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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가 어떻게 맨날 뒤로 가?"

 

2022년 1월 23일 새벽. 전세계 증시가 잠자고 있을 시간이었어요. 신한증권 계좌 잔고를 확인해봤어요.

 

 

신한증권 계좌에 있는 자산총액은 544,004원이었어요. 신한금융투자 계좌에 들어간 제 원금은 50만원. 신한금융투자 가입할 때 이벤트로 받은 돈이 약 6만원 정도였어요. 그러니까 신한증권 계좌의 출발선은 56만원이에요. 신한금융투자로 앱테크로 번 돈을 계속 입금해주고 있는데 계좌 잔고는 계속 뒤로 후진하고 있었어요. 앱테크로 번 공돈을 제외하고도 16,000원이 녹아버렸어요.

 

"너는 대체 뭐하냐?"

"나? 너 돈 녹여먹고 있어."

"야, 돈 모아서 부자가 되어야지!"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한 거야? 나 상처받았어!"

 

신한증권 계좌가 오히려 자기가 잘났다고 화를 내었어요. 제 돈 살살 녹여먹고 있는 주제에 오히려 큰 소리 치고 있었어요.

 

"너한테 줄 돈이었으면 다이소에서 헤어드라이기 하나 사서 결로 다 해결했겠다."

"너 지금 나한테 뭐라고 했어? 누가 짝퉁 사오래? 내가 주식 사라고 명령했어? 이상한 거 사온 건 너잖아!"

 

신한증권 계좌가 저를 노려보면서 화내며 따졌어요. 할 말이 없었어요. 신한금융투자 계좌가 제 멋대로 주식을 매수하지 않았어요. 주식을 매수한 것은 저에요. 제가 잘못한 것 맞아요. 신한증권 계좌에게 성질낸 제가 잘못이에요.

 

 

한국 채권이 들어 있는 계좌는 0.15% 수익중이었어요. 353원 벌고 있었어요. 반면 미국 지수 ETF와 일본 지수 ETF가 들어 있는 해외주식 계좌는 6.82% 손실중이었어요. 22899원이 녹아서 사라졌어요.

 

 

 

현실 금융 메타버스 게임이 막장 게임이 되어 간다.

달콤한 연애 게임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실제는 이 망할 놈의 집구석 게임.

 

돈을 잃으려고 시작한 현실 금융 메타버스 게임이 아니에요. 돈 벌려고 시작했어요. 딱히 무리해서 배팅한 것도 없었어요. 공돈을 모아서 꾸준히 입금하면 언젠가는 계좌 자산이 늘어날 거에요. 스트레스 받을 거면 게임을 왜 해요.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게임하죠.

 

이런 건 내가 상상한 게임이 아니야. 이거 어떻게든 내가 상상했던 게임으로 돌려놔야 해. 이런 망할 놈의 집구석 게임 같은 건 절대 사절이야.

 

선택지를 다시 골라야 합니다.

 

초반에 완전 망한 캐릭터로 가는 루트를 선택했어요. 게임이면 계정 삭제하고 다시 키울텐데 이건 계정 삭제도 못 해요. 망한 캐릭터라고 해도 계속 키워야만 해요. 선택지를 다시 고를 방법은 없었어요.

 

돈을 더 과금해서 아이템을 다시 맞추면 됩니다.

 

그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군요!

 

간단해요. 돈을 더 쏟아부으면 되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이건 원래부터 과금 캐릭터였으니까 더 과금하면 되요. 50만원으로 6% 손실이라 해도 500만원 쏟아부어서 1%만 먹으면 모든 게 다 간단히 해결되요. 소녀 감성으로 마틴 게일 방식 2배씩 배팅 금액을 늘려가는 게 아니라 야수의 심장으로 10배씩 몰빵 때리면 되요. 무한대로 2배씩 늘려갈 게 아니라 한 방에 시원하게 10배 배팅해서 끝장 보면 되요.

 

물론 그렇게 크게 과금해서 문제 해결하고 게임 끝낼 생각은 없었어요. 투자금액 안 늘리려고 하는 게임인데 이러면 투자금액이 엄청 커져요. 게다가 이렇게 크게 크게 지를 거면 주력 계좌인 한투 계좌와 키움 계좌에서 노는 게 맞았어요. 주력 계좌 안 보고 소소하게 놀려고 하는 게임인데 여기에 500만원 과금하면 게임하는 의미가 전혀 없잖아요. 당연히 그렇게 큰 배팅은 안 해요.

 

그렇다. 가녀린 소녀의 심장으로 50만원만 더 과금한다.

 

소심하게 50만원만 더 과금하기로 했어요. 이러면 신한증권 계좌에 입금한 제 원금은 총 100만원이에요. 100만원이면 제 수익률 구하기도 쉬워요. 딱 100만원 맞춰서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나 50만원 더 주는 거야?"

"그래. 이제 진짜 막 난리피면 안 돼?"

"응! 사랑해!"

 

2022년 1월 24일, 신한증권 계좌에 50만원을 입금했어요. 아니지, 게임이니까 50만원 충전이라고 해야겠네요.

 

 

계좌 잔고가 104만 5029원이 되었어요.

 

"패널나우 돈도 들어왔네?"

 

설문조사 앱테크인 패널나우에서도 돈이 입금되었어요. 2143원이 추가로 생겼어요.

 

"나한테 뭐 사줄 거야?"

"당연히 외국 주식이지."

"명품?"

"응! 명품! 너는 소중하니까."

"맞아, 나는 소중한 존재야. 설마 짝퉁 중국제 같은 건 아니지?"

"더럽게 중국제를 너한테 왜 줘? 진짜 정품 미국제, 일본제로 줄께."

 

중국제는 망할 다이소 키보드 하나만으로도 충분해요. 중국을 뭘 믿고 투자해요. 당연히 투자한다면 미국, 일본 같은 나라에 투자해야죠.

 

한국 채권 계좌에 있는 모든 돈을 다 해외주식 계좌로 이체했어요.

 

"총 얼마 어치 매수할 수 있지?"

 

계좌에 있는 돈으로 미국 주식을 몇 달러 어치 매수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어요.

 

 

444달러.

 

444

 

사, 사, 사?

 

당장 사라구?

 

원화 주문으로 매수 가능 금액은 444달러였어요. 참 공교로웠어요.

 

'레버리지 ETF 매수해볼까?'

 

2021년 봄이 끝나갈 무렵부터 미국 주식 투자 트렌드에 변화가 생겼어요. 그 이전까지는 미국 주식 커뮤니티 가보면 미국 주식 우량주 및 VOO, QQQ 같은 지수 ETF, VTI 같은 미국 전체 시장 ETF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어요. 고만고만한 VOO, VTI 놓고 뭐가 더 좋냐는 논의도 열띤 토론의 장이었어요. 그러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자 나스닥 2배 추종 ETF인 QLD, 나스닥 3배 추종 ETF인 TQQQ 이야기가 많아졌어요. 2021년 하반기로 가면 QLD, TQQQ 가치투자, 적립식 투자한다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 늘어났어요. 이때부터 미국 주식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QLD, TQQQ 투자붐이 일었어요.

 

이제는 온갖 얼치기 투자 유튜버들까지도 TQQQ 투자하라는 영상을 쏟아내고 있었어요. 미국 증시는 계속 우상향했으니까 나스닥 3배 변동성 ETF인 TQQQ 가치투자하라는 소리였어요. 아침 뉴스를 보면 한국인들이 많이 매수한 미국 주식 순위에 TQQQ도 곧잘 올라오고 있어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TQQQ가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주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TQQQ 를 들어봤을 거에요.

 

'영 꺼름찍한데...'

 

김치 묻은 것은 거들떠보지도 말라.

 

코인 바닥에서 매우 유명한 격언이에요. 김치 묻은 것은 거들떠보지 말라고들 해요. 한국인 비하라고 발끈할 수도 있지만 이게 따져보면 매우 객관적으로 논리적이고 근거 있는 말이에요.

 

주식판에서 유명한 말로 미국 버전으로는 구두닦이가 주식 이야기하면 다 팔라는 말이 있고, 한국 버전으로는 객장에 애 업은 아주머니가 오면 다 팔라는 말이 있어요. 코인 바닥에서 '김치 묻은 것은 거들떠보지도 말라'는 말 의미 중 70% 정도는 이와 일치해요. 관심없던 일반인들까지 알고 뛰어들 정도면 올라도 까마득히 오른 상태란 말이에요. 그래야 이슈가 되니까요. 미국 주식, 암호화폐 모두 한국인들이 주도하는 시장이 아니에요. 2021년 초반 암호화폐 폭등으로 암호화폐 투자한 사람들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암호화폐 투자자는 소수이고, 암호화폐 생태계 전반에서 한국인들은 역시 비주류에요. 미국 주식 투자자가 증가했다고 하지만 역시 미국 주식 투자자가 급증한 시기는 2021년이에요. 2020년까지만 해도 미국 주식 투자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미국 주식에 별 관심 없던 한국인들이 갑자기, 그것도 나스닥 변동성 3배 추종 ETF인 TQQQ를 많이 매수한다고 하면 나스닥이 아주 까마득히 올라서 비주류 변방의 한국인들 귀에까지 엄청 들어갔다는 말이에요.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검색해볼 이슈를 쫓아다니는 얼치기 투자 유튜버들이 서로 영상을 올려대고 있다면 진짜 알려져도 엄청 많이 알려졌다는 소리구요.

 

미국 지수 변동성 레버리지 ETF는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한 2020년 봄부터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거기에 투자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제 첫 주식 투자가 아무리 KODEX 200선물인버스2X 라고 하지만, 미국 주식에서 레버리지 ETF는 건들지 않았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배당 없는 주식은 단타칠 때나 미니스탁으로 로또 대신 재미로 사보는 것 아니면 절대 손 안 대요. 배당 없는 주식은 반드시 트레이딩을 해야 해요. 여기에 물려보면 알아요. 배당이라도 받으며 원금 일부라도 회수하는 것과 아무 것도 없이 처물려서 버티는 것은 스트레스 강도가 하늘과 땅 차이에요. 그리고 배당 받은 돈을 재투자하면 레버리지를 끌어올리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발생해요. 배당 받아서 원금 일부 회수할지 배당 재투자해서 레버리지 끌어올리는 효과를 줄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제대로 한 번 물려보면 알아요.

 

'1주씩만 사봐?'

 

어차피 재미로 게임 삼아서 키우는 계좌. 미국 주식 본계좌인 키움 계좌에 돈 넣고 투자할 상품 고른다면 레버리지 ETF는 아예 거들떠도 안 봤을 거에요. 그러나 이건 재미로 게임 삼아서 하는 거니까 레버리지 ETF도 담아보면 재미있을 거 같았어요.

 

"너, 나를 도박쟁이로 만들 셈이야?"

"왜? 원래 아파트도 빚 끼고 사는 거야."

"아...그래? 그러면 우리 부자 되는 거야?"

"오르면?"

 

한국 증시와 달리 미국 증시는 미국 지수 변동성 레버리지 ETF가 2배짜리가 있고, 3배짜리도 있어요. 이 중 무난히 2배짜리를 선택했어요. 2배짜리도 충분했어요.

 

'레버리지 주가 얼마지?'

 

미국 지수 변동성 2배 레버리지 ETF 주가를 찾아봤어요.

 

미국 다우 존스 지수 변동성 2배 레버리지 ETF DDM 70.99달러

미국 S&P500 지수 변동성 2배 레버리지 ETF SSO 62.08달러

미국 나스닥 지수 변동성 2배 레버리지 ETF QLD 69.20달러

 

'이거 2주씩도 되겠는데?'

 

50만원으로 다우 지수 ETF, S&P500 ETF, 나스닥 ETF를 세트로 매수할 계획이었어요. 레버리지 ETF로만 순수하게 2주씩 매입할 수 있었고, 레버리지 ETF 각 1주와 평범한 지수 ETF 각 1주씩 매수할 수도 있었어요. 평범한 지수 ETF 각 2주씩 매수하기에는 돈이 약간 부족할 수도 있었어요. 평범한 지수 ETF 각 2주씩 매수하는 것은 지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었어요.

 

'레버리지만 2주씩? 1배랑 2배 각각 1주씩?'

 

어떻게 할 지 고민했어요. 둘 다 괜찮았어요. 레버리지로 2주 매수하면 이미 계좌에 1배짜리가 각각 1주씩 있으니까 1배짜리를 5주 들고 있는 것과 수익이 비슷할 거였어요. 레버리지를 1주, 1배짜리를 1주 매수하면 1배짜리 2주에 레버리지 1주니까 1배짜리를 4주 들고 있는 것과 수익이 비슷할 거였어요. 둘 다 좋았어요. 애매하게 3주, 7주 이런 게 아니라 4주, 5주였어요.

 

게임 삼아서 주식 계좌를 키우다 보니 레버리지 ETF도 손대게 되었어요. 원래 주식 도박 배팅의 끝은 레버리지 가치 투자에요. 그래도 아직 이성이 남아 있었어요. 무턱대고 레버리지 ETF 몰빵했다가 이게 단기 조정장이 아니라 대세 하락장이면 앱테크로 감당이 안 되는 손실이 아주 긴 기간 찍혀 있을 거에요. 신한증권 계좌를 도박에 환장한 막장 캐릭터로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도박쟁이가 뭐에요. 승부사라고 해야죠. 그런데 100만원 중 레버리지 ETF 3주 정도 있는 거라면 승부사도 아니에요.

 

대출 써서 자기가 살려고 소형 오피스텔 매수한 소시민이라고 합시다.

 

총 과금 100만원 중 레버리지 ETF 3주? 나름대로 건실히 살아가는 캐릭터에요. 솔직히 100% 현찰박치기로 집 사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소시민이고 부자고 다 대출 땡겨서 사는 거죠. 그러니 신한증권 계좌는 이제 열심히 노력해서 소박하게 조그마한 집 하나 마련한 캐릭터에요.

 

밤이 되었어요. 미국 증시는 또 하락이었어요.

 

 

뉴스를 믿는다.

짝짝이를 믿는다.

 

자, 가자!

 

제가 믿는 건 두 가지였어요. 뉴스와 코인 방송하는 모 유튜버가 말하는 짝짝이 기법이었어요.

 

뉴스를 보면 연일 증시에서 도망치라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어요. 코스피, 코스닥은 지옥으로 가고 있어요. 미국 증시도 마찬가지에요. 2022년 시작된 이후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지고 있어요. 여기저기에서 곡소리가 나고 있어요. 더 그레이트 은행 예적금의 시대가 도래했어요. 연일 세계적인 악재 기사가 쏟아져나오고 있어요. 지금은 주식 투자 하지 말라는 뉘앙스의 기사가 대부분이에요. 지금 주식에 배팅하라는 소리는 하나도 없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진 한달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러면 살살 발을 담가볼 만 해요.

 

제가 밤에 라디오 방송처럼 잘 켜놓는 코인 방송하는 모 유튜버는 툭하면 자기가 개발한 거라면서 짝짝이 기법을 이야기해요. 짝짝이 기법을 이야기하면 채팅창에서는 비웃는 글이 많이 올라와요. 그런데 이 짝짝이 기법은 상당히 유래가 길고 근본있는 진짜 정석적인 매매기법이에요. 바로 지지, 저항 기법이거든요. 그 사람이 만든 건 아니고, 원래 지지, 저항 기법인데 그 사람이 이름을 짝짝이라고 붙인 거에요. 지지, 저항은 꽤 잘 맞아요. 저항선에서는 상승 추세가 한 번 꺾이고, 지지선에서는 하락 추세가 한 번 꺾여요. 이것은 차트상으로도 나오지만, 차트 하나도 안 보고 순수하게 호가창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보통 지지, 저항에서는 호가에 물량이 아주 꽉 차 있거든요. 저도 주식 단타할 때 지지, 저항을 많이 이용했어요. 이게 승률이 상당히 좋아요. 미국 증시 차트를 보면 짝짝이 구간이었어요.

 

 

"야, 왜 사자마자 물리는데!"

 

사자마자 물렸어요. 이제 떨어지는 속도도 레버리지로 떨어지고 있었어요.

 

 

 

돈이 급속도로 삭제되었어요. 나스닥은 하루 하락률 5%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어요. 서킷 브레이크 발동 코앞까지 쭉 떨어졌어요. 돈이 과거와 달리 순식간에 쫙쫙 증발해갔어요.

 

'아, 몰라. 알아서 되겠지.'

 

돈 넣고 매수했으면 그것으로 끝이었어요. 이건 신한증권 계좌의 러브하우스에요. 안 팔아요. 아니, 못 팔아요. 게임 삼아서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중간에 도망갈 생각 없어요. 끝까지 들고갈 거에요. 계좌 육성 게임이지, 계좌 도박 게임은 아니에요. 아직도 성장 여력이 까마득히 많이 남은 미국을 믿어요. 여러 주식 커뮤니티에서 증시 떨어뜨린다고 바이든보고 바재앙이라고 하지만 바이든이고 나발이고 미국 그 자체를 믿어요.

 

 

"와, 이걸 들어올리네?"

 

2022년 1월 25일, 미국 증시 장후 거래시간까지 완전히 다 끝난 아침 8시가 넘어서 주식 계좌를 확인해봤어요. 주식 손실 금액이 순식간에 확 줄어들었어요. 2022년 1월 23일에 22899원이었던 손실이 순식간에 6616원 손실로 변해 있었어요.

 

 

 

전날 밤에 매수한 다우존스 2배 레버리지 ETF인 DDM, S&P500 2배 레버리지 ETF인 SSO, 나스닥 2배 레버리지 ETF인 QLD 수익률은 이랬어요.

 

 

전날 밤에 사서 크게 물렸던 레버리지 ETF는 수익률이 DDM 3.62%, SSO 3.85%, QLD 4.54% 찍혀 있었어요. 손실률이 아니었어요. 수익률이었어요. 역시 비관적 뉴스와 짝짝이는 과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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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즘 주식과 해외주식 모두 좋지 않아서 씁쓸하네요~~

    2022.01.26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글 포스팅 잘보고 공감 꾸욱 하고 갑니다

    2022.01.26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애증이 쌓일수록 좋은 계좌가 되는거죠 ㅎㅎㅎㅎ

    2022.01.26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식동화를 읽는 느낌이에요 성투하시길바래요

    2022.01.26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