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찢어진 일기장 속 봄날의 기억 (2021)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 생체인식 관련주 지문인식 관련주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관련주 얼굴 인식 관련주 전자인증 관련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관련주 2021년 3월 26일 단타 매매 성공

좀좀이 2021. 4. 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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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6일, 에프앤리퍼블릭 단타 매매에서 깔짝 먹고 나온 후였어요. 이제 저의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오늘도 한국 증시에서 주식 땡기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어요. 아무리 거래대금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한국 증시 와서 주식 땡기고 있었어요. 기관, 연기금, 외국인도 사이좋게 주식을 열심히 땡기며 잭팟 터지기를 기도하고 있었어요.

 

나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주식 단타 매매 성적은 마이너스 89원. 그래도 전날 마이너스 105원 찍혀 있던 것에서 나름대로 많이 내려왔어요. 이날 에프앤리퍼블릭 주식 단타 매매로 16원 벌었어요. 과거에 에프앤리퍼블릭 주식 단타 매매 실패로 잃었던 돈의 1/10도 못 찾아왔지만 그래도 과거 한 번 패배했던 주식에서 다시 단타 매매해서 승리를 획득하고 16원이라도 찾아온 것이 어디냐고 스스로를 위로했어요.

 

'오늘 무리해서 다 만회하려고 하면 안 되겠지?'

 

마음 같아서는 105원만큼은 오늘 하루에 다 해치워버리고 싶었어요. 만약 한국 주식 단타 매매를 10만원 들고 풀배팅 갈겨버리면 105원 정도는 쉽게 만회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차마 그럴 수 없었어요.

 

'강승부 걸면 꼭 크게 부러져.'

 

어떤 것이든 강승부 걸면 꼭 그때 크게 부러져요. 평소에 1주만 매매하다가 이제 급해져서 그렇지 않아도 2만원 정도 들고 풀배팅으로 갈기기로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만약 10만원으로 한국 주식 배팅 금액을 끌어올려서 풀배팅 승부 걸었다가 이게 잘못되면 그때는 2021년 3월 주식 매매 성적만 만회 불가능한 치명타가 아니라 2021년 전체 주식 단타 매매 성적이 만회 불가 상태가 될 거였어요.

 

10만원으로 강승부 걸었다가 실패하는 순간 100만원은 동원해서 단타 매매를 해야 할 거였어요. 10만원으로 강승부 걸었다가 1%만 손실나도 이미 1000원이에요. 주식 시장에서 1% 변동성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 1% 먹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아요. 더욱이 만약 100만원 들고 승부를 걸 만한 주식을 찾아보면 종목이 크게 줄어들어요. 1주만 깔짝깔짝거리면서 매매한다면 2천 종목이 넘는 모든 종목에서 다 먹을 것이 있어요. 아무리 거래량이 혐오스럽다 못해 역겨울 정도로 없는 주식이라 해도 시간당 몇 주씩은 체결되니까요. 그리고 아주 찰나의 순간에 호가창이 벌어진 틈을 타서 동전 줍기하기도 쉬워요. 그러나 10만원만 되어도 어느 정도 변동성이 나와줘야 하고, 100만원으로 들어가려면 변동성과 거래량 다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해요. 호가창에 주문 100만원어치도 안 걸려 있는 주식들도 허다해요. 이런 건 아무리 동전줍기 가능하다 해도 100만원으로 할 수 없어요.

 

게다가 하필 금요일.

 

저는 금요일의 징크스가 있어요. 금요일에는 항상 성적이 안 좋았어요. 심지어 작년 3월에 한창 인버스, 곱버스가 잘 나갈 때도 금요일에는 대차게 물렸어요. 금요일 성적은 유독 안 좋았어요. 그 사실을 저 자신이 매우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금요일에 강승부 거는 것은 엄청나게 피하고 싶었어요. 강승부를 걸 거라면 금요일이 아니라 차라리 월요일에 걸고 싶었어요.

 

'일단 있는 돈으로 계속 매매해야겠다.'

 

은행 계좌에서 10만원을 동원해서 오지 않기로 했어요. 이제 90원만 더 벌면 어떻게든 2021년 전체 성적은 플러스로 되돌릴 수 있었어요. 90원이야 1주만 깔짝깔짝 매매해도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충분히 만회할 수 있었어요. 지금 제일 조심해야 하는 건 욕심이었어요.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제 아무리 1주로 깔짝깔짝 매매한다 해도 90원 정도는 다 메꾸고도 남을 거였어요. 그러나 욕심 부리는 순간 또 뇌동매매 제대로 터질 거였어요.

 

"급등주 뭐 있지?"

 

다시 급등주를 찾아봤어요. 욕심을 안 부리는 것은 쓸 데 없이 단타 매매 금액을 엄청나게 크게 잡고 치는 것, 적당히 먹지 않고 한 방에 승부보겠다고 하는 것이었어요. 이런 것을 안 하겠다는 것이지, 승부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안 하겠다는 소리는 아니었어요.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이거 바이오 기업인가?"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이 상승 순위에 올라와 있었어요. 거래량도 괜찮았어요.

 

"여기에서 먹고 나와야겠다."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 주가를 봤어요. 1900원대였어요. 이 정도면 틱 가치가 약간 애매했어요. 한 틱 먹으면 먹는 것이 없었어요. 2틱 먹으면 이번에는 0.5%가 넘었어요. 한 틱에 5원인데 2틱이면 10원이고 주가는 1900원대이니 2틱 먹기는 타이밍 잘 맞춰야 하고 1틱 먹으면 왜 했는지 모를 수도 있는 애매한 틱 가치였어요. 그래도 2틱만 먹으면 괜찮은 벌이를 할 수 있는 주식이었어요.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 호가창을 잘 들여다봤어요. 2틱 먹을 수 있는 순간을 기다려야 했어요. 2틱만 먹고 나올 거였어요. 더 먹고 가라고 해도 안 먹고 나올 거였어요.

 

 

2021년 3월 26일 오전 10시 4분 5초,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을 1930원에 12주 매수했어요.

 

 

매수 주문이 체결되자마자 바로 생체인식 관련주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 보유 수량 전량인 12주를 1940원에 매도 주문 넣었어요.

 

 

매우 깔끔하게 원 샷 원 킬 스나이퍼 모드 저격 성공이었어요. 긴장되고 말고 할 것이 없었어요.

 

 

2021년 3월 26일,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을 1930원에 12주 매수해서 1940원에 전량 매도했어요. 매매차익은 120원이었어요. 이 중 증권거래세로 53원 납부했어요. 이날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 매매를 통해 획득한 수익은 67원이었어요. 이제 22원만 더 벌면 2021년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이날까지의 주식 단타 매매 성적은 플러스로 돌릴 수 있었어요.

 

네이버 증시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 페이지에 나와 있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 기업 개요는 다음과 같아요.

 

- 동사는 2012년 7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제조 및 공급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 주요제품 라인업은 휴대폰용 카메라의 Actuator에 탑재되는 AF/OIS FPCB Assy 제품을 생산하는 VCM 모듈 사업과 ISM 모듈 사업으로 구성됨.

- 지문 인식 센서 및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토대로 BF10A, BF30A, BF50A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BF70A를 개발중에 있음.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에요.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의 주요제품 라인업은 휴대폰용 카메라의 Actuator에 탑재되는 AF/OIS FPCB Assy 제품을 생산하는 VCM 모듈 사업과 ISM 모듈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중 AF/OIS FPCB Assy이에요. 이 부품은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에 탑재되는 부품이에요. 여기에서 OIS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에요. OIS는 센서에 감지된 사용자의 손떨림에 상응하는 만큼 렌즈나 이미지센서를 조절해 영상이 이미지센서에 흔들림 없게 입사되게 하는 기술이에요. OIS 기술이 특히 와닿을 때는 바로 어두울 때에요. 어두우면 셔터스피드가 길어지기 때문에 사진이 흔들려요. OIS 기술이 좋을 수록 보다 더 빛이 적은 침침한 곳에서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관련주이자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관련주에 해당해요.

 

이와 더불어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지문인식 솔루션, 열화상 카메라 단말기, 얼굴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은 이 때문에 생체인식 관련주, 지문인식 관련주, 얼굴 인식 관련주에 해당해요.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당사가 개발한 Non-mobile용 정전용량식 지문인식 센서에 대해 지문인식기, 도어락에서 일상생활의 다양한 제품 분야로 수요가 확대중이고, BF30B 센서는 레이어(layer) 수를 줄이며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성능은 높이고 가격을 낮춰서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나와 있어요.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지문인식 센서가 도어락 시장까지 잘 진출한다면 아파트 건설과 관련될 수도 있을 거에요.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은 전환사채가 걸려 있는 주식이에요.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은 윤석열 테마주로 편입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어요.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사외이사 중 김선규 사외이사 이력을 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라고 나와 있어요. 김선규 사외이사는 윤석열씨가 여주지청장 재임 당시 중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징계를 철회하라'며 검찰 내부통신망에 글을 올렸던 이력이 있다고 해요. 이와 관련된 기사는 2013년 11월 10일자 이투데이 '김선규 검사 "윤석열 징계 철회해야"...검찰 내부서 반발 움직임' 기사에요.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 주가가 전환사채도 걸려있고 딱히 호재랄 것도 눈에 띄지 않는데 강세를 보인 이유는 윤석열 테마주 편입 때문일 수도 있어요.

 

코스닥 208710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주식 단타 매매까지 2연승을 거뒀어요. 이제 2021년 한국 주식 전체 매매 성적은 마이너스 22원이었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 마이너스 105원에서 여기까지 줄여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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