권과 어음은 드라마, 실화 같은 곳에서 나올 때 스토리가 달라요. 채권은 주로 빚쟁이가 쫓아와서 깽판치고 협박하는 스토리에 잘 등장해요. 반면 어음은 돈 못 받아내고 뜯기고 받을 돈 많은데 죄다 어음으로 되어 있어서 어음 결제 안 되어 한 방에 망하는 흑자부도 이야기가 많아요.

 

채권과 어음 차이를 찾아봤어요.

 

"아, 별 거 아니구나."

 

먼저 발행할 때 차입기간이 달랐어요. 어음은 주로 1년 이하의 단기간에 자금을 빌리는 목적으로 발행되고, 채권은 1년 이상 중장기로 자금을 빌리는 목적으로 발행된다고 해요.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 신경쓰이는 부분은 차입기간이 아니에요. 이건 발행사 쪽 문제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잔존기간 1년 미만의 채권이나 어음이나 투자 기간상으로는 그렇게 큰 차이 없거든요.

 

투자자 입장에서 채권과 어음의 가장 큰 차이는 매매방식의 차이였어요. 기업의 채권은 정해진 절차에 의해 발행하고, 이를 장내채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어요. 그러나 어음은 그렇지 않아서 매도할 때 발행 기관에 팔아야 해요.

 

그러니까 간단히 요약하자면 투자자 입장에서 채권과 어음의 차이는 채권은 정식 등록 상품이라 자유롭게 매매 가능하나, 어음은 회사 자체 상품이라 팔 때 회사에 다시 되팔아야 해요. 투자자 입장에서 채권과 어음은 매매 방식에서 차이가 있었어요.

 

영어에서 기업 채권은 Bond이고, 기업 어음은 commercial paper - 약자로 CP라고 해요.

 

농협 NH투자증권 NH QV 발행어음 1년 약정형 수익률 4.15%에 투자하기로 했어요.

 

농협 NH투자증권 NH QV 발행어음 투자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나무증권 어플에서 맨아래 왼쪽에 있는 전체메뉴 항목을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여기에서 상단에서 '상품, 솔루션, 연금'을 선택한 후, 왼쪽에서 채권/발행어음을 선택해요. 그 다음 오른쪽에서 '발행어음매매'로 들어가요.

 

 

발행어음매매 항목에 들어가면 이렇게 NH투자증권에서 판매중인 NH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들이 나와요. NH QV 발행어음은 3종류 있어요. 이는 투자 방식에 따른 구분이에요. 맨 위에 있는 NH QV 발행어음은 일종의 정기예금 같은 상품이고, NH QV 적립형 발행어음4.0은 적금 같은 상품이에요. 그리고 맨 아래 NH QV CMA 발행어음은 수시입출금 방식이에요.

 

각각의 투자 방식에 따른 NH QV 발행어음 투자 최소금액도 달라요.

 

NH QV 발행어음 최소 매수 금액 : 100만원

NH QV 적립형 발행어음4.0 : 10만원

NH QV CMA 발행어음 : 1만원

 

여기에서 NH QV CMA 발행어음은 CMA 계좌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고, NH QV 발행어음, NH QV 적립식 발행어음은 CMA 계좌가 아니라도 바로 매수, 매도할 수 있어요.

 

여기에서 1년 약정형 4.15%짜리에 투자하려면 맨 위에 있는 NH QV 발행어음으로 들어가야 해요.

 

 

NH QV 발행어음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경고창이 떠요.

 

공격투자형인데 무려 저위험에 투자해도 되겠냐고 걱정해주는 NH투자증권

 

자네는 저위험의 리스크를 껴안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급등주 테마주 개잡주 세력주 레버리지ETF에 찌들고 1시간도 초장투 가치투자라는 자네가 과연 이런 저위험 리스크를 버텨낼 수 있을까 걱정해주는 것인가.

 

이런 건가.

 

저는 투자성향이 공격투자형이에요. 그런데 이건 무려 저위험인데 경고창이 떴어요.

 

드래곤볼 시간과 정신의 방 입실 각오 같은 건가?

 

저위험 리스크라...모순이잖아요. 위험이 낮은데 무려 공격투자형한테 리스크 있다고 알려주는 거는요. 그런데 이거도 무려 리스크가 있어요. 아무리 NH투자증권이 멀쩡히 내년에 돈 잘 갚아준다고 해도 그건 내년 일이에요. 1년을 못 버틴다면 4.15%가 아니라 2.07%를 받게 되요. 무려 1년을 버텨내야 하는 무시무시한 리스크가 있어요.

 

당연히 이건 농담이에요. 자세히 보면 '상품의 위험등급이 고객님의 투자성향과 적합하여 선택하신 상품의 거래가 가능합니다'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건 제 투자성향보다 리스크 적은 투자라서 투자해도 좋다는 신호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NH QV 발행어음을 매수할 차례에요.

 

투자기간은 12개월로 하면 4.15%에요. 투자 금액은 최소 100만원이에요.

 

여기에서 다시 한 번 눈여겨봐야하는 점은 약정 기간 이전에 어음을 환매할 경우, 약정 이율의 50%밖에 못 받는다는 점이에요.

 

 

아래에 보면 유의사항이 있어요.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아요.

 

원화발행어음 이용시간

- 매수 : [영업일] 08:00~16:30

(당사 영업시간에 따라 변동 가능)

- 매도 : [비영업일포함] 24시간

(시스템정산시간 23:50~24:30 제외)

 

매수 건 별 전액 매도만 가능하며, 일부금액 매도는 불가합니다.

 

중도인출수익률은 상품별로 사전에 고시한 중도인출수익률이 적용되며, 약정수익률과 동일하거나 약정수익률보다 낮은 수익률(약정수익률의 50% 또는 1%)이 적용됩니다.

(NH QV 발행어음(2~365일) : 약정수익률의 50%, NH QV 적립형 발행어음 : 1.00%))

 

매도는 비영업일 포함해서 24시간이라고 나와 있어요. 매도 시간이 RP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길어요.

 

참고로 어음은 만기가 되면 알아서 매도처리되고 자기 계좌로 원리금이 입금된다고 해요.

 

 

이쯤에서 드는 하나의 질문.

 

발행어음과 RP의 차이점이란?

 

발행어음과 채권의 차이점은 위에서 이야기했어요. 실제 상품을 보면 채권과의 차이는 매매방식 차이로 간단히 요약할 수 있어요. 그런데 발행어음과 RP는 매매방식이 비슷해요.

 

투자자 확인사항을 보면 발행어음과 RP의 차이점이 나와 있어요.

 

발행어음

- '발행어음'이란 고객을 '수취인', 회사를 '지급인'으로 하여 고객의 요청에 따라 1년 이내의 만기 및 약정 수익률로 회사가 발행한 '약속어음'입니다.

 

RP

- 대고객환매조건부 채권 매매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일정기간 후 약정가격으로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매도하고, 투자자에게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발행어음과 RP는 상품 구조에서 차이가 있어요. 발행어음은 회사에 직접 돈을 빌려주는 방식이고, RP는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일정 기간 후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고 판매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실제 RP에 투자해보면 거래내역에 무슨 채권을 매수했다고 나와요. 투자자 입장에서 RP와 발행어음의 차이는 담보불 설정 유무 - 즉 리스크 차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저는 200만원을 1년간 투자하기로 했어요.

 

농협 NH투자증권 NH QV 발행어음 1년 약정형 수익률 4.15% 상품에 200만원을 투자하면 세후 수익금이 70220원이라고 나왔어요. 만약 중도 해지한다면 2.07% 정도로 적용받을 거였어요.

 

 

이제 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확인창이 떠요.

 

 

농협 NH투자증권 NH QV 발행어음의 강점은 투자 기간을 자기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요. 투자기간을 2일로도 설정할 수 있다고 나와 있었어요.

 

 

이번에 200만원어치 매수한 NH투자증권 NH QV 발행어음 1년 약정형 수익률 4.15% 상품은 내년 만기일이 되면 알아서 제 NH투자증권 계좌로 입금될 거에요. 그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기다리면 되요. 1년간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히 놔둬야 한다는 리스크가 있어요. 물론 중도에 매도해도 되기는 하지만, 그러면 2% 초반대 이자를 받게 되요.

 

증권사를 보면 여러 가지 상품이 있어요. '증권사=주식 투자'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증권사에서는 주식 외에 다양한 투자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투자상품들에 대해 잘 알아놓는 것도 꽤 도움되요.

 

먼저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보면 매우 안전한 상품도 은행보다는 기대수익률이 높은 편이에요. 장외채권에서 저위험 단기채는 시중 은행 정기예금보다 수익률이 좋아요. RP, 발행어음 등도 일반 예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은 수익률이구요.

 

무엇보다도 이런 상품을 잘 알고 있으면 좋은 점은 바로 주식에 물려서 손절쳐야 하는 상황, 주식에서 심각하게 크게 물렸다가 본절 언저리까지 간신히 올라온 상황 등에서 선택지를 하나 더 만들어준다는 점이에요.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1년 동안 물려서 공치는 경우도 상당히 흔해요. 배당금이라도 나오면 연금 대신 들어가서 배당금이라도 받는다고 스스로 위로라도 하지만 배당금도 안 나오면 진짜 아예 투자를 시작하지 않은 것만도 못 해요. 한국 증시가 2021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하락장이니 이 말이 어떤 말인지 체감중인 사람들이 꽤 많을 거에요.

 

2022년 7월 장세를 보면 드디어 하락이 끝나서 반등을 시작한 것 같아보이기는 해요. 그래서 더 버티며 있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 상승이 어디까지 가고 어디에서 또 꺾일지 몰라요.

 

특히 본절 언저리까지 주가가 올라오면 그때부터 고민이 매우 커져요. 한 번 제대로 물려보면 바닥에서 얼마나 치고 올라왔는지 본인이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 때문이에요. 이미 보조지표들은 과매수라고 매도 사인 뜨고 있으면 더 흔들려요. 이게 진짜 마지막 구조대인지 많은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진짜 그게 마지막 구조대인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이럴 때 여러 상품을 알아두면 반드시 주식 시장에서 승부를 봐서 본전 다 찾아오겠다고 할 게 아니라 손절치고 다른 상품에 들어가서 적당히 시간을 갖고 자연치유시키겠다는 선택지도 떠올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1~2% 손실이라면 증권사 발행어음 1년물이나 장외채권에서 잔존기간 1년쯤 되는 수익률 4%쯤 되는 것에 들어가면 1년 후에는 손실을 자연스럽게 만회하고 약간의 수익금을 얻어서 나올 수 있어요.

 

이런 방법을 알아두면 본절 거의 다 왔을 때 보다 마음이 편해져요. 안정적인 퇴로가 하나 있는 상황에서 지켜보는 것과 퇴로 없이 오직 한 가지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것에서 심리적, 행동적 차이는 상당히 커요.

 

또한 이와 같은 상품들을 이용해서 인버스, 곱버스 등 하락에 배팅하는 것 대신 하방에 배팅하는 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방관도 어떻게 보면 하방 배팅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단순히 방관하는 게 아니라 방관하는 동안 이자 받으니 무위험 하방 배팅이라고 할 수 있어요. 틀려도 이자 받아서 수익이고, 맞으면 이자 받는 동안 주가는 더 떨어져서 주식에 들어간 것보다 상대적으로 주가 하락률만큼 수익을 더 챙긴 셈이 되니까요.

 

꼭 주식 투자와 연관짓지 않아도 증권사 상품과 은행 상품을 비교해서 더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면 되요. 더 좋은 게 있다면 더 좋은 곳으로 가야죠.

 

발행어음 조건은 NH투자증권이 다른 증권사 -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보다 유리했어요. 수익률 자체는 비슷하나 중도해지 적용 수익률에서 NH투자증권이 더 좋았어요. 채권 투자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이 유리하고, 발행어음 투자는 NH투자증권이 유리하다는 점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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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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