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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2일, 대창솔루션 주식 단타 매매에서 한 번 실패하고 엄청나게 신경쓰이고 증권계좌 단타 매매 자금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엔바이오니아 주식을 손절쳐버렸어요. 이로써 하루에 2연패해버리는 역대 최악의 기록이 나와버렸어요. 지금까지 주식 단타 매매하면서 하루에 내리 2연패한 적은 거의 없었어요. 20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1년간 주식 단타 매매 하는 중 이렇게 연속으로 망한 일은 엄청나게 오랜만이었어요. 잘 안 되더라도 한 방 크게 처맞고 먹은 거 다 토하고 게임비까지 물어내고 또 조곤조곤 벌어가면서 손실 메꿔가는 패턴의 반복이었고 2연패를 하더라도 손실률이 그렇게 크게 나오지는 않았어요. 최악의 하루였어요.

 

"급등주 한 판 더 간다!"

 

하지만 속이 시원했어요. 머리가 상쾌해졌어요. 그동안 연승 기록을 깨서는 안 된다는 중압감이 사라졌어요. 여기에 엔바이오니아 주식을 손절치면서 건드릴 수 있는 급등주가 다시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1만원 미만 종목만 골라서 건드리면 되는 상황과 1900원 미만 종목만 골라서 건드리면 되는 상황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요. 이제 골라먹는 급등주 테마주의 세계로 복귀했어요.

 

어서 주식 한 판 더 땡기고 싶었어요. 주식 한 판 더 땡기기 위해서 엔바이오니아 주식을 손절쳐버렸어요. 버티면 어떻게든 먹고 나올 거 뻔히 알고 있었지만 기약없는 기다림보다는 빨리 해방되어서 다시 자유롭게 급등주 테마주 개잡주 작전주 세력주의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었어요. 그러려고 엔바이오니아 주식을 손절친 거지, 오직 돈만 봤다면 엔바이오니아 주식은 절대 손절칠 주식이 아니었어요. 장담컨데 그건 1주일 안에 9200원까지는 먹을 기회가 한 번은 올 거였어요. 그게 본장이든 시간외 단일가 거래든 간에요. 그렇지만 손절을 치고 자유를 택했어요.

 

급등주! 급등주! 급등주를 찾자!

 

거래량 빵빵하게 터지고 주가 변동성 엄청나게 화끈하게 나오는 주식을 찾아야 했어요. 주식이 변동이 아주 크게 시원하게 나와줘야 주식이죠. 맨날 그 자리 그 가격이면 그게 주식인가요, 채권이죠. 다시 급등주 목록을 살펴봤어요. 화끈하게 터지는 주식을 골라야 했어요. 이제 다시 주가 1만원인 주식까지는 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러면 안전한 급등주 찾아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급등주 목록을 보며 종목을 하나씩 살펴봤어요. 아주 딱 눈에 띄는 종목이 보였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거래량이 엄청나게 빠르게 올라가고 있었어요. 1일 차트를 보니 아주 예쁘게 상승하는 그림이었어요. 쾌적하고 안락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이거다!"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은 한 번 먹을 기회가 분명히 있을 거였어요. 이렇게 거래량 엄청나게 붙고 차트가 예쁘게 올라가는 주식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먹을 기회가 분명히 있어요. 상승중인 주식에 추격매수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고, 순간적으로 하락했다 반등하는 걸 잡아서 발라먹는 방법도 있었어요. 그거 외에도 방법은 엄청나게 많았어요. 거래량이 붙었다면 어떤 식으로든 타점이 여러 번 쏟아져 나올 거였어요. 한 방에 길게 끌고 가서 크게 먹는 타점도 나올 거고 짧게 치고 빠지는 타점도 나올 거였어요. 집중해서 잘만 하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원화캐시 무한 복사기 그 자체인 주식이었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호가창으로 들어갔어요.

 

순간 나는 봐버렸다.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호가창으로 들어가자마자 본 것은 300만주 매도벽이었어요. 세종텔레콤 주가는 800원대였어요. 여기에서 300만주 매도벽이니 최소 24억짜리 매도벽이었어요. 이때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상장주식수, 전체 유통주식수 같은 것은 아예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러지만 주가와 매도벽 사이즈를 보니 이건 죽어도 못 뚫겠다고 바로 계산되었어요. 24억원이 넘는 매도벽 - 300만주 넘는 물량이 단일 가격에 벽을 쌓고 있었어요. 만약 뚫으면 이건 무조건 폭주였어요. 이것이 허매도든 실매도든은 하나도 안 중요했어요. 만약 300만주 매도벽이 깨진다면 일직선 수직상승이든 V자형 상승이든 어쨌든 결과는 폭등이었어요.

 

그런데 그 300만주 매도벽이 깨졌어요. 아무리 800원대 동전주라지만 100주 200주 1000주 2000주 연속 매매로 깰 수 있는 물량이 아니었어요. 어떻게 해석하든 이건 폭등한다는 것이었어요. 이제 남은 것은 일직선 수직상승인지 V자형 상승인지만 남았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은 300만주 매도벽이 깨지자마자 급락했어요. 누가 시장가로 엄청난 물량을 마구잡이로 집어던지고 있었어요. 최고의 찬스였어요. 그냥 찬스가 아니었어요. 이건 로또 당첨급 찬스였어요. 오히려 이렇게 던져주는 놈한테 엄청나게 고마웠어요. 제게 기회를 제대로 줬어요. 만약 일직선 수직상승으로 갔다면 아예 따라붙을 타이밍을 못 잡았을 거였어요. 그런데 난폭하게 호가창 마구잡이로 다 깨부수면서 시장가로 던지자 잡을 타이밍이 나왔어요.

 

 

2021년 3월 12일 오후 1시 5분,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을 820원에 12주 매수주문을 넣었어요. 바로 체결되었어요. 이건 최소 5%는 무조건 먹는 거였어요. 버티기만 하면 되었어요. 최대 5%가 아니라 최소 5%짜리였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이 어떤 주식인지 알 필요 없었어요. 알 바 아니었어요. 중요한 건 오직 딱 하나였어요. 300만주 매도벽은 이것보다 더 동전주인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에서도 본 적이 없었어요. 말 그대로 정말 비상식적이어도 너무 비상식적인 매도벽이었어요. 매도호가에 촘촘히 박혀서 300만주가 아니라 단일 호가에 300만주가 걸려 있었어요. 그게 깨진 거였어요. 허매수가 잔뜩 섞인 매도벽이라 해도 최소 10억 매수는 그냥 터졌을 게 분명했어요.

 

이건 너무 '교과서적인' 돌파매매 상황이었어요. 이런 건 엄청 크게 폭등해요. 너무 교과서적이고 정석적인 상황이라서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엄청나게 흥분되었어요. 정말 제대로 잡았어요. 이건 물리고 싶어도 물릴 수 없었어요.

 

"이거 하나로 손실 다 만회한다."

 

860원까지 버티면 되었어요. 이러면 3월 11일에 발생한 모든 손실이 싹 다 지워지고 추가로 수익까지 날 거였어요. 역대급 시원한 수익률도 작성할 수 있을 거였어요. 당연히 이 주식은 860원까지 무조건 올라갈 거였어요. 그건 걱정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어요. 이런 동전주에서 300만주 24억원 넘는 매도벽이 터졌다는 건 주가가 확실하게 폭등한다는 신호였어요. 그간 무수히 많은 매도벽을 봐왔지만 이런 동전주에서 300만주 24억원 넘는 매도벽이 단일 호가에 박혀 있는 건 처음 봤어요.

 

역시 예상대로였어요. 주가가 무섭게 오르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 흔들기가 있기는 했지만 어느덧 845원까지 주가가 치솟았어요. 여기에서 또 시장가 던지기가 나왔어요. 845원에 걸려 있는 매도벽은 별 거 아닌 엉터리 매도벽이었어요. 이미 300만주 매도벽이 한 번 등장한 상황에서 그런 건 매도벽이라 하는 게 아니었어요. 그냥 '매물'이었어요. 70만주따위는 이런 상황에서 매도벽이라고 하면 어디 가서 쪽팔려서 고개도 못 들어요.

 

하지만 주가가 다시 밀리고 올라가고 격심한 변동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시장가로 던지는 놈들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여기에서 일단 내리고 다시 보자.'

 

 

2021년 3월 12일 오후 1시 28분, 로컬 5세대 5G 특화망 테마주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보유수량 전량인 12주를 840원에 던졌어요.

 

 

제가 넣은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매도 주문은 아주 잘 체결되었어요.

 

"이거 810원에 매수주문 체결되었었어?"

 

몰랐어요. 820원에 매수주문 체결된 줄 알았어요. 운이 좋았어요. 제가 매수 주문 넣는 순간 누가 또 시장가 매도 집어던지는 바람에 주문가격보다 무려 10원이나 더 저렴하게 잡았어요. 말이 좋아 10원이지, 1% 넘게 더 저렴한 가격에 잡았어요.

 

 

정산현황을 봤어요. 금일실현손익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어요.

 

 

2021년 3월 12일,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주식을 810원에 12주 매수해서 840원에 전량 매도했어요. 매매차익은 360원이었어요. 이 중 증권거래세로 23원 제해졌어요. 제가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매매를 통해 획득한 수익은 337원이었어요. 수익률은 3.46%였어요.

 

'약간 아깝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잘 했네.'

 

대창솔루션 주식과 엔바이오니아 주식 손실을 완벽히 다 메꾸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잘 수습했어요. 3월 12일 실현손익합은 116원 손실이었어요. 이 정도로 만회했다면 상당히 잘 한 거였어요. 116원 손실은 앞으로 다시 정신차리고 제대로 각 잡고 하면 메꿀 수 있는 금액이었어요. 정 안 되면 화요일에 RP 7일물 만기 매도해서 10만원 들어왔을 때 10만원으로 초집중해서 단타 매매 한 번만 하면 다 메꿀 수 있었어요. 1만원 정도만 갖고 하기 때문에 손실이 크게 나도 자체적으로 자금을 확 10배 늘려서 10만원으로 배팅 들어가면 충분히 다 메꿀 수 있었어요. 10만원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한 틱 떼기만 한 번 해도 다 메꿀 돈이었어요.

 

그러나 이미 사망플래그 주식 대참사 각이 제대로 떠 있었다.

 

나는 그걸 그 당시 몰랐다.

 

여기까지 집중해서 읽은 사람이라면 이 글에서 벌써 사망 플래그 찾았을 거에요. 그래요. 이거 하나로 손실 다 만회하겠다는 생각이 바로 사망플래그였어요. 원금 복구 생각하는 순간 주식은 곧바로 망해요. 왜 모든 주식 강의에서 한결같이 원금 복구 생각을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지 알아야 해요. 주식 망한 사람들 공통된 사망 플래그 주식 대참사 시발점이 바로 원금 복구 생각이에요. 이거 뜨면 주식 무조건 때려쳐야 해요.

 

차트고 기법이고 심리고 분석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어요. 원금 복구 생각이 뜨면 무조건 한동안 주식을 손대면 안 되요. 이거만 잘 지켜도 주식 시장에서 어지간해서는 폭탄 잘 안 맞아요. 위험하다는 급등주, 테마주 다 쫓아다녀도 폭탄까지는 안 맞아요. 짤짤이 손절하다가 계좌 녹아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는 있어도 말도 안 되는 폭락 그대로 직통으로 다 처맞고 한 방에 계좌 거덜나는 일은 안 생겨요.

 

이유는 간단해요. 주식 시장에서 한 방에 초대형 폭탄을 맞는 이유는 딱 하나에요. 욕심 때문에 무리한 승부수를 걸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특히 원금 복구 욕구가 생기는 순간 아무리 마인드 컨트롤 잘 해도 다 소용없어요. 무조건 한 번 반드시 말도 안 되는 상황, 말도 안 되는 자리에서 뭐에 씌인 것처럼 그냥 강승부도 아니고 역대급 강승부를 걸게 되요.

 

평소에는 누구나 욕심을 억제하고 매매를 잘 할 수 있어요. 제가 봤을 때 이건 소질과도 전혀 관련없어요. 많이 공부할 필요도 없어요. 대충 인터넷에서 매매 기법 종류별로 좀 보고, 그 중 자기랑 맞겠다 싶은 것만 다시 추리고 골라서 몇 번 더 돌려서 자세히 봐요. 분명히 특정 기법마다 특정 상황에 맞다는 것이 보일 거에요. 이건 관찰력이고 지능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오직 지루함 참고 몇 번씩 몇십 번씩 무한반복으로 돌려보는 근성만 있으면 되요. 정 안 되면 그냥 영상 자체를 생암기해버리면 되요. 그 후에 그 기법을 쓰기에 완벽히 적합한 상황이 눈에 딱 들어올 때만 그 기법 따라서 매매하면 되요.

 

하지만 원금 복구 욕구는 보통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욕심과는 차원이 달라요. 이건 본인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해도 잠재의식 속에서 순간 계산을 확 바꿔버려요. 본인도 이게 원금을 복구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는 걸 몰라요. 그 순간에는 여기는 승부수를 던질 자리라고 판단이 서버려요. 그런 판단을 내린 근본적 이유가 제대로 된 판단이 아니라 원금 복구 욕심 때문에 판단을 제멋대로 뒤틀어버려서 해버린 것 때문인데 이게 그 순간에는 전혀 인지가 안 되요. 뒤돌아서서 시간이 충분히 지나고 충격이 완화된 후에야 복기해보다가 그때 잘못된 판단의 원인이 원금 복구 욕구 때문이라는 걸 깨달을 뿐이에요.

 

주식 매매 폭망 뇌동매매 사망 플래그 시그널 01. 원금 복구 욕구가 큰데 매매한다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1차 매매는 다행히 운이 따라줬어요. 300만주 매도벽 깨지는 걸 보고 들어갔어요. 300만주 매도벽 깨지는 순간에 따라 붙어서 300만주 매도벽 걸려 있는 호가에 주문을 넣은 게 아니라 이후 순간 급락 터질 때 따라붙어서 들어갔어요. 주식 매매 폭망 뇌동매매 사망 플래그 시그널이 뜨기는 했지만 이건 그와는 관련없이 아는 대로 했기 때문에 성공했어요.

 

다시 진입 타이밍을 노렸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주가는 845원에서 836원 사이에서 격하게 요동치고 있었어요. 836원은 매수벽이 박혀 있어서 불가능했어요. 다시 잡으려면 838원에 들어가야 했어요. 그런데 838원에 들어가면 증권거래세만 날리는 아까의 익절이 바보짓이 되는 건지 약간이라도 수익을 남기고 들어가는 건지 바로 판단이 안 되었어요. 게다가 호가창 움직임이 너무 격했어요. 타이밍을 도통 잡지 못하고 있었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은 840원에서 다시 830원~820원 후반까지 밀어버렸다가 재차 폭등시킬 수 있었어요. 차트 하나도 안 보고 호가창만 보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호가창을 집중해서 보다 보면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시장가 던지기 연타가 무차별적으로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에 830원까지는 충분히 밀릴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845원에서 밀리기 시작한 거라 만약 정말 개미들 털어버리고 갈 작정이라면 830원은 충분히 가능했어요. 왜냐하면 845원에서 2% 빠지면 얼추 828원이에요. 기계적 손절 보면 2% 손절을 많이 이야기해요. 그러니까 830 한 번 깨서 단타쟁이들 우루루 손절치게 하고 갑자기 또 장대양봉 혁명빔 쏴버릴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어요. 실제 급등주 타다보면 이런 경우가 엄청나게 많아요. 개미털기 악랄하게 하는 주식은 5% 10%도 순식간에 확 빼버렸다가 장대양봉 우주돌파 혁명빔 쏘기도 하는데 그깟 2% 못 빼겠어요.

 

주식 매매 폭망 뇌동매매 사망 플래그 시그널 02. 배팅할 생각을 갖고 상승중인 호가창을 너무 오래 지켜본다

 

신중하게 호가창을 바라보는 것은 좋지만 승부를 보겠다고 마음먹은 상태에서 상승중인 호가창을 지나치게 오래 보는 것은 진짜 안 좋아요. 왜냐하면 종국에는 빨려들어가버려요. 너무 호가창 안 보고 들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오래 보다보면 호가창에 몰입하게 되어서 정말 빨려들어가는 배팅을 하고 말아요. 상승 - 특히 급등중인 호가창을 너무 오래 보고 있다면 아무리 오르고 있다 하더라도 과감히 다른 종목으로 넘어가는 게 좋아요. 계속 보다 보면 진짜 최고로 위험한 자리에서 추격매수 따라붙어요. 추격매수만큼은 절대 안 한다고 굳게 다짐하고 이런 주식 보면 이번에는 진짜 추세 꺾여서 떨어지는 건데 딱 그 자리에서 절묘하게 들어가요. 급등주 추격매수도 할 줄만 알면 엄청나게 훌륭하고 좋은 기법 중 하나에요. 왜냐하면 이것보다 수익 빠르게 내는 기법이 없어요. 문제는 실제 해보면 진짜 귀신같이 최악의 자리에서 추격매수 따라붙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에요. 신중함을 넘어서서 도가 지나치면 - 특히 급등주 추격매수할 때는 그게 오히려 최악의 사태를 야기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호가창을 보며 타점 못 잡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다시 폭등하기 시작했어요. 순식간에 850원대까지 왔어요. 또 올랐어요. 다시 300만주 매도벽이 등장했어요.

 

'이거 녹는 순간에 따라붙어야겠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으로 놓쳤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주가가 어느새 제가 봤던 860원도 가볍게 돌파하고 890원대까지 올라왔어요. 몇 퍼센트 상승인지 봤어요. 아직 20% 초반이었어요. 900원에 300만주 매도벽이 깔려 있었어요. 899원에는 100만주 넘게 물량이 깔려 있었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주가는 898원까지 터치한 후 890원까지 밀렸다가 다시 재차 또 크게 상승해서 900원 매도벽을 깨러 올라가고 있었어요.

 

주식 매매 폭망 뇌동매매 사망 플래그 시그널 03. 근거 없는 강한 확신이 든다

 

"이거 상한가다!"

 

매도벽 물량이 엄청나게 두껍기는 했어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었어요. 900원 300만주 매도벽이 깨지면 게임 끝이었어요. 더 보고 말고 할 것도 없었어요. 900원 300만주 매도벽이 깨지는 순간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은 상한가 확정이었어요. 매수세은 여전히 엄청나게 강했어요.

 

"상한가 한 번 먹자!"

 

 

주식 매매 폭망 뇌동매매 사망 플래그 시그널 04. 역대급 강승부는 무조건 부러진다

 

증권계좌에 있는 주식 매매 가능한 돈 다 털어넣었어요. 승부였어요. 여기는 승부를 벌여야하는 포인트였어요. 상한가 먹으려면 여기에서 승부를 걸어야 했어요. 그렇게 보였어요.

 

주식 매매 폭망 뇌동매매 사망 플래그 시그널 05. 졸리고 머리 피곤한데 주식한다

 

컨디션 안 좋은데 주식하는 건 괜찮아요. 하지만 졸리고 머리 피곤할 때는 절대 주식하면 안 되요. 판단 완전 엉망이기 때문이에요. 운이 좋다면 뭐 어떻게 되겠지만 십중팔구 - 특히 위험한 지점에서 매매할 때는 이러면 무조건 망해요. 몸이 아픈 상태에서 하는 건 차라리 괜찮아요. 졸리고 머리 피곤할 때 하는 건 정말 최악이에요. 졸린데 이 자리에서 승부 벌이면 될 거 같다고 느낌 오면 그건 망할 자리란 거에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을 매수한 후 바로 잠들었어요. 매수주문 체결 후 보지도 않았어요. 정말로 잤어요. 밤새 할 거 하고 이미 머리 엄청 피곤하고 잠이 쏟아지던 상태였어요. 어차피 이건 상한가 갈 거니까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잠들었어요. 상한가 가 있을 거니까 느긋하게 잠이나 좀 자고 일어나서 시간외 단일가에서 처리하든가 월요일에 장전시간외 거래에서 처리하든 동시호가 보고 판단하든 하기로 했어요. 눈 감자마자 완전히 골아떨어졌어요. 이미 24시간 넘게 깨어 있었으니 안 졸린 게 이상했어요.

 

오후 5시가 되어서야 눈을 떴어요.

 

역대급 대참사 발생.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종가는 826원. 시간외 단일가 거래 상황을 보니 816원까지 추가 하락. 완전히 망했어요. 이거 빨리 수습해야 했어요. 월요일까지 이걸 또 끌고 갈 수는 없었어요. 단타 자금 죄다 물려 있어서 엔바이오니아 주식을 손절쳤어요. 그런데 세종텔레콤 주식을 또 월요일까지 끌고 가면 엔바이오니아 주식을 애초에 손절칠 필요가 없었어요.

 

더 멘탈 나가는 것은 엔바이오니아 주식은 제 예상대로 시간외 단일가에서 폭등했다는 거였어요. 차라리 잠이나 일찍 자고 일어나서 시간외 단일가에서 엔바이오니아 주식을 처분했으면 엔바이오니아 주식은 손실이 아니라 널널하게 익절하고 나왔을 상황이었어요. 이건 월요일에 다시 승부봐도 될 주식이었어요.

 

'이거 수습부터 빨리 하자.'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시간외 단일가 상황을 봤어요. 2021년 3월 12일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시간외 단일가 오후 5시 예상 체결 가격은 818원이었어요. 방법은 하나였어요. 새치기해서 818원에 던져야 했어요. 시간외 단일가 매도 주문을 817원에 적어 넣었어요.

 

 

새치기 작전은 성공했어요. 일단 랜섬웨어 정보보안 관련주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전량을 818원에 매도 처리했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을 895원에 11주 매수해서 결국 818원에 손절했어요. 증권거래세를 제외한 순수한 매매차손 손실율만 8.6%였어요.

 

 

5G 관련주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매매는 결국 최종손실 530원으로 바뀌었어요. 손실률은 2.70%였어요. 그나마 앞서 한 번 먹은 게 있어서 이 정도였어요. 이날 하루 손실률은 983원. 11000원 정도가 원금이었으니까 거진 9.83% 얻어터졌어요. 게다가 한 방에 9.83% 얻어맞은 것도 아니고 무려 3연패. 2연패 해본 지도 몇달 전 이야기인데 3연패는 진짜로 제가 작년 3월부터 주식 단타 매매하면서 단 한 번도 기록한 일이 없는 최악의 연패였어요. 그것도 단 하루에 기록한 거였어요.

 

아까 잠들기 직전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을 895원에 풀매수 몰빵 강승부 배팅한 것이 떠올랐어요. 그 과정이 하나씩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나 미친 병신 아냐? 도대체 뭔 짓을 해놓은 거야?"

 

나 자신에게 분노가 터졌어요. 도대체 뭔 정신으로 이딴 짓을 벌여놨는지 열받아서 참을 수 없었어요. 이건 100% 제 잘못이었어요. 제 자신을 아주 밟아패버리고 싶었어요.

 

한 달 넘게 데이트레이딩 단타 매매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던 이유는 간단했어요. 주식 단타 매매할 때마다 그간 해왔던 실패를 복기하고 그것만큼은 절대 반복하지 말자고 철저히 다짐하고 단타 매매를 했어요. 졸릴 때는 주식 하지 않기, 원금 복구 욕구 조금이라도 들면 절대 주식 손대지 않기 등등 너무나 기초적인 것들이었어요. 여기에 배팅할 때는 강약조절을 하면서 살살 운전하고 있었어요. 이건 완전 그간 꾹 참고 안 하던 뇌동매매 패턴 시리즈의 결정판, 완전 종합 선물세트 그 자체였어요. 하나만 망각하고 실수했어도 저 자신에게 열받을 지경인데 이건 싹 다 어겼어요. 나 자신에게 머리 끝까지 화가 났어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895원에서 상한가 배팅. 원래대로라면 여기에서는 절대 승부수를 던지지 않아요. 900원 300만주 매물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두 번이나 300만주 매도벽 깼다고 또 들어가는 짓은 안 해요. 평소였다면 강승부를 띄운다 해도 매수세가 900원에 300만주 매도벽 걸려 있는 것을 터치하고 어느 정도 잡아먹다가 밀리는 것을 보고 들어갔을 거에요. 이것도 정말 드물게 하는 짓이고, 보통은 300만주 깨지기 직전에 따라붙었을 거에요. 하지만 이날은 매수세가 900원 300만주 매도벽 터치하는 건 보지도 못했어요. 그 전에 크게 밀리는 상황에서 895원에 상한가 하나 노리고 몰빵 강승부 걸었어요. 이건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이었어요. 이런 지점이 제일 위험한 지점이거든요. 이건 돌파매매가 아니라 도박매매에요.

 

물론 주식에는 정답이 없어요. 이건 월화수목금 5거래일 동안만 하루 종일 이 주식 저 주식 돌아다니며 호가창 들여다보면 바로 깨달을 수 있어요. 주식 경험 길고 짧고 필요없이 딱 5일간만 집중해서 9시부터 3시 20분까지 여러 주식 종목 호가창 돌아다니며 관찰하면 알게 되요. 이건 차트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어떤 건 기어코 들어올리고 어떤 건 기어코 처박아요. 여기에 모든 주식에 다 통하는 패턴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세력 마음이니 어쩌니 하지만 말 그대로 진짜 세력 마음이에요. 세력이 그림 어떻게 그려주고 싶느냐에 따라 달라요. 그러다보니 똑같은 상황인데 똑같은 기법이 안 통하는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는 엄청난 무리수인데 알고 보면 그게 무지무지 안전한 배팅인 경우도 있어요.

 

보통 주식은 '상승'과 '하락' 양자택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실제 단타 매매 해보면 최소 6지선다형이에요. 상승 패턴만 해도 일반상승 /형, 하락후 상승 V자형이 기본으로 있고, 여기에 추가로 하락후 추가 급락 이후 강한 반등 Y자형이 있어요. 하락 패턴은 상승 패턴의 반대 모습들이라 보면 되요. 이렇게 최소 6개 패턴이 존재해요. 상승 패턴만 이야기하자면, 일반상승 /형과 하락후 상승 V자형은 솔직히 그냥 뭉쓰면 어떻게든 되요. 하지만 하락후 추가급락 이후 강한 상승 Y자형은 웬만해서는 못 버텨요. 말이 좋아 Y자형이지, 이게 심하게 나올 때는 다 합쳐서 하락이 10% 넘게 터지는 경우도 있어요. 여기에 어떤 때는 모든 조건 다 무시하고 그냥 마구잡이로 처올리는 경우도 있고, 어떤 때는 누가 봐도 들어올릴 건데 여기에서 그대로 처박아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주식에는 100%라는 게 존재하지 않아요. 확률이 낮은 것은 있겠지만 100% 안 되는 건 없어요. 그래서 주식이든 코인이든 트레이딩에서는 위험하지만 강승부를 걸어봐야할 때가 분명히 등장해요. 어떤 순간이라고 단정지어서 이야기할 수는 없어요. 각자 잘 쓰는 기법, 선호하는 상황이 있고, 그에 따라서 강승부 걸어야겠다고 판단이 서는 순간이 다 다르거든요.

 

백번 천번 양보해서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895원에 강승부를 걸어볼 수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900원 300만주가 사실상 마지막 매도벽이었고, 이거 깨지면 곧바로 상한가 간다고 봐야 했어요. 이날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상한가가 946원이었어요. 900원에서 945원이면 고작 5%에요. 그런데 굳이 거기에서 강승부를 걸 거라면 최소한 몰빵하지는 말았어야 했어요. 평소에 별로다 싶으면 제 아무리 동전주라도 1주만 깔짝이며 매매 잘 해왔어요. 심지어 200원따리 이화전기 주식도 1주 매매 잘 했어요. 정말 승부를 걸어보고 싶었다면 주말 로또 한 장 구입하는 것처럼 딱 1주만 895원에 매수하고 오늘의 운세처럼 놔둬봤으면 되었어요. 이러면 설령 30% 폭락 정통으로 처맞아도 269원 손실이었어요. 물론 그렇게 그렇게 처오른 순간부터 갑자기 순식간에 30% 폭락이 나올 리는 없겠지만요.

 

몰빵한 것은 엄청나게 잘못되었어요. 이건 금액 문제가 아니었어요. 1만원 있었으니까 1만원 몰빵한 거지, 만약 그때 증권계좌에 주식 매매할 수 있는 돈이 10만원 있었으면 10만원, 100만원 있었으면 100만원, 1000만원 있었으면 1000만원 다 몰빵했을 거였어요. 100만원, 1000만원이라면 잠은 안 잤겠지만요. 평소에는 강약조절 적당히 하면서 잘 하다가 이날 쓸 데 없이 아직 900원 300만주 매도벽 터치한 것도 못 봤는데 바로 제일 위험한 자리에서 몰빵 강승부 걸었어요.

 

그간 꾹 눌러왔던 뇌동매매 총집합 결정판 그 자체였어요. 이러니 저 자신에게 분노가 안 터질 수 없었어요.

 

왜 그간 항상 불안했는지 아주 정확히 깨달았어요. 본능적으로 뇌동매매를 하고 싶은 갈망. 그걸 이성으로 꾹 억누르면서 주식 단타 매매한 게 한 달이 넘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 제 내면에서 뇌동매매 충동이 점점 더 극심해지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뇌동매매란 인간의 본능 그 자체거든요. 괜히 '뇌동매매'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본능에 충실하게 하면 망하니까 뇌동매매죠. 본능을 억지로 누르니까 본능 충동은 더 격하게 거세어졌고, 그걸 '불안함'이라는 감정으로 느끼고 있었던 거였어요. 뇌동매매가 거대하게 터져나올 거라는 걸 무의식적으로 직감했고, 거기에서 불안함을 느끼는데 정확히 원인을 모르던 때였기 때문에 그저 연승 행진이 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정도로 잘못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이건 저 자신에게 도저히 화가 풀리지 않았어요. 밖에 나가서 밥을 먹는데 이게 밥을 먹는 건지 내가 밥이나 처먹을 자격이 있는지 돌아버릴 노릇이었어요. 버스 타고 한 바퀴 돌면서 창밖 보고 저 자신에 대한 화를 좀 삭히기로 했어요. 버스를 타고 창밖을 보며 계속 하루 상황을 복기했어요. 이미 대창솔루션 주식에서 망조가 나와 있었어요. 그거 그냥 얌전히 익절하고 나오면 될 걸 괜히 쓸 데 없이 평소와 달리 더 보자고 하다가 손절치고 나왔어요. 엔바이오니아 주식은 뭐 그렇다 쳐요. 세종텔레콤 주식은 한 번 먹었으면 얌전히 잠이나 처잤으면 되었어요. 뭐 미쳤다고 제일 위험한 자리에서, 그것도 900원에 300만주 매도벽을 매수세가 터치하는 것도 보지 못했는데 쓸 데 없이 그 자리에서 들어갔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정 한 번 상한가 먹기 다시 해보고 싶으면 1주만 해보면 될 걸 미쳤다고 병신 같이 몰빵 강승부를 걸었는지 아주 돌아버릴 지경이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푹 잤어요. 머리가 맑아졌어요. 저 자신에 대한 분노도 가라앉았어요. 이번에는 반성문 쓸 생각에 끔찍했어요. 블로그에 주식 매매 일기를 올리기 시작한 이상 망한 매매도 반드시 써서 올려야 했어요. 망한 매매 일기만 숨겨버린다면 그건 의도가 어떻든 사기꾼이나 할 짓이에요. 왜냐하면 남들에게 이기는 모습만 보여주는 거니까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항상 돈 벌었다는 글만 보고 주식 초고수라고 착각할 수 있어요. 의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결과적으로 그런 모양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주식 매매 일기를 올릴 거라면 망한 것도 반드시 싹 다 올려야 했어요. 매매는 원칙 다 깨고 폭삭 망했지만 망한 매매도 반드시 매매 일기 써서 올려야 한다는 원칙만큼은 마지막까지 지켜야 했어요. 이 또한 제 자신에게 한 약속이었어요.

 

하지만 저도 인간이에요. 특히 세종텔레콤 주식만큼은 망한 매매 일기 써서 올리려고 하니 머리가 아찔했어요. 이건 그냥 뇌동매매도 아니고 완전무결 뇌동매매 총집합 결정판이었어요. 게다가 하필 한 번 먹고 난 후 괜히 또 들어갔다가 맞은 대참사였어요. 그래도 올려야만 했어요. 정직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저도 이번 매매는 제대로 반성해야만 했어요.

 

진지하게 왜 제게 금요일의 징크스가 있는지 더 깊이 생각해봤어요. 그간 주식 단타 매매 성적을 보면 금요일에 꼭 폭탄을 맞았어요. 금요일에 폭탄 안 맞기 시작한 것이 2월 들어서부터였어요. 그렇게 금요일의 징크스가 사라졌다고 여겼는데 이번 2021년 3월 12일 금요일에 아주 그간 안 맞았던 금요일의 징크스 폭탄을 이자까지 다 해서 제대로 다 처맞았어요.

 

금요일의 징크스가 있었던 이유는 일주일 내내 계속 주식 단타 매매를 하다보니 금요일이 되면 이미 머리가 주식 매매에 대해서는 극도로 피곤해진 상태였어요. 그러니 꼭 금요일에 이상한 뇌동매매 하나씩 터져서 대참사 맞았던 거였어요. 그나마 2월에는 금요일이 되면 항상 금요일의 징크스 조심하자고 엄청 조심하면서 매매했기 때문에 금요일에도 수익 잘 내었지만, 이번에 결국 또 터져버렸어요.

 

네이버 증시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기업 정보를 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어요.

 

- 동사는 1992년 6월 통신기기 및 전기/전자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1월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 매매가 개시됨.

- 동사는 기간통신사업자로 현재 종속회사인 Sejong Telecom America, Inc.와 더불어 국내외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함.

- 동사는 사업영역 확장을 위하여 신규사업으로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을 공개 후 블루브릭기반 서비스플랫폼을 개발완료함.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은 로컬 5세대 5G 특화망 테마주, 제4이동통신 관련주에 속해요. 그리고 그 이전에 기본적으로 알뜰폰 MVNO 관련주에 속해요.

 

2021년 3월 12일에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이 급등한 이유는 중국 제4이동통신 사업자 CBN이 700MHz 대역을 활용해 5세대 5G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와 기술 진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었어요. 이 뉴스가 전해지자 기간통신 및 알뜰폰 사업자인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이 중국과 맞물리며 폭등했어요. 시장에서는 현재 그렇게 보고 있어요.

 

세종텔레콤은 랜섬웨어 보안 솔루션 제품인 트로이컷을 제작, 판매하고 있어요. 트로이컷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정보보안 솔루션 지원사업' 등 정부 플랫폼 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바 있어요. 그리고 정부기관 및 기업들이 랜섬웨어 보안 솔루션으로 트로이컷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이 때문에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은 좀비PC, 랜섬웨어 관련 정보보안 관련주이기도 해요.

 

또한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은 블록체인 관련주이기도 해요. 세종텔레콤은 2018년에 블록체인 기술 개발 등의 신규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했어요. 2020년에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 등의 신규사업 전담조직을 별도의 신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어요.

 

현재 세종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메인넷 블루브릭 BlueBrick 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리고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해 투자회사 비브릭 B-Brick을 인수했어요. 여기에 자체 디앱 개발, 사업 레퍼런스 확보,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해요.

 

세종텔레콤 홈페이지에서는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에 대해 '블루브릭(BlueBrick)은 유무선 종합 통신기업 세종텔레콤이 100% 자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의 서비스형 프라이빗 블록체인 메인넷(BaaS)입니다. 블루브릭은 멀티 사이드 체인 구조로 설계 되어 사이드 체인의 무한 확장과 서비스 별 맞춤 지원이 가능하며 인터 익스체인지 체인을 통한 DEX 형태의 내·외부 데이터 및 코인(토큰) 교환 기능, 금융권 수준의 보안 환경, 거래수수료 무료 정책 등을 지원합니다.'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현재 블록체인 테마주는 블록체인 자체의 미래와 관련되어 있다기 보다는 암호화폐 테마주라 봐야 하는 상황이에요. 여기에서 다시 두 갈래로 갈라져요. 첫 번째는 자체 암호화폐가 이미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경우는 주가가 자체 암호화폐 시세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받아요. 코스닥 064260 다날 주가는 페이코인 시세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어요. 하지만 코스피 035720 카카오 주식은 클레이 코인 시세 영향을 어느 정도 받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네이버야 링크 코인이 망했으니까 뭐 말하고 말고 할 게 없구요. 두 번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메이저 코인과 엮이는 상황이에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이 블록체인 테마주에서 진짜 눈에 확 띄려면 결국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과의 어떤 실제 연관성이 나와야 할 거에요. 아직까지는 블루브릭의 암호화폐가 뭔지도 모르겠고, 블루브릭이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실제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도 딱히 보이지 않아요.

 

코스닥 036630 세종텔레콤 주식 매매를 통해 한 가지 확실히 깨닫게 된 것이 하나 있었어요. 분명히 매매 성적만 보면 아주 잘 되고 있는데 뭔지 모르게 불안하다? 그건 뇌동매매 위기 상황이라는 확실한 신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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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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